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평선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떠오르기 시작한 새로운 태양을 향해 걸어라. 너의 마음을 이 빛에 그리고 그것에 너를 인도하는 좁은 길에 고정되게 하여라.

네가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도록 확고한 발걸음들로 걸어라. 평화로운 너의 마음으로 걸어라, 그리하면 너는 희망을 잃어버려온 사람들을 돕게 될 것이다.

좁은 길에 대한 공략들과 어둠이 이 땅의 순환들과 옛 시간과 더불어 지나가도록 하여라, 그리고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계속 걸어라.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실수들과, 두려움들과 그리고 인간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각 존재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본질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용서하는 것이다.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고, 동일한 방법으로 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다. 사랑을 위한 필요함은 모든 장소에서 독특하게 있기 때문에 필요함에 있는 마음들 사이에서 차별하는 것들이 없도록 하여라.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자신 안에서 하느님을 찾는 것이고, 기도로 그분의 신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끝나가는 옛 시간을 보는 것이며, 그것과 더불어 모든 환각들이 붕괴되는 것을 보는 것이지만, 여전히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네가 새로운 삶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실행하면서 새롭게 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이 사랑으로부터 태어나고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표현이 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면, 아이야, 그 다음에는 이러한 삶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 지금 시작하여라. 새롭게 되는 것과 평화를 목말라하는 세상을 위한 사랑이 되어라, 마지막 날들의 사막에서 물이 되어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세상이 새로운 순환에, 새로운 시간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을 보아라,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마음은 그 자신의 리듬으로 더 이상 맥박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마음의 리듬에 맥박치고 있다.

너의 마음도 역시 다른 방법으로 맥박치기 시작한 것을 보아라. 너의 혼으로 들어오는 욕구들은 더 이상 같은 것이 아니다; 빛이 강해지고, 그의 광선들은 존재들의 내부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서 빛을 비추거나 눈을 멀게 한다.

아이야, 물질적 우주의 현실로부터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분리시키는 층들이 사라지기 시작한 것을 보아라. 계절들은 더 이상 동일하지 않을 것이며, 공기가 같지 않을 것이고 인류의 내부와 외부의 모든 것은 변형되기 시작한다.

이것은 두려워할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깨어나야 할 시간인 것이다. 너의 내적 삶 안으로 깊어져야 할 시간이고 너를 여기에 데리고 온 것을 인식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자기 자신의 내부를 봐야 하는 시간이고 인식해야 할 시간이며, 그런 다음에 무한성을 인식해야 할 시간인 것이다; 생각해야 하는 시간이 아니라, 되어야 할 시간인 것이다.

아이야, 너의 오늘의 각 발걸음은 너의 역사를 정의하고 이 세상의 역사의 일부를 정의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라. 너는 너의 행동들과, 느낌들과 생각들을 통해서, 인간의 발전에 관한 역사의 책 안에 쓰고 있는 펜을 너의 손들 안에 갖고 있다.

항상 그렇게 어린이다움으로 그들이 현재 있는 것처럼 이 시간들의 현실을 이해하도록 너의 정신을 허용하여라. 마치 네가 어느 순간에 끝날 영화를 보고 있었던 것처럼 더 이상 영적인 삶을 보지 말아라, 그런 다음에 너는 너의 평범한 삶으로 되돌아 올 것이다, 왜냐하면 법들이 그 방법으로 발전하는 것을 보는 너를 더 이상 허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발견해야 할 시간이다. 이것이 계시들의 순환이며, 그 이상으로 내부의 순환이며 지구적 정의들에 대한 순환이다. 실수들과 교정들, 벗어남들과 회복들에 대한 이 같은 경로를 통해서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여행을 한 후에, 그 시간이 신성한 생각을 구체화 하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매일 그들의 역행하는 조건들을 극복하면서, 변화하는 것을 싫어하고 이미 지나가고 있는 순환들에 머물기를 원하는 것을 영의 빛으로 승화시키면서, 끝까지 어떻게 “예”라고 말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들과 더불어 발생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에 대해서 묵상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와 노래로 그리고 의식적인 호흡 운동과 함께 침묵을 통해서 너의 정신과 너의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것과, 네가 있어야만 하는 평화로운 상태로 너를 이끌 수 있는 것을 오늘 배워라.

네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시간들 앞에서 설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처럼 마음과 함께 지혜와 신성한 분별력을 끌어당길 수 있도록 너의 정신은 마음과 일치할 수 있다.

네가 네 자신의 내부와 외부에서, 고요함과 평화로움으로 모든 시련들 앞에 설 수 있기를 바라며, 너의 내적 귀들로 신성한 정의의 나팔소리들을 들을 때라도, 은총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새로운 시간이 현실적으로 되기 위해 더 가까이 있다는 것을 너의 마음이 인식하는 방법을 알게 되길 바란다.

네가 모든 것 안에서 믿음과 희망을 항상 발견할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이 은총과 하느님의 목적 안에 항상 놓아라. 이것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가오고 있는 쉬운 시간들은 아니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너의 마음 안에는 소망하는 것이 있어서는 않된다.

