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센프란시스코에서 몬 샤스타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소중한 자녀들아,

    몇 번의 주기 후에, 최종적으로, 성스럽고 복되신 마음들께서 북미 전역을 정화하고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통해 그것을 축복하기 위해 그분들의 발들을 디디신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미국의 혼과 그의 수호천사에게 다시 다가가시어, 이곳에 살고 있는 소중한 혼들을 보호하시고, 어느 날 영적 목적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신다; 마치 이 나라의 목적이 회복되는 것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북미의 현실로 존재하였기 오래 전, 태초에 아버지께서 그것을 세우셨던 대로 이 나라의 존재가 인도되고 수행될 수 있도록 하신다.

    최근에 이 나라가 짊어져온 영적 빚 위에 놓여진 우리의 눈들과 우리의 사랑스런 눈길로, 성심들로서, 우리는 이 나라 전체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여기에서 발견된 모든 혼과 각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정의가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의 사역에 길을 내주도록 기도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미국의 귀부인의 순례자이자 겸손한 발들은 태어나지 않은 무고한 혼들과, 또한 죄수들의 혼들과 이날까지 시급히 폐지되어야 할, 사형선고 아래 살고 있는 사람들의 혼들을 위하여 미국에 온 것이다.

    나는 이 새로운 평화를 위한 순례에서, 세계의 각지에서 온 마음들이 천국의 어머니와 일치되고, 기도들을 통해서, 나와 동행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이번 순례를 통해서, 나에게 부여되어온 이 기간 동안, 나는 많은 긴급한 문제들에 개입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미국의 귀부인

  •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천상의 왕국과 자의식의 더 높은 우주에서 나오는 충동들과 너희의 자신의 혼들에서 오는 충동들을 분리하는 법을 배워라.

    자기 자신의 혼에게서 듣는 것은 인간의 자의식을 위한 중요한 단계이며, 이것이 없이는 어떤 진화도 있을 수 없다. 진화는 존재가 최종적으로 실현된 생명의 새로운 법규들을 그들 자신들 안으로 옮기면서,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돌아올 때까지, 상승과, 소통과 다양한 현존의 단계들과의 연합의 좁은 길이다.

    수세기에 걸쳐, 영적인 경로를 걷고자 추구해온 존재들은 그들의 혼들에게 듣는 법을 배웠고, 여러 번 그들의 영들과, 그들의 모나드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법을 배웠다, 그리하여 더 높은 충동들의 확신을 가지고 지상에서 삶의 경로를 걷는 법을 배웠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을 넘어가야 할 때이다. 지금은 진정으로 자기 자신의 혼에 귀를 기울일 때이지만, 진화적인 모든 삶에 대한 충동들이 이처럼 단일한 내적 접촉에서 나온다고 믿으면서, 거기에만 머무르지 말아라.

    이제는 더 높은 단계들과의 접촉을 구별하는 법을 배우면서, 넘어가야 할 때이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의 차원들의 접촉에서, 너희가 더 깊고 조용한 상태로, 더 투명하고 완전한 곳으로 너희와 함께 혼들을 데리고 가고 넘어갈 수 있으며, 너희가 순수하고 단순한 일치만을 추구해야 하는, 더 높은 우주들과 접촉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진지한 기도 속으로 들어갈 때, 한 단어와 또 다른 단어 사이에서, 너희가 침묵할 수 있을 때, 그런 다음 너희는 너희 자신의 혼들에게 들을 수 있을 것이고, 그것들을 느끼며, 그들이 그들을 인식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방식대로 그들을 인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희가 그러한 상승에서, 찬양과 침묵에서, 집중과 비움 속에서, 자아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오로지 하느님과의 일치만을 고집한다면, 너희는 그 너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고 너희의 혼들도 위쪽과 안쪽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며, 또한 묵상의 실행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혼들이 숙고할 때, 정신들은 조용해지고 단순히 관찰하게 된다; 성격은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분석하지 않으며, 답들을 찾지 않고, 단지 관찰할 뿐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양상들은 그들이 물질에서 경험하는 것과 내부 접촉을 혼동하지 않고, 그들은 단순히 관찰한다; 혼은 어떤 것도 인도하거나 이끌려고 추구하지 않으며, 그것은 어떤 경로도 밟지 않고, 단지 자석처럼 그의 진동의 원천으로 끌려갈 뿐이다.

