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신 영적인 부를 네 자신 안에서 발견하여라. 그 부가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사도들을 깨워 각 존재에서 존재의 목적을 향해 너를 인도할 나의 발걸음들, 즉 나의 알려지지 않은 발걸음을 뒤따르도록, 자아-소명된 모든 사람들을 통하여 이 세상이 전환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너희 안에 거하는 영적인 우주의 부, 즉 하느님께서 기원에서 너희에게 주셨고, 이 주기에서 너희가 열고 있다면, 너희가 발견하고 알게 되고 파악하게 될 영적인 부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나의 간절한 소원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악을 극복하는 승리를 허용할 것이다. 자의식들이 깊이 깨어나고 그의 고갈되지 않고 영원한 부와 함께, 그들의 내면의 우주를 알게 되면, 더 이상 이 세상에 악과 괴로움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

2000여 년 전에, 나는 너희의 내면의 풍요로움에 대해서 비유들을 통해 너희에게 가르쳤지만, 또한 나는 율법 안에 머물고 그것을 존중하라고 너희에게 가르쳤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리고 고통과 몸부림치는 고뇌로 세상 앞에서, 나의 동료들아, 나는 오늘 너희의 내면 우주의 부와, 얼룩이나 죄가 없는 부요함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그것은 창조의 원천으로부터 오는 티없는 부요함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한 발짝 내디뎌서 일시적인 법칙이 머무는, 하느님의 공허로 들어가도록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고, 이곳에서 더 높은 우주가 제공하는 흐름들을 통해 모든 것은 끊임없이 새롭게 된다. 이것은 혼들이 살아가야 할 은사들과 덕행들을 일깨워준다.

나는 내가 필요로 하는 재능들의 이 시대에 현존하기를 바란다. 너희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주의 법칙은 완전하기 때문이고, 우주의 법칙은 정확하고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감히 너희의 내면의 우주를 향해 한 발짝 내딛는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는 기원과 시작이 있음을 너희가 기억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처음부터 창세기에서 창조되었던 이유도 알게 될 것이며, 나아가 너희는 너희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궤적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비록 전자가 너희의 정신들과 자의식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너희의 실수들이 아니라 너희의 선한 행실을 숙고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것은 내 마음의 불의 충동을 통해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동료들아, 나는 모두가 성경에서 언급한 것만이 아닌,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의 그분의 역사를 아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나의 승천 이후에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한 사람이 어느 누구냐?

나는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께로 올라갔을 뿐만 아니라, 나는 형제애가 기반된 우주로 올라갔고, 나의 동료들과, 처음부터 이 계획을 돌보는 모든 성스런 지도층들과 함께 영으로 병합했다.

그것은 모든 것이 그 자신을 새롭게 헸던 곳이었다, 왜냐하면 천국들에서 천사들만이 나의 도래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을 위해서인 것처럼, 내가 혼들을 위한 겸손과 섬김으로 유지한, 하느님의 정부의 홀을 받았던, 그 순간부터, 전체의 형제회도 왕의 도래를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을 통해 그리고 모두에게 풍부하게 열려있는 나의 영적인 관문을 통해 자의식의 이와 같은 상태에 들어가거라.

너희의 본질들을 기원에 일치시켜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내면의 우주에 일치시키고 더 이상 인성들과, 정신적 또는 감정적인 존재들로 느끼지 말아라. 나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조금 더 높이고 이러한 창조물에서 너희의 기원들의 원리와 교감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의 중심에는 힘든 시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촉구하는, 형제단의 별이 빛나기 때문이다. 이 별은 사랑과 용서로 교훈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격려하며, 이 시대에 세상이 저지를 수 있는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은 한때 우주에 있었다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때, 주님께서 천국들을 가리키십니다.


