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숀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메시지를 판단했고, 비록 그것이 나의 자녀들 중 모두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이것은 하느님께 큰 영향을 미쳤다. 

세상은 내가 여기 땅에 있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나는 여전히 내 말을 듣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에 오고 있다. 

내 마음을 열고 너희를 향해 나의 팔들을 뻗으며,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온 것이며, 이것은 인간의 믿을 수 없음을 뛰어넘어 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여기에 왔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삶들을 위한 자비를 원하신 것처럼,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의 삶들에서 좋은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하느님의 뜻을 판단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단지 듣는 것만이 아니라 반영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침묵하고 있다. 

우리가 여기에 있었고 우리의 성심들이 오랫동안 여기에 있었다는 가시적인 표시가 이곳에 있을 것이다. 

오늘은 너희에게 많은 것을 말할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침묵을 통해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을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종의 마음을 통해 말씀하시는 분은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세상의 많은 부분이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나의 것인 자녀들 중에 매우 적은 소수만이 구속과​​변형을 이루기 위해 용감하게 하느님의 사랑에 빠져들고 있다. 

오늘 나는 평화의 귀부인으로 온다, 왜냐하면 내 평화는 진정으로 그것을 찾는 사람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중요하고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것을 말해달라고 나에게 요청하셨다. 첫째, 너희의 마음들이 나중에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너희의 혼들은 알아야 한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경험하고 있는 이 순간을, 대부분의 내 자녀들이 느끼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세상에 주고 있다. 

오늘 너희 앞에 평화의 귀부인의 손들에 있는 희생의 잔을 매우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마셨다. 그것은 너희 안에서 피가 되기를 원하신 내 아드님의 피이다, 그래서 희생을 통해 그분께서 세상을 계속 구하실 수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메시지를 주의 깊게 들으시는 천상의 교회의 문들 앞에 우리가 있다. 그분의 모든 빛의 군대들과, 대 천사들 및 천사들 모두가 이 순간의 증거들을 산출하고 있는 것처럼,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은 너희를 관찰하시고 응시하시고 계신다. 

내가 오늘 밤 무거운 마음으로 너희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는, 성심들의 임무가 끝나는 8월 8일에, 마지막으로 내 자녀들을 만나러 세상에 오는 것이다. 

8월 8일까지 세상이 회개하지 않고 박해를 멈추지 않는다면, 인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움직임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만남들을 통해 세상과 인류를 계속 지원할 수 있는 분들은, 하느님의 메신저인 우리들이기 때문이다. 

오늘 슬픔에 찬 어머니는 참회를 위해 세상에 부르짖고 있다. 

오늘 나는 아직 성취되지 않은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에서 말했던 것과 똑같은 말을 한다, 왜냐하면 이 비밀의 일부가 아직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정의의 천사는 그의 불의 검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향해 있다. 그러나 평화의 귀부인이신, 슬픔에 잠긴 어머니는 그분 자신을 천사 앞에 두고 천사를 향해 하느님의 빛을 발하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해당하는 형벌을 감당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열렬한 소망은 너희를 버리거나 떠나지 않는 것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나와 함께 있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하느님과 함께 있었던 것이 아니다. 교회도 인류도 하느님의 뜻을 알지 못한다. 

내가 너희 가운데 있을 때까지 남은 시간 동안에, 아직 회개하지 않았고 높으신 분과 화해하지 않은 혼들을 하느님께 이끌 수 있도록, 나는 우주와 모든 천상의 권능들을 재정렬할 것이다.

지금부터 8월 8일까지, 나는 인류가 발전하기를 끊임없이 열망하고 기도한다. 그리고 이 12년의 뒤를 이어서도, 매번 그랬듯이, 나는 하느님의 사자분께 작별인사를 할 수 있도록 이 마리안 센터의 문들이 다시 열리기를 열망한다. 

진실이 나타나고 마음들은 더 이상 혼란스럽게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천국의 어머니가 항상 여기에 계셨고,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과 자비로 모으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올 수 없을지라도, 천국에서 너희의 여왕이신 어머니가 계속해서 너희를 위해 중보기도 할 수 있도록, 너희는 계속 기도해야 한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나는 너희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기 때문에 기도하고 있다. 나는 너희의 삶에 대한 진실과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무지의 끝을 원한다. 

