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예수님의 고통받는 성심 안으로 들어가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고, 그곳에서 그분의 가장 깊은 고통의 신비들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모든 생명과 온 인류를 향한 그분의 극심하고 알려지지 않은 사랑의 확장을 이해하여라.

기도하면서, 예수님의 고통받는 성심 안으로 들어가라 그래서 네가 하느님과 그분의 피조물들 사이의 연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달을 수 있고, 그래서 네가 하느님을 닮는 것의 참된 의미를 너의 존재에게 드러내는, 신성한-인간의 유대에 의해 지원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고통받는 성심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그 심장이 고동칠 때마다, 신성한 사랑의 힘과 창조주께서 그분의 피조물들에게 부여하시는 쇄신의 능력을 느껴보아라.

예수님의 고통스러운 성심 안에서, 너의 작은 마음도 사랑의 확장과 의미를 경험하게 하여, 네가 이와 같이하여, 인생의 시험들이 인간의 잠재력의 한계들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로 생물들을 진화로 이끄는 엔진들임을 알 수 있도록 한다.

어떤 상황들 아래에서도 하느님 안에 있는 법을 배워라, 그러면 그분 안에서, 너는 삶의 목적과 지상에서 네가 겪는 각 경험의 목적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는 본질적으로 생명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것이고, 모든 창조물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의 의식적인 부분이 될 수 있는 경로를 열기 위해 살게 될 것이다.

네가 두려움 없이 예수님의 고통받는 성심 안으로 들어가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고 그곳에서 그분의 수난과 생명을 위한 그분의 사랑의 심오한 신비들 발견할 때, 모든 것은 기도와, 묵상과, 순복으로 시작한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4년, 3월, 22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아직 사막에 너의 발들을 디딘 채, 이 사순절의 좁은 길의 마지막 단계들을 밟으면서, 생명과 신성한 목적의 주님이시며, 너의 아버지이신 창조주의 성심에 집중하여라.

사순절의 좁은 길의 마지막 단계들은 내적 평화의 때를 알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적이며 영적인 시험들의 더 깊고 강렬한 때를 알리는 것이고, 이 시험은 믿음의 제단 위에 너의 인간적인 조건과, 너의 가장 깊은 두려움들과, 너의 가장 뿌리 깊은 불행들과, 너의 인간적인 자존심과 너의 영적 자아를 지탱하면서, 너의 믿음은 네가 네 자신에 대해 믿는 것과 너를 여기로 데려온 자의식 안에 가장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다.

이제 모든 것을 순복할 때이다.

갈보리 앞에 오는 고통 속에서, 너의 마음은 순복과 비움 속에서 시험을 받을 것이고, 네가 사막에서 경험되었던 모든 것은 강렬하게 표면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막은 학교이고, 고통은 정의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네가 삶을 인도하는 힘을 알도록, 너의 존재를 천상의 제단 위의 제물로 바쳐 창조주께서 인간의 한계들과 믿음들을 뛰어넘어가는 은총과, 인류를 지탱하는 힘을 넘어서는 은총을 너에게 부여하신다.

그것이 무엇이든, 신의 뜻에 대한 너의 믿음을 강화하여라. 그것이 하느님의 능력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비움 속에서 너의 마음을 강하게 하여라.

너의 행동들과 너의 삶이 인간의 자의식을 변화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목적을 가지고 걸어가라. 너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모든 사람을 위해 주어지도록 하여라; 더 이상 너의 좁은 길을 개인적인 어떤 것으로 보지 말아라.

인생의 시험들을 견딜 수 있는 너의 가능성들에 따라 혹은 좁은 길이 너에게 제공할 수 있는 안전성에 따라 너의 운명을 통제하고 계획들을 세우려는 것을 추구하지 말아라. 인간의 존재로서, 인류의 일부로서, 인간의 변형을 위한 너의 영성을 실천하여라.

사막이 너의 지평선들을 넓히도록 하고, 고통들이 너의 마음을 정의하도록 하며, 십자가가 너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도록 하고, 너를 통해 인류 전체를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네 자신을 도구가 되도록 봉헌하여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4년, 3월, 19일, 화요일

요셉 성인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혼들의 봉헌은 하느님의 마음을 위한 향유와 같고, 그것은 큰 폭풍우 속의 한 줄기의 햇빛과 같으며, 그것은 밀폐된 공간에 불어오는 미풍과도 같다.