    그것은 신성한 자의식에 의해 이끌리게 되고, 그의 행성적 부분을 양보함으로써, 그것은 단순히 일치의 체험 속으로 들어가며, 그러한 체험 속에서, 자녀들아, 완전한 침묵이 있을 수 있고, 너희는 말들이나 지향들도, 생각들이나 행동들도 필요하지 않다: 그냥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너희는 하느님으로부터 일치에 대한 지식을 받게 될 것이며, 그것과 함께, 정신으로 얻어지는 지혜가 아니라, 본질로 얻어지는 지혜를 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러한 경험을 향해 걸어가야 한다, 왜냐하면 혼돈과 혼란의 이 시대에, 깊은 정화와 도전들의 이 시대에, 너희의 존재들은 정신도, 성격도, 심지어 너희의 혼들조차 간섭할 수 없고, 그냥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우주들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에서 발산하는 일치의 원리로부터, 그분의 창조물들 앞에 존재하는 아버지의 깊은 사랑으로부터, 너희를 강화하고 너희가 설명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아니라, 경험만 하는, 너희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너희의 해답들을 가져다 줄 지혜의 본질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너희에게 가까이 끌려오는 사람들은 듣거나 물어볼 필요가 없을 것이나, 오히려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킬 모범과 현존을 느끼고 관찰하기만 하면 된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폭력과, 학대와 전쟁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 동안, 다른 한편에서, 나의 원수는 많은 사제들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유혹하여, 사제가 천국과 땅 사이에 성립되는 연합이 방해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나의 가장 큰 고통들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사들의 사랑스러운 체험을 통해 이러한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수백 명의 혼들에게 결과들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영적 싸움에서 나와 계속해서 동행할 수 있도록 세상에서 사제들과 사제직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봉헌해온 혼들이 필요하다.

    성체 안에 계신 내 아드님의 현존을 신뢰하는, 충실한 마음들이 사제들의 의무와 영적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그들을 도와주기를 바란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더 많은 혼들이 이미 많은 마음들 속에서 유린당하고 있는 믿음을 잃게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헌신되고 참된 사제들의 현존 없이는, 평화가 성립될 수 없게 된다.

    나는 시대의 끝의 이 치열한 전투를 통해 헤쳐나가는 방법을 아는, 땅에서 사제직에 일치된 기도하는 나의 신실한 군대가 필요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모성의 마음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주님의 사제들을 보호하려고 애쓴다, 사제들 없이는 성사들도 없고 성사들 없이는 혼들에게 베풀어 줄 은총들도 없기 때문이다.

    지금은 모두가 너희를 위한 내 아드님의 희생을 기억할 시간이다. 이것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 이들의 슬픔은 클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 2024년, 4월, 19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카르모 다 카쇼에이라에서 예수님의 형제관계의 세 번째 경당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으로부터 기도하는 혼이 있는 곳마다, 하느님의 자녀들의 간구들에 은총들로 응답하시는, 그분의 마음이 있을 것이다.

    기도하는 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위로를 발견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이 있을 것이다.

    기도하는 혼이 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 중보하고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그들을 위한 길을 창조하기 위해서 각각의 묵주와 각각의 노래와, 각각의 기도와 각각의 찬양을 모으시는,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진지하고 참된 기도를 하는 혼이 있는 곳에는, 세상의 불균형들을 조정하고 갈등하는 인간의 마음들에게 평화를 부여하기 위해 비물질적인 광선들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는 것을 통해서 그들의 내적 자아 안에 중보의 통로를 여시는,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그들의 창조주 앞에서 투명하게, 하느님 앞에서 겸손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하는 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자녀들아, 그곳에서 그분의 마음은 각각의 말과 각각의 지향과, 각각의 침묵과 각각의 생각을 따라가시는, 그분의 마음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 끊임없이 기다리시며, 사랑으로 그분의 자녀들의 간절한 기도들을 기다리시는 그분의 피조물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너희의 입들이 항상 기도들을 발음하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하느님께로 향하기를 바란다.

    너희의 지향들이 신성한 목적을 향하기를 바란다.

    너희의 삶들이 위대한 뜻을 향해 지향되도록 하자,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존재들은 항상 해답들을 발견할 것이고, 삶에서 갈등들은 너희에게 균형을 가져올 것이며, 삶에서 시험들은 너희에게 상승을 가져올 것이고, 너희의 불행들은 너희에게 겸손을 가져올 것이며, 모든 이중성은 너희의 삶들 안에서 결과적으로 인간적이며 영적인 성장을 향한 한 걸음으로 바뀔 것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항상 신성한 생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창조주와 같은 방식으로, 오늘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고 항상 너희의 간청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리고 자녀들아, 나는 신성한 목적이 너희 안에, 그리고 너희를 통하여, 인간의 삶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진심으로 말한다.

