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9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어린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잠재적인 화평을 이루는 자들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내 아드님을 공경하고 찬양하기 위해 모이는 행성 지구의 모든 젊은이들이 잠재적인 그리스도님의 화평케 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의 형제자매들 사이의 차이점들을 하나로 묶는 다리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리스도님의 잠재적인 사도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인간의 본성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인식하고 자연과 그들의 감각적인 연합을 통해 그것을 변모시킨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매일 하느님께 바쳐져야 하는, 그들의 꿈들과 열망들을 결코 잃지 않는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봉사함으로써 내부적으로 성장하는 법을 배우기 때문에, 잘못될까 두려워하지 않고 큰 책임들을 맡는 법을 배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싸우지 않지만, 그들 자신과 세상으로부터 평화와, 존중과, 관용의 가치들을 수호한다; 그래서 화평케 하는 청년이 가는 곳마다 조화가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두려움들을 강점으로, 그들의 배움들을 영적 부요함으로, 그들의 기술들을 가장 정직한 기부의 행위들로 변형시키기 위해 매일 그들의 의식들을 연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결코 뒤로 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들은 창조주의 발들에 순복해야 하는, 그들의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결단력을 가지고 걸어간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영의 삶에서든, 가정에서든 혹은 혼인성사에서든 봉헌의 순수한 잠재력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 자신을 방어하지 않고, 그들은 육체적으로나 말로 공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본질은 그들의 혼과, 그들의 자의식과 그들의 영의 중심에 거하는 평화이기 때문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꿈들을 이루는 사람이고, 그들은 그들 자신의 심연들을 건너도록 그들 자신에게 격려할 수 있으며, 그들은 그들 자신의 영적 목적을 지키는 수호자이다.

젊은 화평케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님의 가장 정직한 친구이며, 그들 자신을 넘어서, 세상의 십자가를 지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사람이며, 끊임없는 기쁨과 쇄신의 표현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더 큰 목적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선교사의 혼이다.

오늘 나는 화평케 하는 젊은 지원자들에게 나의 모성적인 축복을 준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 각자가 그의 전체적인 것에서 영의 삶을 살기로 도전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갈 수 있고 그들 자신의 장벽들과 한계들을 뛰어 넘을 수 있었던, 화평케 하는 용감한 청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늘 브라질에서 열린 평화를 위한 청소년 축제에 모인, 화평케 하는 젊은 이들에게, 나는 너희가 이 세상에서 절실히 필요한 기쁨의 쇄신, 변화의 촉진자가 되어 주기를 부탁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부름에 응답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시며 젊은이의 인도하는 별

2023년, 7월, 22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칸타브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카르멘의 동정녀이자 바다의 별로서, 나는 내 티없는 성심의 숭고한 피난처에서 너희를 다시 만난다.

오늘, 나는 너희의 모든 기도들, 특히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 기도들을 하느님께 올리기 위해 너희에게 왔다.

나라들의 힘과 정복을 위한 환상 속에 빠진 나의 자녀들이 너무 늦기 전에 정신을 차리고 전환할 수 있도록, 나는 평화와 무의미한 전쟁의 종식을 위해 너희가 나와 함께 계속 기도해 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므로, 나는 바다의 영원한 별로서 나의 모든 자녀들을 하느님의 성심의 안전한 항구로 인도하고,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사람들을 폭풍우와 험난한 행성의 바다에서 철수시키려고 온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나를 중개자로 보내셨고 또한 탄원하는 어머니로, 전쟁의 종식과 무기들의 사용과 핵 실험들에 대하여 인류에게 외치는 어머니로 나를 보내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기도들과 간구들에서, 나는 인류가 더 이상 퇴보하지 않고, 하느님과 사랑과 생명에 대한 그의 마음을 닫지 않기를 갈망한다.