...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 다시 한 번 기억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물질일 뿐만 아니라, 항상 그 자신을 재창조하고 재창조하는 원천과 일치된 영과, 혼 및 신성이라는 것을 너희는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시대에, 그것은 사랑과 구속의 교훈을 통해 그 자신을 재창조한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은 이것이니, 너희로 기억하고 알게 하려 함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 쓰여져야 할, 다가오는 이 계획의 궤적에서,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음을 너희가 명심할 수 있도록 하며, 이것은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너희의 무조건적인 순복을 통해 표현되어야 하는 것이다.

구속의 사역과, 나의 재림의 사역과,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사역은 단합되고 일치된 마음들을 통해 성취될 것이다. 이것은 저울들이 불균형을 이루고 불처벌과 권력의 작용으로 인해 이 세상에서 불평등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에, 구속주의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에 고착되고 일치된 혼들을 통해, 세상이 정의보다 자비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천상의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으로부터 받은 규칙이자 요청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이 시대에 그리스도화되어야 할 청원자들로 있는 본질들에서 악을 이기고 내 사랑이 대승리를 하는 것처럼, 내가 천국들에 있음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나의 도전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요구들을 두려워하지 말며,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진리 안에 사는 사람은 나의 빛 안에 살고, 나의 사랑 안에서 살며, 이 일을 위해 일하고 노력하며, 내가 십자가에서 했던 일을 하기 위해 어느 날 너희가 올 때까지, 조금씩 그들 자신들을 벗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절대적으로 비운 내 마음을 가지고,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고 희생의 잔을 마시는 것이다.

내 제단들은 여전히 ​​빛의 성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나의 제단은 세상이 너희에게 잘못 가르친 희생이 아니라, 너희의 삶들이 완전히 성스럽게 될 수 있도록, 혼들이 희생을 마시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기를 기다린다, 그 결과, 언젠가는 내가 너희 안에 거하고, 너희가 그 안에 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와 같은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겠느냐?

내 마음은 모든 사람을 위한 자비와 연민으로 열리고, 엄숙함과 기쁨으로, 나는 다시 한 번 혼들과 세상에게 그를 구속하기 위한 나 자신을 봉헌한다.

최근에, 모든 성주간들 전체에 걸쳐서, 나는 너희에게 많은 것을 말했다. 너희는 그것들을 기억하느냐? 내가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여기에 있어야 할 절박한 필요성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너희가 그것들을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살로 만들었느냐?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현실이 되고 더 이상 내 마음의 열망으로 그냥 존재하는 때가 아니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 한 오래, 가능한 모든 기회들에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결케 하고 순결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내가 나의 영원한 성심 안으로 가져갈, 헤아릴 수 없는 영적 보물로서, 혼들을 봉헌하기 위한 성사들에서 그분 자신을 봉헌하는 각 사제를 통해, 너희가 내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그리스도화 할 수 있도록, 내가 성사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이 봉헌되는 것이 가능하며, 평화와 사랑이 부족한 이 시대에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영적 보물을 표현할 수 있는 혼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너희는 믿느냐?

이것이 바로 이 시대에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율법 앞에서, 세상이 긍휼히 여김을 받지 않기로 작정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깊은 핵심들에서 솟아나는, 나의 측량할 수 없고 무한한 자비가 그것들을 부르는 혼들을 통해 계속해서 세상에 내려오고, 그것들을 수행할 수 없는 곳에서 기적들을 부여하며, 그것들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고, 비록 그것이 그렇게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세상의 나라들의 영적 목적을 지탱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료들아,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 곧 너희의 그리스도께서 바라는 그리스도들이 되어라.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사랑과 자비의 본보기로서, 나는 은총을 줄 것이며, 동시에, 속죄를 주어 마음들이 강건해지고 너희가 나와 함께 살 수 있는 이 내적 일치 안에서, 감히 너희가 이 시대에 실천할 수 있는 다른 정도들의 헌신으로, 너희의 삶들의 완전한 헌신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어라.

왜냐하면 혼들의 봉헌의 정도들은 그들이 이 시대에 얻을 수 있는 사랑의 정도들이고, 주님의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의 공로들로, 사랑과 용서가 필요한 이 세상에서, 그들이 언젠가는 내 성심의 성스러운 성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을 수 있도록 마음들 안에 쌓여진, 주님의 온전한 경당들로 전환되는 것이다.

