2023년, 10월, 18일, 수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10월, 20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프랑스의 중심 지역, 루와르 강의 계곡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너희가 세상의 모든 공포들로 인하여, 주님의 다섯 개의 찔린 상처들을 묵상하기를 원한다.

한 손에는 불처벌을 그리고 다른 손에는 불의를 나타내며, 다시 한 번 박혀있는 못들을 주님의 손들에서 누가 제거할 것이냐?

세상에서 사랑과 긍휼의 부재를 나타내는 못들을, 주님의 발들에서 누가 제거할 것이냐?

지금 이 순간에 가장 아프고, 무고한 자들의 죽음을 나타내는 상처인,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창을 누가 제거할 것이냐?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의 손들과, 옆구리와 발들을 통해 흘려지는 성혈을, 누가 그들의 마음들의 잔으로 모을 것이냐?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 모두에게 제시하는 얼굴이다. 이것이 메시지이지만, 내가 너희에게 남기고 싶은 상징이기도 하다; 너희에게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오늘, 내가 내 집의 문들에서, 내 교회 문들에서, 내가 인류의 다른 절정기의 시대에 나 자신을 제시해왔던 것처럼, 내가 오늘 나 자신을 너희에게 제시하기 위하여 남겨둔, 내 마음의 가장 친밀한 장막에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오늘 묵상하고,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신성한 자비가 이 순간에 고려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세상에 말하기를 내가 바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자의식의 잔과, 지구행성의 자의식의 잔이, 전에는 반쯤 차 있었는데, 지금은 세상의 오류들과 죄들이 축적되어 넘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와 지구행성이 이처럼 절정에 달한 순간에 직면한 때에, 나는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신성한 성심에 대한 헌신을 원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성취되었던 원칙들과 공로들이 공포들과, 전쟁들 및 갈등들과, 종교들 내의 분열과 분리하는 현장에 직면하여, 다시 정당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종교들의 목적의 영적인 본질을 재건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이 교회의 감실을 떠나, 한때 나를 믿었던 혼들이 더 이상 나와 분리되지 않고, 오히려 내 집에서 영적인 교회와, 이전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모든 사람들의 원수인, 나의 대적에 의해 가해지는 헤아릴 수 없는 방식인, 이 시대의 괴롭힘들에서 보호되기를 그토록 원하고 갈망하는 거주지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비록 지금 이 순간에도 내 손들과, 내 옆구리와 내 발들에서 계속 피가 흐르고 있지만, 나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순간을 너희가 기억하기를 원한다. 이때에 일어날 모든 장소가 그분께 계시되었지만, 또한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존재를 믿는 마음들의 믿음을 통해 그리고 그분의 자비롭고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현존으로, 이 시대의 끝에서 일어날 큰 일도 그분께 계시되었다.

나는 너희가 예수님의 피 묻은 얼굴 앞에 있기를 원한다. 너희가 고통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성숙하고 성장하여,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러한 상징과 얼굴을 통해서, 어떻게 그들이 예수님의 성심을 떠나는지를 세상이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혼들에 목마르고,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청원하는 희생자들에 목마르다고 다시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주님의 쓸쓸함은 모든 사람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는다; 고통받는 형제자매들을 통해, 전쟁과 갈등을 피해 달아나는 이들과 더 이상 집이 없는 이들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그들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어온 이들을 통해 발생하는 쓸쓸함이다.

누가 이처럼 무너진 마음들을 복구할 용감함과 용기를 가질 것이냐?

도전들이나 전투들 없이, 무기들이나 모욕하는 것들 없이, 마음의 총명과 영의 침묵을 통해, 이 시대의 공포들을 불러일으키는 악의 세력들에 맞설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이것이 끝나는 것은, 칼로 서로 대결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배반당하기 전과, 내가 원수들에 의해 갇혔을 때와, 비록 내가 나의 숨을 조금 잃었을지라도, 두꺼운 쇠사슬이 내 목에 감겨져 있었고, 내 손들과 발들이 묶여 있었을 때와, 내가 처음으로 배와, 가슴과 얼굴에 일격을 당했으며, 아무도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괴롭힘을 당하고 맞을 때에,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칼을 드는 자는, 칼로 죽을 것이다.”

이 시대에는, 자신의 이웃이 필요로 하는 것을, 매 순간과 각 순간에 알아차려, 환영으로 이어지는, 대화의 감각과 인간적인 진심이 사라져왔다.

너희가 최소한의 사랑이라도 주었더라면, 모든 것은 해결된다. 이것은 지표면이 그리스도적이고 해방시키는 사랑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혼들이 자기-기부와 무조건적인 순복으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내가 갈보리에서 나의 피를 한 방울 한 방울 흘려야 했던 이유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룻밤 사이에 놀라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은 행성적인 현실을 직시할 때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며, 많은 사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너희는 주님을 버리겠느냐?”

악의 세력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들에게 도전하지 않으며, 이 행성적 갈보리의 십자가 밑에 누가 있을 것이냐?

이처럼 위기의 시기에 살아남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성령님의 지혜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냐?

