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알프스, 스위스와 프랑스의 국경에서, 10월, 10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하느님의 전체적인 영적 정부와 함께, 오늘 행성적인 상황을 숙고하고 평가하기 위하여 지구행성의 이 장소에 모였다.

너희가 볼 수 있고 참여하고 있는 모든 것에 직면하여, 너희가 그것을 정상적인 것으로 응시하지 않도록, 이 시대의 긴급 상황을 고려하여,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나 자신을 여기에서 제시하고 있다. 나는 지금이 결정적인 시간이고, 영적 지도층에게도 결정적인 시간이라고 여러 번 너희에게 말했다.

세상이 여전히 변화를 원하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여, 지도층은 큰 저항에 부닥친다. 이것은 영적 법칙들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막고, 강력한 샘으로서 은혜의 샘이 모든 혼들과 모든 마음들에게 흐르는 것을 막는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결정을 내리고 있는 중이고, 이는 지구행성뿐만 아니라, 갈등들과 전쟁들의 발산으로 오염되고 방해를 받는, 태양계도 포함한다; 여전히 큰 영적 휘장이 찢어지고 있는 중이고, 이것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구행성의 이 상황이 그 자체로 악화되지 않도록 지도층이 그의 손들을 강요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따라서 너희 모두가 관찰하고 숙고하는 모든 것 안에서, 특히 인류가 살고 있는 위험에서도 지도층을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순간을 너희에게 알리려고 왔다.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현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시대가 촉구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지구행성의 모든 내부 센터들이 이미 작동하고 있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막다른 골목에 그 자신을 놓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평화의 메신저로 왔다. 나는 혼들과 법칙들 사이의 중재자로 왔다. 왜냐하면 만약 지구행성의 이 상황에서 변화가 없다면,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소수의 사람들의 대가를 치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지금은 경계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모든 일이 일어나는 동안, 위험에 처한 지구행성의 균형이, 비록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더라도, 최소한의 조화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점점 더 많이 기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고난의 시기이지만, 동시에 기회들의 시기이기도 하며, 너희의 스승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그리고 그분의 마지막 순간까지 어둠의 시대를 직면하셨던 것처럼, 나를 동행하는 혼들과 마음들과 그들의 모든 가족들이 필요한 힘과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나 자신이 세상에 부어줄 결정적이고 마지막인 은총들의 시기이기도 하다.

세상의 큰 역경들에 직면하여, 너희 자신의 작은 역경들이, 내 안에서 너희가 갖고 있는 믿음의 힘으로 해소되고 변모될 수 있도록, 나는 내적 성장의 이 학교에 몇 번이고 너희를 두려고 온 것이다.

따라서, 비록 이 행성이 전쟁과 갈등 속에 있을지라도, 비록 민족들과 국가들의 위기들이 계속될지라도, 비록 나의 형제자매들 중 다수가 그들을 돕지 않아 지중해에서 계속 사라지고 있을지라도, 나는 항상 너희를 도울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이 느끼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형제들이 그들의 형제들과 대결하고, 민족들과 나라들은 존재하지 않는 어떤 것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해 그들의 무기들을 들으며, 오직 나의 대적만이 이러한 생각을 통해서 나라들을 다스리는 자들의 정신들 속에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지구행성의 한 가지 이상의 상황에 관심을 가지려고 왔다. 사실, 이 시대에, 지도층은 이러한 지표면이 겪고 있는 긴급 상황과 위험들을 고려하여, 동시에 많은 상황들에 관여한다.

이것이 바로 영적 지도층의 피정들로 알려진, 지구행성의 내부 센터들이 지표면의 불균형이 인류 전체를 되돌릴 수 없는 심연으로 삼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는 이유이다. 나는 그것들이 있는 그대로를 너희에게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주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환상들에 빠져 있고 그들의 분별력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이제 살아남아야 할 때이다. 모든 것이 위태롭지만, 우리는 시대나 사건들에 도전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들의 칼을 드는 자는 칼로 죽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다, 동료들아.