    결코 기도하는 것을 그치지 말고, 결코 간구하는 것을 그치지 말아라. 하느님과의 대화는 행성적 변천에서 너희의 안전한 항구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포기하지 않는 한, 그리고 기도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진리 그 자체이시며 아시는 분과 항상 일치시키는 한,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이 너희의 손에 의해 땅의 지구에서 새로운 존재의 설립으로 너희를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게 영적으로 돌아가듯이, 나는 기쁨과 슬픔을 안고 리스-파티마의 왕국으로 돌아간다.

    나의 기쁨은 너희와 재연합하는 이 시간 때문이고, 나의 슬픔은 전쟁들 때문이며, 특히 지구행성의 어두운 심연들로 계속 떨어지는 무고하게 투옥된 혼들 때문이다.

    여기 파티마에서, 나는 세 번째의 비밀을 전달했으나, 그런 다음에 불행하게도 그 비밀이 성취되어왔다, 왜냐하면 유럽의 다른 국가들이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이나 동정심이 없이 행하는 것처럼, 러시아도 계속해서 그의 독극물을 전 세계에 퍼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과,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의 이 험난한 상황 앞에서, 나에게 특별한 이 13일에, 나는 너희의 기도들과, 몸짓들과 자비로운 행동들을 통해, 마음들을 회복시켜줄 것을 청원하고, 오늘날 지구행성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로 인해 상처를 받으시고 마음이 상하신 천국의 아버지의 마음을 완화시켜드릴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성체성사 앞에는 혼들의 구원과 구속을 위하여 열려 있는 안전한 문이 있다는 것을, 보속하는 마음은 매일 명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파티마에서 나의 발현의 기념일에서 한 달 전인, 이 성스런 13일에, 내가 예전에 거룩한 목자들에게 했던, 나의 요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그것은 더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고 혼들이 회개를 통해 하느님의 마음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그들이 희생들과 기도들을 바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때에, 혼들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예전에 가라반달에서 말했듯이, 거의 가득 찼던 잔이 이제 넘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보속하는 마음들은  마지막 기회를 세상에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모성적이고 상처받은 마음도 역시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 너희의 정직한 봉헌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삶이 기도의 다락방이 되도록 하자. 다시 시작하고 네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여, 네 자신 안에서 하느님과의 연합을 발전시켜 성화의 좁은 길을 여행함에 있어 너의 마음이 너무 늦었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자.

    아이야, 성화의 좁은 길을 네 삶의 주된 목표로 삼아라, 그것은 너의 삶을 향한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실천하고 그 뜻을 항상 최우선에 두는 것보다 더한 것은 없는 것이다. 너의 자의식과, 너의 목표들과 열망들, 다른 사람들과 너와의 관계들, 너의 생각들과 감정들, 너의 행동들과 말들, 너의 일상적인 업무들을, 한마디로 너의 삶에 스며들도록 성화의 목적을 허용하여라.

    매일 아침 너의 눈들을 뜨는 순간부터, 간단한 기도로 너의 삶을 하느님께 바치고 하루 동안 이러한 헌신을 새롭게 하여라. 경험해야 할 각 상황이나 내려야 할 결정에 비추어,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하여라:

    나를 신의 뜻에 가장 가까이 데려가는 좁은 길은 무엇인가?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무엇인가?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갖고 있나?

    나는 어떤 모범을 보일 수 있는가?

    다른 사람의 진화에 협력하기 위해서 나는 어떤 발산을 발할 수 있는가?

    너는 행동하기 전에 이와 같은 모든 질문들을 해야 한다, 그러면 너의 삶이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수리하는 도구가 될 수 있고, 그래서 너의 삶은 아버지와 그분의 천사들이 세상을 위해 중재할 수 있는 의로운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네 자신 안에서 성찰하고 너의 영과 너의 자의식에 물어보아라:

    나는 삶의 우선순위로 성화의 좁은 길을 삼을 수 있는가?

    나는 세상의 결점들과 불균형들의 속죄에서 나의 존재를 그리스도께 바칠 수 있는가?

    아이야, 이러한 봉헌은 그리스도처럼 고난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일들에서 그리스도와 같아지고, 각 행동에서 그분의 행동과, 각각의 말에서 그분의 말씀과, 각각의 생각에서 그분의 생강과, 각각의 형제자매 안에서 그분께서 그분의 성심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그분의 자녀처럼 되는 것을 구하는 것이다.