하느님의 왕국을 통해, 모든 피조물들의 마음 속에 거하는, 나의 영적 교회인, 나의 영원한 교회, 즉 나의 숭고한 교회의 문들 앞에서, 나는 내 마음의 가장 친밀한 계시인, 이 계시를 너희에게 전달하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은 균형의 한계들과 경계들을 넘어가고 있고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불균형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지표면적에서뿐만 아니라, 자의식의 다른 측면들에서도, 불행하게도 모든 것이 허용되는, 영적 전투를 극복하는 방법을 너희가 배워야 하는 때이다.

오늘, 나는 익명으로 또한 무조건적인 방식으로, 세상에서 이러한 고통이 완화될 수 있도록 여성을 통해서, 혼들에 대한 사랑의 섬세함을 통해서, 끊임없이 타인들의 희생과 고통을 포용함을 통해서 표현되었던, 인간의 순수함의 위대한 거울이었으며 지금도 그러한, 아기 예수의 테레사 성녀를 따르고 본받을 수 있는 실례와, 본질적인 모델을 내 자의식의 영기를 통해 너희에게 가져왔다.

오늘, 모든 성인들과 복자들은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에 대한 신심을 재확인하기 위해 이 순간에 일치되어, 인류가 너무 늦기 전에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법규들과 공로들의 보관자들로 있는 혼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인류가 내 말을 주의 깊게 들을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이 예수님의 성체와 성혈의 성물함의 큰 관리인들인,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들에게 내가 주어온, 영적인 질서를 통해서, 지구행성을 지탱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영적으로 열려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순간, 세상에서 잘못된 결정이 내려지고 더 많은 자의식들에게 해를 끼치기 전에, 나는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 앞에 있도록 헌신적이고 현명한 혼들을 초대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몇 번이고 예수님의 성체성심 앞에 있고, 나와 함께 침묵 속에서 고통을 겪도록 초대하여, 더 이상 무죄한 이들과, 전쟁과 박해를 탈출한 가정들과, 전쟁 중에 있는 병자들과,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하고 혼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 그 고통이 있지 않도록 한다.

나는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해 나와 함께 생각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풍성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시대에 너희 중 많은 사람 안에서 죽었던, 하느님의 생명의 영이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부활할 수 있도록,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그리고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피가 흘려진 이유와, 각각의 채찍과 각각의 순교와, 살아계신 하느님의 얼굴에 침 뱉음을 당하신 이유와, 너희의 스승께서 악 앞에서 불변으로 남아계신 이유이다.

나의 패배는 침묵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많은 사제들이 나의 천상의 권위를 취하고 그것을 불순하고 불의한 행동을 통해 사용함으로써, 세상에서 발생시켜온 순교로 인해 오늘날 많은 혼들이 나를 부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거부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나의 승리는 아무런 대가도 없이, 내 마음의 조건 없는 순복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영향을 받아오고 상처받아온 모든 사람들에게 나에게로 오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내 생명이 너희 안에 거하게 되고, 너희도 내 안에 거하게 되기 때문이다.

나를 신뢰하여라!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약속하며,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너희에게 항상 약속할 것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 왜냐하면 성부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내려오실 수 있기 때문이고, 성부께서 나의 일부이신 것 같이, 나도 성부의 일부니, 내가 너희 안에 있으면,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은총과 기회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나의 원수는 혼들의 구원의 계획을 약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나는 떨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비록 주님께서 세상의 모든 죄들을 그분의 마음 속에 짊어지시더라도, 비록 그것이 익명이고 모든 사람의 눈들에 보이지는 않더라도, 주님께서는 결단력과 용기로 전진하시기 때문이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자연의 왕국들과의 그의 연합을 통해서, 겸손과, 엄격함과, 가난 및 거룩한 순결의 친교를 바탕들을 통해서 영적으로 나의 교회를 재건한 것처럼, 그것이 재건될 필요가 있다.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의 순복하시기 전의 순간들에,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사도들과 동료들과, 그분의 가장 좋아하는 딸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그분의 최후의 만찬을 하시기 전의 순간들에, 베다니에서 그랬던 것처럼 물러나기 위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성심은 영적인 피정의 이 집에 도달한 것이다.

오늘, 예수님의 영이 세상에서 보는 모든 것에서 쉬실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쉼이 침묵에 잠기고, 이로써, 주님의 신성한 계획의 새로운 전략들을 묵상하는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내 손들과, 내 옆구리와 내 발들은 무고한 자들과, 종교는 없지만 참된 사랑을 느끼고, 그들이 지금 겪고 있는 고통에 관계없이, 너희와 마찬가지로 하느님과 하나가 된, 시대의 끝의 순교자들의 피를 계속 흘리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은 각자 안에서 내면의 겟세마네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성체성사를 통해서, 혼들의 선과 평화를 위하여, 예수님의 성심에 의해 이루셨던 공덕들을 기념하자. 왜냐하면, 일부의 국가들이 전쟁을 통해서 수행하는 사악한 전략들과 마찬가지로, 더 이상 불처벌이 존재하지 않도록, 우리는 다시 한번 무기들을 들지 말라고, 공격의 목소리들을 높이지 말라고 요청하기 때문이다.
 