이 시대에 모두는 나와 함께 참여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갖고 있는 이 장소가 항상 너희 자신들과 세상으로부터 보호되기를 나는 희망한다, 왜냐하면 이 장소에서와 시대를 두루 통해, 혼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아버지의 각별한 은총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어린 양이 전 세계와, 특히 브라질을 위해 다시 순복하실 성체성사 안에 있는 내 몸과 나의 피를 통해서, 너희가 나와 연합하여 실행하기 전에, 봉헌의 성스런 모범을 통해, 나는 그것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에게 힘을 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에 나는 나의 것의 이 성스런 제단의 발치에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내 자비의 조력자들이 되고자 하는 청원자들이 이 순간에 그들이 나에게 그들 각자가 봉헌으로서 그들의 손들에 놓을, 베일을 그들 자신들 위로 가져가길 그들에게 요청한다.

동료들아, 나는 이 순간을 지원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나의 어머니께서는 이 순간에 너희 뒤에 계시고, 이 주기에서 필요로 할 모든 혼들을 위한 은총을 너희에게 줄 것을 나에게 요청하셨다.

나는 오랫동안 너희를 깊이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은, 내 마음이 나를 섬기기 위해 나에게 헌신해온 모든 조력자들을 신뢰하는 것과 같이, 너희가 신뢰와 사랑과 기쁨으로 너희를 다시 신뢰하는, 내 성심의 충만함을 느끼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봉헌의 이 순간이 은총과 자비의 수도원의 이 지부의 쇄신이 되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세계 어느 곳에서나, 나를 섬기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를 통해, 나는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의 지부의 영적이며 내적인 서약들을 새롭게 한다, 왜냐하면 내 딸들아, 나는 내 성심에 대한 너희의 봉헌을 통해, 내 자비가 계속 세상에 내려오는 것을 여전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 순간에 그것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의 베일들을 천국들을 향하여 올릴 수 있다. 나는 이미 봉헌된 다른 조력자들에게도 똑같이 간청한다: 너희의 베일들을 천국들을 향해, 주님을 향해 들어 올리거라.


지극히 거룩하신 우주의 어머니시여,
구속주를 땅의 지구로 데려오시기 위해
당신의 가장 순수하고 티없으신 영원한 자궁을
지칠 줄 모르시고 봉헌하신 당신께,
저는 지금 이 순간에,
당신의 딸들과 하느님의 제단들을 섬기는 사람들의
성스런 제물을 봉헌하나이다,
그리하여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어머니시여,
당신의 자궁에서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신 당신께서
당신의 은총들과 자비들을
제가 이 수도회에서 봉헌해온 이 영적인 지부 위로 내려주시어,
지치지 않고 나를 섬기는 기쁨이 항상 그 안에 있게 하소서.
따라서, 혼들이 저를 섬기는 것은 단순한 헌신이 아니라,
그것이 또한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신성한 마음에 대한 의무이기도 하다는 것을
이해하게 하시옵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이 베일을 그들의 머리들 위에 씌우소서.

저의 발들 앞에서 오늘 청원자들로 있는 자들을 봉헌하시고,
자비와 평화가 모든 사람에게 합당한 은총이 되도록,
지금 이 순간에 이미 저를 섬기고 있는 딸들을
다시 봉헌하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땅의 지구의 남녀들에 대한 사랑으로 찔려진 성심을, 그리고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처럼 혼들에게 그 자신을 내어 주어 그들이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보라 예루살렘의 여인들의 동맹을, 그들이 내 성심으로부터 받았고 충실함과 순종으로 갈보리에서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단계들을 지탱해 준 영적인 동맹을.

오늘 너의 이름은 마리아 이즈라엘이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레나스시멘토의 빛이 될 것이다.

오늘, 너의 이름은 예수님의 힐데가르드가 될 것이다.

오늘 당신의 이름은 피델리다드가 될 것이다.

오늘, 당신의 이름은 마리아 베타니아가 될 것이다.