너의 내적 세상을 믿음으로 가득 채우고, 네 마음 안에서 위대한 뜻의 일부로써 네 자신을 아는 힘을 통합하여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영으로 하여금 평화를 추구하고 이러한 장소에 너의 가장 인간적인 몸들이 가는 것을 배우도록 하여라.

이를 위하여, 아이야, 너는 너의 높은 자아와의 연대감을 창조해야만 하며, 승화된 상태 안으로 너를 들어가게 하는 것을 허용할, 의도와 진지한 기도로 이것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지금 너의 자의식은 다가올 무엇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이것은 외부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 네가 평화로이 있는 것을 배우지 않았다면, 그 순간이 알려진 것이 아니고 그것은 네 안에서 불안정하게 할 수 있는 반작용을 또한 깨울 것이기 때문에, 너의 내적 세상과,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을 준비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기도하며 너의 마음을 강하게 하여라.

기도하며 너의 영과 일치하여라.

기도하며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좁은 길을 발견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모든 것들을 견딜 수 있도록 준비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싼타 마리아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어디를 가던지, 네가 하느님으로부터 받았던 은총들과 축복들을 너와 함께 가져가라.

길에서 네가 누구를 만나든지, 그들이 평화를 발산하는 자비로운 표정과 존재감을 너에게서 받게 되길 바란다.

네가 행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모든 것 안에서 네가 사랑과 감사를 표하도록 너의 행동들 안에서 신의 자비의 선물이 있기를 바란다.

너의 삶에서, 아이야, 네가 하느님의 권능과 사랑으로 구제를 받았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네가 행하는 모든 것 안에서 그분의 선하심에 대해서 아버지께 감사를 드려라.

너의 삶을 영원한 감사의 행동으로 만들고 각 존재가 이와 같은 동일한 은총들을 받을 수 있기를 열망하여라.

네 마음은 더 많은 생명과 더 많은 선함이 생겨나도록, 네 안에서 태어났던 꽃들의 씨들과 더불어 하느님의 정원들의 관리자가 되도록 부름을 받았다.

가거라 그리고 네가 받아온 무엇을 알려주고, 나눠주고 증식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님을 목말라 하는 꽃과 같은 각 혼을 보아라 그리고 네가 하느님과 일치되어 있을 때 너에게서 흘러 넘치는 물을 그것 위에 부어주어라.

네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정원사가 네 안에 사랑을 뿌렸다. 아이야, 지금, 너도 또한 이 시간에 정원사가 되도록 배우고 있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자연의 왕국들을 씻기고 양육하는 물과 생명으로써, 천국에서 하느님의 축복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아라.

마음들이 하느님께 진실로 간구할 때에, 그분의 왕국의 문들이 열리며, 천국에서뿐만 아니라, 존재들의 내부에서 문들이 열리는 것이다. 그런 다음, 아이야, 그분의 본질과 너의 마음 사이에 있는 이 문을 응시하여라.

오늘과 항상, 주님께서는 혼들이 그들 자신들에 대한 것과, 그들의 삶에 대한 발전과 진실에 이르도록 그들을 깨우기 위해 그분의 종으로서 그리고 동료로서 나를 보내시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말씀들에서 이러한 진실에 이르도록 네 자의식을 여는 열쇠들을 찾아라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도록 너의 존재를 알맞은 곳에 두어라. 이런 식으로 되거나 저런 식으로 되는 것을 원하지 말아라, 이 일이나 저 일을 경험하는 것을 원하지 말아라. 그것이 신의 자의식을 위한 문이고, 천국의 우주를 위한 문이라는 것을 알면서, 네 자신의 마음 앞에 오로지 남아 있어라, 그리고 주님께 말하여라: “아버지, 제가 여기에 있사옵나이다. 제가 누구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 여기에 있사옵나이다. 당신에 대해서, 당신의 계획에 대해서, 당신의 뜻에 대해서,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본질에 대해서 알기 위해 제가 여기에 있사옵나이다.”

그분의 뜻을 달성하고자 하는 너의 열망과, 네가 그분의 약속들에 대한 살아있는 증인이 되기를 원한다는 것과 이것이 네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라는 것과, 이것이 네 삶의 본질이라는 것을 아버지께 말하여라.

우주의 중심에 있는 신성한 원천으로서 너를 알고 계시고 너를 동행하시는 창조주를 응시하여라: 모든 창조물들이 출현했고 그것들의 각각을 깊게 알고 있는 곳에 있는 소멸되지 않는 사랑의 원천을 응시하여라.

아이야, 너를 투명하게 보시는 유일하신 분께 말하여라, 가면들이나 환각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 앞에 한 분께서 계신다. 하느님께 말하여라 그리고 그분께서 실수들과 환각들에 대해 약한 것을 너에게서 빼앗으시면서, 창조주와의 연합의 강함과 그리고 진리와 신의 뜻 안에서 존재의 강함으로 그것들을 대신해서, 투명하게 진심으로 네 마음을 변형시키시고, 정화시키시며, 그리고 고요하게 풀어 주시도록 하여라.

