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0일, 토요일

발현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성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세상이 이해할 때, 이것은 자의식의 발걸음에 있어 큰 날이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인류의 많은 부분이 내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신비들은 설명과 이유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항상 드러날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굴절된 순간에, 내적 계획에서 이러한 결합은 나의 천상의 교회로부터 커다란 내면의 계시로서 곧바로 오게 될 이 커다란 순간을 나의 많은 청원자들이 준비할 때이다. 이것이 나의 귀환의 첫 신호가 될 것이다. 많은 마음들은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인류와 온 땅의 현장 앞에서, 마음들은 지적인 설명이 아닌, 나를 신뢰하는 자들 안에서 성령께서 깨우실 진정한 내적 표징으로서 나의 귀환을 느낄 것이며, 이것은 어떤 종교 나 교리를 넘어설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모든 인류와, 모든 인종들과, 모든 민족들과 국가들을 위하여 올 것이기 때문이다.

계시록에 기록된 것이 성취될 것이고, 그것은 많은 믿는 방식이 아니다. 성경들 안에서 나의 사도들을 통해 많은 상징들과 표징들이 남아 있지만, 당시에 그들은 이해조차 하지 못했다. 이것은 어떤 신학이나 과학을 넘어서는 것이다. 

땅으로의 그리스도의 재림은 아직 인류나 어떤 종교에 의해 이해되지 않고 있다. 성경에 기록된 것은 이 커다란 사건의 작은 부분이다. 많은 사람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교리나 안전하게 보호된 제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그들이 빠르게 충분히 회개하지 않았다는 것을 너무 늦게 인식할 것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쳤던 것을 세상에 가르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의 모든 메시지들과 비유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겸손한 마음과 단순함이다. 내가 단순한 방식으로 행한 것을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것은 나의 아버지께서 겸손함과 단호함을 나에게 요청하신 유일한 방법이다, 그래서 모든 마음들이 하느님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모든 능력과 진리를 결코 드러내실 수 없었다. 이 인류 안에서 그것을 위해 준비된 마음이 없다.

파티마에서는 나의 가장 순결한 어머니를 통해 태양의 기적을 두루 통하여, 하나님의 이러한 능력의 일부가 세상에 보여졌다. 많은 마음들이 회심하였고 그들은 그들의 믿음을 새롭게 했으며, 이것은 창조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신성이 항상 존재했음을 세상에 드러낸 것이고, 이것은 항상 그렇게 있을 것이다. 그것은 법이고 아무것도 그것을 바꿀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위해 있는 이 마지막 순간들은, 우리의 성심들이 천계들로 돌아가기 시작할 때이며, 이것은 너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고, 커다란 결정이 택해져야만 할 때이며, 그것은 누구에게도 또는 어떤 종교에도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결정은 나와 함께 있는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다. 

너희가 진정으로 사건들을 읽는 법을 배웠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너희 곁에서 걸어왔던, 지난 7년 동안 내가 너희에게 건네준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래서 하느님의 계획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인류는 여전히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린다. 인류는 최종적인 시간의 끝에 대하여 인식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성경은 그것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표현하였으며, 너희가 나의 재림을 의식적으로 기다리고 유용하게 준비될 수 있도록, 그 성경이 지니고 있는 가르침들을 다만 간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그의 신비를 이해해야 한다고 하느님께서 열정적으로 요청하신 것이다.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엄숙함 속에서, 그분의 아들은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과, 그분의 임무와 인류에 대한 그분의 사명과, 커다란 희생의 목적 및 그분의 사명을 통해 표현된 무한한 사랑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그것은 결코 방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하고 숭고하기 때문이다.

일에 있어서 이 마지막 몇 달 동안, 혼들은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시간의 끝에서 살아 남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의 것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시간의 끝에 대하여 인류가 알기를 원한다. 더 이상 이 사건을 은폐할 때가 아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 내가 너희를 위해 살고 있는 것처럼, 그것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실천해야 할 때이다.

