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0일, 토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전체적인 궤적이 위대한 창조자 아버지들에 의해 건설되었고, 생각되었으며 창조되었던, 모든 본질들이 나오는 장소와, 영적 우주에서 비롯되었던, 이 우주의 시작과, 모든 것의 기원에 대해서,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지구행성의 비상사태와 인류의 파멸에 직면하여, 이러한 영적 충동을 가지고 왔다.

3차원의 이 세계에서 육화하기 전에 너희가 이미 통과해온 것을 통하여, 공간들과 우주의 광대한 연못들에서 반영되고 비쳐지는, 그처럼 광대하고 다양한 근원으로부터 왜 그들이 출현했는지 그리고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에 대해서 나는 나의 것인 각자에게 상기시켜주려고 왔다.

그러므로, 너희의 혼들은 이러한 물질적 우주의 다양한 광선들과 흐름들을 예전에 경험해왔기 때문에 그 궤도를 널리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를 설명하기 전에, 나는 모든 창조의 기원에 대해서 너희에게 상기시키려고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산만해지고 또한 그것을 진화하도록 만든다고 믿는 모든 것에 의해서 영향을 받고 있기에, 그 영적 공간을 들여다봐야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3차원이라고 부르는, 이 특정한 우주에 도달할 때까지, 하느님께서는 수많은 우주들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하시고, 묵상하시며, 성찰하시기 시작했던, 원천의 시작과 기원에 너희의 내적 시선을 두어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더 높은 세계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더 높은 세계들에서 하느님의 끊임없는 생각과 소리가, 오래 전부터 많은 인류사회들이 들어온 영원하고 꺼지지 않는 메아리로 방출되기 때문이고, 이제는 구체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너희의 혼들이 듣는 깊고 영적인, 그 부르심에 깨어난 혼들과 자의식들을 위해서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그 시간이 성취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예전에 일어났던 곳에서, 근원 중의 근원에서 그들이 그것을 한 번 들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광대한 자의식이신,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원초적인 발산이지만, 그분께서는 자의식에 속한 3가지의 상태들에 반영하셨던 율법이다: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이다. 그분께서 처음으로 그분의 생각을 두었던 곳이 바로 거기였으나, 그 전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응시와 그분의 시선을 두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창조자 아버지들과 그들의 천사적 군주들을 통해 이 인류사회의 계획뿐만 아니라, 다른 알려지지 않은 인류사회들의 프로젝트가 성취될 수 있기를 간절히 열망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차원들과, 측면들과 깊은 공간들을 창조하는 생각을 창조자들에게 요청하셨다 그래서 영원하고 무한한 생명이 인간의 마음으로 느껴지고, 인간의 정신으로 인식되며 무엇보다도 마음으로 인식되는 것이 구체화 될 때까지, 근원의 영적 생명이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에서 표현될 수 있도록 하셨다. 근원으로부터 나오는, 영적이고 영원한 생명이 스스로 표현할 수 있으려면, 영적 진화의 시스템이 창조되어야 했고, 대천사들은 이를 담당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마음으로부터 그분의 자녀들인, 창조자들을 위한 충동들을 발산하셨다. 그러나 그것이 시작되었을 때, 그 프로젝트가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 중의 한 사람은 창조자보다 터 크게 되고, 영원하신 아버지보다 더 위대해지기를 원했다. 그리고 타락한 천사인, 이 자는, 그들 자신의 교만과 오만을 통해서, 사랑에서 돌아섰고, 사랑으로부터 돌아서면서, 오랫동안 그들에게 비치지 않은 진실한 빛에서 돌아섰던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큰 약속은 세상의 구속일 뿐만 아니라, 타락한 천사의 구속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 천사가 그들의 큰 불순종으로 인해 하느님의 계획들에서 이탈해온 만큼, 유일하신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와 그분의 자의식 안에서 불멸의 존재이신, 아버지께서는 처음부터 창조하셨던 자들 중 한 사람을 사랑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러 시대에 걸쳐, 한 분께서는, 그분의 원시의 원천에서, 우주와 이 행성에서 진화적 생명의 사건들의 펼쳐짐을 보셨다. 많은 실수들이 있었지만,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뜻을 고수했던 모든 사람들과, 우주의 전역과 모든 시대들에 두루 걸쳐 위대한 우주적 지혜의 일부가 되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했던 모든 사람들의 승리와 성공은 아주 컸다.

하느님의 계획과, 그분의 기원과 그분의 원리에는, 어떤 실수들도 결코 없었으나, 그 당시, 창조자들은 우주와 자의식의 다른 측면들에서, 심지어 물질계에서도 생명의 발현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때는 타락한 천사가 길을 잃었을 때였다.

태초에 그토록 높은 천사가 하느님보다 더 커지기를 원했다는 것을 너희가 어떻게 생각할 수 있겠느냐?

거기서 어둠이 시작되었다, 왜냐하면 사랑과 신의의 부족으로 어둠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포기하지 않으셨고, 그분께서는 쉬지도 않으셨다; 반대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을 주셨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의식을 주셨으며, 무엇보다도, 그분께서는 그리스도의 성육신에서 그분의 사랑을 주셨다.

그분께서는 나사렛 예수를 통해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성육신하실 수 있도록 수많은 프로젝트들 중에서 이 행성을 선택하셨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제2의 인성의 실현으로 그분의 자의식을 확장하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순복 이후에, 그분 자신만이 아담과 하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잘못들을 고치고 정당화할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또한 마리아님의 자의식에서 성육신하셨던, 성령님을 통해서도 그분의 제3위의 인성을 실현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분의 커다란 전략과 작전은 처음부터 침묵하는 익명이었다. 위대하신 하느님께서는 사랑이 방대하시고, 겸손이 크시며 자비가 무한하신, 높은 곳에 계신 한 분처럼, 비록 천국의 천사들은 그것을 비밀로 알고 있었을지라도, 명예들과 구별을 가지고 결코 육화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엄격한 율법이 아닌, 그분의 자비로운 사랑의 표현으로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그리스도로 오셨던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불순종한 창조자의 타락이 시작될 때부터, 그 혼들이 시대들을 거쳐 길을 잃어버리게 될 것임을 아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류의 현재 이 순간은 행성적 변곡점의 커다란 순간일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사람들의 각성을 통해,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수준에서 인류의 재건에 대한 큰 사건이 발생될 수 있도록 하는 우주적 기회의 커다란 순간이기도 하다; 더욱이,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의 고수와 신실함을 통해, 세상으로의 그분의 위대한 재림이 악에게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이고, 따라서 이 인류의 상당 부분의 이념들과 자의식의 부족으로 인해 방해를 받고 있는 중인, 생명의 법칙을 재성립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근본으로 돌아갈 때라고 말할 때, 나는 얻기 어려운 어떤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의식적인 어떤 것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러 번 시도했던 것처럼, 하느님의 지혜와 사랑 아래에 있기 위하여 법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너희 안에서 율법에 따른 생활이 참되고 또한 단순하며, 하느님께 순종하고 충성한다면, 대적의 계획들은 그 자신의 무게로 무너질 것이다. 희생이나 죽음, 낙태나 대화들의 폭력을 통한 가족들의 분열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면 기원으로 돌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창세기의 태초에 아담들 중 한 사람이 하려고 노력했던 일이다. 그리고 비록 이것이 효과가 없었지만,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다시 시도하셨다, 왜냐하면 그분의 무한한 자비에 의해, 그분께서는 그분과의 깊은 접촉을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이 시대의 모든 간섭들과 영향력들로 인해 그분과의 영적 접촉을 파괴할 수도 있는, 인류에 대한 이 계획을 포기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성찰과 메시지에서,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너희는 너희의 기원들로 돌아가는 것과 내 원수의 꼭두각시들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아차리느냐?