혼들의 봉헌은 아버지의 성심에 안도감을 불러일으킨다. 봉헌된 혼들은 하느님의 상처들 위의 장미꽃잎들과 같으며, 이는, 그들의 사랑과 향기로, 작은 공간 하나하나를 점차적으로 회복시키며, 아버지의 고통을 덜어준다.

하느님께서는 천상의 정원사로서 봉헌된 혼들을 가꾸시며,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신다.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혼들은, 그분의 인간적이고 신성한 계획은 그들의 작은 혼들 안에서, 그 자신을 조금씩 내부로부터 구체화될 수 있는 그분의 희망이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응시하시고 인류 안에서 실행됐던 각각의 유린과, 인간의 마음이 자신의 이웃과 그 자신에게 야기시키는 각각의 범법을 관찰하실 때, 창조주께서는 그 다음에 봉헌된 혼들을 찾으시며, 그들 안에서 균형과 세상을 위해서 중재하실 이유를 찾으시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신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진실과 성실함으로 너희의 혼들을 봉헌하는 삶을 결코 중단하지 말아라.

오늘 나의 순결한 성심은 세상을 위해 너희와 함께 전구하고, 고통받고 도움이 필요한 혼들과, 부르짖어도 듣지 않는 혼들과, 슬픔에 잠겨 있지만 발견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아버지 앞에서 간구하기 위해 와서, 그들의 고통이 완화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전쟁들 중에 있는 혼들이 깊은 혼란 속에서도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이 다시 하느님을 발견할 희망을 잃지 않고, 자녀들아, 그들이 인간의 마음 속에서 믿음을 그치지 않고, 인간의 존재들은 사악함과 적의로 만들어졌다고 그들이 생각하지도 않게 하려고 왔다.

오늘 나는 너희의 아버지로서, 혼들의 아버지로 와서, 나의 자녀들 각자와 함께, 우리가 이 행성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한다. 땅의 지구의 외침과, 마음들이 들려지기 위해 기도 안에 있어야 하고,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 그들의 필요성들과 시험들과, 그들의 어려움들과 도전들을 뛰어넘어, 그들 자신들보다 이 세상을 위한 신성한 목적인, 더 높은 어떤 것을 위한 소리 없는 외침에 귀를 기울이도록 한다.

자녀들아, 너희와 모든 인류를 위해, 이번 사순절은 이전 주기들과는 다른 새로운 주기의 시작을 나타낸다. 그것은 처음으로 너희의 발들이 이 시대의 갈보리에 닿게 될, 큰 시험의 시작을 표시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의 주님께서는 날마다 혼들을 만나러 오시며, 이 사순절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그들의 궤적을 따라가신다. 그분의 말씀들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 말씀들이 지나가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말씀들 사이에는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올, 천상의 충동이 거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순절에서 40일을 실행했던 것처럼, 너희는 이 갈보리의 40주기들과, 40가지의 시험들을 실행하게 될 것이고, 각 시험에 대해, 주님께서는 이 좁은 길을 떠나지 않고, 어려움들과, 쓰러짐들과, 역경들과 너희의 내면에서부터 변모되어야 하는 강렬함으로 나타날, 인간의 조건에 직면하여 포기하지 않으며, 그것들을 초월하는데 너희에게 도움이 될, 열쇠를 너희에게 주셨다.

너희가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 속에 처해 있는 너희 자신들을 볼 때마다, 사순절의 충동들을 받아들여라, 그러면 그것들 속에서 너희가 극복할 수 있는 열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번 사순절이 끝나고, 사막이 끝으로 다가올 때, 땅의 지구의 순환들은 너희에게 성숙한 마음들을 요구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이루어온 서약들과, 너희가 실행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의 위치를 잡아온 기둥들과, 너희가 발견하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열어온 원칙들의 수호자들로 있는 한, 봉헌이 너희를 돕고 너희 자신들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러한 까닭에,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모든 혼들에게 봉헌들을 수여하시어, 그들의 학교에 따라, 그들의 진화의 주기에 따라, 그들의 마음들의 충동에 따라, 그들이 그들에게 진실하게 되는 봉헌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시고, 그것을 통해서, 그들은 보호를 받을 것이다.