8월 8일 이후에,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셔서 그분의 커다란 약속을 성취하실 때까지, 모든 조건들을 뛰어넘어 사랑을 실천하고, 하느님의 사랑이 계속 승리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 모두에게 지시하고 있는 모든 것을 실행할 수 있는 커다란 순간이 될 것이다. 

우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과 함께, 최상위의 뜻이 항상 성취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주님의 기도 (세 번 반복). 

오늘 나는 이 12년 동안 하느님의 어머니와 일치되어, 어려움들과 시험들을 넘어 용감성과 용기를 가지고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의 요청들을 수행했던 마음들의 영원한 감사의 표시로서 아버지께 이 기도를 전달할 것이다. 

평화의 귀부인이신, 슬픔에 잠긴 어머니가,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것에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이 순간에 감사와 공경을 표하며 이 전달을 끝냅니다.

우리는 이 연주를 들으며 작별 인사를 고합니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로 하여금 영적인 삶의 가장 단순한 것들을 알려주기 위해 이 특별한 날들을 선택하였다, 왜냐하면 단순하게 있는 것에서 너희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을 것이고, 소박하게 있는 것에서 너희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의 삶은 단순하지만, 또한 지혜이기도 하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일상적인 문제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시작되고 모든 것이 끝나는 내면의 단계들에서, 단순하고 지혜로운 이러한 상태를 이루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땅에서의 삶의 경험과 이 우주가 간직한 것을 통해서 너희의 발자취가 있는, 내적인 단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영의 삶에서 이러한 단순함과 이 같은 지혜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잉태할 수 없을 때,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물질적인 삶 안에서 그것을 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는 단순성은 제한하는 것이나 가혹한 조치들이 아니다.

단순함은 너희의 이웃을 그들의 모양이나 외모 때문에 그들을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항상 너희를 이끌 것이다,

세상의 나의 자녀들은 이 기본적인 삶의 규칙들을 자주 잊어버린다, 왜냐하면 이러한 규칙에 따라 생활함으로써, 너희는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고 하느님께서는 너희 안에 계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특별한 날에, 우리가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모인 땅에 있는 나의 도구들 중의 하나를 기념할 때, 나의 자녀들아, 이것을 통해서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이 그분의 자녀들에게 항상 있었고 항상 단순하게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내가 경험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좁은 길에서, 너희가 또한 때때로 그것을 깨닫지 못할지라도, 너희는 너희의 삶들에 대해서 자랑하는 것을 멈추기 위해 필요한 겸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내가 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겠느냐?

하느님의 일은 이 모든 창조의 시작부터 줄곧 단순함과 겸손의 영으로 잉태되었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이 우주와 이 물질적인 우주 전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이 태어났고 출현했다; 각 피조물의 영은 가장 물리적으로 있는 곳에까지 거처할 장소를 찾았던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의 유사성과 영적 교섭을 가진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의 내부와 너희의 외부에서이다.

너희가 단순하지 않을 때, 내가 날마다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대로, 너희는 실제로 될 수가 없다.

단순함은 겸손과 진실로 너희를 데려갈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감사함이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감사함을 갖고 있지 않을 때,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이 수시로 바뀌고 주기에서 주기로 또는 날마다 변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너희가 이러한 영원한 감사 속에 있으면, 너희는 아버지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고 너희는 더 이상 눈을 가리고 어디로 가야 할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의 삶 안에서는, 모든 것이 명백하고, 모든 것이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이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너희가 어떤 장애물들을 넘을 수 없을 때,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겸손과 영원한 감사로 너희를 인도할, 단순함의 영을 잉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들이, 나 자신의 입에서나 요셉 성인님이나 예수님께 여러 번 들었다 하더라도,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영적인 삶의 기본 규칙들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너희에게 권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을 때, 너희가 우주의 법칙들을 건너뛰어서 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모든 것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있고, 나는 너희의 완전함을 열망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투명함과, 너희의 친교와, 관대함과 협력을 열망하고 있다.