그렇다, 너희 뒤에 있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일부로 느껴라, 그래서 그들의 좁은 길들도 내 사랑에 의해 인도되고 지원될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롭게 가도 된다.


작별인사를 하기 전에, 나는 행성 지구의 역사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살아있는 방식으로, 내 수난의 법규들을 땅으로 가져오기 위해, 나에게 그 자신을 바친 혼에게 감사하고 축복하고 싶다.

가브리엘 화가와 그의 파트너는 여기로 올 수 있다.

따라서, 혼과 마음으로 표현되고, 전 세계에 나의 슬픈 수난을 나타내는 너희의 작품을 통해 내가 기름 부음을 받은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의 봉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기 위해서 나의 빛과 사랑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부으며 너희의 사명과 너희의 임무를 계속 성취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지금 이 순간 내 품을 느끼고, 내 마음의 소중한 진주들인, 너의 파트너에게도 그 포옹을 느껴보아라.

나는 네가 내 이름으로 행한 일에 대해 너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의 그림과 예술을 통해, 네가 천국을 이 땅에 가져올 수 있도록 너의 손들에 기름을 바른다.

나는 네가 항상 나와 일치될 수 있도록, 너의 영에 기름을 붓는다. 너는 항상 나와 일치되어 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 둘을 항상 그분의 왕국 안에서 붙들고 계시므로 너희가 앞으로 수 세기 동안 그분의 낙원에 있는 행복 가운데 살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까지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마음이 가장 단순한 혼들, 즉 나를 믿는 혼들을 돌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언젠가는 이해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평화를 주며,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세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다른 순간들에서와 같이, 너희의 머리들을 나의 가슴에 대고 내 심장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고동을 느껴라, 그리고 나와의 이 완벽한 동맹을 통해, 성령께서 모든 은사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은사와, 모든 율법들 중에서 더 높은 율법과, 하느님의 모든 목적들 중에서 더 높은 목적을 세상에 부여하시기 위해, 다시 한번 세상에 내려오시도록 성령님께 요청하자.

오늘, 나는 세상에 사랑의 은사를 부여하기 위해 성령님의 문을 연다. 그러므로, 혼들을 갈망하는 마음, 무고한 사람들과, 노예들과, 길을 잃은 자들과 피난민들로 인해 고통받는 마음인, 내 성심의 고동을 너희는 느껴야 한다; 이것은 다시 한 번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주는 성심이다.

하지만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중인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내가 천국들로 올라갔던 후에 그리고 내가 안드로메다라고 불리는 이 우주의 중심에 있었던 후에 내가 배웠던 모든 것, 즉 나의 영적이고, 신성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생명이다; 이는, 아버지께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통해서 다스리시는 것처럼, 너희의 왕도 겸손의 영으로 다스리는 법을 배우게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정부는 의무가 아니고, 정의나 권위도 아니기 때문이다.

안드로메다의 심장부인, 이 은하계의 중심에서, 너희의 시간으로 2천여 년 동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이 절정의 순간에 이르러 나의 것인 자들에게, 나의 영적 생명에 속한 자들에게, 나의 신비적인 몸의 일부로 있는 자들에게 다시 나타날 수 있기 하기 위해서 그분 자신을 준비했던 곳이고, 그래서 그들 모두는 함께 모여 나의 재림, 곧 임박한 재림을 의식적으로 준비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너희는 무엇이 나의 심장을 뛰게 하는지 느끼느냐? 이제 나를 껴안고, 나를 느끼고, 나를 다시 신뢰하여라, 그리고 너희와 나 사이에, 나의 혼과 너희의 혼들 사이에서,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믿어라.

너희의 삶을 자유롭게 하고 반복해서 너희를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이러한 능력을 믿어라, 그리하면 언젠가는 너희가 이유도 모른 채, 내 뜻을 이루는 위험을 무릅쓴 모든 사람들에게, 복된 자들처럼, 내가 면류관을 씌워줄 자, 곧 나의 구속된 자가 되는 것이다.