너의 영적인 삶 안에서 깊어져라, 왜냐하면 이것이 이 시간에 가장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하느님과의 진정한 연합 없이, 너는 다만 연약한 인간일 뿐이다.

네 자신으로가 아닌 하느님으로, 견고하게 가득 채워져 있는 너를 발견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그 시간들이 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서 네 가슴의 문을 두드려라. 너의 하느님이신 주님께 말씀을 드려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네게 들으실 것이며 너의 간청에 응답하실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과 인류의 일들이 너를 흔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에게서 오는 무엇이 너의 내적 세상을 움직이고, 너를 변형시키며 신의 뜻에 의거해서 너를 단련시키도록, 네 마음 안으로 들어가고 너의 믿음을 강하게 하며 하느님과 일치하여라.

그리스도님의 희생이 있어야 할 때에, 오로지 사랑과 진리의 말씀만을 선포하시는 것이 필요하실 때 어떻게 침묵하셨는지를 알기 위해서, 기도하고 그분의 희생과 일치하여라.

겸손과, 희생과 순복의 사랑을 배워라,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어떠한 인정을 받는 것 없이 이 모든 일들을 경험하도록 네 마음을 허용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과 교재하고 그리고 생각하고, 느끼며 행동하고 실천할 수 있는 욕구들과 선물들을 그분으로부터 받는 것을 네가 배울 수 있도록 네 마음과 그분의 마음 사이에서 사랑의 다리를 창조하여라.

세상의 일들로 인하여 산만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일들로 인하여 네 자신이 압도당하게 하여라. 네 마음이 무한함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너의 존재에 이르는 문이 되길 바란다.

인간의 삶에 속한 것을 버리고 우주에서 오는 무엇과, 사랑의 열매와 아버지의 부흥을 껴안아라, 왜냐하면 이 땅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야만 하는 무엇은 결코 알려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금까지, 세상에서 그것을 뛰어넘어 경험해온 무엇과 닮지 않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새로운 존재의 선구자가 되도록 너를 부르신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존재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새롭게 되도록 하여라: 몸과, 혼과, 정신과 마음이다. 네 존재의 모든 공간이 새로운 삶을 위하여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연의 징표들 안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속한 영의 표현을 관찰하여라. 요소들을 통해서, 너를 보호하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감정을 느껴라.

땅으로서의 지구는 살아 있으며, 그의 마음의 강렬함에서 인간의 지식을 주는 왕국들을 통해 표현한다.

바람이 휘몰아 치고 비가 쏟아지며, 하늘에서 번개가 치고 어두워졌던 구름들이 밝아지며, 땅으로서의 지구가 마음들을 해방시키는 것을 느낄 때에, 너의 영도 또한 그의 생명의 물에 의해서 깨끗하게 되도록 하여라.

태양이 지평선 위에서 빛나고 하늘에서 푸른 빛이 빛나며, 새로운 날과 더불어 땅으로서의 지구의 공기의 그림이 빛날 때에, 너 또한 요소들이 가져오는 부흥을 경험하고, 다시 한번 시작하는 기회에 대해서 아버지께 감사하는 경험을 하는 것이다.

아이야, 자연의 왕국들의 계절 안에서 그들과 같이, 네 자신이 삶에 의해서 변형되도록 하여라. 땅으로서의 지구가 너에게 가져오는 순환들을 경외하며 감사함으로 매 순간 살아라, 이 모든 일들에는 너를 위해서,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메시지가 있는 것이다.

자연을 직면함에 의해서 네 자신 안으로 들어가라, 그래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들 안으로 들어가서, 그의 과학과 그의 영에 대한 지식인이 되어라.

인생은 너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고 있다; 그것을 통해서 무관심과 표면적인 것으로 가지 말아라.

모든 것의 깊은 곳들을 응시하여라 그리하면 어느 날 너는 네가 여기에 존재하는 진실한 이유를 이해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일들을 넘어 하느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계획을 신뢰하여라. 네 자신의 내부와 외부에서 모든 사건들을 초월하여 네 자신 안에서 사랑의 기반과 쇄신을 추구하여라.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이미 그의 정화의 기간을 시작하였으며, 너의 내적 세상도 네 자신 안에서 보는 것과 변경하기를 원하지 않아왔던 일들이 출현하는 것을 볼 것이다.

모든 것은 더 높은 선함과, 새로운 삶의 성립을 위하여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그것들의 존재가 인간의 눈에 보여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그들 자신들을 성립하는 것을 시작할 법들과 더불어 단순하게 네 마음이 흐르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일반적이며 신성한 현실에서 오기 때문이다.