이 메시지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있다, 왜냐하면 각자는, 그들의 시기에 따라, 그들의 정화와 또한 그들의 커다란 순복의 순간을 겪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가 하는 것처럼 실천하는 법을 나는 너희가 배우길 원한다; 성심들께서는 땅 위 여기에서 아주 오래 전에 아무 가식 없이, 어떠한 것도 원하지 않고 살았다; 항상 동등함과, 연대감과, 무엇보다도 우선 형제애를 통해서 배우는 것을 추구하며 살았다.  

최근에 두루 걸쳐, 인류는 이러한 원칙들을 잃어버렸다. 혼들은 구태의연하고 완고하게 되어 그들이 하느님을 향한 이와 같은 발걸음들을 가장 필요로 할 때에 그들의 발걸음들을 뗄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성심들로서 혼들 안에 있는 이 모든 장애물들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그러나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미 내 말을 듣고 나를 느끼고 나를 알아보는 법을 배웠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 각자는 하느님의 제단들을 위한 완전한 제물로서 개선하고 완성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피상적인 것이 아니라, 심오한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삶들에서 자리잡을 수 있는 피상적인 일은 너희가 영이나 우주와 교통하지 않을 때 너희 안에서 발생하는 것의 결과로서 온다.

지식이 영을 고상하게 한다고 우리가 알고 있지만,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지금 당장 너희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너희는 교우와 신성한 계획과 이 행성에서의 그의 중요한 실현을 위해 투명하고 사랑스러운 협력으로 너희의 영들을 고상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갈멜산의 여인으로서, 나의 자녀들아,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더라도, 나는 너희의 구원과 구속의 좁은 길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들 자신들이 구원받았다고 믿지만, 그들은 아직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어머니의 자녀들의 깨어남을 위해 사소한 것에서도 하느님께 요청하시고 간구하시는 그분의 마음을 느껴라.

이 모든 것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들 것이고 그의 인류를 변형시킬 것이다; 그것은 선함과 충성심의 모범들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서 대 승리를 하게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나의 모든 사랑으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학교에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네가 항상 듣는 것이 아닌, 나의 음성을 듣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실제적인 변형의 문들을 열 수 있는 열쇠들처럼 내 말들을 붙잡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아이들아, 그곳에 너희가 해야 할 부분이 있다. 모든 것은 우선 너희 안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런 다음에 우주가 일하고 중재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의 혼들은, 대부분 길을 잃는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계획을 성취할 수 있는 이 궤적에서 나와 함께 동행하며, 나와 함께 모여 있었던 모든 곳에서, 그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나의 소원은 갈멜산의 귀부인의 날에, 너희가 내 말들을 진실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소원은 내 목소리가 깊은 곳들에 닿아 이 행성적인 전환의 다음 단계들을 사는 데 필요한 은사들이 뿌려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소원은 너희 각자가 네 자신을 괴롭히거나 겁을 먹지 않고, 네 자신을 잠시라도 볼 수 있는 것이다; 네 자신을 판단하거나 처벌하지 않는 것이다. 마치 하느님께서 너희를 보시는 것처럼, 마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신성한 인내로 너희를 바라보시는 것처럼, 너희 각자도 너희 자신들을 볼 수 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 이루어져야 할 일이 많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나는 너희에게 나에게서 가까이에 있을 수 있는 은총을 주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우주와 함께 또는 더 높으며 심지어 신성한 모든 것과 함께 어떤 내적 경험을 넘어서서, 영의 좁은 길과 계획의 삶에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우리는 간단하고 필요한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너희는 충성과 우애의 기본 규칙들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이것이 신성한 섭리에 대한 문들에 가까이 있게 한다. 우주는 너희와 인류를 위해서 모든 것을 갖고 있다.

만일 내가 각각의 새로운 모임에서 너희 앞에 서기 위해 애써 노력해왔다는 것을 너희 각자가 완전한 깨달음으로 알았다면, 너희는 진실로 내 말들을 깊이 생각하고 하느님께 너희의 감사를 표하기 위해 너희의 무릎들을 꿇고 기도했을 것이다.