어느 날 내가 예수님과 함께 영 안에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이 사막의 한가운데에서,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로 왔다.

주님께서 광야에서 40일을 보내시는 동안, 창조주께서는 내가 그분의 아버지이자 친구로서, 그분께서 모든 유혹들 가운데서 쉬실 수 있는 어깨를 그분께 드리고, 그분께서 마시고 그분의 제물을 새롭게 하실 수 있도록, 신성한 샘에서 물을 그분께 드릴 수 있도록 영으로 그분을 방문하는 것을 나에게 허락하셨다.

나는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갔고, 그분의 인간적이고 신성한 마음은 나를 만나 감동을 받으셨다.

어린아이가 그들의 아버지의 품에서 안도감을 발견하기 위해 그를 만나는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나는 예수님을 만나러 갔다, 그래서 내가 인간적이고 신적인 조건으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했고, 그리스도께서 가족들 안에 존재하는 부성과 사랑의 잠재력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그 일이 일어났다, 자녀들아, 그날에, 모든 가정들이 회복되었고, 그들의 자녀들을 향한 부모들의 사랑과, 그들의 부모들을 향한 자녀들의 사랑이 그리스도의 성심을 통해, 모든 인류 안에서 새로워졌던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어깨와 포옹을 제공하고, 너희가 봉사와 자기-기부의 목적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노력과 헌신을 새롭게 하는 동일한 희망으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실행하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열어온 너희의 서원들과, 기둥들과 원리들을 실천하는 목적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를 갈보리로 이끄는 관문들과, 순복과 변환과 포기의 관문들과, 비움과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극도의 사랑에 속한 관문들을 건너가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너희가 준비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나는 은총 자비의 수도회를 창설했던 원리들을 세상에 전하고, 이 수도회는 봉헌된 이들에 의해서도, 세상에 의해서도 아직 이해되지 못해온 수도회이다.

자녀들아, 은총 자비 수도회는 신성한 뜻의 깊은 곳들에서 출현했고, 창조주에 의해 요청되었던 수도회이며, 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의 부분에도 속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그가 모든 신앙들과 인종들을 위해 중재할 수 있도록 하고, 그가 그들의 차이점들에 관계없이, 모든 혼들을 위해 중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은총 자비 수도회는 지구행성에서 봉헌된 삶을 회복하려는 하느님의 깊은 열망으로 출현했고, 이 목적은 너희의 혼들의 봉헌이 날마다 새로워질 때에만 성취될 수 있다.

이러한 목적을 향해 나아가고, 이러한 신성한 뜻을 발견하며, 이러한 사명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환영하여, 수도사들과 수녀들로서, 사제들과, 아버지들과 엄마들로서, 경배자들과 조력자들로서, 모든 마음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안에서, 이 수도회에 대한 그분의 목적을 발견하여라.

이 수도회가 모든 종교들과 모든 민족들과, 지구행성의 모든 사제적인 삶과, 땅에 거해야 할 성스런 것들을 위한 중보하는 수도회가 되기를 바란다.

경배자들의 각각의 경배가 회복이 되기를 바란다.

조력자들의 제단 하나하나가 성스러워지길 바란다.

봉헌된 혼들의 기도 하나하나가 참되기를 바란다.

매일 너희의 서원들을 실천하기 위한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진심이길 바란다.

매일 새벽마다,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려는 열망이 있기를 바란다. 매 순간마다, 뛰어넘고자 하는 열망이 있기를 바란다. 너희의 삶들이나 너희의 발걸음들에 제한들을 두지 않기를 바란다. 인간의 조건의 초월성을 믿길 바란다. 너희가 성화되는 것을 열망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성인들이 된다는 것은 신의 뜻을 이루는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의 목적을 실천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이것은 아버지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이루시는 봉헌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 인류를 위한 목적이 성취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신 것처럼, 그들이 그분 안에서 살기 위해, 그리스도들이 되기를 열망하는 것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들과 요셉 성인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은총 자비 수도회의 팔들이 되고, 여러 도시들과 나라들 안에서, 가장 잊혀진 장소들에 있는 모든 혼들에게 닿는 빛이 되기를 바란다. 성가정처럼, 너희도 침묵 속에서 일하게 되길 바란다, 그러나 진실로,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일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은총, 즉 너희의 봉헌을 새롭게 하는 은총과, 신성한 목적을 다시 발견하는 은총과, 너희를 새롭게 하고 강하게 하는 천상의 포옹을 발견하는 은총을 가져다 준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머리들을 높이 들고, 너희의 마음들을 열며, 굳건하면서도 겸손한 너희의 발걸음들로, 기도하는 너희의 마음들과 깨어난 너희의 자의식들을 가지고, 직접적인 방법으로 이 시대의 고난을 직면할 수 있도록 한다.