그러므로, 이미 심판을 받은 자들이 마지막 구원의 일람표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기도하고 희생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날마다 각기 다른 주간의 기도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지원하는, 나의 모든 기도하는 자들과 일치되어 있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중보하시고, 구출하시며 구원하실 영적인 수단들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너희 눈들의 고정시키고, 날마다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나는 너희에게 평화와, 세상을 위한 평화를 기원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바다의 별

2023년, 7월, 15일, 토요일

특별한 발현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발현 목격자 루시아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16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스페인, 나바라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위대한 거울들의 빛이 하느님의 창조의 시작과, 한때 모든 것이 시작 됐던, 최상위의 원천의 기원을 세상에 나타내기 위해 이 호수 위를 반사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첫 번째 생각을 발산하셨던 곳에서,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알아보시고 사랑하시며 포옹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자녀들과 모든 피조물들이 그분을 알아보고 사랑하기 위해, 그분을 경배하고 찬양하기 위해 존재하게 되는 것을, 그분의 영원한 성심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서 간절히 바라셨다.

여기에서, 내 평화의 과학의 거울들로 오너라. 그리고 혼들이 예전에 출현했던 곳에서, 본질들이 항성의 학습의 경험에 있서 이 궤적의 일부를 형성하기 위해 예전에 방출되었던 곳에서, 언젠가는 하느님의 원천으로 돌아가야 하는, 혼들의 평정과 구속을 위해 나의 거울들이 일하는 모든 공간들과, 차원들 및 측면들에 스며드는, 세상의 어머니의 희망의 타오르는 불꽃과 내 평화의 속성을 그것들을 통해, 나는 세상과 온 우주에 발산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거울들과 나의 최상의 과학에서 나오는, 이 평화가 갈등들이 있는 세상의 장소들을 어떻게든 포용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행성의 삶이 고쳐지게 될 것이고, 이러한 삶이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회복되어,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는 존엄성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나 우주의 어떤 다른 곳에 있는 그 누구도, 자신의 잘못이나 그들이 살아온 결과들에 관계없이,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존엄성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도 하느님의 자녀들로 합당하지 않은 자들이 여전히 있고, 그것은 그들이 사랑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그들이 진리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그들이 빛에서 멀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새벽의 어머니이자 생명의 어머니로서, 우주와 신성한 과학에 속한 거울들의 여왕으로서, 나는 오늘 다시 한 번 내 평화의 문과, 영적 우주로 가는 문을 열어, 혼들과 특히 내적 세계들이 모든 것과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응시하고, 그분의 창조물을 응시하시며, 그분의 자녀들의 쇄신을 통해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그분의 자녀들의 성화를 통해 그분 자신을 성화하시면서, 여전히 거기에 계신다는 것을 아는,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될 기회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창조는 몇 번이고 재창조된다.

새로운 별이 태어나거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는 것과 같다; 성운이나 별자리가 그 자신을 새롭게 하듯이, 내 자녀들의 생명도 그 자신을 새롭게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우주의 일부이고 진화적인 역학들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원천으로부터 충동으로서, 즉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더 높은 생명과, 신성한 생명에 참여자들로 만드는, 지속적이고 영구적이며 새롭게 하는 충동으로 나타나는, 하느님의 영적 신비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나의 거울들로서, 너희의 마음들이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모든 지도층들이 사랑의 계획의 진화를 위해 조용히 일하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창조의 원천에 이르는 관문을 통하여 들어갈 수 있도록, 내 평화의 과학에 속한 거울들이 오늘 세상에 내려온 것처럼, 나는 너희의 열망들이 상승되고, 무엇보다도, 그것들이 우주로 들어 올려지기를 바란다.

이러한 원천 앞에서, 너희의 기원들을 묵상하여라. 이 원천 앞에서, 나의 자녀들 각자 안에 쌓여졌던, 하느님의 우주적 사랑의 작은 입자인, 너희의 본질들의 기원을 기억하여라. 이러한 입자는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악이나 혼들이 경험할 수 있는 어둠과 상관없이, 결코 사라지거나 용해될 수 없다.