아, 예루살렘이여,
예상치 못한 날에 그들이 너를 참호로 둘러쌀 것이며,
너를 죽이고 너를 사라지게 만들려고 노력하며,
그들은 무해한 짐승처럼 매복할 것이다.

아, 예루살렘이여,
너는 주님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해왔고,
너의 주님께서 예루살렘의 성문들에서 외치셨을 때,
이제 너는 이 순간을 인식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자신의 성전이 위험에 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아, 절망하지 말아라.
너는 약속의 도시이고,
하느님의 천상의 도시의 반영이기 때문이며,
아도나이께서 모든 지파들과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 일을 경건하게 돌보셨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아, 더 이상 너의 무기들을 들지 말아라;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들을 구속하고,
사라지는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네 마음을 하느님께 올려드리고
너의 적들을 위하여 네 자신을 바쳐라.

예루살렘아, 메시아께서 이미 도착하셨다는 것과,
구주께서 곧 다시 오실 것이며
너를 참호와 괴롭힘들에서,
위험들과 위협들로부터
데려가실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여라.

예루살렘아, 너는 끌려 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새 예루살렘이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천상의 도시가 천국들 안에서 공중에 떠오를 것이며,
이는 자의식들에게 발산될 것이고,
이는 마음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 갈망하는
평화를 다시 성립할 것이다.

아, 예루살렘이여,
성스런 예루살렘이며, 갈릴레움의 심장이여,
충성과 진실의 너의 원칙들을 반영하여라.

예루살렘아, 이스라엘의 족장들과
거룩한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거룩한 언약의 궤 앞에서 순복하여라.

삶과 가르침에 대한 너의 보물들을 나누고,
하느님의 유물들을 나누어라.

고통받고 견뎌야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예루살렘아, 평화의 다리가 되어,
하느님의 부르심이 무기들의 소리와, 절망하는 자들과,
훼손된 자들과, 잊혀진 자들과
버려진 자들의 부르짖음으로 인해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여라.

아, 예루살렘이여,
악과 타협하게 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에서
나의 마지막 숨을 거두었던 것처럼,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악이 패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제 때에, 인간의 자의식의 안팎의 모든 것이 고쳐질 수 있도록, 나는 이 상처받은 순간에 나와 동행하고, 재생되는 내 마음의 빛을 신뢰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 가운데 일치를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일치가 없는 곳에는, 내가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존재하는 작은 일치와, 식별로 이어지는 일치와, 합리적인 반응으로 이어지는 일치와, 항상 너희를 평화로 이끄는 일치와, 항상 너희를 선한 존재들로 강요하는 일치가 우세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의 거울인, 일치 안에 시대의 끝을 극복할 수 있는 만능의 열쇠가 놓여있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에서 가자에 이르기까지, 지중해에서 아랍 에미리트에 이르기까지, 나의 상처 입은 성지를 기념하자.

그러므로, 전쟁들과 무고한 이들과, 도움을 청하는 이들의 죽음을 막기 위해서, 이스라엘의 십자가, 곧 나의 성스런 십자가가 세워지기를 바란다.

진정한 사도가 될 때가 왔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고, 지구행성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하며, 내 상처들의 신비한 빛 아래서,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평화를 구하여라

2023년, 10월, 9일, 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알프스, 스위스와 프랑스의 국경에서, 10월, 10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하느님의 전체적인 영적 정부와 함께, 오늘 행성적인 상황을 숙고하고 평가하기 위하여 지구행성의 이 장소에 모였다.

너희가 볼 수 있고 참여하고 있는 모든 것에 직면하여, 너희가 그것을 정상적인 것으로 응시하지 않도록, 이 시대의 긴급 상황을 고려하여,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나 자신을 여기에서 제시하고 있다. 나는 지금이 결정적인 시간이고, 영적 지도층에게도 결정적인 시간이라고 여러 번 너희에게 말했다.

세상이 여전히 변화를 원하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여, 지도층은 큰 저항에 부닥친다. 이것은 영적 법칙들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막고, 강력한 샘으로서 은혜의 샘이 모든 혼들과 모든 마음들에게 흐르는 것을 막는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결정을 내리고 있는 중이고, 이는 지구행성뿐만 아니라, 갈등들과 전쟁들의 발산으로 오염되고 방해를 받는, 태양계도 포함한다; 여전히 큰 영적 휘장이 찢어지고 있는 중이고, 이것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구행성의 이 상황이 그 자체로 악화되지 않도록 지도층이 그의 손들을 강요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따라서 너희 모두가 관찰하고 숙고하는 모든 것 안에서, 특히 인류가 살고 있는 위험에서도 지도층을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순간을 너희에게 알리려고 왔다.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현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시대가 촉구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지구행성의 모든 내부 센터들이 이미 작동하고 있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막다른 골목에 그 자신을 놓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평화의 메신저로 왔다. 나는 혼들과 법칙들 사이의 중재자로 왔다. 왜냐하면 만약 지구행성의 이 상황에서 변화가 없다면,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소수의 사람들의 대가를 치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지금은 경계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모든 일이 일어나는 동안, 위험에 처한 지구행성의 균형이, 비록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더라도, 최소한의 조화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점점 더 많이 기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고난의 시기이지만, 동시에 기회들의 시기이기도 하며, 너희의 스승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그리고 그분의 마지막 순간까지 어둠의 시대를 직면하셨던 것처럼, 나를 동행하는 혼들과 마음들과 그들의 모든 가족들이 필요한 힘과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나 자신이 세상에 부어줄 결정적이고 마지막인 은총들의 시기이기도 하다.