이루어져야 할 일과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일이 명확해지는 시대이다. 왜냐하면 시간이 촉박한 만큼,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결정들이 신중하게 내려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작은 것에서, 중요하지 않게 보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거기서부터 지도층이 일하기 시작한다; 각 단계와 각 결정이 인도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성령님의 빛을 간구하면서, 거기서부터 그의 결정들을 내리기 시작한다.

오늘, 우주의 영적 정부의 협의회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 모여, 우리가 다시 한 번 더 큰 재앙을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어떤 경우에는, 되돌릴 수 없는 재앙을 피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는 여전히 그들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오만함과 불처벌은 세계 국가들을 통치하고 그들이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일부 마음들을 멀게 한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법이 유혹되어서는 안 되고, 신성한 사랑이 유린당해서는 안 되며, 높은 뜻이 거부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이전에 한 번도 있어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우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에게는 도움이 필요하고, 모든 사람에게는 자비와 구속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연의 법칙들에 대한 존중 없이 착취당하고 유린당해온, 알프스의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나는 오늘 창조물을 회복하기 위해, 시대들을 두루 거쳐 타락되고 삶을 인공적으로 만들면서, 진리에서 그 자신을 멀리해온, 인간의 자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왔다. 하지만, 생명의 본질은 결코 타락될 수 없으며, 우주의 천사들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렇게 가까이에서 나에게 들으면서, 너희가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에도, 나에게서 듣거나 나를 느낄 수도 없고, 그것을 방해하는 상황들이 있기 때문에 내 사랑에서 한 방울도 받을 수 없는 혼들이 여전히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류 중에서, 나에게 속한 너희의 주님 자신의 가족이 그토록 많은 고통에 직면하여 그의 감수성을 상실하고, 스스로 파괴되는 것을 그분께서 보실 때, 가장 절대적인 침묵으로 그분께서 무엇을 느끼셨는지, 잠시 동안 생각해 보아라.

나는 지금 이 순간에 오는 것을 실패할 수 없으며, 내 형제자매들도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내가 힘을 발견할 수 있는, 아버지의 성심 안으로 다시 물러나고 있다.

나는 나와 동행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며, 또한 악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상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기쁨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

평화가 확립되기를 바란다. 천국에 평화가 있듯이, 땅에도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천 년의 평화의 도래를 위해 계속해서 너희를 격려한다. 나는 알프스와 인류와 지구 전체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앙골라, 루안다, 성녀 엘리사벳의 집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너희를 통하여, 모든 아프리카와,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과, 모든 문화들과 신념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다시 여기에 있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차별 없이 그분의 성심 안에서 모두를 환영하는 어머니시다. 나와 나의 봉헌물을 통해서 너희가 평화의 좁은 길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그분의 자녀들의 간구들을 받아들이시고, 고통을 진정시키시며, 마음들을 달래주시기 위해 마음을 여신 어머니시다.

오늘 날, 이 시대의 갈등들과 전쟁들로 인하여, 가정들과 민족들의 분열로 인하여, 생존을 위한 끊임없는 투쟁으로 인해, 대부분의 내 자녀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장엄한 평화의 이 우주로, 너희가 나의 성심을 통해 들어가기를 나는 원한다.

내 아드님의 충실한 종이자 아프리카 전역의 어머니이신,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영적인 위안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신성한 개입을 항상 외쳐온 사람들과 함께 계실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어머니를 다시 한 번 보내시는,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 너희가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내 성심 안에 너희가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초대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보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시다. 내 성심에 들어가고, 오늘 너희의 구세주이시요 구속주이신, 메시야를 잉태하시기 위해 성부께 그 자신을 바치셨던, 하느님의 영원한 성전에 들어가라;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십자가를 짊어지셨고, 오늘날에도 세상의 무관심과, 누락과, 전쟁 및 갈등들로 인해, 온 세상을 위하여 그것을 계속 지고 계신 분이시다.