지금은 결단을 내려야 할 때이자,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영적 기초를 준비하기 위해서 성숙한 발걸음을 내딛어야 할 때이기도 하다.

그리고 하느님의 우주 앞에서, 또한 너희의 혼들 앞, 여기에서 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매우 요구하시는 일이기는 하지만, 나는 나를 따르려는 참된 노력과 대답을 발견한다; 왜냐하면 앞으로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하는 것은 알려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희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안드로메다에서 내가 너희에게 보물들을 가져올 것이다. 내가 마지막 때를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서 내가 내 몸과 피를 여러 번 나누어 온 것처럼, 나는 그것들을 너희와 함께 나눌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억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의 희생들과, 노력들과, 포기들 및 순복에 의해, 너희는 하느님 앞에 공로를 드리고 너희 자신의 오류들과 세상의 오류들을 정당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무죄한 자들의 피를 흘린 큰 잘못들이다.

이런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기원들을 상기시키러 왔다, 왜냐하면 우주의 왕께서 그분과 함께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과, 복되고 승천했던 자들뿐만 아니라, 내가 거룩한 언약궤 옆에 전시하고 싶은 이러한 창조물을 낳은 모든 유물들과도 함께, 영광 중에 다시 오실 수 있도록, 너희의 기원들에서, 즉 너희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연못들에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정화와 그들의 변형을 통해 시대의 끝에서 땅의 지구를 준비할, 그들에 대한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시간, 그 순간에, 모든 것이 처음부터 시작될 것이다. 아무도 그들의 슬픔과 그들의 고통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죽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아무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나의 재림의 빛은 너희의 몸들과 영들에게 부활을 가져올 것이며, 따라서, 그것이 고대에 있었던 것처럼, 너희는 영원성으로, 세상에서 에덴을 다시 잉태하게 될 성스런 영적 낙원의 현존 안에 살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의 약속들을 믿는다면, 비록 이 순간에 그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너희의 삶들은 내 자신의 약속들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말씀이 여기에 있다면, 그분의 율법이 여기에 있는 것이고 따라서 그분의 율법은 천국과 땅에, 내면 세계의 가장 깊은 곳들과 이 우주의 가장 바깥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통한 그분의 삼위일체의 실현이 순결하고 흠이 없는 것처럼, 하느님의 율법도 순수하고 흠이 없기 때문에, 누구도 하느님의 율법을 거부할 수 없다.

어려운 시기가 여전히 올 것이고 대다수는 알 수 없는 상황들을 겪게 될 것이지만, 다만 그들이 내 안에서 진실되게 있고 내가 그들 안에 있다면, 내 안에 있는 사람은 항상 영생을 얻고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들 안에 그리고 모든 마음 안에 있으면, 너희도 나와 함께 아버지 안에 있을 것이며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와, 하늘이나 심지어 우주가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나를 신뢰하면, 너희는 몸부림치는 고통을 겪지 않을 대들보들과, 견고한 빛의 기둥들이 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일부의 혼들을 활용하여, 그들이 나의 슬픔들과 나의 고통들을 겪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가장 절대적인 침묵 속에서 이 혼들을 선택하고 있으며, 익명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의 희생자들인 혼들과, 사랑의 희생자들에게 커다란 열쇠를 놓는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러한 은총이 지금 있어야 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출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그것이 너희의 혼들과 영들이 자의식으로 기원들에 돌아가기 위한 영적 상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오늘 나도 내 천국의 교회를 통하여, 제단의 지극히 복된 성사를 너희에게 제공하려 왔다.

따라서, 빵과 포도주가 내 몸과 내 피가 되는, 제단의 희생을 통해 다시 한 번, 성령님의 은사들과 은총들을 필요로 하고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충동을 가져오시는, 성령의 부어주심 아래에서, 나는 모든 이의 삶들을 새롭게 하려고 왔다.

따라서, 나는 내 말들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을 깨끗이 하고, 내가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가 살아가고 지원하는 데 필요한 것을 의식하고, 더 유용하고 새롭게 되어 여기를 떠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내면의 성전을 준비한다; 왜냐하면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 중에 많이 있지는 않을 것이지만, 소수만이 있고, 진실하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것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적용하게 될 수 있느냐?

너희는 지금 나에게 확증을 주어서는 안 된다. 나는 한때 너희에게 말했다: “그들의 열매들로 너희는 그들을 알 것이다”.

용기의 은총이 나의 것에게 임하게 하고, 마음들에게 추진력과 결심의 힘이 부여될 수 있도록,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인간 안에서 나의 사랑의 대승리를 위해 그들의 뼈들이 아프기까지, 그들이 최선을 다하고 심지어 그리스도를 위해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영광으로 기념하자.

그리고 세상이 그의 자신의 프로젝트를 중단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이 기도하자:
 

아도나이시여,
선함과 지혜와 자비의 아버지시여,
지치지 않고 다시 한번 세상에 그 자신을 드러내는,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음성을 들어주시어,
당신의 위대한 우주적 부르심이
모든 사람에 의해서 들려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말씀과 사랑이 마음들 속에서 울려 퍼지게 하시옵고,
잃어버린 혼들이 영으로 부활하게 하시오며
천 년의 평화가 성취될 때까지,
당신의 무한한 현존을 위해 명예와 영광으로,
성스런 우주의 가족이 구성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예수 성심의 엘리아스 수사:

그리스도께서는 팔복의 산에서 있었던 것과 같이, 우리가 그것을 아주 잘 배웠으므로 항상 그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성스런 순간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모든 표명들이 이 순간 내려와, 혼들을 은총과 사랑, 위로와 자비로 가득 채울 수 있도록,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을 부를 것입니다, 따라서 이 기념에서, 혼들의 목적과 이 나라의 목적을 굳건히 하기 위해, 우리의 수호천사들의 봉헌을 통해서 브라질의 천사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우리는 오늘날 브라질의 하늘들에 현존하는, 그리스도님의 영적 교회의 문들을 열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러한 내적 봉헌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여, 우리가 이 성사를 거행하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용서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현존과 그분의 성심 앞에서, 노래합시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 - 캐논 1번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과 무한한 자비의 원천 앞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님께서 다시 한번 그분의 몸과 피를 우리와 나누기 위해 오실, 이 성스런 순간을 위하여 스승님과 함께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천국의 교회의 대제단 앞에서, 우리가 기념합니다.