이 순환이 좁은 길에 의해서 표시되고 확실하게 이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모든 변형이 일어나는,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사랑에 의해서 표시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은 위대하신 사랑과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이러한 목적의 시야를 잃지 말아라, 그리고 사랑하기 위한 열망을 잃지 않고, 땅에서 삶을 통치할 첫 번째 법이 사랑이라는 희망을 잃지 않는 매 순간을 통과해 가면서 현실에서 감사함으로 너의 살아있는 마음에 초점을 맞추어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이 너에게 왔을 때와 하느님의 입이 너의 이름을 선포하실 때, 아이야, 네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중요한 공간을 채운다는 것을 알아라. 네가 아버지 안에서 피난의 공간을 받을 만하기 때문이 아니라, 너의 약한 혼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하느님의 말씀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너의 인간적 조건을 바꾸고 안으로부터 너의 자아의 통치를 제거하는 광선들을 가져온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말씀들이 너에게 뚜렷한 세공품처럼 울려퍼지게 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너의 존재가 투명하게 되는 것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오로지 그분의 진리를 발견하는 것을 열망하여라.

그분으로 하여금 너를 공허에 인도하시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그분께서 너에게 기대하시는 무엇을 성취할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 안에서 갖고 있는 공간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카사 도 페레그리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순례자는 그들의 곤궁함과 불완전함들을 알며,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세상의 필요함들을 의식하고 있는 사람이며, 오로지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질병들에 대한 치료법과 이 세상에 대한 고통의 경감을 발견하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순례자는 그것을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들의 혼의 목소리를 들으며 모든 존재들을 위한 생명의 원천으로서 아버지께서 축복하시고 봉헌하시고 계신 성스런 장소들에서 그분을 만나기 위해 가는 사람이다.

순례자는 아버지의 집에까지 순복하며 도달하는 사람이고 창조주께서 세상을 위해 열어 놓으셨던 평화의 원천에서 마시기 위해서 그들의 마음을 허용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또한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평화의 운반운자가 되는 것을 의도하고 있는 사람이다.

순례자는 하느님을 향해서 걷고 있는 사람이며, 각 발걸음 마다 그들의 마음을 조금 더 비우는 사람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을 직면할 때에, 순례자가 세상에서 반듯이 취해야만 하는 재능들과 선물들을 아버지께서 쌓아 놓으신 곳 안에서 그들은 공간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 시간에 순례자들과, 새로운 삶에 대한 운반자들과 씨뿌리는 자들이 되어라. 마리안 센터들의 원천들 안에서,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은총들을 찾아라 그리고 네가 걸으면서 이와 같은 은총들을 나누어 주어라.

오늘 나는 순례자의 집을 축복하며 나는 그것을 봉헌한다 그리하여 여기에서 너희는 순례자들이 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장소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은총들을 그분께로부터 받고, 여기를 떠나면서, 그들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너희가 받았던 무엇을 다른 많은 혼들이 받아야만 한다는 열망과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다.

순례자들과, 씨뿌리는 자들과, 그리고 하느님의 은총들에 대해서 증가시키는 자들이 되어라. 아버지의 은총들이 너희를 변형시키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변화시켜라.

창조주 아버지의 뜻에 의하여, 여기에서 나는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은총의 헤아릴 수 없는 샘을 연다, 이 샘에서 마시기 위하여 믿음으로 여기에 오는, 모든 마음들에게 이 제단을 통해 흐를 것이다.

순례자는 그 자신을 위한 어떤 것을 구할 뿐만 아니라, 세상이 진실로 필요로 하는 무엇을 그곳에서 취하기 위해 성스런 장소들에 도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하느님에 대한 지독한 갈증으로, 혼들이 삶 안에서 죽어가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그분을 찾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분의 현존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의 순례자들이 되어라, 그리고 깨어남과, 하느님의 은총들과, 그분의 자비와, 세상에서 그분의 현존을 잡아라. 그것이 너희 마음들의 실례들을 통해서 발생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우주와 창조물을 깊게 알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 자신들을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변형시키기 위한 그들의 인간적 조건의 깊은 곳들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창조물의 광대함을 인식하고, 그의 신비들을 목말라하며,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것을 변형하기 위하여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으로 첫 번째로 들어가야만 한다.

세상 앞에서 견고하게 있기 위하여, 하느님 앞에서 두려움 없는 신앙심이 깊게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보여주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 그들 자신의 함정들 안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그들이 극복해야만 하는 이미 알고 있는 잘못들에 굴복하지 않도록, 그들 자신들을 변형하기 위해서 이러한 덕행을 활용하여라.

새로운 존재에 대하여 그리고 새로운 시간에 대하여 열망하며 그들의 뒤를 따르는 존재 안에서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 자신들의 내부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시작하고 있는 사랑의 회복을 알고 있는 사람은 행복하며,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사랑을 알지 못하고 사랑하는 것을 거절한 모든 것에 대해 하느님께 순복할 만큼 이러한 신비를 사랑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 자신들보다 오히려 하느님의 도구가 되기 위한 뜻이 있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이러한 사람들은 땅 위에 인간의 왕국보다 오히려 천상의 왕국을 세우기를 원하며, 하느님의 종들이 되기 위하여 반듯이 배워야만 하는 첫 번째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섬김에서, 희생에서 그리고 자아-변형에서 그들의 기쁨을 발견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이 사람들은 끝까지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이라 불려지며 존귀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순복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새롭게 될 것이다; 그들의 비움으로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교회가 일어날 것이다; 그들의 아무것도 아님에서, 창조주의 광대함이 세상에 밝히 드러나 보일 것이다.