요셉 성인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봉헌할 이들이 일어서도록 하여라. 여기에 축복된 물과 향을 가져오너라.

이 수도회의 사제들과 신부들에게, 나는 너희가 나와 같은 아버지들이 되는 은총을 부여하여, 너희가 마음들을 환영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혼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영들 안에, 겸손이 다스리게 하여라, 이는 언제나 신성한 손의 도구들이 되어, 축복하고 성화하며, 하느님의 목적을 혼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나 자신이 혼들을 봉헌하고 동행하고자 열망하는 것처럼, 성 요셉의 자녀들이자 친구들을 봉헌하고 동행할 권한을 너희에게 준다. 각각의 봉헌 전에,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도구들이 되고, 혼들 앞의 중재자들이 되도록 항상 봉헌하길 바란다. 내가 너희에게 주어온 은총을 기억하길 바라고, 너희가 너희 안에서 그 은총을 되살려 너희가 혼들 앞에서 그 은총을 배가하게 되기를 바란다.

이 물로, 나는 너희를 죄들과 허물들에서 깨끗하게 한다.

이 향으로, 나는 너희를 속박들과 저주들에서 해방시켜, 너희의 혼들이 새롭게 되도록 한다.

너희 자신들을 헌신하는데 너희를 방해할 수 있는 어둠이 없도록 하여라. 자비를 받는 것에서 너희를 방해할 수 있는 불행이 없도록 하여라. 내려오는 하느님의 은총이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전구를 통해 성 요셉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서, 너희를 봉헌하고 너희를 새롭게 할 수 있는 좁은 길이 열리도록 하여, 너희가 성가족의 사랑을 모든 마음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하고, 나는 너희에게 완벽해지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너희에게 매일의 관성들을 극복하고 그 이상을 향해 노력하라고 요구할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변형과 노력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은총은 언제나 너희를 새롭게 해줄 것이다.

자녀들아, 오늘날, 모든 종교들과, 모든 신앙들과,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했던 모든 혼들 안에서 봉헌된 생활이 새로워졌다. 오늘, 하느님의 마음은 안도감을 느끼셨고, 나는 너희가 받아온 이 보물의 수호자들이 되고,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며, 나의 순결한 마음의 합당한 자녀들이자 친구들이 되기를 너희에게 다만 요구한다.

혼들과 불가능한 원인들을 위해 중재하도록 창조주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권위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눈들에는 불가능한 것이 없으나 신성한 목적을 발견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성화시킨다. 아멘.

평화롭게 가고 계속해서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려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 모두가 함께 “요셉 성인님, 감사합니다”를 노래하겠습니다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너의 사순절의 좁은 길을 마치려면 며칠 남았으니, 너의 마음을 더욱 강화하고, 너의 봉헌을 다시 하며, 너의 헌신을 새롭게 하여라; 하느님의 빛 안에서, 네가 아직 순복하지 않아온 것을 검토하고, 여전히 너의 손들에 쥐고 있는 고삐들을 놓아주며, 너에게 소중한 것으로서 네가 여전히 품고 있는 보물들을 남겨 두고, 더 깊은 공허 속으로 뛰어들어가라.

맨발과 빈 손들로, 과거와 미래의 네 자신을 박탈하고, 지나간 것을 용서하며 다가올 것에 봉헌하면서 걸어라. 각 단계에서, 현재의 순간을 수용하고 너의 자의식 위로 내려와 빈 공간들을 채우는 신성한 은총을 허용하여라.

하느님의 영에게 공간을 양보하여, 사막에서 너의 마지막 날들 동안 너를 인도하시는 분이 바로 그분이시고, 내적 고독의 메마른 땅들을 건넌 후에도 너를 인도하시는 분이 바로 그분이 되도록 하여라.

매일, 창조주로 하여금 이미 그분 안에 있고 이 세상에서 삶의 매 순간을 그분을 위해 살 준비가 된 마음을 찾으시도록 하여라.