    하느님 앞에서 독특하고 우선시되는 존재로 각 혼을 돌보아라. 인간의 관계들이 고양되고 초월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원성이 사랑의 더 큰 충동에 의하여 자의식들 사이에서 일치로 바꿔질 수 있도록 창조자께서 너의 좁은 길에 놓여진 보물들로 너의 형제자매들을 돌보아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 2024년, 4월, 6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파울로의 마리아님의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찬례의 귀부인이자 수호자로서, 온 세상을 위한 연민과 자비의 이 날에, 나는 봉헌된 빵과 포도주를 통해, 모든 사람에 의하여 내 아드님께서 다시 한 번 인정받으실 수 있게 하고 싶다; 그리하여, 선한 혼들의 경배를 통해, 창조주의 성심께서 계속 받으시는 잘못들과 유린들이 고쳐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대한 자비로운 사랑의 이러한 몸짓을 통해서, 전쟁들로 파괴되거나 무지한 혼들에 의해 더럽혀진 땅의 지구의 장막들과, 내 아드님에 의해 축복을 받은 공간들도 보속하는 합창단의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회복되고 숙고되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성체가 접촉하고 발산하는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는 것처럼, 성스러운 장소들은, 혼들의 고양과 특히 이 시대에 많은 빛과 자비를 필요로 하는, 지구행성의 상승을 위한 근본적인 공간들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첫 번째의 단계는 혼들이 성찬을 경배하고 소중히 여겨, 인류가 창조주와의 그의 진정한 영적 연합을 계속해서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성체성사의 귀부인이자 수호자로서, 나는 구속주의 천상적인 몸과 성체에 대한 거룩한 흠숭을 매일 신실하게 수행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감사한다.

    불가능하고 긴급한 모든 원인들을 위해 기도로 일치된,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 2024년, 4월, 5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의 각 단계와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순복으로 하느님에 의해 지원을 받았던 은총을 경험하셨을 뿐만 아니라, 신적-인간의 존재로서 그분의 순복을 실천하는 도전을 경험하셨던 것처럼, 자녀들아, 너희 각자도 또한 이 때에 너희의 정의에 따라 생활하고 순복해야 한다.

    너희는 신성한 은총이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지배하는 순간들을 통해 살게 될 것이며, 그 경로의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강인함이 너희를 지탱할 것이기 때문에, 그 경로는 구불구불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또한 순간들을 통해 살게 될 것이고 이 때에 너희의 인간적인 조건이 시험에 놓일 것이다, 그래서 신성한 조건이 그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러한 순간들이나 시험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은 그들 자신들을 관찰하는 법을 배우게 되어, 너희가 그것을 넘어가고 멈추지 않도록 한다.

    공허함과, 외로움과, 세상의 무게와 절망이 너희의 자의식들의 문을 두드릴 때, 그것은 하느님께서 외부에서 내부로가 아니라, 오히려 내부에서 외부로 그분의 능력과 그분의 은혜를 실현시키시면서 그 너머로 나아가는 때임을 알아라; 그것은 그들의 한계의 정점에 있는, 너희의 세포들이 내면의 강인함이 나타나 세포들을 활성화하고 지원하는 신비한 빛을 해방시키는 것을 볼 시간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신성한 몸의 세포들인, 너희도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는 사랑과, 인간의 조건을 신성한 잠재력으로 변형시키는 데서 탄생하는 알려지지 않은 사랑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행동들과, 생각들 및 감정들이 때때로 신성한 사랑의 표현과 너무 다를 때,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일상 생활에서 너희에게 먼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이 경로 향하게 하고 인내하여, 너희가 부서지고 재건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고, 너희가 비움이나 유혹을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가 인간의 나약함을 실제로 인식하되, 그 안에 머물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항복과, 양보와, 기도 및 자의식의 고양을 통해 나약함을 물리치면서, 이러한 나약함의 초월성을 경험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그리고 너희가 포기에 대해 생각하고 너희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고 믿는 매 순간마다, 너희 삶들의 목적과 이 때에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이 무엇인지 기억할 기회를 너희 자신들에게 주어라.

    너희가 살아 있는 기적들이 되고,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며,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성취에 이르는 마지막 사도들이자 증인들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그리고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을 포기하고, 너희의 머리를 땅에 대며 너희의 가슴은 천국에 두고, 이 일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너희가 성숙한 자의식과 지혜로운 표정으로 인간의 삶과 그의 사실들과 사건들을 이해하게 된다.

    인내하고 순복하여라. 오직 이런 방법으로만 너희가 너희의 삶들의 각 단계에 대한 하느님의 목적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저편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 2024년, 3월, 31일, 일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8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부활하신 한 분의 발들이 땅의 지구를 축복하고, 치유하며 구속하기 위해 그의 지표면에 닿는다.