그분께서 우리의 마음을 정결케 해오시고 우리 내면의 성전을 예비해오셔서, 우리가 환희와 기쁨으로 그분을 다시 영접할 수 있도록 한 후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될 이 요소들을 봉헌하는 것처럼, 우리의 삶을 봉헌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수호천사들을 통해 이 천국의 제단들을 향한 우리의 가장 순수한 지향을 들어올립니다. 잠시 동안, 우리는 침묵 속에서 그것들과 하나가 됩니다; 이 순간 모든 천사들이 그리스도님과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과 우리의 형제자매들의 삶이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기다리시는 그 증거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열망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세상의 죄를 가져가고 하느님의 어린 양의 평화를 너희에게 다시 주시는 그분의 희생을 기억하며, 이 순간을 다시 마무리한다. 오늘, 다락방에서의 그 성스런 순간을 기억하면서, 나는 오늘 다시 한 번 나의 그리스도적 에너지와 연합하는 이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을 모은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가 나에게 바치는 빵을, 내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시 들어올려, 하느님께서 그분의 왕국 안에서, 그분의 위로하는 사랑을 통해 참석한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거룩한 언약의 궤를 수호하는 모든 이들의 전구 가운데 그것을 받아 주실 수 있도록 하며, 그분께서는 그것을 나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바꾸시고 나의 것인 봉헌을 받아들이실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쪼개어 그것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면서, 다시 말한다.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너희의 사랑을 위해 내어준 내 몸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세상의 허물들과 죄들을 가져가시는 예수님의 성스런 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예수 성심의 엘리아스 수사:

예수님의 성심의 현존 앞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공경하는 마음으로 머리를 숙입시다; 천사들이 성스런 제단 위의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공경하고 경배하는 것과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나는 모든 인간과 이 지구행성의 구속을 위해, 다시 성배를 나의 손들로 들고, 너희를 위해 희생되고 그분 자신을 바친 한 분이신, 마지막 어린 양의 희생에 속한 모든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면서, 참석한 천사들과 대천사들, 그리고 모든 증인들과 수호천사들의 개입을 통해, 이 포도주를 나의 고귀한 성혈로 성체변화시켜 주실 것을 아버지께 청하면서, 나는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그것을 아버지께 높이 들어올린다.

따라서, 나는 사랑으로 그것을 다시 나의 것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그들에게 말한다. "너희 모두는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는 내 성혈의 성배요,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기 때문이고, 그 피는 모든 허물들을 사하기 위해, 예수님의 다섯 가지의 큰 상처들을 통해서 세상을 위해 흘려졌고 영적으로 계속 흘려지고 있는 피이다. 나를 기억하고 나의 임재로 이 일을 다시 행하여라, 내가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예수 성심의 엘리아스 수사:

공경하는 마음으로 머리를 숙입시다.
 

성찬례와 성배 안에 현존하고 살아 있는, 이 사랑의 신비에서 나와 함께 참여하기 위해, 나는 기도로 나와 합류할 것을 너희에게 다시 요청하여, 이 행성과 인류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특히 불가능한 원인들이 모든 고통을 받는 마음들 안에서 역전이 되도록 한다.

다시 한 번 하느님께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은총을 구하며,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내적으로 일치하여 "주님의 기도"를 아람어로 부르도록 하자.
 

노래: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
 

하느님의 평화가 내려오기를 바란다.
 

예수 성심의 엘리아스 수사:

그리고 우리는 믿음으로, 그리스도께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그리고 이 순간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평화를 주시는 것처럼, 우리도 서로에게 평화의 형제적 몸짓을 하며 “그리스도의 평화”를 전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대로, 그리스도님과 함께하는 모든 혼들의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시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물러서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나이다.
이것이 오늘의 힘이옵나이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
(두 번)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나의 증인들과,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나의 평화와 내적 힘을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 성심의 엘리아스 수사:

주님,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우리는 우리를 동행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는 우리의 복되신 어머니를 다시 만나기 위해 내일까지 그리스도님 안으로 우리 자신들이 물러나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2023년, 5월, 6일, 토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을 찬양하고 앞으로 올 수 세기들 동안 이 곳을 축복하나이다. 아멘.

온 인류와 지구행성을 위한 영적이고 무궁무진한 보물이며, 온 우주와 창조물을 위하여 지상에서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 잉태되었던, 내 성심의 가장 위대한 유물의 문을 너희가 두드려왔다. 우주의 많은 곳들이 이 보물로부터 배운다.

이것이 갈릴레움의 나의 영적 피정이며, 그것을 일깨우기 위해 인간의 마음 속에서 울려퍼지는 부르심이고, 혼들의 삶에서 그 자신을 나타내는 계시이고, 영 앞에 그 자신을 드러나는 신비이다.

이것이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위대한 중심지이며, 오늘 너희의 혼들이 함께 교통하고 여기에서 그들이 참여하며, 나의 영적 피정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충동을 통해 성령님의 숭고한 생명이 내려온다.

이 순간에 모든 스승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짧은 흐름 동안, 갈릴레움과 영적 교감에 참여하는, 이 우주의 모든 지도층들과 자의식들에게 일치되었을 느껴보아라.

따라서, 갈릴리의 성스런 바다를 통해서, 그의 가장 깊은 샘이 열리고, 대제사장과 함께 과거의 사제들과, 고대의 이스라엘 백성과 혈통들을 통해서, 혼들과 마음들 안에 그리스도적 생명의 표현을 통해서 하느님의 뜻의 구체화를 전달하는, 성스런 에세네파에 속한 공동체의 사람들을 모은다.

승리하고 궁극적인 구속에서, 예수님의 성심을 통하여, 위대한 사랑의 만남에 그들을 인도할, 이 시대에 필요한 충동들을 혼들이 받을 수 있도록 성스런 갈릴레움의 성전의 문들을 열면서, 이스라엘의 이 사제들이 오늘 나와 함께 여기에 있다.

이곳은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공간이다, 성스런 유물로서, 오늘날 온 세상에, 특히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갖고, 신비를 사랑하며, 알려지지 않은 것을 이해하지는 못해도 그것에 들어가는 혼들에게 그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그들은 중동에서 표현되었던, 지구행성의 위대한 그리스도의 공의회의 일부인 이스라엘의 사제들의 부르짖음과 간구들을 통해서, 오늘날 갈릴레움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을 변모시키기 위해 발산하는 모든 광선들을 그리스도의 이 성스런 영적 장소로부터 받는다.

동료들아, 아브라함으로부터 모세와 선지자들에게까지 이것이 가능하게 될 수 있도록 시대에 두루 걸쳐 참여했던 모든 사람에 의하여 행해졌던 것처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통해 행하셨던 참된 일과 진실을 모든 눈들이 볼 수 있도록, 눈들에서 눈가리개들을 벗겨 내야 할 때가 이르렀다. 내적 측면들에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대단한 부활에 참여자들로 있었던 것처럼,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커다란 서문에 참여자들로 있었다.

갈릴레움은 부활의 원리와 속성을 세상에 가져오며, 부패한 것을 부패하지 않게 바꾸고, 각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불처벌을 순수하게 만드는 것은, 하나의 이유 때문이다; 혼들이 갈릴레움에 일치될 때, 그들은 사랑-지혜의 더 높은 법칙에 의해 지배되는, 우주로부터 지구행성으로 전류들과 그의 통로들을 끌어당긴다.

갈릴레움은 단지 역사와 사실들의 성스러운 공간이 아니다. 그것은 또한 갈릴리의 성스러운 바다를 통해 나타나는 하느님의 위대한 거울이며, 이는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정한 혼들의 내적 부르심으로 반영된, 근원으로부터 충동들을 받는다.

오늘, 나는 광야들과, 시험들과, 도전들이나 고난들에도 상관없이, 보기에 불확실하거나 해법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상관없이 너희가 여러 시대에 두루 걸쳐 나와 함께 살아온 모든 충동들의 종합체들로서 이 성스런 영적 피정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오늘 너희는 사제들과, 과거의 사제들과, 위대한 사랑의 유산과, 구속주의 대승리의 임재를 통해, 스승이신 주님을 영접하기 위해 갈릴레움의 문들로 오고 있는 것이다.

갈릴레움의 이 신성한 만가에는 흠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이름들과, 언젠가는 너희의 영들이 돌아가야 할, 우주의 큰 연못들에서 너희의 그리스도적 분자들이 출현하는 곳에서, 근원에서 그것들을 잉태하셨고 표현하셨던, 아도나이의 성스런 현존을 부르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그것은 묵상되고 경배되어야 한다.