걸어가는데 지치지 말고 광야를 떠나면서 무슨 일이 닥칠지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를 위해 너는 너의 마음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네가 더욱 공허하고 투명한 도구로 변형한다면, 아버지께서 네 안에 계실 수 있도록 너는 항상 공간을 양보할 것이다; 그리고 아이야, 네 마음 속에서 인간의 변형의 각 단계를 실행하실 분은 바로 그분이시다.

그러므로, 너의 에너지와, 너의 자의식과 너의 의지를 하느님의 손들에 있는 빈 도구가 되는 데 집중하여라. 그분께서는 네 안에서 그리고 너를 통해 다른 모든 일을 하실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4년, 3월, 8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은 봉사하고, 영적으로 성장하며, 변형을 경험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증가시키며 이러한 사랑에 관한 것을 배우기 위해 세상에 온다.

혼들은 생명의 선물을 경험하고, 차원들 사이에 신성한 생명의 실현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 세상에 온다.

자의식들은 땅에서 교훈들을 경험하고, 넘어지고 일어나며, 은총들과 갈등들과, 비참함들과 자비들을 실천하면서 삶을 통과해 간다.

혼들은 그들의 존재의 목적을 알지 못한 채, 여러 번 혼란에 빠졌던 세상을 지나가지만, 삶의 마지막에, 그 목적이 그들에게 드러낸다.

혼들은 무지 속에서 살 수 있지만, 무지 속에 삶을 남겨두지는 말아라.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눈들이 감겨져 남아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그들의 삶이 그의 끝에 도달할 때, 모든 것이 그들에게 드러낸다. 이때 마음은 그의 죄들을 회개할 기회를 얻고, 그들이 그들의 삶의 평생 동안 이해하지 못했던, 참된 회개를 경험할 기회를 얻는다. 혼들이 감사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바로 이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세상에 있었던 이유와, 땅의 지구로 보내졌던 이유를 이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녀들아, 회개하고 다르게 되기 위해서 너무 늦었고, 너무 늦었으며, 그들의 죄들을 고백하고 자비를 받기에는 너무 늦었고, 순복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하느님께 바칠 수 있는 마지막 숨이 단 한 번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진정한 회개를 하기에는 결코 너무 늦지 않을 것이고, 진실한 감사를 하기에는 결코 너무 늦지 않을 것이며, 상당히 중심에서, 자의식의 가장 깊은 부분에서, 소위 말하는 너희의 본질로부터 나오는 자비를 청하기에는 결코 너무 늦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혼들은 그들의 존재의 마지막 주기들에 있고, 타인에게 의존하며, 그들의 자율성을 잃어버린 사람을, 죽어가는 사람으로 간주하였고, 인류가 믿는 모든 것은 이생에서 독립성과, 거짓 자유와, 거짓 권력과, 자기애와, 자존심이 가장 소중하며, 육신이 약해지고 양심이 깨어날 때 이 모든 것은 사라져버린다.

그러나, 자녀들아, 그런 다음에 혼들은 순복의 의미를 배우고 봉사하는 법과, 삶의 취약성에 대해 성찰하고, 고통과 외로움과, 비움과 참된 믿음에 대해 성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부여한다.

그들의 삶의 마지막에는, 혼들은 훌륭한 봉사를 제공하고, 또한 훌륭한 교훈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이류로, 이 순간을 존중하고 인간의 시간에서 그것을 끝내려는 것을 추구하지 말아라; 그것으로 하여금 하느님의 시간에 자리잡도록 하여라. 모든 것에는 이유와 동기를 갖고 있다; 모든 것에는 너를 성장시키는 목적과, 교훈 및 경험을 갖고 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것을 존중하여라. 삶의 은총을 존중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모든 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마지막 숨, 곧 마지막 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까지, 다만 신뢰하고, 서로 사랑하며, 서로 성숙하게 봉사하고, 인내와, 끈기와, 순복과, 겸손을 배우거라.

신성한 은사들은 마음 속에서 성장하기 위하여 시간의 범위를 갖지 않는다. 자의식의 확장에는 한계가 없다; 그것은 인생의 모든 상황들에서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너희 자신들이 땅에서의 이와 같은 체험을 제한하지 말아라.