세상의 큰 역경들에 직면하여, 너희 자신의 작은 역경들이, 내 안에서 너희가 갖고 있는 믿음의 힘으로 해소되고 변모될 수 있도록, 나는 내적 성장의 이 학교에 몇 번이고 너희를 두려고 온 것이다.

따라서, 비록 이 행성이 전쟁과 갈등 속에 있을지라도, 비록 민족들과 국가들의 위기들이 계속될지라도, 비록 나의 형제자매들 중 다수가 그들을 돕지 않아 지중해에서 계속 사라지고 있을지라도, 나는 항상 너희를 도울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이 느끼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형제들이 그들의 형제들과 대결하고, 민족들과 나라들은 존재하지 않는 어떤 것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해 그들의 무기들을 들으며, 오직 나의 대적만이 이러한 생각을 통해서 나라들을 다스리는 자들의 정신들 속에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지구행성의 한 가지 이상의 상황에 관심을 가지려고 왔다. 사실, 이 시대에, 지도층은 이러한 지표면이 겪고 있는 긴급 상황과 위험들을 고려하여, 동시에 많은 상황들에 관여한다.

이것이 바로 영적 지도층의 피정들로 알려진, 지구행성의 내부 센터들이 지표면의 불균형이 인류 전체를 되돌릴 수 없는 심연으로 삼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는 이유이다. 나는 그것들이 있는 그대로를 너희에게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주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환상들에 빠져 있고 그들의 분별력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이제 살아남아야 할 때이다. 모든 것이 위태롭지만, 우리는 시대나 사건들에 도전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들의 칼을 드는 자는 칼로 죽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다, 동료들아.

이루어져야 할 일과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일이 명확해지는 시대이다. 왜냐하면 시간이 촉박한 만큼,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결정들이 신중하게 내려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작은 것에서, 중요하지 않게 보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거기서부터 지도층이 일하기 시작한다; 각 단계와 각 결정이 인도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성령님의 빛을 간구하면서, 거기서부터 그의 결정들을 내리기 시작한다.

오늘, 우주의 영적 정부의 협의회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 모여, 우리가 다시 한 번 더 큰 재앙을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어떤 경우에는, 되돌릴 수 없는 재앙을 피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는 여전히 그들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오만함과 불처벌은 세계 국가들을 통치하고 그들이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일부 마음들을 멀게 한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법이 유혹되어서는 안 되고, 신성한 사랑이 유린당해서는 안 되며, 높은 뜻이 거부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이전에 한 번도 있어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우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에게는 도움이 필요하고, 모든 사람에게는 자비와 구속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연의 법칙들에 대한 존중 없이 착취당하고 유린당해온, 알프스의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나는 오늘 창조물을 회복하기 위해, 시대들을 두루 거쳐 타락되고 삶을 인공적으로 만들면서, 진리에서 그 자신을 멀리해온, 인간의 자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왔다. 하지만, 생명의 본질은 결코 타락될 수 없으며, 우주의 천사들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렇게 가까이에서 나에게 들으면서, 너희가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에도, 나에게서 듣거나 나를 느낄 수도 없고, 그것을 방해하는 상황들이 있기 때문에 내 사랑에서 한 방울도 받을 수 없는 혼들이 여전히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류 중에서, 나에게 속한 너희의 주님 자신의 가족이 그토록 많은 고통에 직면하여 그의 감수성을 상실하고, 스스로 파괴되는 것을 그분께서 보실 때, 가장 절대적인 침묵으로 그분께서 무엇을 느끼셨는지, 잠시 동안 생각해 보아라.

나는 지금 이 순간에 오는 것을 실패할 수 없으며, 내 형제자매들도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내가 힘을 발견할 수 있는, 아버지의 성심 안으로 다시 물러나고 있다.