너희가 혼돈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내 성심으로 들어가거라.

보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시며 너희의 영원한 종을, 악함도 역경도 없고, 너희가 그토록 찾고 기대하는 영적인 행복을 찾게 될, 그분의 천상의 왕국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너희를 하느님께로 인도하실 한 분을.

나의 자녀들아, 이 시대에 그들의 표현과 동요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이 시대의 심각성을 듣거나 인정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행성적 지구의 비상사태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비상사태들로 인하여,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나는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다.

너희가 살고 있는 행성의 지구는 단지 행성만은 아니다, 그것은 인류사회 안에서 빈곤과 불행을 초래하는 그의 부요함들을 착취하는 사람들과 인간의 손들을 통해 매우 침해되고 상처를 받고 있는 중인 영적이고 진화적인 자의식의 상태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매우 극소수만이 부유해지고, 대다수는 점점 더 가난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분개하라고 너희를 초대하지 않지만,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고 그분께서 너희 각자와 함께 계시는 것처럼, 언젠가는 너희가 자비로워질 수 있도록, 나는 자비롭게 살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인류를 위한 이러한 부름을 가지고 왔다. 인류는 행성적 지구의 불균형에 주목하지 않고, 세계의 전쟁과 갈등들에 직면하여 귀머거리인척 한다. 기도들은 여전히 인류의 혼란을 억제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몇 년 전부터 내 아드님과 함께 여기 앙골라에서 너희와의 이 만남을 계획했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라도, 이 결정적인 시기인, 이 순간에, 너희가 그분을 섬기고 경배하며 인식하는 것처럼, 너희가 그분을 섬기고,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인식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의 비움처럼 보이는 것 안에는,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 안에 두셨던 무궁무진한 영적인 재산이 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모든 것이 어둡고 우울해 보이는 그 순간에도, 인내와 믿음의 영으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 아드님의 성체 앞에 엎드려, 땅의 지구의 장막들 안에 계신 그분의 현존을 인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의 삶들은 항상 해방될 것이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각 장막 안에서, 내가 인류사회 안에 평화와 균형이라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내 아드님의 성체를 경배하는, 많은 천국의 천사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이 시대에 모든 것이 전 세계적으로 촉발되더라도, 모든 사람이 아마겟돈의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나는 총명함과, 섬김과 순수한 기도의 영으로, 이러한 묵시록을 통과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자주 기도하는 말은 너희를 창조적인 원천에 계속 일치되게 할뿐만 아니라, 그것은 모든 악으로부터, 나의 원수가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특히 기독교적으로 살기로 결정해온 사람들에게 가하려는 괴롭힘으로부터, 너희를 계속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불붙은 믿음의 영을 유지하고 결코 포기하도록 너희의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오늘처럼, 너희의 팔들이 하느님의 은총들을 받기 위해 천국들로 올라가길 바란다, 내가 오늘 너희 각자에게 다시 가져다 주는 이 은총을 받아, 다음의 7월, 25일에,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중요한 지원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예수님의 성심께서 앙골라와 아프리카에서 이처럼 성스런 임무를 완수하여, 마음들의 구속과 회심의 열매들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일깨날 수 있도록, 그들이 사랑과 형제애로 일치된 자의식으로 올라가게 되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처럼 어렵고 정신적인 충격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마을들과 국가들에서 세상의 제도가 하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또 다른 영적인 차원에 너희의 자신들을 두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혼돈에 의하여 휩싸여지지 않을 것이다.