하느님 앞에서 행복하게 되는 것을 선택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영으로 채워라. 그리하면, 변천의 시간들에서 조차도, 너희가 평화를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창조에 대해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서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신성한 과학을 허용하여라.

생명은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만들어졌고 그분의 말씀의 진동을 통해서 분명하게 나타내 보였다, 그러나 또한 창조주로부터 발전된 광범위한 과학도 분명하게 나타내 보였다. 우주적이며 신성한 광선들, 빛의 거울들, 에너지의 원천들, 소리와 색깔 등 모든 것이 우주들과, 차원들과, 그리고 자의식들의 창조에 도움이 되었다.

생명 안에서 모든 것은 완전성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창조주께서 방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서 발전되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을 보내신 것처럼, 그분께서는 또한 그분의 마음에, 일치의 원천에, 사랑의 원리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도 창조하셨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은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이와같은 좁은 길이다; 그것들을 통해서 아버지께서는 생명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고, 활기를 띠게 하셨으며 성숙하게 하셨다. 그분의 원천들은 영원하며 하느님의 모든 존재에 의해서 길러진다. 본질들과 혼들이 출현하는 곳에서, 원천들은 출처를 분명히 나타내 보고 있다. 이것들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이며, 아버지께서 삶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거울들을 그분 자신 안으로 가져오신 것처럼, 그분의 자녀들은 본질과 사랑 안에서 그분과 같고, 또한 사랑을 통해서 창조되며 볼 수 없는 창조주의 계획 안에서 세워지는 내적 거울들을 그들 자신들 안으로 가져오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박치는 거울들을 감지하여라 그리고 신성하고 전체적인 과학의 일부분인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이 빛 안에서 창조되고, 생명과 완전함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것처럼, 자녀들아, 너희도 또한 기도와 사랑스런 행동들을 통해서 창조해야만 한다. 새로운 삶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너희 마음들의 거울들과 함께 인류를 위한 새로운 행동의 양식들을 끌어 당겨라. 사랑과, 평화와 은총을 분명히 나타내 보여라.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어라, 그리고 너희 마음의 거울들을 통해서 이와 같은 삶을 재창조하고 새롭게 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생명이 있는 곳, 즉 존재들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지고 표현되는 것을 기다리시면서 하느님의 마음이 거주하고 계신다.

생명이 있는 곳, 즉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고 되돌아 오는 존재들의 매우 산만해진 응시를 공정하게 관찰하시고 기다리시면서, 때로는 비밀리에 숨겨지시고 침묵하시며 겸손하시게, 하느님의 마음은 거주하고 계신다.

아이야, 네 자신 안에서, 네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넘어 바라보아라. 몸과, 정신과, 자의식의 층들을 통해 가거라 그리고 영적인 과학과 인간의 과학이 지금까지 너를 가르쳐왔던 모든 것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라.

숨겨진 무엇과, 알려지지 않은 무엇과 그리고 하느님과의 일치를 위해서 길을 열어주셨던 유일하신 한 분을 제외하고는, 진실로 결코 밝혀지지 않았던 사람들의 현존에 도달하여라.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현존에 대한 진실한 목적을 사람들에게 밝혀 드러내시기 위해 계셨던 그리스도님의 사명 때문에 그분의 아드님 안에서 그분 자신을 오로지 완벽하게 표현하고 계신 것이다.

아이야, 그리스도님께서는 세상에 “예”라고 말씀하시기 위해 오시지 않으셨다: “나는 너를 위한 모범이다”라고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분께서 길이시라면, 너의 발들을 이 좁은 길 위에 놓아라. 그분께서 진리이시라면, 환각과 현실인 무엇 사이에서 문지방을 건너라. 그분께서 생명이시라면, 죽음으로부터 멀리 이동하고 진실로 살아 있는 무엇을 그분 안에서 발견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위한 거울이 되시도록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그리하여 그분 앞에서, 삶의 진실한 의미가 무엇인가, 존재의 목적이 무엇인지, 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땅에서 길과, 진리와 생명이 무엇인지를 사람들은 발견할 수 있었다.

네 안에 있으나 너에게서 숨겨져 있는 이러한 신비 안으로 들어오너라.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의 표명으로 하느님의 뜻과 일을 성취하여라, 그러나 무엇보다 네 안에서 신의 일과 뜻의 성취를 추구하여라.

이러한 길에 들어오너라, 이러한 진리를 발견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시작부터 그분의 창조물들을 위해서 생각하셨던 이와 같은 생명을 살아라.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이 언덕들에서”

피규에이라의 이 노래 안에서, 혼과 깊은 이러한 연결에 도달하려는 열망으로, 우리는 믿음의 선물에 대한 표현을 증거를 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이 언덕들에서”는 사제적인 혈통과 상층부로부터 접근하는 연결을 허용하는, 지구적 삶을 위한 중재의 다리를, 우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노래인 것이다.