    오늘 나는 또한 나의 빛과 사랑의 법규들에 의해 변모된 인간의 마음 속에 나의 현존을 지니면서, 지구행성의 어느 곳에서든 구속주의 발자국들을 따르기로 결정해온 이들의 경로를 영적으로 응시하는 특별한 은총을 갖고 있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사랑의 기적의 위대함을 나와 함께 묵상하게 하고 싶다. 비록 너희가 여전히 불완전함을 느끼더라도, 이 모든 것을 넘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눈들이 무엇을 바라보시고 계신지 잠시 묵상해 보아라.

    보라, 내 뒤에 있는 천국들의 왕국과, 그의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찬가지로, 특히 오늘 영화롭게 되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둘러싸고 있는 천상의 합창단들을, 그래서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소중하게 잘 간직된, 사랑의 책을 통해서, 사랑의 경험들이 지난 성주간에 너희가 실천할 수 있었던 것들과, 무엇보다도, 형제자매들 사이의 화해와 용서가 기록될 수 있도록 한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에, 만일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고 화해하지 않는다면, 수많은 재난들과 전쟁들과 수많은 고통에 직면한, 이 인류의 운명은 어떻게 되겠는가?

    나는 너희가 세상과 마음들 속에서 내 현존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성주간의 이 마지막 날에, 마지막으로 여기에 왔다.

    현재의 이 세계의 빚은 아주 크고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희의 마음들처럼,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마음들 안에서 자비의 활동은 더 크고 더 강력할 수 있다.

    오늘, 이스라엘의 주님이시며, 영화롭게 되시고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예루살렘을 위해서만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는 무고한 자들과 영적이고, 도덕적이며 인간적인 포로상태에서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서도 우신다.

    나의 눈물들은 순진한 이들을 위한 빛이 되며, 오늘 이 날뿐만 아니라, 헌신과, 묵상과 기도의 영적 삼연속을 포함하여, 이번 성주간 전체에 대한 너희의 기도들이, 소외된 자들과, 무고한 자들과 가난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중요한 영적 원인이 되어, 그들이 다음 주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기도들은 창조주의 발치 앞에서 장미꽃들이 되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은 지금 이 순간 거룩한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천국들의 왕국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어, 하느님의 아들이 천국과 땅에서, 특히 예루살렘의 문들 앞에서 그러하였듯이, 고통으로 안도감과 평화를 구하는 마음들 안에서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세상과 인류의 고통스러운 상황에 직면하여,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기 위해 왔고, 나의 치유하고 구속하는 손이 사랑과 구속의 필요성에 있는 모든 이들의 머리에 닿을 수 있도록, 나는 기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러 왔다.

    이번 성주간의 나의 은총들을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담아라. 이제 너희는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증인들이 될 수 있다.

    주님께서는 부르짖는 자들의 기도들을 들으신다. 주님께서는 고통받는 이들의 고통을 응시하시고,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인간의 비참함들을 달래시어 모든 것이 구속과 용서가 될 수 있도록 하신다.

    오늘, 나는 평화와 선의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하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현존을 너희가 붙잡을 수 있도록, 너희가 나와 연합하고 내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과 연합하는 영적인 도장을 너희에게 남기려고 왔다.

    이번 성주간에, 나의 영적 임무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다가오는 시대는 모든 사람에게 도전들을 가져올 것이지만, 또한 이 시대에 인류에 의해 범해졌던 심각한 오류들이 일관된 사람들의 자아-내줌과 순복으로 정당화될 수 있도록 하고, 정의 대신에 자비가 쏟아질 수도 있도록, 성장과, 순복과, 자아-내줌을 위한 희망에 찬 기회들을 가져올 것이다.

    모든 인류의 모범으로서, 오늘 중요한 비유인, 탕자의 비유를 성취하는 혼들이 여기에 참석하고 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무지나 무의식으로 인해 실수하는 사람에게 엄하게 대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자비와 사랑은 잘못된 마음을 변형시키신다.

    탕자의 아버지처럼,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두 팔들을 벌려, 그분의 비참하고 잘못된 아들을 그분의 성심으로 돌아가는 경로에 두시고, 그곳에서 모든 범죄들과 잘못들이 희석되고, 혼은 용서와 자비를 얻으며 너희 각자가 그렇듯이 처음부터 다시 한 번 시작한다.