나의 수난의 신비들은 성체에서 드러날 뿐만 아니라, 나의 수난의 징조들이 시대와 세대에 걸쳐 어떤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다른 사람들은 영적으로 성흔을 간직한 자의식의 삶을 살기 위해서 자신들을 봉헌해온 것이, 세상에 있는 많은 혼들에게 증거로 있는 것이다. 내가 선택한 그 혼들 안에서 나의 수난의 표징들은 지워질 수 없고, 그들은 사랑과 긍휼을 통하여, 고통을 구속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오늘 나는 구속주의 희생을 증거한 잔, 그 거룩한 잔을 내 손에 들고 왔고, 그 위에서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의 순간과 대단하고 분명한 시간을 지적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빛나는 몸인 성체를 들고 있다. 종교들이 이 순간을 당연하게 여기길 바란다, 따라서 세상을 돕기 위해, 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나의 사랑과 자비의 광선을 그들이 허용할 것이다.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의 요청으로, 오늘 그분의 임재와 영광 안에, 그분께서 그분의 손들 안에 가지고 계신 그리스도님의 피와 몸을 묵상합시다. 

많은 복된 자들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해 이 사랑의 신비를 받았듯이, 오늘 나는 너희와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피와 몸을 통한 회심과 구속의 강력한 은총을 새롭게 하기 위해 다시 왔다, 오늘은 나의 영과 신성한 연합으로 혼들을 살리기 위해서 영적으로 세상에 부어지며, 그곳에서 그들은 항상 우리의 창조주에 대한 그들의 믿음의 힘과 신뢰를 발견할 것이다.

제단을 여기로 가져 오십시오.

천사들은 인류를 위하여 예수님의 성심에 사랑과 연합으로 각 성실한 마음에서 일어날 이 봉헌을 축하하기 위해 이 순간에 우리의 영화로운 주님 주위에 모였다. 

성모 마리아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엄숙함 속에서, 그분의 희생과, 모성애와 침묵의 공덕들로, 오늘 밤 세상의 혼들이 나의 평화의 운반자가 되기 위해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는 영의 은총을 받는 가장 절실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엄숙하게 우리 주님께서 인류를 위해 행하실 이 봉헌을 위해 우리는 무릎을 꿇거나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 날과 앞으로 다가올 모든 날에 이러한 사랑의 신비의 계시에 참여하기에 합당한 은혜를 예수 그리스도님께 구합시다. 아멘.

생명 나무가 희생과 사랑으로 솟아 오른 갈보리 산 기슭에서, 우리 혼들은 천국의 천사들처럼 우리 주님의 긍휼의 신비를 받기 위해 그들 스스로 엎드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온 세상에 영적인 방법으로 피와 물을 쏟으시며, 갈보리 산의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를 보여주신 것처럼 이 순간을 묵상합시다.

이 순간, 우리의 불행을 인정하지만 우리 자신들 안에서 헤아릴 수 없는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의 사랑을 발견하면서, 예수님의 임제 안에서 조용히 우리의 뉘우침과 참회와 화해의 행위를 이룩합시다.

나는 너희와 더 오래 머물 수 있으면 좋겠지만, 끝이 왔고 언젠가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와 세상을 위해,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이 땅에 있는 내 교회를 위해, 혼들 속에 있는 내 마음의 사랑을 위해 이 성사를 봉헌한다. 

그날 밤, 건네지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 드리는 봉헌으로서, 나는 빵을 집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복된 성체변화가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들어 올렸다. 그런 다음 나는 그것을 쪼개어 나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며 말했다, “그것을 먹어라,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의 죄들을 용서 받기 위해 건네질 내 몸이니라.” 그리고 내 마음의 빛은 세계로 확산되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만찬을 마친 후, 겟세마네 동산으로 떠나기 전의 순간들부터 오늘 날까지, 인류를 위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고통을 체험하고 인식시키기 위해, 나는 잔을 잡고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 올리며, 나는 그것이 너희의 구속주의 피로 복된 성체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분의 구속하는 대 규모의 계획을 위해 나의 피를 봉헌했다.