하느님의 사랑의 그리스도적 입자는 고갈되지 않고 재생 가능하며, 그것들은 마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그분의 빛의 망토 아래에, 우주의 별이 빛나는 내 망토 아래에 두신 것처럼,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그분의 팔들 안에 안으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의 일부이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들에게 존엄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나라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내 자녀들의 삶을 안팎으로 새롭게 하고, 모든 피조물들과 자의식들에게 구속의 문을 열면서, 새로운 아우로라의 빛을 가져오는, 새벽이 매일 다시 떠오르는 것처럼, 행성 지구의 지표면의 이 종족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그들이 천상의 아버지에 의해 사랑을 받고 응시된다는 것을 느끼길 염원하며, 하느님의 행복과 기쁨 속에 살 수 있도록, 내 평화의 거울들이, 인류가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속성들을 다시 통합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우주의 왕이시고, 너희의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그리스도님의 생명의 성스런 나무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모든 거울들의 빛 앞에서, 지구와 이 종족의 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제공하고 희생하는 영적 지도층의 모든 도구들의 자의식 앞에서 너희를 응시하시는 것처럼,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너희의 회심과 구원을 위해 피를 흘리셨던 한 분이신, 너희의 구세주이자 구속자이신, 메시아, 하느님의 아들을 그분의 자궁에서 잉태하셨던, 모든 창조물과 모든 생명의 어머니신 너희의 항성 어머니께서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내면 세계들과 혼들에게 그 자신을 드러내는, 이 신성한 과학의 현존 앞에서,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의 이름으로, 다가오는 희망과 오게 될 약속과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순간에 성취될 약속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그들이 다시 교제하기를 바란다.

같은 방식으로, 모든 거울들의 빛이 이 순간에 참여할 것이다. 천국들이 열리고 거울들이 빛날 때, 하느님의 아드님께서는 행렬과 행복 속에서 그분을 따를, 온 우주와 함께 영광 중에 강림하실 것이다.

따라서, 모든 피조물과 지고한 원천의 이름으로, 그분께서는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 있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끝까지 신뢰해온 자들은 기뻐할 것이며 그분의 축복과, 지고하신 아드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생명의 태양이 온 우주와 모든 생명에 영양을 공급하듯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거울들도 이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속성들의 기둥들을 재건하고,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하셨던 것처럼, 천국과 땅 사이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연합의 다리들을 다시 열면서, 모든 생명과 모든 지표면에 영양을 공급하고 새롭게 할 것이다.

이날에, 나는 나의 티없는 성심의 수많은 거울들 가운데에서, 내 거울들 중 하나를 축복하러 왔다. 노력하는 것은 극복하고 봉헌하면서, 천상 배우자이신,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연합을 위한 열쇠가 항상 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를 축복하러 온 것이다.

지도층의 빛을 목말라 하고, 지층의 사랑을 목말라 하며, 지층의 포용에 목말라하는 혼들에게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가 계속해서 은총들을 부여하는 도구가 계속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도구들이 매일 조금씩 그들 자신들을 대해 죽는 유일한 목표를 가지고, 아무런 대가 없이, 이 행성에서 하느님의 섬김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발현 목격자이자이며 영적 지도층의 도구인 그녀의 발걸음을 축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의 용기를 축복한다. 나의 배우자이신, 요셉 성인님의 영적 보호 아래, 마지막 혼이 낙원의 문턱을 넘을 때까지, 그녀가 이 행성에서 천상의 형제단을 계속 반영하고 대표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나는 내 거울들의 빛, 특히 내 마음의 사랑과, 환영하시고 받아들이시는 어머니의 사랑과, 새롭게 하시고 치유하시는 어머니의 사랑과, 자의식들을 치유하시고 변모시키시는 어머니의 사랑과, 그분의 자녀들이 끝까지 그리스도님의 발걸음들을 따르도록 봉헌하시고 격려하시는 어머니의 사랑의 위대한 거울의 빛으로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를 감싸준다.