너의 좁은 길이 기도에 의해, 인내에 의해 그리고 사랑에 의해 항상 스며들도록 하여라.

너희의 혼들로 하여금 봉사하거나 생활하는 데 지치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가 이 삶을 이해하든 이해하지 못하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너희가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마지막 숨과 마지막 순간에 그 시간은 올 것이다.

그때까지, 하느님의 사랑을 배가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걸어가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4년, 3월, 1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사순절의 여정은, 자의식이 그의 내적 자아의 사막을 통해 여행하도록 초대받는 변형의 좁은 길이며, 그곳에서 자의식은 그 자신으로부터 고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적 사막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의 측면들과 원수의 양상들에 의해 시험받을 것이고, 이는 원수의 교활한 측면이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믿음을 잃어버리게 하고 너희의 삶들을 순복하겠다는 확고한 결정을 잃게 만들 것이다.

이 내적 사막을 건너는 가장 큰 열쇠들은 침묵과, 겸손과, 인내이며, 무엇보다도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에게 투명해질 수 있는 능력과, 너희 자신의 내면의 심연들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여전히 너희를 인도하시고 너희를 부르시는 손을 신뢰하는 능력이고 인간의 조건을 넘어서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사순절의 좁은 길은 혼들이 정화되고 때로는 믿음이 흔들리는, 도전하는 좁은 길이기에, 그것은 창조주와의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 강화될 수 있다. 사순절의 좁은 길에서, 대적은 세상의 유혹들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제시하며 그의 명백한 정복들은 물질의 세계에서 대승리를 느끼도록 너희에게 야기시킨다 그리고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은 비참함으로 가득한 영원한 전투와 고통의 경로에서 걷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

너희의 인간적인 측면들과 정화에서 너희의 비참함들은 너희가 신성한 약속을 실천할 자격이 없다는 것과, 너희가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너희의 삶 속에 하느님의 은총이 충분하지 않다는 느낌을 갖게 너희에게 야기시킬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더 나아가라! 이 건조한 사막을 통과해 계속 걸어가며, 길을 따라가는 각 발자국마다 세상에서 너희를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되게 하고 하느님으로 너희를 가득 차게 하여라.

결과들을 보는 것을 원하지 말고 계속해서 걸어가고, 오히려 너희가 보고, 인지하거나 느낄 수 있는 것 이상으로, 가장 높으신 분의 일이 너희의 삶들에서 수행될 것임을 신뢰하여라. 어둠 속에서도 자라나는 믿음의 잠재력을 알도록 하여라, 자녀들아, 왜냐하면 사순절의 좁은 길은 변형의 좁은 길이기 때문이다.

사순절의 좁은 길은 능력의 좁은 길이지만, 그것이 십자가에서만 드러낼 것이기 때문에, 확고한 능력을 보지는 못한다. 사순절은 너희 안에서 그 강인함을 세울 수 있는 때이고, 이는 너희가 수 천의 조각들로 부서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고 하느님에 의해 재건되는 것을 허용할 때 역설적으로 세워지는 것이다.

사순절의 불굴의 의지는 인간의 불굴의 의지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나약함을 통해 드러나는 신성한 불굴의 의지이다, 왜냐하면 인간적인 측면들이 하느님의 더 높은 측면에 굴복할 때에만 너희가 각 시련과 고통의 목적을 인식할 수 있는 하느님의 높은 측면들에 길을 내어주기 때문이다.

사순절의 믿음의 굳건함은 십자가의 극단적이고 초월적인 사랑에서 드러냈으며,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시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셨던 이후에, 그분의 부활의 능력에서처럼, 수 천의 조각들로 쪼개지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셨던 죽음과 함께, 그분의 채찍질당한 육체와, 그분의 흘리셨던 피와 그분의 부서지셨던 혼으로 표현되었다; 그런 다음에 생명을 되찾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던 것이 다시 표면화되었을 때, 인간의 나약함은 신성한 강인함을 드러냈다. 그것이 사순절의 좁은 길에서 생성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겸손하고 준비된 마음으로 걷고 각각의 발걸음을 내딛어라.

변형이 일어나도록 허용하고, 그 그릇이 부서져서, 신성하신 토기장께서 그것을 다시 만드셔서, 그분의 새로운 그릇을 통해 그분의 창조적인 잠재력을 드러내시도록 허용하여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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