항상 너희의 머리들을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새로운 날마다, 예수님을 다시 만나기를 열망하고,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깝고, 더 가까이 있는 그분의 재림을 열망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세상으로 다시 오실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적인 정부를 가져오시고 다시 한 번 만물을 새롭게 하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의 혼돈과 비참함과 고통 및 질병도 끝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들은 더 이상 가난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새로운 땅의 지구를 위해 너희 모두를 준비시킬 영적이며 무궁무진한 재산인, 하느님의 부로 그들은 가득 채워질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인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행성적인 전환의 참여자들이라고 느껴라, 왜냐하면 변천에 있어 하느님께 봉사하고 기도하는, 이 인류가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한 기반들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에, 지속적이고 참을성 있는 방식으로, 너희가 봉헌하고 하느님을 위해서 하는 모든 것은, 세상과 전 인종에게 아버지의 은총을 부여할 것이며, 그 은총들은 인류사회 안에 새로운 자의식을 구축할 것이다.

나의 성심과 내 아드님의 성심이 혼들의 고통에 지쳤기 때문에, 나는 너희와 함께, 발생할 이것을 위해 일하고, 이것이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이것이 일어나기를 아버지께 간구한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희망과 나의 영원한 기쁨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나는 내 영의 축복과 내 혼의 승천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대천사 가브리엘이 수태고지를 하는 동안 내 성심에 그것을 주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세상의 어머니이시자 모든 아프리카의 귀부인으로서, 새로운 시대의 도래와 예 라고 말해온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의 성취를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 왔다.

내가 떠나기 전에, 나는 나의 자녀들인,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될 사람들이 더 가까이 오기를 원한다. 너희는 나의 티없는 모성적인 성심께 봉헌하는 이 순간을 완성하기 위하여 사제들에 의해 축복을 받고, 그런 다음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제단에 접근할 수 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로 오너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 봉헌식을 위해, 우리의 천국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성모 마리아님, 기적을 행하시옵소서”라는 노래를 반복해달라고 여러분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오늘 내가 봉헌하는 이 혼들을 통해서, 나는 새로운 빛의 묵주기도의 단체를 구성하여 그것이 땅에 있는 내 성심의 거울이 되도록 하고, 그것이 아프리카가 필요로 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필요로 하는, 천국의 속성들을 반영하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내 자녀들이요,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의 자녀들로서 봉헌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나는 우주와 땅의 지구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필요로 하는 치유와 치료를 가져다 주는,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한다.

나는 믿음으로 너희를 새롭게 하고, 나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딸이자 배우자인, 루시아 데 예수 수녀를 축복한다.

고통을 받는 이 세상에, 평화.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든 마음들을 위한, 평화.

평화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평화.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수 있도록 하는, 평화.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빛나는 십자가인, 구속주의 십자가 아래에서, 다시 한 번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가 너의 가장 어둡고, 가장 숨겨지고, 가장 깊은 심연들에서 빛을 비춰주는 빛이 되길 바란다.

자비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네가 하느님으로부터 항상 받은 상징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내 아이야, 네가 너의 치유와 변형 속으로 더욱 깊이 갈 수 있는 가능성과, 네가 때때로 네 안에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아버지로부터 항상 받기를 바란다.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를 위한 부르짖음이 너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네가 세상의 불행들과 네 안에서 인내하고 있는 것들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이것을 넘어, 아이야, 너의 눈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그분의 응시와 그분의 사랑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너의 확신이 그분의 무한한 자비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아주 많은 모든 인간의 죄들과 일탈들을 넘어, 하느님의 아드님에 의해, 그분의 마음이 피와 물을 계속해서 세상 위에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 샘이 공지하지 않고 너를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비워진 네 마음의 그릇 안에 그것이 채워진 것을 발견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각 새로운 날마다, 너의 믿음이 신성한 자비 위에 놓여지길 바란다. 그리고 어제의 아주 많은 죄들을 뛰어넘어, 네가 오늘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바라며, 네 자신을 회개하고 영원히-열려 있는 하느님의 팔들에 이르기까지 걷기 바란다.