하느님의 종이자 우주의 어머니는 변함 없이 그분의 자녀들에게 무조건 그분 자신을 바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땅에서 마리아로 있었을 때, 내가 성장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도 성장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내면의 세상들에서 너희가 알려진 경험과 알려지지 않은 경험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영적 및 내적인 정신적 충격들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신성한 은총의 작용으로 해결될 수 있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의 좁은 길을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다른 일들에서 나를 섬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내 성심에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제적인 방법으로 여기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때때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차갑게 된 것을 느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이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라면, 왜 그들이 그 길에 있겠느냐?

나는 나의 종들이 충성스럽게 걷고 그들이 결코, 결코 형제애를 잃지 않기를 열망한다, 왜냐하면 형제애는 너희를 우주의 형제애와 일치시킬 것이고, 따라서 천국의 신성한 자의식들이 더 가까이 끌어당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갈멜산의 귀부인께서 너희에게 진정한 봉헌을 베푸시어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계획의 성취를 향한 다음의 문들이 열릴 수 있게 하기 위해 오셨다.

우리는 그 순간을 위해, 기도 안에서 인내하며 조용히 기다린다.

세상은 여전히 ​​더 많은 자비와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너희를 변형시킬 이 좁은 길에서 계속 나와 동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이 특별한 날에, 내 손들 안에 있는 도구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바친 이들과 이러한 혼을 축복하여, 이 광대한 하느님의 우주에서 더 많은 도구들이 그들의 실제적인 과업에서 그들의 실제적인 사명에 봉헌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신성한 궤적에서 나와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뿐이고, 너희가 진심과 사랑으로 나에게서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마음을 열어 놓았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스페인, 카스틸랴 이 레옹, 아빌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내 평화의 우주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응시를 내 마음 위에 두어라.

이 날에 나는 종교적인 삶과 또한 혼들의 발전을 돌보는,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내가 나의 평화의 왕국과 함께 온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그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격려를 받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너희의 진실한 근원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창조되었고 다시 창조되었던 곳인, 이것이 아버지의 집이다.

모든 것이 존재하고 있는 면과 차원이 이것이며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는 것은 없다; 왜냐하면, 여기, 이 장소에서, 이와 같이 창조되었던 전 우주가 다가오는 곳에서, 그분의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과 매우 닮은 모든 것이 존재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그분의 생각과 사랑에 대한 그분의 감정을 발산하셨던 그 순간부터 맨 처음의 원천이 생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높은 천국에서 혼들의 영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늘 내가 어머니로 또한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 온 것이다.

더 크게 존재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눈들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오늘 나는 이처럼 나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장소에는 또한 너희의 주님이시며, 너희의 스승이신 통치자께서 계신다.

아버지의 법들을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그분께서는 우주들을 다스리시고 그것들에게 명령을 내리신다, 그래서 형제애와, 사랑과 일치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천국 안으로 모두가 들어 올 수는 없지만, 그곳에는 너희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다른 천국들이 존재한다.

오늘 내가 온 곳에서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천국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이 일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는 사람들을 데려갈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와 함께, 그리고 물질적인 것이 아닌 다음 세상에서, 그들은 나를 지속적으로 섬기게 되고 부름에 지속적으로 응답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미래의 인류를 위해서, 다음의 인류를 위해서, 다음의 민족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우주를 위해 그리고 그것을 넘어, 나중에 오게 될 모든 것들을 위한 것이다.

각자의 혼들은 천국에서 자리를 갖게 되며, 그것은 그의 희생으로, 그의 순복으로, 그의 포기로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기도로 차지되어야만 한다.

이 기반들이 너희의 삶 속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면, 복된 천사들과 함께, 이 장소에서 인류를 위한 더 큰 은총들을 위해 아버지께 부르짖는 성심들과 함께 너희의 영적이며 무한한 삶이 지속적으로 함께 모일, 이 천국들 안으로 너희가 어떻게 들어갈 수 있겠느냐?