    앞으로 다가올 모든 날들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그러하셨듯이, 너희는 매일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용감함과 힘을 가져야 한다. 매 순간, 내가 할 수 없었지만, 나는 새롭게 시작하였다, 왜냐하면 하느님과 일치되었던 영의 힘이 너무 크기 때문에, 마음들의 간절한 열망을 무너뜨릴 수 있는 악은 이 세상에 없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그 순간과 그의 때를 가지고 있다. 혼들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대승리는 그의 때와 순간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더 이상 괴로워하거나 슬퍼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우주와 평화의 주님을 영화롭게 해왔다는 온전한 확신으로 새로워진 이 장소의 문을 건너야 하며, 주님께 순복하는 마음들 안에서 내가 생명인 것처럼, 너희의 삶들을 다시 하느님의 손에 맡겨야 한다.

    나는 내가 가진 가장 귀중한 것, 곧 모든 보물들과, 은사들과 은총들 중에서도 가장 귀중한 것을 너희가 가지고 다니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알려지지 않은 이 시대에도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영적인 영성체에서, 너희를 도와줄 구속주의 사랑을 지니고 다니기를 바란다. 그것은 너희에게 쇄신의 희망을 가져다 줄 것이다. 너희의 혼들과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더 이상 우울해져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은 너희의 자존감에서도 너희를 도울 것이다.

    비록 이 어려운 시기가 인류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인류는 하느님의 율법 밖에서 타협되기 때문에, 너희는 내가 가져오는 쇄신을 느껴야 하고, 너희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서 그리스도를 발견해왔다는 절대적인 확신을 느껴야 한다.

    이번 모임들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에서, 심지어 물질적 측면에서, 모든 것이 구속주의 목적과 일치되어야 한다.

    이 성주간에 협력하기 위해 진정으로 순복해온 사람들을 기다리는 상은 매우 크다. 그러나 동료들아, 가장 위대한 것은, 나의 사랑이 내가 그토록 기대하고 열망하는 것으로 너희를 변형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번 성주간을 마치기 전에, 너희의 날들이 끝날 때까지, 지상에서 이러한 경험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너희를 동행할, 구속주의 눈에 보이는 십자가의 성호를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지닐 수 있도록, 거룩하고 성스런 성찬식을 통해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나의 성령님을 통한 기름부음을 주려고 왔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바꿀 수 없고 변할 수도 없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하고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이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가 나의 평화 안에 살도록 너희를 격려하여,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고, 나의 은총이 너희 안에 있어,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나의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는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이 순간 우리가 이번 성주간을 시작했던 것으로 우리가 결론을 내릴 것입니다: 즉, 그분의 현존으로 확신을 갖고 새로워졌으며, 그분의 위안과 구속하는 사랑으로 변형되었고, 혼과 영과 자의식이 정화되었으며,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빛과 우리의 구속주의 공로들 중 하나하나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각자의 가장 친밀한 것에서, 예수님의 기름부음의 은총이 가장 필요한 이들과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기를 요청하면서, 우리는 마리아 드 로스 이노센테스(순진한 이들의 마리아)의 노래를 통해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 순간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의 침묵 속에서, 여러분에 의해 알려진 혼이 그분의 영적 기름부음의 은총을 필요로 하는지 각자가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이 8일 동안 주님의 임재에 감사하며, 한 목소리, 한 마음으로 노래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노래합시다.

    노래: “내 혼의 치료자.”


    빛과, 은총과 자비가 특별한 빛의 기름부음으로 모든 마음들을 동행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7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들의 왕국에는 하느님의 최고의 현실로 생활하고 있으며,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노력하시는 어떤 것은 인류를 이해하시는 것이고, 이 물질적 삶과 땅에서의 이러한 경험 이후에 알게 되는 것은 혼들이 그분께 돌아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땅의 지구의 경험으로, 너희가 여기에서 하는 모든 일은, 너희가 나중에 더 높은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살게 될 것에 대한 진화적 또는 비-진화적 결과를 나타낼 것이다.

    거룩한 발현 목격자들에게 이루어졌던 계시들을 통해, 너희는 내 부활의 신비의 일부를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이 물질적 우주를 다스리는 동일한 법칙인 것이다.

    나는 인류가 혼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이 혼이 내적 측면들에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결론이 나지 않은 경험을 실행하는 것을 마무리하게 하고 싶다.

    너희가 여기 지상에서 살고 있는 것 중 그 어떤 것도 일시적일 수는 없다. 하느님께서는 좁은 길을 찾는 사람에게 그것을 항상 나타내신다. 그분의 손으로, 하느님께서는 마음들의 좁은 길을 인도하시며, 우리는 우리의 신성한 현존들을 통해, 세상이 인도받고, 믿고 믿음을 갖도록 몇 번이고 그에게 제안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마음의 전환을 진실로 추구하는 혼을 위한, 무궁무진하고 꺼지지 않는 은총의 원천으로서 성사들이 있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성사들을 너희에게 부여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지상에서의 이러한 경험에서 용서를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너희가 용서하지 않고, 용서를 구하지 않고서는 이 세상을 떠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혼은 경험을 마무리하기 위해 존재하며, 나는 이것이 대다수에게 마지막 경험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길 원한다. 그러므로, 천국들의 왕국이나 너희가 이 삶 이후의 너희의 경험들은 통합체를 견뎌야 하는, 자의식의 더 높은 측면들과, 너희가 그것을 부르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 그곳의 존재를 생각해야 한다.