이로써, 나는 창조주의 장엄함 앞에서, 갈릴레움이 너희 각자가 이 부르심에 대한 답을 발견할 수 있고, 하느님께 응답할 의미와 이유를 발견할 수 있으며, 신성한 목적을 실천하기 위한 응답을 발견할 수 있는 이 성스런 공간인 것이다.

오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빛의 책들에 기록하고 이 순간을 응시하기 위해 이곳에 있는, 쿰란의 고대의 에세네파 스승들과 이스라엘의 사제들로 둘러싸였다.

그들은 하느님의 계획의 성취와, 지상에서의 그리스도적 삶의 표현과,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깨어남과, 각 존재의 사명의 완수를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들이 갈릴레움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한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성스런 진동의 멜로디는 그리스도의 탄생 동안 가져왔고, 그분의 부활과 주님의 승천의 위대한 순간을 통해 고양되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구절에서, 너희는 신비한 것들 이상으로, 그리스도의 성심의 심장인, 갈릴레움의 영적 피정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수난의 유물들과, 설교의 유물들과, 족장들과 선지자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아온 신성한 경험들의 유산처럼, 너희 모두의 회심과 구속의 유물들을 간직한 영원한 성전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고 하느님의 은총이 모든 오류들과 죄들보다 넓고 무한하며 더 크다는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인정할 수 있도록, 갈릴레움에는 각자가 새로운 인종의 일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열쇠가 놓여 있으며, 또한 너희를 향한 그의 부르심의 내적 충동은 용감하고 용기 있게 시대의 끝을 헤쳐 나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함께 하는 친교가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거쳐, 묵시록의 시대에서 조차도, 항상 그 자신을 영속하실 수 있도록, 너희는 지구행성에서 가장 오래된 사제들과, 메시아의 강림을 선포한 이들과, 메시아의 강림을 영적으로 준비했고 오늘날 그들의 현존으로, 이 지구행성의 사제적 삶을 재건하는 이들 앞에 너희가 있는 것이다.

혼들이 이 순간에 필요로 하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나는 온 세상에 영적으로 노출되는 거룩한 언약궤의 나의 성스런 유물들을 허용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께서 지시하시는 것만큼 우리는 다시 “갈릴레움”을 부를 것입니다.
 

노래: “갈릴레움”
 

그리고 스승님께서 우리와 함께 성찬례를 거행하시고 이곳을 떠나시기 전에, 사제를 아버지로 봉헌하는, 특별한 순간을 동행합시다.

엘-샤디르 수사님, 여기로 오셔도 됩니다.

내적으로 그리스도께 당신의 제물을 드리십시오, 그러면 우리도 내적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당신은 반지를 끼면 됩니다.

 

엘-샤디르 신부, 너는 나의 계획을 위해 끊임없이 일하고, 너의 인내와 추진력을 통해 내 마음에 대한 자비의 열매들을 맺어온 사람인, 나의 작은 선물이다.

오늘 모든 혼들의 아버지가 되고, 날들의 끝까지 그들을 내 성심으로 데려오며, 천국들에 있는, 나의 영적 교회를 알고, 성사들을 거행하며, 축복하고 이 세상의 마귀를 쫓아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이름으로 죄들을 용서하는 은총을 그들에게 주는 은총을 받아라.

지구행성의 사제의 삶의 쇄신을 위해, 모두가 이 순간 너와 동행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오늘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의 사제들과 함께 특별한 방법으로 우리를 위해 거행하실 성찬의 순간을 준비합시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다시 제공하실 이 영적 실행을 통하여, 온 세상에서 사제직과 종교적인 생활이 회복되도록 하시고, 오늘 우리가 받은 모든 은총들이 지구행성의 사제직과 종교적인 생활에 쌓여지도록 하여,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신자들이 이 인류 안에서, 순종과 겸손과 봉사로 그분을 계속해서 그분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합시다.

우리가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요청해오신 노래를 부를 것이며, 이 노래는 우리 각자에게 그분의 말씀이 생수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축하합시다.


노래: “당신의 말씀은 생수입니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저희는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고,
혼을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지구행성에서의 사제적인 생활을 위해
이 순간을 축하하나이다,
저희의 가장 높으신 주님이시여,
혼들을 위한 자비와 구속으로 확장되는,
이 사랑의 신비를 제가 다시 당신께 바치나이다.

당신의 제단에서 봉헌되는 이러한 요소들을 받아주시옵고,
당신의 동료들의 제물을 받아주시어,
지금 이 순간에 모든 것이
새롭게 되고 구속될 수 있나이다.

 

내가 배반을 당했던 그 밤에, 나는 빵을 가져다가 아버지의 영원한 임재에 감사하며 그분께 그것을 올려드렸고, 그것을 내 영광의 몸으로 전환시켜 달라고 그분께 간구했다, 이 때 그런 다음 나는 쪼개어, 나의 것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말했다,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니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예수님의 몸을 공경합시다.

 

그런 다음 나는 아담과 하와로부터 시대의 끝까지, 모든 인종의 구속을 위해 내 피를 봉헌하며, 나의 손들로 성배를 들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나의 고귀한 성혈로 성체화시켜 달라고 그분께 간구하며,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였다, 그래서 흘려진 피 한 방울 한 방울은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스도와 접촉해온 모든 자의식들을 위한 구속과 쇄신의 자극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래서 그런 다음 나는 내 사도들에게 말하며, 그것을 건네주었다,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롭고 영원한 피, 계약의 피요, 곧 입니다.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기 위해 흘려질, 어린 양의 피, 내 성혈의 잔이다. 너희의 구속주가 세상에 다시 오실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저희는 예수님의 보배로운 성혈의 현존을 공경하나이다.

 

이것은 내 몸이고 내 피이다. 이 만찬에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순히 주님을 신뢰함으로써, 영과 본질에서 항상 새로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사제들과 하느님의 양 떼를 인도하는 모든 사제들과 일치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천사들의 신성한 개입을 통해 이 성찬의 봉헌을 완성하실 수 있도록 우리는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를 노래할 것이다.

찬양과 환희로 노래하자.

노래: “주님의 기도”(아람어)

내 마음의 평화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지구행성에 내려오기를 바란다. 아멘.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서로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사제들 사이에서 영성체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영성체를 하기 전에, 우리는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우리와 동행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영적인 영성체, 곧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님과의 이 영성체를 선포할 것입니다.

우리는 "원시의 근원"라는 노래를 동행할 것입니다.

노래: “원시의 근원.”


하느님의 태양이,
저희의 삶들의 어둠을 밝히나이다.
하느님의 영이,
저희의 존재들의 결점들을 해방시키나이다.
오시옵소서, 예수님의 성체와 성혈이시여!
그리하여, 당신과 일치된 저희가 영원성과
낙원에 이르도록 하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축복이 항상 너희와 함께하시기를 바란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이제, 우리는 성찬의 순간, 곧 예수 성심의 은총의 원천이 혼들을 축복하기 위해 열리는 이 순간을 준비할 것입니다

 

2023년, 5월, 5일, 금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나에게 들어오면, 너희는 하느님께 들어가게 되고, 하느님께서 땅에서 성육신 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맏아들을 잉태하셨던, 하느님의 숭고한 목적인, 위대한 창조적인 자의식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경험을 통해 성지에 세워진, 나의 영적 피정이 그분의 사도들뿐만 아니라,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들에 걸쳐 그들의 뒤를 잇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토록 중요한 이유인 것이다.

이러한 피정의 진동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혼들이 성사들을 통해서, 주님의 성심과의 영원한 연합을 통해서 나와 친교를 맺을 때 그들은 그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느낄 수 있다.