비록,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것들이 이 물질적인 삶에서 이해가 되지 않고, 혹은 그들이 희생과 순복으로 살게 되고 체험되는 것이 문제가 없는 것같이 그것이 보일지라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은 하느님께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과거의 부채들을 기도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간증이고 방법이며, 이러한 맨 처음의 원천에서 생성되는 신의 자비를 통해, 너희가 다음 세상에서, 오늘 내가 그렇게 많은 자비와, 은총과, 사랑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우주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날, 나의 천상적인 기운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은 숭고하고 무한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은 더 높다, 왜냐하면 이러한 장소에서는 평등과, 정의와, 형제애와, 균형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을 생각하시고 느끼시는 것처럼, 깨어나고 진화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은 그의 장소에 있다. 그러나 세상과 인류는 그들의 응시를 다른 것들에 두고 있고, 정의하는 시간은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은 나의 자녀들의 영적인 사명을 향해서 그리고 별들에서 계속 진행할 그들의 좁은 길을 향해 이렇게 커다란 발걸음을 취할 수 있는 나의 자녀들을 위해 그들 각자에게 기대할 것이다.

한편, 너희가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뒤따를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부르기 위해 너희에게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내면들에서 내가 모든 인류들과, 무엇보다 우선 진실한 사랑과, 진실한 존재와, 이 시간 그리고 이 최종적인 이 순환에 성육신 되었던 존재의 참 의미를 모르고, 하느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잠들어 있는 부분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통과해 가는 모든 시험들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너희가 더 크고 숭고한 어떤 것에 응답하기 위한 좁은 길과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가 체험하는 모든 어려움들이 너희를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창조주의 일곱 천국들 중 하나에서, 오늘 내가 온 이 장소에서, 내가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너희의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자의식을 확장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통을 받고 날마다 몸부림치는 고통 중에 있는 세상을 도와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다음 세상에서 아주 많이 바라시는 우주들 안으로 들어가는 데 필요한 공덕들을, 저항들을 통해서보다는 오히려 선한 실례들을 통해서 발생하도록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영을 빠르게 획득하여라, 그리고 이 시간에 모든 상세한 것들 속에서 하느님의 일을 돌보는 것을 배워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간에 하는 각각의 일은 계획에 커다란 영향들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계획의 운명이 그것이 생각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도와라.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도와라.

오늘 내가 온 이 우주에는 의식적인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서 대 규모의 계획들과, 관념들과 창조주께서 항구적이며 지속적인 방법으로, 그분의 원천에서 직접 발산하시는 보석들이 잘 보관되어 있다.

나는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에서 태어나는 기획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분의 창조에 관한 모든 표명들 안에서 그것들이 성취될 수 있고, 최종적으로 오게 될 혼들은 이 시간에 그들이 노력과 희생으로 정복해야만 하는, 사랑의 본질을 알게 된다.

아무리 단순하게 보일지라도, 적어도 이것은 구속할 수 있는 인류를 이러한 인류로 만들 것이다; 그것은 지독하게 무관심한 세상에서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우주의 법들을 위한 가능성을 발생시킬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은 지치지 않으며, 나의 인내심은 무한하고, 너희를 위한 나의 목적은 훨씬 크게 있으며, 나는 이것을 위해서 일을 한다.

다른 말들이나 다른 메시지들이 없어지고 있는 것처럼, 나는 나의 말들이 없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메시지들을 구체화할 수 있고, 너희 마음들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밝히고 있는 모든 상징들을 이해할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짧은 시간 안에 보여 줄 징조들을 볼 수 있도록 너희가 의식적으로 준비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고통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 시간에, 나는 나의 종들과 그것이 얼마나 단순하게 보이는가에 관계없이 그 스스로를 나타내는 각각의 필요함에 반응할 수 있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필요로 한다. 너희가 그것을 하지 않는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내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발전적인 면에서 침체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하느님께서 앞으로 몇 년 동안 보여주실 새로운 원리들과 새로운 목적들을 껴안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장해야만 한다.

너희의 삶들은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이 아니다; 너희의 좁은 길들은 더 이상 너희의 좁은 길들이 아니다; 너희의 결정들은 더 이상 너희의 결정들이 아니다.

너희 안에서 계실 수 있고, 따라서 행동하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을 위해, 그분 안에 있는 것을 배워라. 그리고 인식하고, 분별하며, 잘못들이나 실수를 하지 않는 지혜를 가져라.

나는 알려지지 않은 목적에 대한 청지기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발현에서, 메시지에서, 또는 지역과, 나라와, 백성과, 고통이나 문화의 해방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일의 기둥들이 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지난 삼십 년 동안과 최근에 받아온 교육의 기반들로,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신 만큼 행동할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요구는 더 커질 것이다, 그러나 위안은 매우 클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일관된 사람들과, 너무 많이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새롭게 있고, 새로워지고 변형되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 어떠한 저항도 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응답하는 사람들의 굳건함이 될 것이다.

