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간구와 부르짖는 거울들이 점화되도록 하자, 이는 혼들이 자비를 받고 구속을 성취하는 것을 수용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에 분명히 보여준다.

간구하는 혼들과 삶에 대한 천상의 속성들을 하나의 네트워크 안에서 반영하는 사람들을 일치시키면서, 간구와 부르짖는 거울들이 점화되도록 하자.

자녀들아, 삶의 각 순간에 각각의 우주의 계통들로 살기 위해서이고, 그러므로 땅에서 존재들의 실존의 의미를 깨우기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다.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을 균형잡기 위해 그리고 어둠과 혼란과 악의 전투의 한가운데에서 빛을 발화시키기 위해, 깨어 있는 의식적인 존재들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계통들과의 연합을 책임감 있게 실천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그곳에서 표현된 발전적인 삶의 원형들을 하느님의 마음에서 끌어당겨라 그래서 그들이 너희 각자를 통해 현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영적인 삶의 진동을 통해 인간의 자아의 활동을 변형시키면서, 계통들이 성실함과 투명성으로 살았을 때 지구행성의 균형을 위한 열쇠가 될 것이다. 계통들은 자의식의 상승을 위한 열쇠가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세상의 산만함들과 자극들에 굴복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계통들의 경험을 통해, 너희의 삶들은 이 시점에서 땅에서 너희의 존재가 왜 그리고 무엇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상기시키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신성한 목적의 수호자가 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혼들을 위해 중재하는 명상들과 간구들이 되기 위해; 땅과 천국의 연합을 유지하는 사제들이 되기 위해; 신성한 원형들의 거울들이 되기 위해; 이 시기에 인간의 자의식이 경험하는 모든 상처들의 치유자들이 되기 위해, 따라서 신체와, 정신 및 영에 속한 원래의 상태들을 회복시키는 데 존재들을 돕기 위해서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서 먼저, 행정가들이 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여기서 통치자들이 되기 위해 있는 것이고 너희 자신의 자의식뿐만 아니라, 오히려 창조되었던 모든 것들 사이에 친교가 있을 때 진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배우면서, 모든 삶에서 모든 존재들의 자의식을 들어올려라.

너희는 지식을 습득하고 지혜로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첫 번째로 너희의 실례를 통해서, 그런 다음에 세상을 통해 교사들이 되어라.

자녀들아, 너희는 새로운 삶을 성립하기 위해 이 세상에 있고, 오늘날 이러한 삶은 전환 중에 있으며, 이러한 목적이 성취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이는 것처럼 만들면서, 여러 번 땅의 지구의 지평 아래에 숨겨져 있다.

그러나 나는 희망을 잃지 말라고 오늘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며, 너희는 세상의 혼란에 너희의 마음들과 눈들을 고정시키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혼들의 잠재력에, 그리고 세상에서 실행되지 않은 모든 것을 관찰하기 전에, 너희의 각자가 그것을 변형시키기 위해 제공할 수 있는 것과, 계통들이 이러한 신비를 실행하기 위한 중요한 열쇠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각각의 혈통들은 지혜와, 감사와, 고군분투하는 노력과 진실함으로 살아라, 그리하면, 언젠가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통해 새로운 삶의 열매가 땅에 돋아 났을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