이와 같은 영적 피정은 이때 그 자체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서 온다, 왜냐하면 지금은 나에게 '예'라고 대답하는 마지막 사도들이 지상에서의 나의 계획을 구체화하고, 구속주의 마지막 프로젝트들을 수행할 때이기 때문이다.

성지에서 나의 피정에 대한 커다란 영적 자의식을 통해, 혼들은 우주의 위대한 부르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내면의 그리스도를 향한 경로를 다시 발견한다.

너희는 이 부르심을 한 번 들었고, 이 마지막 때에, 너희가 그것을 기억하기 위해 다시 듣는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세상에 이르는 주님의 위대한 재림과 그분의 약속의 성취를 준비함으로써, 그분의 부활 이후에 이루어진 주님의 이러한 구속 사역에서 너희가 나에게 준 헌신을 기억하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보물들은 각 사람의 영을 위한 보물들이며, 신뢰로 내가 너희의 혼들에게 부여하여, 그들이 하느님을 위한 성전, 즉 살아 있는 성전이 되도록 하고, 또한 너희의 변형과 구속을 통해서 세상을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의 성스런 영적 유물들을 너희의 자신들 안에 가지고 간다는 것은 우주의 주님에 대한 헌신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정화를 통해서, 본질적으로 그리스도의 삶과, 세상의 어느 곳에서나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출현을 너희에게 가져오면서, 너희의 세포들 속에 숨어 있는 유산을 이 지표면에서 대표해야 하고, 주님의 재림을 위한 길과 경로를 대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아직 이루어져야 하는 모든 일에 직면하여, 언젠가는 너희가 나를 완전히 대표할 수 있도록, 너희가 큰 변형을 실행해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 사명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이 사명은 작은 것으로 있는 것에서, 침묵하고 익명인 것으로 있는 것에서, 너희의 주님의 마음이 그것을 인식하시는 것처럼, 오직 기도하는 마음만이 그것을 인식할 수 있고, 아무도 인식할 수 없는 것에서 실례를 줄 마지막 그리스도들을 통해서 구체화 되고 완성될 것이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나는 나의 마지막 사도들을 통해 커다란 대본을 세우러 왔다. 나의 계획과, 나의 프로젝트 및 나의 열망인, 이 대본은 하느님께 대한 순복과 사랑 및 봉사를 통하여 그들 자신들을 성화시키는 혼들을 통하여 이 시대의 끝에서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가장 숨겨진 곳에서, 각 혼의 마음에서, 각 영의 삶 속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로운 땅이 나타나기 시작할 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먼저 내부에서 나타나고, 그 다음에는 모든 혼들이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외부에서 현실이 되어야 한다.

너희의 주님께서 성전에서 정화되셨던 것처럼, 모든 혼들은 아버지의 아들의 약속의 일부가 되기 위하여 정화되어야 한다. 만약 이것이 그렇게 되지 않았다면,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공생활을 수행하실 수 없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부여하신 모든 것이고, 심지어 너희가 정화하고 초월해야 하는 것조차도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의 일부인 이유인 것이다. 그것은 모두 각자에게 달려 있으며, 그것이 승리의 좁은 길이 될 것인지 아니면 고통의 좁은 길이 될 것인지는 각자가 어떻게 묵상하고 관찰하느냐에 달려 있다.

너희가 이원성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는 이유이고, 먼저 너희 안에서, 그리고 나서 이 이원성을 전 세계에서 변모시키는 것을 도우면서, 그것을 초월하고 변모시키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이유이다. 이것은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과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시대의 끝에서 매우 활발하게 활동할, 이 법칙 아래서 살 수 있도록, 나와 내적 교통을 갖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변모와 정화의 법칙이 없으면 새로운 땅이나 새로운 인류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을 향해 감히 발걸음들을 내딛는 데 필요한 영적 지원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이 영적 지원은 그리스도화와 구속에 속한 그들의 경로를 실천했고, 어느 순간 이 거룩하고 신성한 뜻을 수행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먼저 그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알고 아버지의 지고한 뜻을 묵상함으로써,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던 족장들과 선지자들의 유산처럼, 나의 모든 유물들과 경험들의 유산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피정의 영적 유물들은 너희를 영원한 친교의 상태에 이루도록 촉구하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이 영원한 친교의 상태에서, 너희의 내면의 존재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의 표징들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깨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이러한 징후들이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눈에 더 보이지 않는 표징들은 선택받은 자들과, 감히 그들 자신들을 박탈해야만 하는 사람들과 구속주의 손들에 그들의 삶들을 순복시킨 자들에게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이러한 변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희망도 인류를 구속으로 이끌게 될, 그 안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나의 가장 영향력 있는 표징들도 성취될 것이다.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모든 일에 참여하고, 혼들과 무엇보다도 모든 국가들의 필요성을 인식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겪고 있는 중인 변천의 이 순간을 너희가 명심하여, 브라질이 그의 영적 목적을 이행해야 하는 것처럼, 그들이 그것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이 센터의 지도층에 의해서 이 순간에 묵상했던, 거룩한 계약의 궤의 영적 유물들을 가져오면서, 이스라엘에서, 너희의 주님께서 특별이 브라질을 방문하신 첫 번째의 이유이다.

창조적 원천에 의해 생성되었던, 거룩한 언약의 궤의 모든 원리들과 속성들을 발산하면서, 그의 모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식이 노출되었던, 거룩한 언약의 궤를 지도층이 묵상하는 것처럼,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특별한 순간을 묵상하기 위해 오는 때를 너희가 측정할 것이냐?

따라서, 너희의 목자이자 구속자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나무를 통해, 생명나무를 새롭게 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분께서는 변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것과, 피규에이라의 이 성스런 나무의 가지들과 잎들로서의 너희도 또한 변해야, 너희가 우리의 원칙과 우리의 에너지를 따를 수 있고, 너희가 우리의 보편적인 임무를 준수하고 동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교육자인 호세(José)가 그것을 받아들였던 것처럼, 너희도 조건 없이 즉각적인 방식으로 받아들여온 제안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그 변화는 이 시대의 긴급한 상황들에 너희의 정신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모든 마음들을 완전히 여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이웃 안에 있는 고통을 인식하고 나의 연민과 자비의 법칙에 따라 사는 자의식의 개방성이다.

동료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너희가 그것을 이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이 말을 너희에게 하려고 이스라엘에서 왔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그리스도 그분 자신을 인식하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통해서 너희가 아직도 변화할 수 있는 제 때에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환상의 방식으로보다는, 오히려 실제적인 방식으로 세상의 고통을 덜어주도록 너희의 주님을 도울 것이다; 시대의 끝에서, 나와 나란히 서서, 구속자이신 그리스도의 명령들을 형성하며, 뒤로 물러서거나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필요한 곳에서 그리고 필요할 때마다 있을 수 있으며, 너희 자신들에게서 어떤 불평도 근절할 수 있도록 준비되고 유용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시대의 끝의 사도는 불평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도는 그들이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마치 그것을 그들 자신이었던 것으로 그들과 함께 그것을 지고, 각 단계에서 매 순간마다 나를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내가 이러한 방식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모든 면들과 모든 방식들에서 긴급한 상황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너희의 문에서 들려질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너희의 주님께 그것을 열어드릴 것이냐?

그러므로, 너희는 그 표징들을 식별하고 그것들을 인식하기 위해서, 내 사랑 안에 있어야 한다. 너희가 지혜와 분별력으로 대응해야 할 때를 알기 위해서이다.

