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8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피규에이라, 브라질,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을 기도 안에 두고 평화를 유지하여라. 이 세상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아이야, 마음들 안에 평화가 없다면, 그곳에는 오늘 날 땅 위에서 삶을 다스리는 모든 것보다 더 높은, 고귀한 법의 실행을 위해서 문들을 열기 위한 방법이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무관심이나 환각의 눈들로 세상을 관찰하지 말아라; 지구적 상황을 인식하는, 진실한 시각으로 사건들을 보아라, 그러나 또한 하느님의 뜻은 혼돈을 넘어 대 승리를 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이 시간들에 가장 중요한 무엇은 기도하고 혼들과 본질들의 피난을 위해 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아라.

평화 안에서 너의 마음을 잘 지키고 오로지 혼들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내려오는 목적들에 순종하여라. 어느 날 혼돈 속에서 하느님의 우주와 함께 그곳에 다리를 만들기 위해, 지각 있는 존재들이 있는 곳에 그것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인류사회를 지원해 줄 광선들과 신성한 법들이 내려올 수 있다. 그러나 창조주께서 진실로 그분의 자녀들을 기대하실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이들은 영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질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신성한 자의식과 그분의 거룩한 천상의 뜻에 점점 더 일치 된다는 의미이다.

아이야, 네가 순종하는 것을 배운다면, 하느님께서 너를 위해 기획하고 계신 것과 똑같이, 그리고 사람의 아드님께서 말씀해오신: “일 천이 너희의 왼손에 쓰러질 것이고 일 만이 너희의 오른손에 쓰러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공격당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말씀과 같이, 모든 것은 달성될 것이다. 이 말씀으로, 그것이 현실이 될 때, 지구적 정화나 그 자신이라도, 주님께서 말씀하셨던 영적인 인내는 세상의 혼돈에 의해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천국과 땅의 둘 다 모두에 의해 그렇게 오랫동안 기대했던 순간을 인식하면서 준비한 것이 오고 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존재가 준비되지 않았더라도, 인간의 존재들은 그것을 살아야만 할 것이다.

만약 네가 지구적인 현실을 인식하고 있는 소수의 한 부분이라면, 감사를 드리고 인도 받을 수 있도록 너 자신을 허용하여라. 오늘 날, 첨예한 사건들이 너에게는 멀리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올바른 길로 너에게 인도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일은, 아이야, 이 길이 좁은 길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에서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의 발걸음들은 영원히 똑바르게 있어야만 하고 더욱 정확해야만 한다.

너에게 영으로 깨어나고 성장할 시간이 아직까지 조금 있다. 쉬지 말고 기도하여라, 그래서 하느님께 아직까지 순복하지 않고 있는 너의 자의식의 마지막 자리까지 올라오도록,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내 아이야, 너는 마지막 일 분 동안 실족에 대한 부담감으로 달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의 자의식의 감춰진 한 부분이 분명하게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넓은 곳에 도달하기 위하여, 너의 깊은 곳들이 변형되도록 구하여라. 너의 존재의 가장 감춰진 공간들에 평화를 가져가라 그리고 그것을 방해하는 사람들을 물리쳐라, 진실로 네가 하느님의 마음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마음에 너의 마음을 순복하는 것에 두려워하는 것을 밝혀 드러내어라.

천상의 사자분들의 발걸음들을 뒤따라라 그리고 네 안에 세워져야 할 모든 것들을 신뢰하여라 – 비록 네가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할지라도 – 그래서 너는 그렇게 많은 어둠이 나타나는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에 있게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너를 성장하도록 항상 도우시고 너에게 늘 경고하시는 분,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