이러한 감각으로, 그 노래는 조화로움을 제공하고 또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반복하여 빛을 비추는 것에 대한 응답을 확언하는 것이다.

피정의 상태는 상층부와 우주와 함께 깊어지는 이러한 연결을 수여하고 있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피정은 높은 법들과의 이와 같은 내적 교제를 용이하게 하며 이 시간들에 변형하는 것이 필요하게 될 무엇 앞에서 우리의 자의식을 놓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믿음은 이처럼 더 높은 선물이며, 매일매일, 상층부와 더불어 우리의 약속을 강하게 한다. 이와 같이하여, 혼은 이러한 인내 안에서, 책임감들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기 위해 준비될 것이며, 그와 같은 그의 사명의 목적을 앞으로 운반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 순간에, 교육과 지식의 씨들을 제공하는 지혜의 성스런 나무로서, 피규에이라가 평화를 그것에게 주는 것을 그 노래가 밝히 드러내고 있다, 그래서 자의식들이 깨어나고 향상시키기 위해서 배우게 될 것이다.

그 노래는 조화로움을 간청하고 있다, 왜냐하면 조화의 원리 아래에서 내적 일치가 놓여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혼들은 부조화로 이끌고 있는 표면적인 대립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분리시키고 자유롭게 한다.

이 노래는 또한 발전적인 원리들을 끌어당기고, 동시에, 단순한 실례들을 통해서, 그것이 어떻게 더 높은 삶에 올바르게 연결할 것인가를 가르치고 있다.

자의식의 더 높은 단계들과 더불어 이와 같은 연결을 여는 것에 의해서, 혼은 첫 번째 법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완전함 안에 있을 수 있도록 그 자신을 넘어서 있을 것이다.

영의 삶을 올바르게 살기 위해서, 이러한 열망은 영적인 지배층과의 내적 조우를 위해 자의식을 데려오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왕국”

죠세 트리규에이린호가 이 노래에서 단순한 말로 많은 신비들의 권능을 밝히 드러내었다.

왕국은 각 존재 안에 알려진 것이다. 그것은 자의식의 높은 단계들과 연결된 시간들의 끝에서, 커다랗게 다가올 계시들에게 최상의 열쇠가 될 첫 번째 신호인 것이다.

또한 이 노래에서, 죠세 트리규에이린호는 그의 혼을 통해서 두 번째로 구속자이시며 구원자의 오심을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그분께서는 대중적인 발현들로서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알리고 계시며, 이것은 자의식에 대한 그의 다른 계획 안에서 왕국에 관한 분명한 명시를 가져올 것이다.

그 노래의 시작에서, 물질적 발달들을 약속하고, 바꾸며, 유익함을 취하고 그것들을 달성하지 않는 사람들인, 거짓 그리스도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 노래는 각 영적인 존재가 혼돈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반듯이 가져야 할 주의력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다; 마치 그들 자신들을 발전시키고 유익하게 하기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면서, 그들 자신들을 알리게 되는 것같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창조물들의 존재를 또한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거주지들에 관한 모든 구원의 원리들로 가득 채워진,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삶의 존재 위에서 기반된, 왕국의 진실들을 가르치기 위해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두 번째 되돌아 오시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 밝히 드러나게 될 이 진실들은 거짓 그리스도들에게서 신비성을 없앨 것이며 진실이 무엇이며 지배층으로부터 오는 무엇 앞에 모든 인류의 자의식을 놓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 노래는 천국과 땅이 지나가야 할 것을 또한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왕국은 생존하여 남을 것이며 믿는 사람들의 마음 안에 결코 변하지 않고 별들의 실제에 열망하고 있는 것이다.

그 노래에 의거하여,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가지고 올 모든 욕구들이 깨어날 것이며 빛의-공동체의 경험과 구룹의 삶 안에서 보여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뛰어넘어 갈 것이고, 그것은 동일한 샘에서 마시도록 하기 위해 끌어 당겨질, 다른 존재들과 다른 나라들의 내적 세상을 만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노래의 끝에서, 비록 천국과 땅은 지나가게 되더라도, 왕국은 남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이것이 우주적 지배층의 영적 보석들은 유용하게 될 것이며 각 봉사자의 마음 안에 숨어있고 그리스도님의 진실한 꽃이 될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시간들을 새롭게 할 것이며 훨씬 더 많은 자의식들을 일치시킬 것이고, 그들의 나라들이나 그들의 언어들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동일한 목적 안에서 단 하나의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일치할 것이다. 이들은 노래에서 말한 것처럼, 구름들 사이에서 오시는 아드님을 볼 사람들이 될 것이다.

여기에서 2013년부터 흐르고 있는 날들까지, 그리스도님의 발현들의 순환에 주의를 돌리게 한다. 그것은 높은 발전적인 진동들로 자의식을 기르기 위해서 오게 될 모든 욕구들에 주의를 돌리게 한다. 이것은 지배층의 부르심에 꼭 붙어있는 모든 사람들의 응시와 마음 안에서 명백한 방법으로 빛날 것이다.