나는 성스런 사랑의 이 센터에 있는 거룩한 계약의 궤의 현존을 통해서, 나의 영적 유산을 맡기기 위해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여기에서 수행되는 것이 예정된 프로젝트가 성취될 수 있도록, 지도층들이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고, 비록 인류가 프로젝트를 바꾸려고 노력할지라도, 마치 이 나라를 다스리는 천사가 이 순간 너희의 기도들로 유지되는 것처럼, 이 나라의 혼도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브라질은 세계의 모든 문화들과 표현들이 일치하는, 새로운 인류의 요람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는 원주민의 자의식에서 줄곧 사랑-지혜를 통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브라질의 심장은 죽어서는 안 되며, 그의 혼이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곳은 희망과 거듭남의 나라이며,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실 때, 그분께서 이 땅에 그분의 발들을 두실 때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자 장소인 것이다.

그러므로, 제물은 성숙하고 의식적이어야 하며, 심지어 나는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휴면 세포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계획의 전사들로서 굳건해질 수 있도록 하며, 만약 그것이 가능하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사랑이 가장 높은 단계로 가득 찬, 이 메시지를 너희가 오늘 들을 수 없었을 것이다.

동료들아,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영적 피정이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영의 가장 깊은 곳들 안에서 더욱 더 울려 퍼지도록, 나는 성사들을 통해, 특히 내적 서원들과 보속을 새롭게 하고, 내 자비의 원천으로 커다란 재회의 순간임을 아는, 성찬을 통해 은총들을 너희에게 주려고 왔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도들처럼 또 다시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혼들의 소중하게 구성된, 그리스도의 피정의 빛과 사랑의 충동들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를 위해 영성체를 거행할 것이다.

기념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 순간에 실행하면서, 그분의 임재로 행사를 준비할 것입니다.

최대한 육체적, 정신적이고 내적인 고요함 속에서, 이 순간을 유지할 우리 각자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성찬례를 거행하기를 기다리시면서, 여기에 계신다는 것을 알고 이 순간을 내적 기도로 유지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요구하셨던 대로, 우리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리 존재들의 각 세포와 우리 몸들의 각 원자가 그리스도님의 성스러운 피정에서 오는, 성체변화의 충동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청해오신 대로, 우리는 침묵 속에 머물면서,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에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무릎을 꿇거나 일어서실 수 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내 말들이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을 정화시켜 새로운 인종의 도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영원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내 성심 앞에서, 지금 이 순간 너희의 잘못들과 태만함들과 무관심들을 인정하고, 깊은 통회의 행동을 통해, 마음의 침묵으로 이 순간을 보속하여라.

따라서, 나는 세상을 위해 내 몸과 피를 순복시킴으로써 내 생명에 대한 간증을 너희에게 주면서, 너희를 다시 새롭게 하려고 왔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또는 엠마오에서 나의 제자들과 함께 성찬례를 거행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성찬례를 거행하러 왔다.

나는 생명의 빵을 떼고 나누러 왔다. 5월 이 달에 세상에서 혼들이 내 자비의 해양에 도달하고, 모든 천사들과 축복받은 자들과 교통하시는, 아버지의 영원한 샘과 다시 일치시키는 데 필요한 영적 사면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구속과 자비의 성배를 마시게 하려고 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성사를 다시 거행하며, 끊임없는 묵상으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마음의 내적 다락방에 들어갈 것을 나는 다시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천상의 교회의 제단에서, 우리는 세상의 구속을 위해, 인류와 국가들에서 평화를 위해, 길을 잃고 잊혀진 이들의 구원을 위해 이 순간을 봉헌하여, 이스라엘의 이 성스런 백성이 아버지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늘 이 성찬례를 통해 너희가 나와 함께 새로워질 수 있는, 그분의 신성한 계획에 그의 약속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내 손들에 빵을 들었고 천사들과 대천사들을 통하여, 그것을 내 영광의 몸으로 전환시켜 주시기를 그분께 간청하면서, 아버지께 그것을 올려드리고, 그것이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류를 위해서 주어졌던, 내 몸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면서, 빵이 너희와 함께 공유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쪼갠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제단에 계신 그리스도님의 몸의 현존을 공경합니다.
 

마찬가지로, 나는 성배를 다시 나의 손들에 들고,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여, 그것이 그리스도의 항복을 통해, 세상의 모든 오류들과, 특히 인류를 불확실한 문들에 두는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포도주는 예전에 축복을 받았고 나의 보배로운 성혈로 전환되었으며, 나는 그들에게 말하며, 다시 나의 것에게 그것을 건넨다, “모두는 그것을 잡고 그것을 마셔라, 이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즉 모든 허물들을 사면하기 위하여 흘려졌던, 어린 양의 피이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억하여 오늘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보배로운 성혈을 공경합니다.
 

이것은 내 몸이고 이것은 내 피이다. 오늘 내가 사랑과 인류의 구속을 위해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영적인 잔치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되어, 주님의 기도를 아람어로 노래함으로써 이 봉헌을 완성시키자.

노래: “주님의 기도”(아람어).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선포하여, 인간의 마음 속에 항상 평화가 머물 수 있도록 하고, 이 행성의 모든 공간에 평화가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의 평화를 선포하며 우리의 구속주께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예수님과의 만남의 기쁨으로, 우리는 이 순간 모든 혼들이 그리스도님과 함께하는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에 연합하여, 우리는 서로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의 이름들”을 노래합시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의 정경 – 넘버. 1."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세상에 평화가 있을 수 있도록,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는 다시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용감한 마음들의 만남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2023년, 5월, 3일, 수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나의 약속의 땅인, 갈릴리의 땅과, 시대를 두루 걸쳐 끝없이 울려 퍼지는 그리스도의 내면적 부르심을.

우주의 심장과, 안드로메다의 위대한 문명으로부터 울려 퍼지는, 이 부르심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내면의 세계에서, 주님의 다음 오심인, 그분의 기대하셨던 재림을 준비하여라.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나는 그들의 어려움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내 발걸음들을 따르는 이들을 만나는, 이 순간을 갈망하고 있었다.

나에게 '예' 라고 대답하는 데 지치지 않는 사람들인, 나의 것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예' 는 온 우주와 창조물을 움직인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성지 한복판에 살아 있는, 나의 영적 안식처를 다시 너희에게 제시하려고 여기로 왔고, 이는 오늘 너희가 영과 본질과 혼으로 내부로 들어갈 수 있게 너희를 초대하여, 각각의 나의 행사들과 행적들을 통해서 내가 이곳에 씨를 뿌렸고 쌓았던, 법규들을 너희가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료들아, 오늘날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임재를 통해서, 주님의 친밀함을 통해 이 먼 땅들에서 살았던 많은 사람들을 다시 기억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순간들 하나하나가 나의 것인 각자의 마음 안에서 지평선 위로 다시 솟아오른다.

나는 브라질로 돌아가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릴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 곳은 피규에이라의 이 빛의-공동체가 설립된 이래로, 줄곧 나를 받아들이며 영접하고, 나의 부르심을 인식하고 그것을 따르기에 합당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생명나무의 주님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나무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오시는 분이시고, 지금 이 순간 그의 기원들과 원리들을 너희에게 가져오시고, 가르침을 통해서 여러 시대들에 걸쳐 영구적으로 울려 퍼져온 부르심과 메시지를 들었던, 자아-소명된 자들을 통하여 성립되었던 토대들을 너희에게 가져오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비록 너희가 이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그 공명은 너희의 교육자인 스승 호세(José)의 승천 이후 줄곧 별들 안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 것이다.