나는 나와 동행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며, 또한 악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상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기쁨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

평화가 확립되기를 바란다. 천국에 평화가 있듯이, 땅에도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천 년의 평화의 도래를 위해 계속해서 너희를 격려한다. 나는 알프스와 인류와 지구 전체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3년, 10월, 4일, 수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폴란드, 프르제미슬(우크라이나의 국경지역)에서, 제 11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땅으로 내려오는 하느님의 빛처럼, 나는 다시 너희에게, 그리고 너희를 통해, 인류에게 나 자신을 제시하여, 그들이 하느님의 창조물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울려 퍼지는,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빛을 얻을 수 있도록 하며, 나라들이 태초부터 예견되었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너희도 이 인류와 이 행성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보고 있다, 왜냐하면 묵시록의 큰 시간이 성취되고 있는 중이고, 동료들아, 어느 누구도 이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를 두루 걸쳐, 기도하지 않고는 하루도 지나지 않도록 주의를 시키면서, 우리는 영원하고 참된 기도의 상태를 실천하도록 너희를 불러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어둠과 고난 가운데 걸어갈지라도, 기도의 말씀은 항상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자비의 위대한 증인으로 여기에 왔다.

나는 인간이 이제까지 경험해본 적이 없는, 가장 큰 고통으로, 내 팔들을 나무 위에 뻗은 채 십자가에서 못 박혔던 바로 그 사람이다. 나는 너희를 정죄했던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를 위해 간구하였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이루셨던 공로들을 통해서, 너희가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바쳤던 이유이다.

하지만, 수 세기들에 걸쳐 우리의 성심들에 의해 선포되었던 수많은 발현들과 메시지들에도 불구하고, 소수만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 4월 한 달 동안, 나는 나와 함께 동행하도록 너희를 이스라엘로 불렀고, 너희는 오늘날까지도 그의 적들로부터 방어되기 위해 참호들과 무기들로 지켜지고 있는, 내 성지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었다.

하지만, 피상적인 것과 심오한 것 사이에서, 인간이 느끼는 것과 그들이 표현할 수 있는 것 사이에서의 경계는 무엇이냐?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러한 창조물이 시작될 때부터, 지구행성의 최초의 인류가 탄생한 이래, 모든 사람이 신성한 생명을 깊이 알 수 있도록, 그분의 생명과 존재를 바쳐오셨다. 너희가 그분을 알아보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그분을 경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너희 각자의 믿음이 결코 끝나지 않는 무궁무진한 원천이 될 수 있도록, 더욱이,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순복하셨고 그분 자신을 버리셨다.

매우 소수만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이해해왔다고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번 거듭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오늘,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빛 아래에서, 폴란드에서 그분의 위대한 자비의 통로를 통하여, 악과 불처벌이 행해지지 않고, 약속된 천국들의 왕국의 행복이 존재하며, 번뇌와 고통이나 슬픔도 없는, 신성한 생명의 본질로 혼들을 데려가려고 노력하기 위해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나는 나 자신을 제시한다.

내가 갈보리의 산에서 고통을 겪은 후, 내가 십자가에서 나의 죽음 직후와 성묘에서 겪었던 일에 이어, 나의 많은 자녀들이 망명과, 갈등 및 전쟁을 통해서, 그들의 종교와 신앙으로 인한 박해를 통해서 이 지상의 인간의 존재도 오늘날 살고 있는 것과 같은 극한의 경험들을 해왔다고 나는 동료들인,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유일한 프로젝트가 되기 위해 조직되었고, 하나의 영적인 가족이 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 행성에서 너희는 하나의 프로젝트라고 나는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만약 이것이 지표면의 인류에 의해 이해되어 왔다면, 오늘날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몇 번이고 천국들에서 내려와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항상 길을 잃게 되고, 돌아올 수 없는 심연으로 떨어지며 이것이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지 상상도 못한 채, 수백만 명의 혼들을 같은 상태로 데려가는 주변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다시 한 번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겪고 있고 세상에서 뉴스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고통과 아픔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십자가에서 피와 물을 흘렸고, 이 세상의 지표면이 내 자신의 피와 내 자신의 물에 의해 변모되었고 해방되었던 후에도, 인류가 무관심과 불처벌이라는 악령 아래서, 계속 이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단 말이냐?

인류가 알지 못하는 어떤 것, 즉 우주의 심판의 순간이 오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나 나는 세상에서 일어날 일에 관해 너희에게 말하려고 여기에 온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서 이것을 여러 번 들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내 사랑의 해양에 들어가는 것처럼, 혼들이 하느님 자비의 해양에 들어갈 수 있도록, 영적으로 열려 있는, 내 자비의 창자를 통하여, 오늘 나는 내 자비의 내장들에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나는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과, 인류가 무엇을 하든 혹은 인류가 저지르는 실수들에 관계없이, 이처럼 높은 사랑은 결코 하느님의 심장인, 이러한 창조물의 심장에서, 패배되고 사라지거나 근절될 수 없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악은 큰 불순종, 즉 자기 자신의 뜻에 따라 생활하고 자기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망상적인 능력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조만간, 동료들아, 혼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데 저항하기 때문에 그들은 고통을 겪을 것이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모든 존재들은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여기, 이 학교에 있는 것이다. 나는 조건들 없이 친밀하고 영적인 방식으로, 내 삶의 모범을 너희에게 주어왔다.

너희의 정신들이 메시지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도록, 나는 비유들을 통해 너희를 가르쳤다. 그래서 복음의 비유들 속에 존재하는 것과 같은 일상적이고 간단한 실례들로, 모든 존재들은 예외 없이, 그들의 학교들과 경험들에 관계없이, 더 높은 법칙들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 안에서 살지 않는다.