혼들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하느님과 혼들 사이에서, 이 우주와 파라다이스 사이에서의 연합을 그들의 몸들에 가질 수 있도록, 평화의 홀에 대한 상징을 너희에게 다시 한번 주시는 분이신, 성스런 갈멜산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 시간에 그것들을 받는 것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기획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 받기를 바란다.

너희를 붙잡고 있고 앞으로 나올 시험들을 위한 너희의 힘으로서, 항상 너희를 붙잡고 있을 무한성과 우주에 대한 신비들을 너희가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믿음과 하느님 그분 자신의 희망과,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에 의해서 지탱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음성이 세상 위에 더 이상 울려퍼지지 않을 때를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온 것이나, 나의 말들의 메아리는 너희 내부에 있어야만 한다.

내가 몇 년 동안 너희에게 말해왔고 앞으로도 몇 년간 말할 모든 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에 각인되어 남아 있어야만 하며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깨어난 마음들의 순수하고 단순한 행동들로써 너희 삶들 안에서 반영되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의 연구만으로 천상의 신비들을 발견하기를 원하지만, 마음의 단순함과, 진실한 기도의 계단으로 이 좁은 길을 세우는 단순함과, 이웃을 위한 섬김의 단순함과, 다른 사람들에게서 치유된 것을 본 것대로 그들이 기대하는 것이 자신 안에서 치유되기 위하여,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역경들을 이해하는 단순함에 대해서는 망각한다.

더 깊은 사명으로, 나는 미지의 우주들에 이르도록 인간의 자의식을 인도할 것이다.

상징들은 마음의 불신을 없애기 위해서, 미래에 분명히 나타날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모든 것이 발생하게 되는 그 순간에 다른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카르멜의 귀부인으로서, 우리의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서, 모든 봉헌된 영들의 귀부인이시며 어머니이신, 나는 과거의 격세유전에서 그들이 해방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의 봉헌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나의 종교적인 모든 자녀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부여한다; 그래서 하느님과의 실제적 연합 안에 있는, 모든 형제관계들과, 수도원들과, 수녀원들과 성전들은 세상을 지탱할 빛의 기둥들이 될 수 있고, 인간의 평범함보다는 오히려, 진리가 그곳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그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기대하셨던 것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죄의식이나 두려움 없이 대면하자.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제단으로 오너라. 

과거의 시대와 마찬가지로, 이곳에서 성 가정의 단순함을 느껴보아라. 

오늘 너희가 경험하는 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새로운 것이 아무것도 없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오직 커다란 신비들로 가득 차있는 단순한 삶으로 성심들 주변에 함께 모였다. 너희는 나사렛에 있는 우리를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고 너희 자신의 삶과 모든 영원성을 하느님께 바치고 그분을 찬양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는 순례의 길에서 우리와 함께 걸었다. 영원성은 낙원에 있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했던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주 오래 전에 시작된 이 사명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다시 만날 수 있었던 오늘 날까지, 너희가 창조주와 맺은 약속을 이루기 위해 세상에 너무나도 여러 번 되돌아왔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인류는 수세기 동안 여러 해들을 걸치면서 점차적으로 변형되었다. 그의 일부는 진리에 더 가까워졌고, 또 다른 것은 이 세상의 환상들을 완전히 수용하였다. 

너희는 여러 번 환상을 수용했지만, 너희 자의식의 깊숙한 곳들에서, 진리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 왜냐하면 하느님에 대한 약속은 땅에서 최악의 경험으로도 취소되지 않기 때문이다. 어느 날 그들의 생명을 창조주께 바쳤던 사람들은 하느님의 손들 안에 항상 그들의 삶들을 맡길 것이다. 아버지와의 그러한 관계가 여러 번 잊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취소되지 않는다. 너희가 천국의 일들을 알기 위하여 세상의 일들을 경험해야 했고, 그것이 인간적인 경험의 일부였던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었다. 