그는 오늘 여기 나와 함께 참석해서, 너희가 변형과 구속을 경험할 수 있음을 엿볼 수 있고 내적으로 묵상할 수 있도록 한다.

호세를 통해, 매일의 일과 공유했던 순간마다, 나는 이 빛의-공동체와 다른 공동체들의 실현의 매 순간뿐만 아니라, 교육의 매 순간에, 오랫동안 여기에 참석했었다.

오늘, 나의 동료들아, 갈릴리에서 나의 영적 피정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은총들에 의해 축복받았던, 이곳의 영적 피정과 하나가 되어, 너희의 혼들과 온 세상의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내적 통합과 쇄신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아직 모든 것이 결정되지 않았음을 너희에게 말한다. 봉사와 인도주의적 사명을 통해 세계로 확장되어온, 지도층의 이 사역에서, 너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극소수의 노력들의 결실들을 엿볼 수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만이 그분의 마음으로 아시는 참된 노력들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겪고 있는 시간은 복잡하고 고통스럽다. 그러나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가 나를 부를 때, 너희가 나를 찾을 때, 너희가 나를 발견하고 싶을 때마다 나는 항상 너희의 삶들 속에 있을 것이다.

나에게, 이곳은 언제나 하느님께서 그분의 지도층들과 그분의 모든 도구들을 통해 세상에 대한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과 위로와 혼들을 위한 쇄신을 가져오는 희망을 맡기시게 될 성스런 성전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열려 있어야 한다. 누구에게도 문들을 결코 닫지 말아라, 그들 각자의 뒤에는 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동정심을 가져라, 그리하면 하느님의 지혜가 너희에게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자비를 베풀어라. 그리하면 평화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내 사랑의 대승리가 가까웠기 때문이다.

내가 돌아오기 전에, 나의 사랑에 대한 이 승리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완성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내가 너희를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나의 가장 귀중한 영적 유물들, 곧 내가 나의 것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성지에 보관했던 유물들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여기에 왔고, 오늘 내가 쇄신의 강점과, 이 시대를 극복하고, 형태들을 초월하며, 사랑의 단계들 속으로 깊어지고, 지속할 수 있는 힘을 너희에게 주고 너희에게 영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조성한, 이러한 두 번째의 방문에서, 각 나라의 목적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하고, 지구행성의 이 지역에 속한 각 부분의 사람들이 이 세상과, 여기에서 존재하는 의미와, 그들이 여기에 있는 이유를 발견할 수도 있도록, 나는 이 나라와 다른 나라들의 영적 목적을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내가 오늘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내 말을 듣는 이들과, 내 음성을 인식하는 이들과, 아무도 볼 수 없는, 가장 작은 것에서, 각자 안에서 시작하는 그리스도화의 증거를 낳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으면서, 내 발걸음을 따르는 이들과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용감한 마음들의 변형에서, 일관된 의지에서, 나의 부르심을 경험하는 이들의 희망 속에서 나의 일이 성취되기 시작하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거룩한 언약궤가 나와 함께 왔다는 것과, 이 빛의-공동체의 중심인, 이곳에 경건하게 보관되었음을 기억하여라. 모든 것이 이 성스런 궤 안에, 내 모든 동료들의 순복과 내면의 생활로, 우주와 땅에서 시대와 문명들을 두루 통해 경험했던 창조의 모든 법규들이 과거와 현재 및 미래 안에서 잘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을 기쁨과 축복으로 축하하자. 그렇게 살 수 없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나는 너희의 얼굴들에서 이처럼 성스런 순간의 미소를 보고 싶다.

스승이시며 우주의 주님과의 이러한 내적 친교가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 특히 박해와 전쟁과 갈등들을 겪는 이들을 위해 축복들과 은총들로 배가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 마라톤이 너희의 내면 세계들을 향해,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향한 마라톤이 되기를 원한다.

너희의 구속주께서 5월 이 달 동안 다른 성심들과 함께 수행하실 모든 일을 위해,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이 마라톤에서 너희가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는 것이 나의 바램이다.

나는 이 요청에 주의를 기울이고 우주의 충동들과, 지도층이 할 모든 것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올바른 조율과 적절한 순간에 놓을 영적 충동들을 계속 따르며 기도해 준 너희에게 감사할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니, 그냥 그렇게 시작하여라.

오늘, 나는 나의 계획들에서 예견하지 못한 공덕을 너희에게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지난 성주간 동안 모든 환난들을 겪으면서도, 너희가 내 성심에 봉헌해온 헌신과 진정한 노력을 내가 보았기 때문이다.

내 사랑 안에 있음으로써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너희는 이해할 수 있느냐?

오늘, 너희가 내 말을 듣는 동안 다들 무사히 이곳에 있고,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 앞에 있는 은총을 받은 것처럼, 너희도 내 앞에 있는 은총을 가지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싶은 공덕은 특별한 봉헌이다, 그래서 다음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세상이 스스로 유지할 수 없는 것을 너희가 이 시대에 배우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면서, 지도층이 할 모든 일에 너희가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나머지 인류가 의식적으로 지탱할 수 없는 것을 지탱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며, 특히 나머지 세계가 사랑하지도 고려하지도 않는 것을 사랑하기 위해 배우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이 마라톤에서는 이제 남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살 것을 결심해야 할 때라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그리스도화와 나의 사랑의 학교에서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면 빨리 배울 것이다. 너희는 은사들과, 덕행들과 성화는 더욱 성장할 것이며, 너희의 역경들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너희의 목표와 목적은, 끊임없는 기도 생활을 통해, 가까운 사람들과 먼 사람들을 섬겨, 이 세상이 다시 균형과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역의 공의회와 함께, 그분께서는 조력자들이 될 청원자들을 여기 이 제대 밑으로 부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봉헌의 요소들을 그리스도께 가져갑시다; 반지들과 베일들

우리는 조화와 일치로 주님 앞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봉헌” 이라는 노래를 통해 이 순간에 동행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신 이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것은, 성스런 봉헌의 법과 영의 생명의 법으로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가 우리의 서원들에서, 우리의 원칙들과, 무엇보다도, 그분의 사랑의 계획에 봉사하여, 우리 자신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이 우주에서 생명을 잉태해오신 분이시여
당신의 자녀들과 피조물들이
그것들 안에서 당신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시옵고
당신을 찬양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저는 당신에게 요청하나이다,
우주와 무한한 자비의 지극히 높으신 주님이시여:
오늘부터, 이 요소들을 축복하는 것은
모든 조력자들에게 부여된 서약들을 통해서
그들의 마지막 날들까지
조건 없이 그분을 섬기기 위해,
우주의 왕 앞에서 엎드린,
이 마음들의 쇄신을 대표할 것이나이다.

이 요소들이 저와의 연합을 나타내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이
저와 함께 그들의 동맹을 성립하고,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를 옹호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봉헌”
 

오늘,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베들레헴”이라는 이름으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유다”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시나이”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베타니아”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세나쿨로”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쿰란”으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베사이다”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엘로헤이누”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콘수에로 드 예수”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에스트렐라 데 이스라엘”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충실해오고 마지막까지도 충실할 너희는, 너희의 사역들로 내 마음을 기쁘게 해준 사람들이며, 너희의 관대함으로 내 어머니의 마음을 기쁘게 해준 사람들이다, 나와 이스라엘의 내 백성에게 매우 성스런 이름으로, 오늘 나는 이 봉헌에서 너에게 이름을 주기를 원한다:“메노라.”

