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2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땅에서 봉사자들과 복된 자들에 속한 군단들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박탈했던, 사막에서 네 자신을 발견하면서, 자의식을 전체와 일치시키는 은총에 의해 너에게 주어진 영적 고독 속에서 맨발로 걸어가라.

그러므로, 너의 신발 끈들을 풀고, 모든 증오와, 조종과, 거절과, 무관심 및 불순종에서 벗어나,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걸어라.

성스런 내면의 공허함에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내 자신의 저항들은 더 이상 그토록 많은 비탄들에 대한 이유가 되지 않을 것이다.

봉헌의 성배가 네 앞에 있다. 그것을 지키는 천사는 네가 그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네가 그것이 실제로 의미하는 바를 알지 못한 채 그것을 확실히 마실 수 있도록 한다.

순복하여라! 주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의 어두운 밤 동안에,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순복하셨던 것처럼 순복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것인 혼아, 목수의 손들 안에 있는 오래된 나무 조각처럼 강하게 연마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연마가 크면 클수록, 해방도 더 커지고 결과적으로, 사랑하는 혼아, 너는 오만함과 허영심의 게임에서 해방될 것이다. 훌륭하고 잘 처리된 나무 조각은 시대를 두루 걸쳐 지속되는 것이다.

나의 계획들에 속한 완벽한 기획들에 따라, 내가 너를 주조해서 만드는 나를 허용하여라. 사랑하는 혼아, 무의식의 불순물들이 너에게서 풀려날 정도로 깊이 연마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일하는 손들 안에서 네 자신을 전적으로 순복시켜라. 그리하면 나의 것인 혼이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네 자신으로부터 분리되어야 하는 것이 너에게 필요했는지를 네가 곧 알게 될 것이다.

새로운 일들에,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영을 부어주신다. 정화된 마음들 안에,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은총을 부어주신다. 사랑하는 혼아, 희생의 생활에서 네가 거룩함과 선함의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내 곁에서 너에게 제공한 물을 마셔라.

나의 것인 혼아, 내 아버지의 뜻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나의 성심 안에서 네 자신을 버려라.

하느님의 빛 아래에서, 복되어라.

내 마음 앞에서 네 자신을 겸손하게 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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