그 후에, 나는 나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며 말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죄들에 대한 사함과 인류를 위해 흘려질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오순절 전에 나의 동료들이 너희 구족주의 평화의 대사들이자 사랑의 종들이 될 수 있도록, 빛과 지혜로서 성령님께서 그들에게 들어가셨다.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소서."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다. 아멘.”(3회 반복)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권세로, 이 순간에 세계 각지에서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영적 친교를 부여합니다. 그리스도님과 그분의 영과의 교제가 여러분들에게 평화를 부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을 떠나시기 전에, 우리 주님께서 그분의 마음의 엄숙함으로 그분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네 이웃을 사랑하여라.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내가 가는 곳으로 갈 수 없다. 그러나 특별한 은총이 언제나 너의 마음들을 편안하게 해줄 것이다. 성령님의 은총이 너희의 요새가 될 것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동료들인 너희에게 동일하게 말한다,

나는 이곳을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아버지께서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너희가 박해를 받더라도, 나의 사랑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너희가 모독을 받더라도, 나의 평화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너희가 처벌을 받더라도, 나의 빛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열매로 알게 될 것이며, 좋은 열매는 언제나 생명 나무에서 꽃을 피울 것이기 때문에 결코 죽지 않는다, 라고 내가 말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고통스러운 상처들로 성흔이 생긴 자들 안에서 쉬면서 고통을 겪은 것처럼, 나는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잠시 동안 쉬고 있다.

꾸준히 용기를 갖고 그리스도의 상처들을 사랑하고 헌신하여라, 왜냐하면 거기에서 너희가 숨겨질 것이고, 악이 활개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평화를 실천하면서 전 세계에 그것을 나눌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부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밤, 나는 나에게 특별한 멜로디 “Corazón vacío”(“비워진 마음”)를 들으며 작별을 고한다.

고맙다

 

2020년, 6월, 3일, 수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노래: 자비, 그리스도 예수님.

주님의 기도, 아람어(세 번 반복).

거룩한 영이 너희의 정신들과 마음들 안에서 살게 되기를 바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이 순환에서 모든 것이 허용된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이 모임에 참석하려고 천국에서 내려 왔다.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결정하셨다. 인류가 이 세상에서 이루기 위해 왔던 것을 나타낼 수 있도록 내면에서 성장해야 한다.

이 철야기도에서 나는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 철야기도에서 너희는 항상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좋은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아는 지혜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부서지는 지점에 있는 깨지기 쉬운 수정과 같다.

그러나 너희는, 자비로운 기도와 너희의 믿음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강화하는 법을 배웠고, 그 힘은 미지근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너희가 믿고 실천한 것에 기초하여,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한 것처럼, 세상에 섬김으로 너희가 실행하고 제공한 것을 기반으로 확고히 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류가 아직 배우지 못한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모든 것이 허용된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계속해서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는 여전히 ​​자유의지인 기본법의 통치를 받기 때문이다. 인류가 거짓말을 하는 선택 안에는 비난과, 저주와, 어둠이 놓여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나의 신성한 지식과 나의 말과 일치하여, 이 율법 위에 너희 자신들을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사랑과 진리를 통해, 이 법의 활동으로 만져지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분별력을 가지고 현명하게 결정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그렇게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너희는 여전히 ​​이중성을 극복하는 순간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그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내가 너희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모든 백성들에게 그리고 모든 종교들에게 제공하는 길을 따를 것을 결정하는 만큼, 진정한 봉사자들로 형성되기 위해서 마음들이 체험해야 할 것을 경험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도교의 그리스도일뿐만 아니라 모든 혼들의 스승이자 주님이기 때문이다.

혼 안에는 종교나 교리가 없다; 그곳에는 믿음이 있고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는 신뢰와 일치가 있다; 그것이 내가 있는 곳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 안에 있고, 내가 꽤 오랫동안 너희에게 준 선물들을 너희가 반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들과 나의 지혜에 대한 사랑으로 성장한 너희는, 일어날 일에 너희의 정신을 집중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어나고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그 안에서 너희가 성장하고, 배우기 위해 필요한 교훈이 있을 것이고, 나의 마음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무한한 신뢰 속에서 다시 한번 장애물들과 시험들을 극복할 수 있다.

동료들아, 아마도 오늘 내가 말한 것을, 내가 이미 말해온 다른 말들을 통해서, 다른 순간에 너희가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는, 그들의 학교와 그들의 정화의 순간에 따라, 각자에게 필요한 답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너희가 내적으로 느끼는 것과, 너희의 정신들 안에서 일어나는 일과, 너희의 혼들이 살고 있는 것과,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향해 있는 너희의 영들이 열망하는 것을, 내가 보지 않는다는 것을 믿지 말아라.