“왕국”이라는 그 노래는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께서 시간들의 끝에, 행성으로서의 지역 안에서 인류의 부분과 더불어 달성하셨던 사명의 통합체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제 5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시간들 안에서 일치할 커다란 변동을 위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곳에서 옛 사람은 뒤를 떠나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사람이 태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하여 너희는 반듯이 준비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을 결코 살아보지도 못했고 그것을 느껴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다리가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내 마음에 너희를 첫 번째로 취하기 위하여 그리고 이후에 너희가 실천해야만 하는 무엇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자 주님으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은 이미 쓰여져 있고 모든 것들이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이요, 나는 또한 마지막으로서 모든 것들은 나를 통하여 지나갈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한다.

만약 혼이 내 마음에 일치된다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안내하는 것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이 다음 때에 발생할 모든 것들을 이해하도록 이해력과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적 세상들에게 말하기 위해서 침묵의 주님으로서 온다, 왜냐하면 그곳은 모든 것들이 울려 퍼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들려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발아하고 하느님의 은총으로 인하여 번창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의 내면을 바라보고 아주 많은 외부의 것들을 바라보지 않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을 부르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외부의 모든 것들은 나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가 내가 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너희는 삶의 사건들 안에서, 뉴스들에서, 모든 통신매체들 안에서 그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두 번째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람들을 구속하기 위해서 오는 것과 똑같이, 나는 그것들을 구속하기 위해 모든 대중 매체를 사용하기 위해 온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하는 모든 것들은 이 시간에 값을 매길 수 없는 가치를 가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으로가 아닌, 내가 원하는 그것을 반듯이 해야만 한다.

너희가 어떻게 그것을 반듯이 해야만 하는지를 알기 위하여, 너희는 첫째 내 마음 안에, 진실하고 투명한 방법으로,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둘째, 너희는 미지근한 것이 아닌, 진실한 약속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 셋째, 너희는 이 지표면 위에서 나의 계획의 구체화를 너희 삶들 안에 확언하면서, 확고한 방법으로 나의 뜻을 달성해야만 한다.  

이와 같이 너희는 내 이름으로 모든 것들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일들을 하고 있지만 진실한 방법으로 하지 않고, 나의 뜻과 내 아버지께서 너희 삶들의 각자를 위해서 내게 주고 계신 기획들에 따른 선견지명도 아닌 것으로 일들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나는 강하게 된 봉사자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쓰여져 있고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는 모든 것들을 구체화 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나의 불 안에 있는 봉사자들을 필요로 한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커다란 일깨움을 발생시키기 위하여 우주에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이고, 비록 대부분이 듣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그곳에 아직 시간은 있기 때문이다.

침묵의 주님으로서 나는 새로운 인류가 건설될 곳인 내적 세상들 안에 하느님의 말씀들을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새로운 사람이 있는 곳에서부터 이 행성을 위한 새로운 자의식이 출현할 것이며, 이것은 자아-파멸과 버려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게 될 것이다.

나는 혼들을 위한 새로운 다리들을 건설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마음들이 그것들을 건너갈 수 있고, 영원하고 볼 수 있으며 신성 안에서 진실한 무엇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마지막 영적인 욕구를 이행하는 천사들과 대 천사들의 도움을 기대할 것이다.

그렇기에, 침묵의 주님으로, 그리고 나는 오랫동안 나에게서 멀리 가버린 각 양떼들을 찾으러 여행하고 있으며, 의식하고 진실한 방법으로 내 마음에 되돌아 올 수 있는 은총을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모든 양떼들을 위하여, 나는 다시 한번 모을 것이다, 이 행성에서 대사들로서 나를 나타내는 내 평화의 깃발을 나는 줄 것이다.

이 행성 위에서 매일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직면함에 있어서, 평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음들 안에서 내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울려 퍼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최상위이고 패배하지 않는, 나의 신성한 뜻에 모두가 마음을 열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땅의 존재들의 모든 내적 세상들에게 말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예외 없이 모두에게 말을 하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의 씨들을 잘 간직해온 곳이 그곳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은 다음 시간들에서, 다른 것들은 다음 생애에서, 다음 세상에서, 인류의 미래에 발아할 것이다.

모든 것들은 침묵과, 인내와 감각적인 구조물의 부분인 것이다.

현재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전적인 순복을 실천할 준비가 아직 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일의 삶의 방법들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발전적인 건강한 관습들을 습득하기 위해서, 영적인 삶의 기반으로서 기도를 하고 나와 교제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모든 것으로부터, 우선 적으로 내 원수로부터 보호를 받게 된다.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진지하고 본질적인 어떤 것으로 이와 같은 기반들을 취한다면, 너희는 갑자기 비명에 죽지 않을 것이며, 장애물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장애물들과 심연들과 모든 혼란들을 초월하면서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시간들에 너희 자신들을 강하게 되게 할 기회를 잃지 말아라.