오류들이 고쳐질 수 있도록 그리고 죄들이 변모될 수 있도록, 내가 나 자신을 자비로운 하느님으로 제시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고, 오류들과 죄들은 세상의 혼들과, 특히 어느 정도의 봉헌을 실행하지도 않는 혼들을 통해 나의 대적에 의해 선동되었다.

가장 잃어버린 혼들에게 구원과 자비에 대한 증거를 낳기 위해, 누가 우주의 심판의 날에 나와 함께 있을 것이냐?

너희가 원수와 맞서 싸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자신의 고통과 아픔으로 굳어진 마음을 전환시키는 사랑, 그 사랑을 통해 그것을 극복해야 한다고 나는 너희를 가르쳤다. 사랑은 언제나 생명의 빛이 될 것이다.

이것이 인류가 태어나지 않은 생명들을 낙태시키고 창조의 법칙들을 거스름으로써, 이 시대에 이 빛을 잃는 이유이다. 그리고 이것은 종교적 사고의 일부가 아니라, 오히려 최소한의 분별력을 갖는 생명 윤리의 과학이고, 자의식이 태어나지 않은 생명을 파괴한다면, 그것은 사랑과 진리에서 그 자신을 멀어지게 하면서, 그의 자신의 생명과 본질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세상과, 특히 가족들에게 마지막으로 말하는 이유이다: 너희의 자녀들을 돌보고, 너희의 자녀들을 지키는 선하고 주의 깊은 부모들이 되어라.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의 혼들을 죽게 하는 위험을 무릅쓰면서, 이 시대의 악한 영향으로 인해 너희의 자녀들이 하느님께 속하지 않은 물건들과, 하느님께 속하지 않은 표현들을 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그러나 이것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아 있는 사랑의 말씀을 통하여 이루어질 것이고, 이 말씀은 사랑으로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끊임없이 중단 없이 반복되어, 너희의 자녀들의 혼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혼들이 변화하려는 그들을 위해서 마음들에게 부과된 정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스며드는, 진리 앞에 있게 되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언어의 과학과 창조주의 말씀의 신비를 보아라, 그것은 단 한 마디의 말씀만으로도, 잃어버린 마음을 변형시킬 수 있다.

그리고 전쟁들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세상은 더 무의미한 전쟁들을 만들기를 원하고, 이런 식으로, 인류에게 더 많은 슬픔과 더 많은 고통을 만들어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최종적인 주기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나의 시간이 비록 끝나가고 있는 중이지만, 내 말들을 통해 너희에게 준 모든 열매들을 모으고, 모든 혼들을 위한 내 자비로운 성심에서 솟아나는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에서 마셔라.

혼들을 나의 자비를 향해 데려오너라. 판단하지 말아라. 처벌하지 말아라. 권위를 사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권위는 하느님의 지혜와 그분의 과학을 통해, 그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자비롭게 되어라. 이 점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은 날이 갈수록 하느님의 자비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 있으며, 그 자체의 정의와 불처벌 속에 자기 스스로를 두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하느님의 정의는 형벌이 아니라, 사랑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상가들과 작가들과, 심지어 종교계의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던 오류들이 교정될 수 있도록, 세상이 사랑과 생명의 하느님을 알 수 있도록, 이것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고 세상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다시 넘어질 것을 아시지만,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아버지이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과 영원한 친교를 향한 결정적인 발걸음을 내딛는 그들을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신다.

천국들에서 내려오기를 기다리는 보물들이 너무 많이 있고, 인류는 그의 자신의 갈등들에 휩싸여, 천국이 그들의 머리들 위에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밤에, 커다란 별의 궁창에서, 너의 기원의 별을 찾아라, 그리고 하느님께 말하여라:
 

“주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
이것에 제가 있는 모습이나이다.

그래서, 이처럼 불완전한 삶을 통해,
당신께서 당신의 사랑을 반영하실 수 있도록,
저는 당신을 신뢰하며 순복하나이다.”


우크라이나와 전 세계의 노예화된 국가들이 다시 한 번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나는 세상의 구속자로서, 내 팔들을 뻗어, 내 손들과 내 마음을 통해 인류가 언젠가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친교를 이루도록 인류를 밝게 비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동료들아, 나와 함께 예수님의 성체를 지키는 천사에게 기도하여, 오늘 내 발 밑에 있는 성배들에서, 너희의 예물들과 희생들이 예수님의 성심과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의 보속으로 놓여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한 목소리, 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자.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사랑과, 빛과, 생명의 원천이시여,
저희의 가장 진심어린 제물들을 받아주시옵소서.
오 영광스러운 창조주시여,
당신께 영광을 돌리나이다!
아멘.
(6회)


나는 이제 지구행성의 모든 사제 생활을 위하여, 내가 거룩한 다락방에서 제정했던 것과 동일한 충동과 빛을 통해, 성체를 통해 반영되었던, 내 삶의 일부를 너희에게 남기겠다.