너의 창조주께서는 지치시지도 않으시고 인내하신다. 아이야, 이러한 길이 그분의 자비로운 만남으로 가는 길이고, 모든 혼들을 위해 부르짖는 네 마음을 안으로 가져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주님이시여,
저의 마음을 당신의 새롭고 영원한
예루살렘으로 만드시옵소서.
당신의 영광스런 권위로 제 안에 들어오시옵소서,
제 마음의 성전으로
당신의 발걸음들을 향하시옵소서,
그리고 그곳에서,
제 안에 거주하는 진실한 본질로부터
저를 분리시키는 모든 거짓과,
자부심과 이기심과, 모든 자존심과,
교만과 불행을 찢어주시옵소서.

당신의 현존과, 당신의 말씀과
당신의 마음을 통해서
이 성전이 성스럽게 되는 것을 허용하시옵소서.
그리고 영원히,
그것들이 저의 자의식 안에서 울려 퍼지고
저의 삶 속에서 생명이 될 수 있도록,
당신의 말씀들이 제 안에서
메아리를 발견하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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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이 시가 기억 안에서뿐만 아니라, 마음 속과, 자의식과 모든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의 삶 속에서도 자리를 잡게 되길 바란다.

너희는 주님의 영원하며 새롭게 거주하는 장소가 되기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것보다 누가 더 큰 어떤 것을 너에게 줄 것이냐?

내가 갖고 있는 것과 내가 있는 것보다 누가 더 많이 있을 수 있겠느냐?

나는 한계들이나 규칙들을 두지 않고, 조건들이나 조항들 없이 너를 위한 모든 것이다.

나는 언제나 너에게 집중하고, 너에게서 듣고 너를 환영한다.

너는 너의 존재와 너의 자의식의 모두를 위한 매우 특별한 어떤 것을 갖고 있다.

나는 네가 태어났던 이후로 줄곧 네 곁에 있어왔고, 네가 갔던 어느 곳에서나 또한 순례하기 위해 결심한 어느 곳에서나, 모든 것은 나의 시야 아래에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의 행동들과, 불행들이나 결함들을 판단하지 않는다. 나는 너의 존재의 구속과 향상을 향한 모든 새로운 발걸음을, 마음의 열의를 갖고 동행한다.

이 행성에서 너의 모든 역경들과 더불어 살고, 무엇보다 이 순환에서 여기에 있는다는 것이 너에게 쉽지 않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네가 내 마음에 이르도록 하는 모든 노력과, 포기와 순복은 항상 잘 받아들여질 것이고, 네가 있는 어느 곳에서나 그리고 네가 가는 어느 곳에서도, 너는 나의 사랑과 박애적 사랑의 영에 의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변형과, 혁신과 치유의 좁은 길에서 네 자신을 느껴라.

이것이 하느님께서 너의 삶에 지속적으로 행동하시기 위해 너에게 주시고 계신 은총을 네 자신 안에서 발견하는 시간이다.

앞으로 전진하여라 그리고 나의 믿음에 의지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네 안에서 욕망들이나 기대치들이나, 불행들이나 실수들을 찾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어떠한 환경들이나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도, 성과들이나 결과들에 상관 없이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찾으러 온 것이다.

나는 모든 인류에 의해서 타격을 받아 상처를 입은 땅의 지표면 위에 너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네가 현재 있는 그대로의 너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네가 지속적으로 변형하도록 그리하여 세상도 또한 변형되며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수락이 너를 위한 위로와 격려로서 도움이 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너의 고귀한 마음 안에는 네가 항상 무엇이었다는 것에 대한 진실과 또한 네가 무엇일거라는 진실이 존재한다, 왜냐하면 너의 존재의 진실은 인간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영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기획들과 나의 보석들로 너를 참여시킬 수 있도록, 나를 위해 매일 네 자신을 지속적으로 완전하게 하여라.