세상의 오류들과 불의들에 직면하신, 너의 스승이시며 너의 사랑이 너와 너의 형제 자매들의 삶을 통해서 내가 성취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서 정당화할 수 있도록, 이제 나의 영원한 성심의 불이 너를 비추는 것을 허용하고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광선들이 너의 혼과 너의 본질의 깊숙한 곳들에 스며들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와 그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너는 내게서 아무 것도 숨기지 말며, 나를 두려워하지도 말아라. 너와 너의 형제 자매들이 우주의 주님께 말씀을 들으며 그리고 이러한 포로의 생활을 결정적으로 끝내기 위해 오는, 그분의 말씀들의 하나하나를 느끼면서,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내가 재판관으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그분 자신의 핏방울들을 흘리신 한 분으로서, 너의 구속주로 여기에 온 것이다.

오늘은 나에게 특별한 날이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봉헌될 때마다, 그들이 알지 못하고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을 향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과 그들의 형제 자매들과, 물은 부족하지만 많은 마음들의 갈증이 가득한, 이 시대의 사막들을 통과하고 생존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지금 이 순간 나의 사랑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의 삶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사랑을 향해, 그들은 의식적으로 미지의 것을 향해 한 발짝 내딛기 때문이다.

나를 아주 꼭 껴안고, 너희와 세상을 향한 사랑으로, 하느님의 아들의 원자들과 세포들의 각각을 부활시키셨고, 하느님의 영으로 불을 붙이시며, 사흘째 되는 날에 너희 모두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부활하셨던, 나의 영적인 몸, 곧 그분의 영화롭게 된 몸을 느껴보아라.

너희 마음들의 한 사람 한 사람과의 이러한 내적 친교 안에서, 오늘 나는 참석한 모든 사람과 듣고 있는 중인 모든 사람을 위해 화해의 성사를 세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껴안았던 순간이고, 너희의 죄책감과, 허물들과, 빚들이 용서받았다는 것과, 너희가 나의 성심 속에서 사랑의 불을 느끼면서 여전히 나를 껴안고 있어 줄 것을 내가 바라기 때문이고, 너희가 나를 위해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며, 이 행성의 구석구석에서 또한 이 지표면에 존재하는 각 마음 속에서 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너희가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의미하거나 나타내는 것 이상으로, 너희가 내 성심을 향해 내딛는 발걸음은, 인종의 구속을 향한 문을 여는 한 걸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나의 포옹을 통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포옹을 통해,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영원하신 성령의 친절함 속에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할 뿐만 아니라, 나는 점점 더 많이 줄 것을 너희에게 촉구하고 있다.

너희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을까 라고 혹시라도 너희가 의심하느냐?

내가 열두 자의식들로 세상을 구할 수 있었다면, 지금 이 순간 내가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이제 너희는 내 자비의 해양의 광대함을 이해하느냐?

그것은 한계들을 갖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비는 자비가 되시기 위해, 불완전하고 부패한 것을 사랑하시고, 그것을 부패하지 않게 하며 숭고하고 고상하게 만드셔서, 모든 피조물이 존재하는 우주의 장소에 관계없이, 세상을 위한 사랑을 전파하는 이 완벽한 동맹으로 나와 일치할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전 세계적인 질병과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겪는, 수백만의 마음들의 상처들과, 정신적인 충격들과 고통들이, 희망을 갖고 그들의 삶들을 영원히 재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가 오늘 나에게 의식적으로 하는 이 포옹을 통해서, 나는 또한 전쟁들 중에 있는 아이들과, 기회를 찾으면 사막에서 몇 일을 걷고 있는 사람들과, 전 세계의 감옥들 안에 있는 사람들과, 어둠 속에 잠겨진 사람들을 나의 품 안에 안을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 의해 여러 번 용서를 받은 것처럼, 그들의 원수를 사랑하고 잘못한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십자가를 주지 않는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그 약속은 너희가 나를 섬길 수 있고 너희가 이처럼 고통을 받는 세상에 두루 걸쳐 사랑의 단계를 확장할 수 있다고 너희가 믿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사랑이 너희의 불완전함들을 변형시키실 것이고 따라서 수백만 명의 마음들 속에, 더 이상 하느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수백 명의 삶들 속에, 나의 원수가 부과해온 모든 것 때문에 완전히 상실한 존엄성을 인류에게 되돌려주면서, 세상을 변형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이와 같은 성주간에,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여기에 계시다는 증거로 너희가 될 수 있으므로, 너희 자신들에게 다시 질문하여라, “제 마음이 주님께 더 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이나이까? 왜냐하면 지금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이제 너희의 마음들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열망들을 성취하기 위해 비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여러분들의 손들을 여러분들의 가슴에 대고, 이 순간, 그리스도님의 따뜻한 포옹을 느끼십시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반복하라고 요구하십니다: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다 함께.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아멘.
(다섯 번)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 중 두 명, 곧 그분의 영적 배우자들 중 두 명을, 예수님의 성심 앞으로 나와 그분을 위해 노래하도록 부르십니다.