사제들이 그들의 직무와 혼들을 위한 그들의 섬김을 확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그들이 세상에서 빛과 사랑과 자선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내 영적 사제직의 빛이 너희와 함께하기를 바란다.

평화롭게 가거라.

너희의 마음들은 정화되었다.

우크라이나와 세계를 위한 평화

2023년, 10월, 3일, 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폴란드, 프르제미실(우쿠라이나의 국경근처)에서, 제 11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일몰의 마지막 광선들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오늘 너희의 얼굴들을 어루만지는 바람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내일 새로운 날이 시작될 수 있도록 물러가는 날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기 어려울 것임을 너희에게 장담하는데, 왜냐하면 내가 한때 다볼 산에서 내 사도들에게 드러냈던 것과 똑같은 얼굴로 올 것이기 때문이며,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마음 속에 비밀로 간직한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내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에, 주의하고 깨어 있어라.” 그리고 너희 중 어느 누구라도 나의 사제적인 임재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신성으로 온 것처럼, 나는 내 동료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영광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늘들이 열리고 구름들이 걷히기 전에, 나의 다시 나타남은 세상에서 자리를 잡을 것이며, 이는 온 행성에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있을 수 없는 곳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하느님의 아들은 동시에 어디에나 있을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던 이스라엘의 고대의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였던 선지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무소부재의 율법은 다시 한 번 인류와 땅에서 성취될 것이다.

나의 재림은 신비가 되는 것을 멈추고 계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여기 우크라이나 근처로 왔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이 나라에서 너무나 많은 무죄한 피가 흘려지는 것을 보신 후에, 환난의 큰 시대에 하느님의 아들의 재림의 시간이 가까웠고 따라서 예전에 팔복의 산 위에서 이루어졌던 약속이 성취될 것이라는 것을 선포하시기 위해, 이 나라와 온 세상에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에 묵시록 책의 모든 인들은 이미 열어질 것이며, 묵시록 책의 마지막 인이 열릴 수 있도록, 하느님의 합창단들 중에서 일곱 번째의 천사가 이미 마지막 나팔을 불어왔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큰 문은 온 세상에 나의 영광과 은총의 큰 문으로 전환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나의 영광스러운 몸을 나누기 위해 빵을 다시 봉헌했고 떼었던, 엠마오의 길에서 그랬던 것처럼, 나는 세계에 두루 걸쳐있는 혼들의 작은 구룹들에게 다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고,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이전 시대와 그것을 마찬가지로 다시 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를 대면하여 알아볼 수 있을 것이고, 내가 예수님이시고,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이시며, 예수님의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특히 우크라이나에 희망의 이 메시지를 전하여,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빼앗긴 우크라이나 국민이 아버지 안에서 이러한 희망과 믿음을 회복하고,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천국에서도,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된다는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무기들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며, 나는 그것들을 전환시키고 변제시키는 나의 적들에게 반대할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몸이 복원되었고 고쳐졌던, 무덤에서의 3일 동안, 예수님의 신성한 혼은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정죄받고 잃어버린 사람들과,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의 눈들로 빛을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을 구속하셨다;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그와 같이 할 것이며,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할 것이나, 이것은 성취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말씀이다.

하느님의 천사들이 갈보리의 산에서 신성하고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그리스도의 성혈을 모으기 위해 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흘리셨던, 가장 고귀한 성혈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그리스도님의 명령들에 따라, 그들이 땅으로 다시 내려오게 될 때에, 세상의 구속에 대한 커다란 순간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세상에서 더럽혀지고 유린당해온 모든 감실(장막)들 위에 예수님의 보배로운 성혈을 부어주기 위하여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하여, 빛이 인류 안에서 다시-성립될 것이며, 모든 것이 기적의 사역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지구행성의 네 모퉁이들에서 144,000명과, 나의 말과 나의 사제직에 대한 증거를 낳기 위해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나를 위해 희생해온, 하느님의 자녀들로 불려지는 사람들과, 나를 경배하고, 나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인식하기 위해, 제단의 가장 복된 성사의 발치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을 모으실, 성령님의 사역에 의해서 전환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태초에 에덴에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율법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빛 아래에 있기 위하여, 그들이 만물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고 아담과 하와와 자연의 왕국들의 모든 작은 피조물들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그들을 모으셨던 것처럼, 나는 모든 것을 모을 것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천사들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행복하게 있는 것처럼 그분의 율법들 안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잠들지 말아라. 무관심이 사랑을 대신하고, 악이 평화를 대체하는, 이 세상의 깊은 겨울 밤에 그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파수하는 사람처럼, 빛의 관문들의 수호자로서 도달하시는 동안에 나는 잠자고 있는 나의 사도들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주의 주님께서 너희 모두의 자비로운 기도들에 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순교와 노예화와 전쟁이 이 세상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더 이상 무기들이 너희의 교우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서 활성화되지 않도록, 천사들이 국가들을 돕기 위해, 특히 오늘날 우크라이나의 천사를 돕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온 것처럼, 그분께서 천국에서 내려오실 것이다. 이것이 내가 우크라이나 근처에서 나의 존재의 가장 큰 원인이다.