네가 같은 돌에 자꾸 걸려 넘어진다면, 감사하게 여겨라, 왜냐하면 그들의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또는 그것들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하여, 너는 더욱 겸손해질 수 있고 너의 불행들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기뻐하여라,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며, 지금까지처럼 네가 나에게 순종한다면, 너는 네가 그렇게 바라던 무엇으로 있을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나를 볼 수 있는 눈들을 갖고 있다면,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나에게서 들을 수 있는 귀들을 갖고 있다면,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해서 빛을 비추는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면,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왜 의심하느냐?

나의 무소부재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나의 전지전능은 인류에게 충분히 밝히 드러내지지 않은 것이다.

나를 인식하고 혼들의 목자로서 나를 부르기 위하여, 나의 이름으로 두 사람이나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인 모든 곳에서 나는 현존하며 침묵하고 있다.

나는 응시하고 있고, 내가 동행하고 있으며,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사도들을 위해서 기도했던 동일한 방법으로 나의 사도들의 각각의 내적 상황들을 위하여 나는 기도한다.

내가 보고 있으며 나는 모든 필요함들을 관찰하고 있다. 나는 삶의 모든 상황들을 나의 마음 안에 지니고 있다.

나의 사랑과 나의 긍휼에서, 너희가 살아가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축복된 날에 나의 죄사함을 받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반항하지 않고, 그것들을 거절하거나 그것들을 부정하지 않으며, 너희 자신의 불행들을 직면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믿음이 너희에게 주는 인내심으로 그리고 사랑이 너희에게 주는 지혜로 너희는 그것들을 반듯이 변형시켜야 한다.

너희의 충실한 친구인, 나를 위해서 날마다 구속의 좁은 길을 실천하는 것을 계속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은, 적어도 한 번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의 작은 불행들에서 나와서 나와 함께 인류의 큰 불행들을 보고 싶다.

그러므로 내가 진실함과 신실함과 섬김으로 너희를 말씀의 사도들로 삼고, 비록 너희가 이런 속성들에 종종 미치지 못하더라도, 너희가 날마다 체험하려고 애쓰는 줄을 내가 안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삶들을 이러한 속성들에 접근시킴으로써, 너희는 땅의 지구의 모든 구석구석에 있는 봉사자들로서 나의 자비의 흐름의 일부가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몇 달 안에 레바논에서 인도주의적 선교를 경험하게 될 선교사들에게 특별한 요청을 하고자, 모든 희망과 자비를 내 마음에 품고 왔다.

나의 요청은 나의 봉사자들로서 너희가 그곳에서 자비를 확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이 자비가 아프리카 대륙, 특히 앙골라의 루안다에 경건하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나는 그곳에서 경험되고 내 불쌍한 어린 양들의 얼굴에 비친 고통과 극도의 고통이 완화되기를 바란다.

참으로, 나는 선교사들의 구룹이 레바논을 방문한 후, 그들이 앙골라로 가서 고통받고 소외된 마음들에게 가능한 모든 사랑과 자비를 수행하길 요청한다.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아버지께서 앙골라에서 온 나의 양떼들에게 매우 중요한 이 은총을 부여하셨기 때문에, 나는 이 날을 나에게 특별하게 여긴다.

나는 봉사와, 연민과, 사랑과, 치유 및 자비를 통해서, 너희가 모든 사람에게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통해 잊혀진 혼들에게 안도와 빛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간청을 마음에 깊이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간들에 너의 원수들을 위해서, 너와 같은 동일한 깃발을 들고 다녔고 너의 것과 같은 믿음을 말하였던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러나 그런 다음에 그들의 반란들과 잘못된 의견들로 그들의 등들을 돌렸던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높은 십자가 위에서, 내 아드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기도하고, 그들의 말들과 그들의 비방으로 하느님께 대적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용서를 요청하여라.

밖으로 드러나 보여진 대로, 하느님의 뜻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여 그들이 예전에 받았던 은총이 결코 끝나지 않은 정의의 비처럼 그들의 머리들 위로 떨어지지 않는다.

아이야, 시간의 끝이 오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애통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들보다 더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너는 네 자신의 눈으로 그것을 볼 것이다.