마리아 예루살렘 수녀와 패트리샤가 여기에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님과의 이러한 동맹을 통해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는 주님의 이러한 발현 전에 우리의 서원들을 다시 한 번 갱신할 뿐만 아니라, 우리는 이 순간에 새로운 조력자들이 실행할 봉헌의 이 순간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 노래할 자매들은 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선택하신 “저는 쉬겠습니다”라는 노래를 부르고, 그리고 우리는 이 봉헌에서 자매들을 동행하도록 합창단에 요구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님 앞에서 봉헌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 순간에 서있거나 또는 무릎을 꿇고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응시하고 계시는 이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노래: “저는 쉬겠습니다.”

 

우리가 노래하는 동안 주님께서는 세상의 구속주로서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며, 우리를 축복하셨고, 우리가 주님께 바친 사랑을 통해, 그분께서는 그것을 빛과, 치유와, 희망으로서 세상에 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여전히 ​​그분의 팔들을 벌리고 계시며, 이제 세상의 구속주로서 붉은 망토와 흰 겉 옷을 입으시고, 우리가 필요할 때마다, 우리는 그분의 손들을 꼭 붙잡을 수 있도록 그분의 손들을 봉헌하십니다, 그리고 그분과 함께 우리는 결코 패배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그분의 존재와 그분의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일부이다 라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자매들인 마리아 예루살렘과 패트리샤가, 이 시기에 모두에게 중요한 거룩한 토요일에 부를 노래를,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기를 원하신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그분께서 거룩한 토요일에 사용하실 노래이고, 그래서 이 세상을 다스리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자의식들 안에서 빛의 한 순간을 갖게 되고, 그들이 만물 위에 사랑이 있음을 잊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이 행성적 상황을 위해 봉헌하신 이 노래는 “기도”입니다.

그분께서는 자매들에게 그것이 괜찮은지 물으십니다. 모든 것이 하느님께는 소중하기 때문에 지도층께서는 항상 그분들이 요구하시는 것을 확인하십니다.

 

오늘 나는 더 오래 여기에 있을 수 있기를 원하지만, 세상의 고통이 나의 봉사자들과 기도하는 존재들을 통해 나를 부르고 있어, 이 시간에 그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안도와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에게 응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일, 동시에, 나는 여기에서 너희를 만날 것이고, 우리가 다시 한 번 하느님의 품 안에서 하나가 되어, 천국과 땅, 그리고 신성한 원천에 혼들을 일치하게 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잠시 동안 그리스도님의 포옹을 우리의 마음들에 새기도록 합시다. 이러한 그리스도님의 포옹으로 교제하고, 이와 같은 그리스도님의 포옹을 간직하며, 개인적인 고통이든 타인의 고통이든, 내적이든 외적이든, 오늘 우리에게 그분의 영으로 다시 기름을 부으신, 구속주의 사랑으로 해소되어 끝날 수 있도록 모든 고통을 허용합시다.

이제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자비의 새로운 조력자들의 봉헌을 준비합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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