이것이 지도층이 나의 합의와 권위 아래에서, 하나의 조율과 진동으로 일치하여, 인류가 그들의 자의식들을 더욱 일깨우고 그것이 법 아래에 있지 않고 그것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필요한 마지막 충동을 온 세상에 가져오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불확실성과, 고통과, 전 세계적인 전염병들 및 불안의 시대와 순간들은 끝날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는 멀지 않은, 가까운 날에 나의 재림의 커다란 순간에서 나를 영접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는 정신 안에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에 경고하거나, 너희에게 경고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비록 모든 것이 차분하게 보일지라도, 가장 필요하고 긴급한 순간에 도달할 것이다.

그 순간, 나는 이 세상이 결코 교정되지 않은 만큼, 그것을 교정하기 위해 돌아 올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사랑의 심판이 올 것이고, 모든 사람이 그것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믿거나 믿지 않거나, 너희가 어떤 것을 알거나 모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모든 것은 아버지의 시선 안에서 동등할 것이다.

나는 결코 너희에게 처벌을 가져오지 않을 것이며, 사랑을 통해, 나는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것, 내가 그렇게 기다렸던 것, 내가 지난 2000년 넘게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나의 아버지께서 나에게 그것을 요청하셨고, 나를 십자가에 건네주기 전에, 그분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분명하게 그것을 나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혼들이 자비로 가득 찬 잔에서 마실 수 있도록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가지고 있다.

내가 각 잔에 두었던 사랑이 너무 커서 내 피의 빛의 힘으로 넘쳐흐른다.

이 잔들이 혼들에 의해 마셔지거나 고려되지 않는 동안, 세상을 위한 나의 수난과 나의 고통의 규범들이 쏟아지게 된다.

이것이 내가 나와 함께 실행할 수 있기를 너희에게 바라는 희생이다; 너희와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지식 또는 너희의 의도들을 능가하는 무엇이다.

희생의 잔들은 세상을 섬기는 것이 될 것이며 봉헌된 자들과, 사제적이고 선교사적인 삶들을 통해, 인류의 많은 부분을 위한 영적이고 특별한 구제책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순간이 어려울수록 시험들은 더 힘들어지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아는 너희에게 그것은 더 고통스럽다.

지금은 내가 너희를 위해 한 순간도 후퇴하거나 쉬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했던 것처럼, 모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시간이자 커다란 기회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는 무엇이 뒤따를 것인지 대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에 있어 오늘날 내가 너희와 함께 이 임무를 수행하는 것처럼, 세상을 위한 나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방해가 되는 인간의 고통, 느낌 또는 생각은 없었다.

나의 마지막 말들이 하느님의 책에 기록되고 있는 중이며, 너희는 나의 일을 통해 기록되고 있는, 그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이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에서, 기도와 봉사가 너희를 보호할 방패가 되고 내 곁에 있는 너희에게 무조건 가져갈 충동이 존재하는 이 중요한 시기에, 모든 사람들이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신성한 분별력과 보편적인 지혜를 우리 모두 간구하자.

오늘 나는 너희의 잘못들, 너희의 정신적 충격 또는 너희의 광야를 보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것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놓아둔 빛과, 사랑과 말의 각 법규에 가치와 능력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하고,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과 너희가 두려움 없이 항상 줄 수 있는 사랑을 통하여 슬픔을 치유하기 위해, 내가 땅에서 거울들과, 지표면에서의 봉사자들과 사역자들의 필요성을 아는 것에 대해서 책임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용감하게 사랑하여라.

내가 순복 한 것보다, 더 많이 용감하게 순복하여라.

아직 아무도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지 못했고, 나는 그것이 어느 날 성취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오늘, 세상에서 나는 고통을 겪고 그것을 체험한다 그래서 치유되고 해방되며 변모되고 승화되어, 이 마라톤에서 나의 제자들과, 친구들 및 동료들이 나와 함께 그들의 내면의 서약들을 새롭게 할 수 있다.

예수님의 성심의 달인이 6월에, 혼들이 내 마음 안에 각 사람을 위한 장소, 너희에 의해서 차지되기를 기다리는 장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너희의 구속주의 일이 인류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나와 함께 기도해 주어서 고맙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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