저물어가는 오늘 오후에, 천국의 천사들이 나와 함께 있는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너희의 감정들보다는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도 함께 있기를 원하고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동안에도 순수함을 추구하는 모험을 하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물러서지 않고,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이 미지근하지도 않은 사람들로서, 불완전하지만 참된 마음들을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정의되었지만 불완전한 마음들을 찾는다. 나는 끝까지 나를 따르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찾는다. 왜냐하면 내 시간이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동료들과 세상과 인류는 이대로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

누가 나와 함께 지구행성의 나무 십자가를 계속해서 지니고 다닐 것이냐?

누가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그리스도를 위해 책임질 수 있기 위하여, 부주의해지는 것을 그칠 것이냐?

이 날처럼, 내가 세상에 올 때마다, 너희가 이 원칙들을 잊지 않도록 나는 그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어떤 환경이나 상황 아래에서도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의 서약은 무너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왜 너희는 여기에 있느냐?

비록 내 자비의 빛이 인지되지는 않지만, 이것은 계속해서 세상으로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실행하셨던 것처럼, 인류가 그 자신을 위하여 그의 자신의 정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어느 순간, 이 빛은 물러날 것이다.

이것이 버림으로 해석되지 않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불완전한 마음들에게서 성숙한 마음들과, 일관되고 유용한 마음들을 만드시어, 언젠가 그들이 성취하기 위해 이곳에 온 목적에 대해, 그들의 존재의 중심에, 명확성을 갖은, 무조건적인 마음들이 될 수 있도록 하신다.

세상에서 전쟁들이 벌어지는 동안, 불처벌과 거짓 권력 아래에서 무고한 피가 계속해서 흘려지는 동안, 아프리카에서 영원히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가는 동안, 내가 필요했던 동안, 내가 많은 성인들 안에서 여러 번 실행했던 것과 같이, 내가 영원히 그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아무 대가 없이 일하고 수고할 수 있도록, 누가 영원히 내 안에서 있을 수 있느냐?

너희는 그리스도의 열망들과 뜻들을 반영하기 위해, 인간의 마음을 통해, 그분께서 지상에서 필요하신 거울인, 그리스도의 삶을 가장 깊은 방식으로 이해하느냐?

나는 시간을 낭비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고, 나는 긴급한 상황 때문에 하느님의 사자로 여기에 온 것이다. 내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내 발현들은 물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동료들인, 너희 각자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화의 큰 시기에서 나의 사도들과 동행했던 것처럼, 너희가 나를 허락한다면 나는 영으로 너희와 동행하겠다.

오, 상처받은 우크라이나여, 비록 네가 포위 아래에 있지만, 너의 믿음의 빛과, 신뢰의 신성한 기둥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되었던 것처럼, 너의 종살이하던 시절에서 해방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광야가 끝날 것이고, 어둠이 사라질 것이며, 영적이고 물리적인 재건의 때가 올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가장 사랑하는 혼들이여, 나를 향해 일어나라. 내 자비의 가장 깊은 내장들로 들어가라, 그러면 내가 이 어려운 시간에 너를 위로하고 너에게 힘을 주리라. 나의 빛과 자비의 광선이 네 위에 있다.

일어나라, 우크라이나여, 그리고 물러서지 말아라!

나는 너를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너의 평화로서, 여기 우크라이나에 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어느 날 전쟁 속에서 살게 된다면, 너희는 누군가가 너희를 기억해 주기를 바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움이 너희를 감싸고, 분리가 너희를 혼란스럽게 할 때, 너희는 너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누군가에게 부르짖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느냐?

다음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마라톤이 기도의 마라톤이 되기를 바라고, 그것이 이 세상을 위해, 특히 전쟁들과 갈등들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필요성을 네가 네 마음속으로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귀들이 세심해질 것이다. 내 마음이 세심해질 것이다. 나와 함께 기도의 이 마라톤을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의 장막이 드러낼 것이다.

나는 고통받는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하길 원한다.

나는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눈물들을 진정시켜주길 원한다.

나는 태아들을 내 품에 안는 것을 원한다.

나는 땅바닥에서 노인들을 일으키길 원한다.

나는 전쟁의 중의 엄마들과, 특히 그들의 가족들 내에서 전쟁을 경험한 엄마들의 삶을 강화시키길 원한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일치를 확립하길 원한다.

나는 갈증을 해소하는 샘이다.

희망이 없는 자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외로움을 느끼는 자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죄를 지은 이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 사랑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막대기로 심판하지 않을 것이고, 나는 그들에게 율법의 의로움에 대해 가르칠 것이며, 나는 우크라이나와 예속된 아프리카의 국가들에게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문을 열 것이다.

이 특별하고 특이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가 나의 부름에 응답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시간은 끝나는 중이고, 이 세상의 요구는 여전히 매우 크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누가 대가 없이, 변하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대열에 합류할 사도들이 될 것이냐?

나는 우크라이나와 세계에 나의 축복을 전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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