    나는 육체적 죽음에 관해 너희에게 말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이 생애에서 놓쳐서는 안 될 기회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의 순복과 봉헌하는 매 순간이 독특하듯이, 그 단계도 독특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 여기에 있지 않은 다른 사람들이, 고통과 죄의 경로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온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 시간에 그분의 아들의 현존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자비의 문이 세상을 위하여, 특히 회개할 시간이 거의 남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여전히 열려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분명히 보여주신다.

    어떤 상황이나 조건 아래에서도,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나는 너희가 늘 명심하길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분노하지 않으시며, 하느님께서는 동정심과 은혜와 자비를 갖고 계신다; 그리고 많은 경우에, 이것이 완전히 잊혀진다, 왜냐하면 이 시기에 육화된 혼들은 무관심과 피상적인 것에 쉽게 연루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이 시간과 각 모임을 통해,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으로, 너희의 혼들과 본질들을 다스리는 가장 깊숙한 곳에서 구속하는 그리스도의 법규와, 너희 자신들에 의해 배려되고 보호되어야 할 사랑과 구속의 법규를 두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주셨듯이, 그분께서는 또한 너희에게서 모든 것을 가져가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우주에서는 그분의 신성한 은혜의 가장 작은 입자라도 낭비되지 않는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그분의 마음을 거스르는 것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너희의 삶들을 통해 내가 나 자신이 쓰고 있는 것을 읽는 법을 배우라고 너희를 부른다. 이에 따라 나중에 각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가 결정될 것이다.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흠모하고 사랑하며 공경하는 천사들과 성인들의 모범을 본받아라.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은 그들의 영적이며 인간적인 존엄성을 더욱 깊게 할 것이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마음 속에 간직하시고 각 사람을 위해 소중하게 선택된 미덕들은,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고, 그 순간이 가까워질 때 전달될 것이다.

    준비의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며, 행동의 시간이 시작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비상사태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비참함과, 괴로움과 질병은 진정되어야 하며, 많고, 정말로 수많은 마음들이 그들의 해방의 커다란 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너희가 여기에 있고 너희에게 나의 직접적인 요청 없이 나의 부름에 응답함으로써, 내가 이 세상에 우주의 질서와 참된 영적 정부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영광과 하느님의 모든 능력으로 돌아올, 이 커다란 순간을 준비하는 일에 너희가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율법이 다시-성립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그리고 이것은 너희의 마음들의 태도와, 자비로운 행동들을 통해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자비는 어느 곳에서나, 겉보기에 조용하고 익명인 마음 속에서도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혼들이 그들의 눈들을 뜨고 그들이 참여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그들 자신들을 위해 인식할 수 있게 하려고 왔다. 그것은 단지 은혜와 연민과 자비의 순간이 아니다; 지금은 지도층 자체가 이 곳과 같이, 시대를 두루 통해, 무엇보다도 혼들을 통해, 그의 모든 내적이고 성스런 센터들의 역사를 다시 써온 것처럼, 마지막 시대에, 인류와 지구행성의 역사를 다시 쓸, 새로운 사도들이 등장하도록 만드는 순간이다.

    모든 사람이 동일한 진화론적 삶의 모델을 살 수는 없을 것이고, 너희는 이에 대해 매우 명확해야 한다. 이것이 강제로 시행할 경우,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너희는 너희의 교우의 존재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는 법을 매일 배워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그들을 비난하지 않고 그들의 존재를 지지하고 지원함으로써, 각 형제 자매의 성장을 진정으로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나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들이 나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내적으로 나를 느끼고 살 수 있도록, 자의식과 무엇보다도 마음이 여기서 열려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혼들을 보낼 것이고, 이 혼들을 통해서, 나의 사랑의 정도들이 너희 안에 올바르게 뿌려졌는지를 알기 위하여, 내가 가서 너희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성주간을 활용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과거에 묶고 있는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무엇보다도,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되어라, 이제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단지 나를 더 신뢰하는 문제일 뿐이다. 따라서 미래의 계획들과 그다지 멀지 않은 계획들은 모든 사람에게 보여질 수 있을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혼들을 통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뜻을 기록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손을 너희 위에 두실 것이다.