이제, 아이들아, 예루살렘에서 그랬듯이, 보편적인 율법들을 알고, 기원을 기억하고, 우선 순위로서 너희 자신의 뜻이 아니라, 신의 뜻을 다시 아는 것에서부터 아버지에 대한 너희의 헌신을 새롭게 하기 위한 순간이 다가 오고 있는 것이다. 

예루살렘 백성들은 많은 결점들과 어려움들을 겪었다; 그러나 그들은 독특한 덕행을 갖고 있었다, 그것은 믿음, 즉 절대적인 믿음이었다; 그렇게도 불완전한 이 행성이 언젠가는 신성한 계획에 봉헌된 땅에 속한 성스런 토양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은 구체화되는 이 열망을 기다려왔고, 이렇게도 오랫동안 기다렸던 새 예루살렘이 출현할 것이라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진실로 나는 신성한 원리들이 땅 위에, 그 안에, 그의 더 높은 단계들에서 이미 존재해 왔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같은 방식으로, 이 신성한 원칙들은 이미 너희 안에, 너희의 내부에, 너희의 더 높은 수준들에서 실행되고 있다. 각 존재의 깊이들과 더 높은 삶의 사이에는, 차원들을 일치시키고 자의식 단계들을 하나의 자의식으로 일치시키는 다리로서 역할을 해야 하는 무언가가 존재하고 있다. 그것은 일치 안에서 사는 법을 배워야 하는 너희 존재들의 이 부분이고, 땅 위의 생명의 이러한 부분인 것이다. 너희는 조금씩 너희의 삶들에서 일치의 원리를 점차 깨닫게 된다. 그것은 조금씩 만물의 창조주와 함께 본질적으로 너희를 다시 나타내고 표현하고 일치시키는 것이다. 

내가 이미 말했듯이, 너희는 작은 세부 사항들에서 신성한 생명과 이와 같은 결합을 구축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과의 너희의 닮음을 발견하도록 너희에게 야기시키는 마법이 아닌 호흡으로, 너희의 결점들과 불완전함들을 사라지게 할 것이고, 너희가 아버지와 닮은 너희로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영원한 노력을 통해, 너희가 기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 세상에 온 것이다. 땅의 위대한 학교는 작은 것들을 통해서 너희가 커다란 것들을 발견할 수 있는 이러한 신비 안에 있다. 

아이들아, 너희 중 많은 이들은 이미 그 진실을 발견하고 있고 모든 사람들에 의해 인정되는 커다란 일들을 지니고 있음을 너희가 알고 있으나, 너희의 인간적인 자의식 안에서 불완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의 작은 세부사항들을 치유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날 수는 있겠지만, 신성한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도 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보이는 것을 초월해서 실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것들은 너희 안에 있는 내 말들의 결과들이다. 올해는 빠르게 지나갔고 많은 사람들이 어떠한 조치들도 취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너희의 불완전함들을 인식한다는 사실은 이미 너희 안에 약간의 겸손이 살아 있음을 의미한다. 나의 순결한 마음이 너희를 계속 동반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사실이, 이미 너희가 아버지의 신비들을 밝히는데 조금 더 가까워졌다는 것을 그분께 알리는 실질적 신호인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 앞에서 그리고 너희 자신들 앞에서 너희를 투명하게 만든다. 너희가 여전히 변형시켜야 할 모든 것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수 있는 모든 잠재력을 느낄 수 있도록, 그 내면의 통합이 자리를 잡도록 하여라. 나로 하여금 인간의 자의식과 또한 인류를 위한 실제의 목표에서 실제적인 상태인 너희의 마음을 보여주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조금씩 너희는 모든 면에서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진실을 아는 것은 너희 자신의 불행들을 생각하거나 그것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더 높은 존재들의 일부라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진실을 인식한다는 것은 가장 무의식적인 것에서부터 더 높은 것에까지, 모든 것을 관찰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더 구체적이고 더 성숙한 단계들을 밟을 수 있다. 