평화가 이 행성에서, 특히 이 순간에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혼들이 내 거울들의 빛을 받기를 바란다.

열렬하고 헌신적으로 나와 함께 계속 기도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거울들의 이 빛이 행성의 자의식과, 행성 지구와 인류의 혼의 가장 깊은 곳들에 스며들 수 있도록, 우리는 하느님의 어머니시며, 거울들의 여왕 앞에서,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를 세 번 기도할 것입니다, 그래서 속성들이 우리의 인류와, 국가들 및 민족들의 자의식에서, 특히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합니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오 우주의 어머니시여,
당신의 은총이 가득하고,
당신 안에서 일치합니다.

성스런 여인의 에너지로,
당신께서는 당신의 자신 안에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고 계십니다.

오 최상의 우주의 어머니시여,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존재하고 있는,
저희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해주소서,
그리하여 저희는 하느님의 존귀한 자녀들로서
저희 자신들을 봉헌하게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빛으로,
평화로,
보호로,
치유로,
일치로,
사랑으로,
용서로,
회복으로,
박애적 사랑으로,
겸손으로,
변모로,
그리고 형제애로,
이제와
저희의 모든 순간에
그리고 최종적으로 천상의 아버지께
순복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그리고 천국이 내 자녀들 안에서 열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의 생명과 지도층과의 이 영원한 친교가, 모든 결과들과 모든 사건들에 관계없이, 항상 존재할 수 있도록, 같은 방식으로 더 높은 우주들을 향해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열려 있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다시 한 번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의 평화와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거울들과 생명의 여왕께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평화로 가거라

2023년, 7월, 13일, 목요일

발현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나바라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경건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십자가 성호를 세 번 함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삶들이 성화될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경로들을 밝힐 것이며, 너희는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자 가르멜의 동정녀로서, 나는 오늘 나 자신을 이 모습으로 제시하며, 또한 다음 7월 16일을 준비하고 있고, 특별한 날에 카르멜의 동정녀께서 경축되고 모든 봉헌된 존재들과, 끊임없이 내 아드님의 발자취를 따르고 그분의 신성한 삶을 본받으며, 그리스도님의 경로를 성취하는 것을 끊임 없이 추구하는 모든 이들의 어머니이자 수호자로 인정되는 날이다.

오늘 나는 내 마음의 슬픔을 숨기지 않고, 기쁨으로 여기에 있다. 나는 성물들을 통해서 천국들에 의해 부여됐던 이 숭고한 은총을 세상에 상기시키기 위해 거룩한 스카풀라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그들의 보호뿐만 아니라 천국들의 왕국과, 특히 내 아드님의 성심과 나의 티없으신 성심과의 내적 연합을 위해서도 거룩한 스카풀라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거룩한 세례를 받으시는 동안 요르단 강에서 성별되셨고 정화되셨던 것처럼, 오늘 나는 이 빛의 호수에서 다시 한 번 너희를 정화시키고 성별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이 빛의 호수를 통해 평화의 선물, 즉 이 혼돈의 시대에 매우 필요하고 절실한 평화를 새롭게 하고 재건하기 위해 왔다; 많은 마음들이 그것을 다시 발견하지 못한 채 날마다 잃어가는 평화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간절한 기도의 학교에서 사는 이유이고, 이러한 평화가 이 행성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잃어버려온 간절한 마음들에게 돌아올 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위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끊임없이 울려 퍼지는 평화의 선물이, 이 땅과 특히 이 시대의 전쟁들과 분쟁들로 순교당하고 멸망당하고 있는 국가들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도 지불할 수 없고 계산하기 힘든 대가를 치르고 있는, 계속해서 흘려지는 모든 무고한 피에 대해서 내 성심이 간직한 슬픔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의 평화와, 나라들에서의 평화와, 민족들에서의 평화와, 각 인간의 마음과 가족 안에서의 평화를 위해 마음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고통스러운 정화의 커다란 시간과 커다란 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갈멜의 동정녀와 일치하여 나와 함께 기도한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성령님의 불이 너희의 삶들을 인도하고, 너희의 경로들을 밝히고, 너희를 하느님의 신성한 목적에 가깝게 유지시켜 줄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 평화가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내 성심과 우주의 많은 지도층들의 마음들은 지칠 줄 모르고 일하고 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평화가 부족하다면, 사랑이 부족하고 형제애가 없기 때문이고, 따라서 많은 자의식들이 무관심의 악령을 근절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 앞에서 각 장소와, 각 상황과 각 형제자매의 필요성을 보는 감수성을 잃지 않도록 계속 기도하여라.