오늘 나에게 너의 이름은, 창조주를 기리기 위해 “임마뉴엘”이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자매들의 이러한 봉헌을 완성하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인종의 출현을 위한 기도를 말할 것입니다.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3년, 5월, 1일, 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내 발 앞에서 거룩한 언약의 임재로, 오늘 너희를 위해 그리고 나와 특별한 만남의 날을 위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서, 이 날에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그리고 모든 마음들을 위해, 예수 성심을 통한 천상의 아버지의 임재가 필요한 모든 사람을 위해 내가 열고자 희망했던, 나를 위한 특별하고 마음에 드는 관문을 가져왔다.

이러한 이유로, 5월 달에 주님께서 이날 모든 사람에게 선포하기 위해 오신 것은, 내가 영적인 문들과 심오한 문들인, 그 문들을 열기 위해 특별한 방법으로 오늘 여기에 온 것이다; 혼들이 확신을 갖고 그것들을 건널 수 있도록 열리는 문들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열어주는 이 특별한 문은, 성지에서 나의 모든 구절들과 행위들을 통해 표현되었을 뿐만 아니라, 족장들과 선지자들의 경험과 역사가 가득 차 있는 나의 영적 안식처에 이르는 문이다, 왜냐하면 5월을 위한 이 특별한 경우, 혼들에게 그리스도의 이 법규들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국가들 역시 혼들을 통해서 그것들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거룩한 언약의 궤와 함께 나를 보내셨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너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이 성스런 궤는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영적 보물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고, 이는 모세 자신에 의해 세워졌으며,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이스라엘의 거룩한 백성들에 의해 변함없는 공경과 경배를 받아왔다. 이처럼 성스런 영적 궤에는 예수님의 공생활의 모든 경험들과 행위들,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각 혼들에 대해 품으신 숭고한 사랑의 가장 큰 감정들이 담겨 있다.

이러한 성스런 궤는 오늘날 세상의 혼들과 모든 죄들 사이의 중보자이자 중개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어,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율법과, 그분의 영적 통치와 그분의 무소부재하심을 통해서, 5월 이 달에 긴급하고 필요한 영적 사면을 세상의 모든 본질들에게, 특히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복음을 실천하며 온 인류의 구속을 위해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하여 그들의 삶들을 바치는 혼들에게 부여되도록 한다.

이런 까닭에, 신성한 사자분들의 사역에 무조건 봉헌되는, 이 성스런 집의 중심에 오늘 존재하는 거룩한 언약의 궤가 영적으로 보관되어 있어, 세상의 죄와 폭력과, 무관심과, 갈등 및 전쟁으로 상처받은 세상이 구원의 길을 찾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는 데 필요한 법규를 발산할 수 있다. 오늘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해 가져온, 이 성스런 궤가, 세상이 그의 구속의 경로를 발견하고, 세상의 죄들과 유린들에 의해, 무관심에 의해, 갈등들로 인해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그의 길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법규들을 발산하도록 한다.

5월 이 달에,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이스라엘의 백성을 통해 잉태되었던, 하느님의 성스런 이 테라핌이 이곳 남아메리카에 오게 하여, 지구행성의 이 지역의 나라들이 정부의 불이행으로 인해, 여기에 사는 모든 혼들이 노출되는 변곡점들과, 막다른 골목들을 발생하는, 이 세상의 에너지적인 매듭들을 푸는 데 도움이 되는 즉각적인 영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부여해오셨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내 동료들과 함께, 나의 사도들과 나의 신자들과 함께, 주님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 그분의 희생을 몇 번이고 재확인하고 인식하기 위해 내 발들 앞에 모이는 모든 이들과 함께 여기에 있다.

동료들아, 오늘, 나는 이 순간, 내면의 세계들에 의해 나의 영적 안식을 인식할 수 있도록 큰 문을 열면서, 여기에 있다; 그리고 너희 각자의 내면 세계들이 그것을 인식한다면, 동료들아, 너희 각자가 오래 전에 성지와 세상의 다른 곳에서 나와 함께 살았던 것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정말로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마지막 사도들을 깨우러 왔다. 이들이 미지의 세계로 감히 문턱을 넘은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고,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변형하는데 두려움이 없고, 슬픔으로부터의 해방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범죄로부터의 치료와 치유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통해, 희망과 기쁨과 행복의 순간을 가져오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이스라엘에서 너희와 함께 경험해온 것과, 주로, 내가 나의 것인 각자와, 이번 최근의 성주간에서,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참석한 사람들과 함께 경험해온 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주간을 통해서, 우리가 실행해온 순간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내 어머니의 티없는 성심과 내 아버지이신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성심, 즉 세 분의 성심들께서 이곳 브라질에서 다시 현존하시기 위해, 그리고 브라질을 통해 전 세계와 함께 이 시대에 혼들이 우리에게 배치하고 있는 모든 필요성들과, 긴급함들과 요구들을 영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허락해온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표면에 있는 이 인류가 그의 아마겟돈의 커다란 서문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 한번도 경험해보지도 또는 배워본 적도 없는 순간들을 겪고,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그것들을 통과해 갈 수 있는 영적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너희가 신의 자비의 다음 마라톤을 진심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기도하는 전사들과 사도들로서, 너희가 내 발치에서, 나의 영적이고 천상적인 교회의 기슭에서 온전해질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의 작고 미미한 헌금이 세상의 모든 잘못들과, 특히 이 시대의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경험하는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자살의 창조와, 사랑과, 진리와, 희망 및 내적인 재탄생의 결핍으로 인하여 포위된 많은 마음들을 자유롭게 해 주실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성숙을 향해, 즉 계획이 진정으로 나타내고 의미하는 것과, 이 시대의 끝을 위한 그의 이행상태가, 자아-소명된 모든 혼들을 통하여, 주님 앞에 서서 마지막 때를 용감하고 담대하게 살아가기 위한 성숙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인 것처럼, 나는 자의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나의 동료들에게 요청하러 왔다; 각각의 경험과 각각의 시련을 통해, 죄책감이 아닌 내적 성장의 기회와, 피상적인 것에 대한 유대감이 아닌 자의식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보는 것이다.

지도층이 하시는 것처럼, 너희는 사건들을 고려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의 성심들이 혼들에게 필요한 모든 은총들을 가져다 줄 이번 5월에, 나는 너희가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과 그리스도의 성심과 은총들의 원천이, 너희가 와서 이 지상의 사막의 갈증을 해소하고 마실 수 있도록 열어지는, 매 순간, 매 분마다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한다.

이 다음의 마라톤이 각자를 위한 확언과, 내가 이스라엘에서 너희에게 요청했던 정의에 대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주님께서도 혼들과 세상에서, 나라들과 지구행성의 먼 곳들에서 그분의 마지막 계획들을 수행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랑과 일치와 조화를 바탕으로 견고하고 확고한 영적 지원을 받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알려지지 않은 평화와, 이 시대의 많은 혼들이 찾고 있지만 발견하지 못한 평화를 성립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5월 한 달 동안, 혼들을 그리스도의 영적 피정에 연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성심들이 혼들을 원시의 원천에 다시 연결되도록 돕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한 말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오늘 여기서 발견한 이처럼 단순하고 진실로 열렬한 헌신을 앞으로 몇 일, 몇 주 안에 보고 싶다.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나와 다시 만나는 것을 경험하려는 열정을 일깨워 주기를 바란다, 따라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몇 번이고 너희를 새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그리하여, 너희가 내 발자취들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내 발자국들을 인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나는 무한성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이 궤적에서, 각 혼을 기다리며, 각 본질을 위해 세워진 경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랑으로부터, 더 높은 사랑으로부터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은 땅에서의 이 모든 경험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주고 내 요청들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롭게 가거라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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