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5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브라질, 엠지(MG), 벨로 호리죤테,사그라도 쎄우 섬김의 핵심에서, 제 1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형제들과 자매들아,

그리스도화의 길은 멀고, 긴 시간이 걸리고 어렵다, 왜냐하면 그것은 반듯이 극복되어야 할 돌들과 가시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내적 세상에 상처를 주지 않게 될 것이다.

모든 이 길에서 나의 현존은 위압적이고 조용하다. 나는 너희의 빠름과 느림, 강하거나 약한 발걸음들을 관찰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이 길의 중요한 일은 변형이다, 이것을 많은 사람들이 뒤에 남겨놓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삶들 안에서, 내 마음과 내 자의식의 변모하는 힘을 발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겁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과 총애하는 연합으로, 나와 함께 건설해온 장소에서 너희가 이동조차 하지 않는 불변의 평화의 상태로 살기 위한, 거룩한 인내를 위해 나는 이 시간들에서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그래서 그것이 모두에게 가능하게 될 것이다. 나는 포기와 순복과, 겸손과 진실한 사랑의 문들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허용할 열쇠들의 힘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만약 모든 것이 너무 어렵게 있어왔고 그것이 지금 힘들게 있는 것으로 너희가 항상 느껴 왔다면, 그것은 너희의 어려움들에 의해서, 구속과 변화의 기회로, 내가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쓰러지고 오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땅으로부터 너희를 끌어 올리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의 영은 나의 위대한 구속의 계획으로부터 분리된 조각들을 다시 재건할 능력을 갖고 있다.

변형의 길에서 내적 강함과 화해의 영에 의해 반듯이 패배시켜야 할 사람들을 극복해야 하는 커다란 시험들이 발견된다.

성체 성사와 고백의 성사와 같이, 성사들로서 내가 너희에게 준 선물들에 의해서만,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쇄신할 수 있고 매일매일 포기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내가 쏟아 부어준 광선들은 강하며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았기 대문이다.

나는 나의 평화와 나의 사랑의 침묵으로 너희를 응시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과거에 너희를 묶은 매듭들은 지금 나의 빛의 칼들에 의해 잘려졌다, 그래서 지금,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되고, 너희의 길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너희는 이 시간의 끝에서 내가 너희에게 준 봉헌을 곰곰히 생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수호 천사들은 이 세상의 견딜 수 없는 것을 지탱하고 있고, 커다란 위기의 순간들에서, 그들은 나를 특별히 돕기 위하여 섬기며, 나를 섬기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혼들이다.

나의 동료들아, 세상은 진실한 면에 대해서 뒤집혀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이 시대에 너희를 돕기 위해 또는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서 오는 나의 구속하는 빛의 행동에 의해 다시 한번 조직되어야 할 장소와 공간을 모두가 빠져 나와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의 말씀들이 너희의 본질에서 사라져 없어지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쓰러진 만큼, 큰 기쁨으로 영적 부활의 힘을 너희에게 준다.

모든 것은 그것이 있어야 하는 곳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새로운 발자취를 뒤따라가야 하는 시간이다. 많은 상처와 외로운 마음들 안에서 악이 저지른 부당한 행동들을 역전시킬 시간인 것이다.

너희를 통하여 내가 나의 최종적 일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를 보호하시고 항상 너희를 회복하시는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복된 자가 되어라.

내 성심의 빛 아래에서 묵상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중보자,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