자의식들 사이에서, 특히 민족들과 국가들 사이에서의 연합이 훼손되고 있으며, 그것은 내 원수에 의해 파괴되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러한 평화가 없다면, 빛도 부족할 것이고, 사랑도 부족할 것이며, 지혜와 연민도 부족할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의 삶들이 이와 같은 평화의 도구들이 되고, 그것들이 마음의 간절한 기도로 은총들의 강림을 위한 다리들이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지치지 않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반복하여 말한다; 많은 곳들에서 이러한 평화와, 이러한 빛과 이러한 사랑이 길을 잃고, 고통받고 잊혀진 마음들을 구제하는 데 그리스도님의 빛의 횃불과 그분의 평화의 깃발이 필요하기 때문에, 너희의 손들로 그것들을 계속 지탱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가르멜의 동정녀로서, 나는 너희에게 일깨워 주려고 왔지만, 또한 나는 성물들, 특히 성스러운 스카풀라를 통해 부여된 은총의 과학을 내 자녀들 각자에게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날이 지나감에 따라, 혼들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거룩한 성물들이 혼들에게 제공하는, 매우 비물질적이고 영적인 것에서 더 큰 믿음과 신뢰의 영으로 이 시대를 통과할 수 있도록 이 성물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늘 성스러운 스카풀라를 그분의 손들에 들고 세상에 그것을 제공한 것처럼, 더 많은 나의 것인 자녀들의 죽음의 날에, 혼들이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사랑과 빛에 의해 보호되고 지탱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이 그것을 갖게 하고 싶다.

이와 같이하여, 헌신은 마음들 안에서 새롭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은총들이 풍성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 천국들의 왕국에서는 내 자녀들을 위한 모든 것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은총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긍휼 및 자비의 마르지 않는 샘이 여기에 놓여있다.

하느님의 은총들이 인류 위에 내려오고 혼들이 천국의 보물들로 채워지도록 하기 위해서 혼들은 이러한 공로들과 이와 같은 공간들을 형성해야 한다.

오늘 스페인 북부의 나바라를 통해 시작되는 이 새로운 임무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이 중요한 임무에서, 이 경우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동행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서 특히 동유럽에서 평화가 성립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 결과 이 지상의 인류는 무기들을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고 그들에게 속하지 않은 장소들을 정복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중단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전쟁들과 분쟁들로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유럽은 그의 정신이 아니라, 그의 마음을 더 많이 열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유럽은 하느님과의 끊임없는 연합을 추구하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유럽은 오히려 무관심 보다는, 신성한 친교를 이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가르멜의 동정녀께서 지나가시는 모든 곳과, 그분께서 순례하시러 가시는 모든 곳과, 이 행성의 각 지점으로 그분께서 방문하시는 모든 장소들에서, 이 인류의 각 지역에서, 그분께서는 모든 지도층들에 의해 소중하게 간직되고 있는 내적 보물들에 불을 붙이시고, 인류가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있는, 이 신성한 빛의 울타리들 안에 존재하는 헤아릴 수 없고 다할 수 없는 은총들을 세상에, 특히 모든 내면 세계들에 드러내시는 것이다.