아이야, 의식이 없는 커다란 무지함과, 그리스도님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시간들에 그분께서 이행하고 계신 그분의 사랑의 일과 감사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받아들여지지 않는 그분의 사랑의 일을 통해서 그분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들이 그들의 구원에 있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오늘 날까지 그들의 거짓말들과 속임수들을 한 다음에, 특히 예전에 이 일에 종사하였던 사람들이, 끝에서 승리를 거두며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빈약하고 비참한 혼들인,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무엇을 나는 기억하고 싶지 않다!

기도하여라, 많이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기도가 항상 기적들을 행하고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그분의 좁은 길에서 살도록 부르실 때,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그분께 응답하고 따라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우리는 모든 불행들을 초월하고 극복할 내적인 힘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양들이 그들 자신들을 그분의 사도들로 전환되고, 이와 같이하여 모든 인류에게 부어주시고자 하시는 충동들을 재전송하도록 그들을 부르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양들이 그분을 소생시킬 수 있도록 그리고 세상이나 다른 어떤 자의식에도 존재하지 않는 더 크고 무한한 사랑을 느끼도록 그들을 봉헌하시기 위해 부르신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의 칼들을 그분께 바치도록 그들을 부르신다, 그 결과 자비의 주님 앞에 순복한, 삶이 구속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삶들과 경험들을 밤새도록 변화되도록 그들을 위한 자의식들을 부르실 때, 그것은 부르심을 받은 이 자의식들이 계획을 위한 커다랗고 마지막 단계를 밟는 독특한 충동을 받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각 자의식의 참되고 성스런 임무를 드러내시기 위해 부르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존재 안에 존재하는 자비의 전사를 발견하도록 각 혼을 부르신다.

그분께서는 최상위의 주님이신, 영원하신 아버지를 섬기도록 그분의 사도들을 부르신다. 그러므로, 나는 이 부르심을 거절하지 말라고 나의 자녀들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행성의 진화를 위해서 삶을 바치는 것이나 아니면 노력을 아껴서 기회를 놓치는 것 사이에서의 차이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깨어난 혼들이 확신을 느끼고 기대했던 단계를 안전하게 내디딜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과, 그분의 섭리들과 그분의 찬란한 은사들 가운데 살도록 너희를 초대하며, 그들 중 하나는 평화, 즉 평화의 어머니이자 여왕으로서,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일깨우고자 하는 내면의 평화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모성적인 목적에 대한 신뢰가 거의 없다면, 나의 평화가 어떻게 너희에게 도달하겠느냐?

내 아드님께서 구속과 용서에서 그분의 자비로운 은총들로 너희를 채우실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은 새롭고 순수하며 수정 같은 그릇들이 되어야 한다.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가 자아의 내면의 공허한 상태에 도달할 때, 나는 너희의 삶들이 진정으로 하느님의 뜻에 순종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그의 자신의 역경들에 직면해 있는 동안, 나는 너희를 영원성을 향해서 인도할 수 있도록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서 여기로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오로지 남은 것은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기도하는 것뿐이다. 이 인류의 대표자들로서 너희는 속죄와 구속의 은총을 받아야 하는 다른 모든 자녀들을 위해 나와 함께 중보기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기대한다.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처럼, 나의 모성적 성심은 너희의 작은 본질의 기원을 잘 알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티없는 성심의 빛에 봉헌된, 진정한 기도의 군사들로서 행동해야 할 때임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발들에 너희를 데려갈 유일한 천상의 문을 찾을 수 있도록, 나는 친절한 어머니로서, 너희의 삶들을 조화롭게 교정하기 위해 매일 매일 노력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성심께서 이 세상의 간구들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고 계시기 때문에 오늘 나는 각 기도를 열정적으로 실행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예수님을 신뢰하여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신뢰하여라!

모든 사람이 예수님 안에서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위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나의 티없는 성심은 너희를 돌본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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