내 말들은 성모 마리아님과 예수님의 말씀과는 다르다, 왜냐하면 나의 마음은 너희처럼 인간적인 것이었기 때문이다. 나의 큰 사명은 이 인류를 초월하는 것이었고 하느님과의 닮음을 발견하는 것이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인류 사이에서 걸으셨던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모든 본질들을 잉태하신 창조물 중에서 가장 순수한 자궁이셨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셨던 분이셨다, 그래서 그분의 순결함을 통해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세상에 도달하실 수 있었다. 그리고 나의 순결한 마음은 창조주에 의해 준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사소한 부분들에서 그의 인간성을 물리쳐야만 했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그것을 가르치러 온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나는 겸손과 단순함에 대하여 아주 많이 말한다, 왜냐하면 이곳이 하느님께 도달하기 위한 학교였기 때문이다, 즉 너희 자신의 발걸음들을 내디딜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녀야 하는 학교라는 것이다. 

아버지 앞에서 내가 인류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허락을 구했다는 것을 오늘 나는 너희에게 고백한다, 왜냐하면 올해 중에 내가 처음으로 매일 세상으로 왔고, 인류를 다시 한번 인식했기 때문이다; 내가 사람으로서 땅에서 본 모든 것과, 내가 하느님께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분의 임재를 얼마나 필요했었는지를 기억했다. 이 시대는 내가 살았던 때보다 훨씬 더 많이 어렵다는 것을 안다. 자녀들아, 내가 하느님께 이같이 요청을 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말들을 가지고 요셉 성인의 삶의 이야기가 될 새로운 책을 쓰도록 내가 부탁할 것이다. 나는 내년에 매일 이와 같은 이야기를 할 것이지만, 너희는 내가 그것을 끝낼 때만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공개적으로 매주 금요일에 나의 메시지들을 알게 될 것이고, 나는 너희가 기다려야 하는 이야기를 말할 것이지만, 그것은 너희 마음들의 침묵으로 너희 각자 안에서 점차적으로 세워질 것이다. 그 이야기가 쓰여졌을 때 그것은 다시 쓰여진 인간의 마음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시대의 끝에서 이러한 통합체를 경험할 수 있고, 너희가 단순한 방법으로 절대적인 변형을 이루는 것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과 함께, 나는 그분의 항구적인 기도들을 관찰하면서 세상을 위해 중재하시는 것을 배웠으며, 그분의 묵주기도는 그분의 손가락 사이로 계속 움직이는 것이 결코 멈추지 않았다. 나는 인간의 마음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어느 날 하느님을 닮는 것을 성취하는 것을 열정적으로 열망했다. 

나처럼, 아이들아,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배워라; 인간의 마음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자연의 모든 왕국들을 위하여 이러한 사랑과, 이처럼 무조건적이고 항구적인 섬김으로부터 배워라. 

인류의 마지막 깨어남이 될 다음의 해 동안에, 다가오는 주기에서 나는 너희 모두가 너희의 사명을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마리아님과 그분의 신성한 겸손의 침묵이 또한 너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길 바란다. 

이제 주님의 의해 나에게 부여된 사제직의 권세로 내가 빵과 포도주를 봉헌할 수 있도록 그것들을 가져오너라. 마리아님과 함께, 우리는 이 빵으로는 그리스도님의 살아계신 몸으로, 이 포도주로는 너희의 혈관들을 통해 흐르는 그분의 존귀한 피로 만들 수 있도록, 인간적인 조건을 변화시키고 너희를 그리스도님의 마음으로 더 가까이 끌어당겨주길 바란다. 

이제 하느님의 종에게 인류와 함께할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신 하느님께 노래하고 감사를 드려라. 

그리스도께서 너희 모두를 위해 계신 것처럼, 항상 나의 스승이시며 왕이 되실 그분의 마음과 함께 나는 내 마음을 일치시킨다. 이 완전하고 절대적인 일치 안에서, 과거에서와 같이 이 요소들을 봉헌하시고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로 변화시키신 분이, 바로 그분이 되시길 바란다. 

천국들로부터 너희가 받은 은총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너희의 책임이 더 커진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이해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내가 세상에 남아 있을 것이고, 내가 예전에 일주일에 한 번 너희가 내 말들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할 때 나에게 미소만 짓지 말아라, 왜냐하면 아이들아, 이것은 너희가 체험해야 할 다른 일들을 너희에게 말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과 함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깊은 기쁨으로 평화가 지속되길 바라며,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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