오늘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다시 한 번 나는 이 호수의 거울 위에 내 평화의 본질을 반영하여, 평화가 세상에서 특히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갈멜의 동정녀로서,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다시 강복한다. 아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라가거라.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2023년, 7월, 8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의 공동체, 시에라 드 라 페드리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대자연이자 생명의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이 인류의 내 자녀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하느님의 빛과 함께 이 성스런 산맥으로 내려왔다.

많은 사람들의 삶들의 운명을 바꾸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밤새 직면하면서, 그들의 정화들과 시련들을 겪고 고통스러워 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내가 이 날에 온 것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께서 고통이나 질병으로부터 멀리 계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분께서는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이 계시고 그분께서는 아버지의 자녀들과 함께 고통을 겪고 계신 그분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님을 통해 병들고 궁핍한 모든 이들과 함께 고통을 겪고 계신다.

지금은 받아들여야 하는 때이지만, 매 순간이 모두에게 내적 성장을 위한 성스런 기회임을 명심하면서, 삶의 배움들을 인식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 최종적인 주기에서, 각 혼은 가장 배워야 할 것을 경험할 것이고, 그리하여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서 그리스도적 사랑이 태어나고 나타나게 되어, 삶의 가장 깊은 본질 안에서 삶을 이해할 수 있게 그것들을 허용할 것이다.

성심들로서, 우리가 물러나기 전에, 우리는 시간의 끝에 대하여 인류가 어떻게 준비되지 않았는지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영적 지도층께서는 가능한 모든 상황들에서 돕기 위해 모든 순간과 모든 만남을 봉헌하신다.

행성적 지구의 이 격동적이고 적대적인 시기에, 너희가 기도의 빛을 영속시키는 법을 배우고, 기도하고, 나의 은총들을 청하고, 모든 원인들과, 모든 상황들과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중보할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금은 오직 기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만으로 충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몸과 영으로 아픈 모든 이들의 어머니

2023년, 7월, 1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카타로니아, 바로셀로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가 해양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지표면에 있는 인간의 존재가 민감해지고 차가운 무관심을 버릴 수 있도록, 나는 이 날에 해양들의 생명의 어머니로 온 것이다.

해양들의 소리가 들려질 수 있도록, 내 자녀들이 행성에 두루 걸쳐 위험에 처한 자원들 중 하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의 목소리로 온 것이다.

자녀들아, 오염이 더 이상 모든 해양의 생물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더 이상 기름이 해양들로 유출되지 않도록, 행성 지구의 깊은 곳들의 피가 어떤 소수의 이익을 위해 더 이상 추출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해양들의 생명을 위해 기도하자.

해양들의 생물이 더 이상 역사상 가장 큰 인간의 무덤이 되지 않도록 그리고 나라들이 난민들의 생명들을 구제하는 일에 헌신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해양들의 고통스러운 시나리오이며, 인류의 무의식과, 무엇보다도 일반적인 상식과 분별력의 부족에 대한 충실한 증거이다.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해양들을 위해 그리고 우주가 너희에게 자멸을 허락해온 생명을 방관하지 않는 대다수를 위해 무언가를 해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 이상 시간이 없고 나중에는 너희가 한탄할 기회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깨달아야 할 때이다.

바다와 모든 해양 생물이 겪는 잔인함을 위해 기도하자. 오늘날 인간의 피비린내 나는 손으로 인하여 야기된 고통이 처벌받지 않고, 바다들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거나, 대규모의 지하수층들의 설명할 수 없는 가뭄을 통해 고통이 인류에게 돌아오지 않도록 기도하자.

해양들에 해를 끼치는 것을 멈추어라. 오늘도, 그것들은 자연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통해 외친다.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무언가를 시작하여라. 나는 해양들의 소리 없는 고통을 덜어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해양들의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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