    만약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대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이 시대에도 여전히 흘려지고 있는, 무죄한 사람들의 피로 저질러진 죄들을 포함하여, 세상의 잘못들이 모두 정당화될 것임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고, 그것은 나의 사도들에 의해 실행되었던 것과 비슷한 방식이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결정적인 시간에 있다. 모든 결정들은 미리 계획되어야 하며, 분별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게 되는 것이고, 내가 그림 그리고 있는 중인 법, 곧 내 사랑의 법의 좁은 길을 밟을 수 있도록 각 문제에 대해 빛을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모든 기획들과 프로젝트들과 운영들에 참여자들로 너희를 삼는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는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유용하고 진실한 마음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열망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부르심을 받을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잊지 말아야 하고 너희가 마음으로 알아야 할, 이러한 성찰 아래에서, 나는 너희의 때의 다음 3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그때는 매우 결정적인 사건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어떤 방식으로든, 모두가 이 사건들에 참여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하나이며 그리고 하나는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기 때문이다.

    다음 3년은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재현을 정의할 것이며, 그분은 지구행성의 어떤 장소들에서 그분의 돌입들을 이루실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영적인 것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것이기도 하다. 너희가 알고 있듯이, 나는 너희에게 미리 경고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예견해온 그 계획은 위대한 창조자 아버지들에 의해 제안되었고 생각되었던 그대로 성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것을 원하든 원하지 않든,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든 안 받아들이든, 너희가 밟아야 할 조치를 취하든 안 하든, 모두가 이에 참여할 것이고 증인들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시간이 이루어지기 전에, 너희의 지향들과, 태도들과 형태들이 이미 정화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사실, 나의 부활을 열렬히 기다렸던, 거룩한 여인들조차도 진동하는 주님의 현존을 견딜 수 없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그런 일이 발생하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주님께서는 낯선 사람으로 오실 것이지만, 그분의 예복들을 통해 주님의 임재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나를 알아보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내가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를 때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에서 시작되었던 역사가 반드시 완성되어야 하고, 지금이 바로 이런 일이 일어날 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영과, 혼과 신성은 이 마지막 때와 성주간을 통해, 너희를 준비시키려는 더 높은 의도로 너희를 모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는 각자에게 해당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응답을 기다리지 말아라. 봉사자나 사도가 그들 자신들을 적당한 장소에 자리잡아야 하는 방식으로 너희 자신들을 적당한 장소에 자리잡아라.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오겠다고 제안하여라, 따라서 예수님의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의 명확성과 인도가 너희에게 올 것이다.

    나는 오늘 이 성찬식을 이러한 목적으로, 특히 깨어나고 있는 이들을 위해 그리고 깨어날 이들을 위해 거행하여, 너희가 한 번 이상 받아온 동일한 은총을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참된 구속과 회개의 행위를 통해, 모든 사람이 자비의 은총을 받기를 바란다.

    나는 지금 이 순간 이 성찬례를 위해서 일곱의 수호천사들을 정해두었다, 그래서 빵과 포도주가 나의 몸과 나의 피로 성체변화하는 순간에, 너희의 가장 정직하고 참된 지향들이 수호천사들의 각자에게로 들어올려지게 되어,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그분의 은사들을 통하여, 목적을 향해 걸어가는 혼들의 발걸음들을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혼들이 이러한 충동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여 그것이 영과 자의식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서 간직될 수 있기를 바라고, 나는 참석한 자들과 참석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빛의-공동체의 기초가 된 원리들을 일으키고, 들어올려 봉헌하기 위해 왔고 하느님의 겸손하고 다정한 시선이 이처럼 단순하고 겸손한 공간을 응시하실 수 있도록 하여, 그분의 말씀이 땅에 내려오고 여기에서부터 온 세상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이 광대하심과, 무엇보다도, 그분의 무한하고 불굴의 사랑의 일부가 됨을 느껴보아라.

    이 원칙들이 모든 혼들과 마음들 속에서 번창할 수 있도록, 이 영성체의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는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이러한 표현에서 영감을 받았던 도구, 곧 혼들의 깨어남을 위해 그 자신을 바쳤고 안전한 문이었으며, 성스런 지도층들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하며, 오늘 여기에 계실 수 있도록 그의 마음의 문을 열었던, 너희의 형제이자 교육자였던 호세 트리게이린요(José Trigueirinho)를 존중하고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존중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영혼의 숨결”을 노래 부르겠습니다.


    나는 너희가 이 시간에 나의 은사들이 독특하고 반복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내부적으로 성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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