이와 같은 시간들에 성숙하게 되기 위한 기회를 잃지 말아라 또한 하느님께서 그것을 꼭 필요로 하시는, 진실한 봉사자들이 되기 위해서인 것이다.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서 너희는 항상 답을 발견할 것이다. 다른 안내나 선생들을 찾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그들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병이 들어 있고 모든 사람들도 영적이고 물리적인 방법으로, 어떤 단계에 있어서는 병이 들어 있다.

인류는 깊은 것에까지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인, 정화의 그의 시간 안으로 완전히 들어간다, 다른 문명도 아니고, 어떤 다른 시대에서 다른 인종이 이 시간들에서 너희가 살고 있는 무엇을 살아보지 못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는 새로운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내 자비로운 마음에 너희의 신뢰를 계속 본존 한다면, 만약 너희가 발전적이고 진실한 삶을 위하여 내가 지시하고 있는 요구사항들을 만난다면, 너희는 갑자기 비명에 죽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너희가 모든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내적 강함을 가질 것이다.

옛날의 예복은 찢겨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 안에 있는 깨끗한 영과, 진실의 영이 태어나게 될 것이며, 사랑의 부족과, 자비의 부족과, 평화의 부족으로 인하여, 수 세기 동안 함정에 빠지게 된, 깨끗한 영과, 진실의 영이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가까운 사자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내적 세상들 안에서 나의 말씀이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하여 허용될 것이다.

그 동안, 나는 내 마음의 사랑을 통하여 자비롭고 단순한 마음들을 마음 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한다.

나는 어떤 어려움이나 간격을 세상에 요구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한 때 그리고 모두에게 예전에 그의 삶의 방법들과, 우주와 다음 단계를 악화시키고 있는 사고와 행동의 그의 방법에 순복시키기 위해서 인류에게 요구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진실로 정반대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러나 나의 약속은 있는 그대로 진실을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다, 어떻든 간에,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어렵게 보일지라도 그렇다.

아직까지 순복할 시간이 있으며, 아직까지 회개할 시간이 있고 인간의 힘을 해체할 시간은 있다, 그래서 빛과 계획이 대 승리하게 될 것이다.

전쟁에서 오로지 너희를 묶고 고통으로 너희를 감금하는 칼들과 방패들을 내 발치에 놓을 시간이 아직까지 너희에게 있다; 내 마음의 빛에 전과 마찬가지로 반듯이 순복되어야만 하는 너희의 가장 힘든 모습들의 상징들이 있는 사람들이다.

나는 모든 은총들을 너희에게 허용하도록 내 자비의 원천에 너희를 데리고 온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을 만하지 못할지라도 그렇다.

나는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위하여 고통을 받았고, 이 시간에 나는 역시 너희를 위해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방법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나는 내가 선택해온 사람들을 나의 손으로 가리키기 위하여 온 것이다, 기독교이며 영적으로 서로 다르지 않은 유일한 좁은 길을 뒤따르는 사람들이다.

나는 이와 같은 시간들에 초기의 교회(초대교회)를 다시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 안에서 사도신경을 재건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많은 나의 뒤따르는 사람들(신자들)에 의해서 왜곡되어 왔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어떤 것들을 제거할 수 있다. 엄밀하게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유지될 수 있다.

나는 마음들에게 즐거움들을 주는 것이 아니라, 희생들과 커다란 절박함을 줄 것이다.

오로지 그들은 언제나 기꺼이 내 안에 있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며, 나는 너그럽게 눈감아 주지 않을 것이고, 나는 차근차근 그들의 좁은 길을 안내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 시간들의 심연 안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나는 그들의 가슴 앞에서 빛의 횃불이 되고 싶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어둠 앞에서 빛나는 백열광의 불꽃이 될 것이며, 나의 불로 그리고 나의 자비로 나는 나의 새로운 사도들과, 이 시간들의 사도들에 의해서 주어질 모든 발자국들에 빛을 비출 것이다.

그러나 나는 표창들과, 헛된 영광들이나 더 큰 상들을 약속하지 않을 것이다.

내 친구들은 매우 적다, 그러나 나의 종들은 많이 있다, 그리고 그들 안에서 나는 나의 무한한 자비의 기반을 갖고 있다.

나는 진실을 알지 못하고 다음 순환을 통해서 가고 있는 세상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모든 대륙들에, 모든 나라들에 그리고 모든 백성들에게 이것을 말하며, 또한 어느 날, 나의 재림을 소망하는 더 많은 혼들을 구원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메시지가 가능한 모든 언어들에 도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비록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지 않게 보일지라도, 나는 되돌아 오고 있는 중이다.

마치 나의 시간이 십자가 위에 도달했던 것과 똑같이, 나의 시간은 도달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나는 세상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올 것이며, 그것을 쓰러지게 만들기 위해 땅에서 육신을 갖춘 악령들을 쫓아버리기 위하여 내가 올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최종적으로 새로운 에덴이 될 것이며 혼들은 결코 다시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고, 그들은 고통이 무엇이지 유죄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그들은 기쁨이 무엇인지 그리고 영원히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존재의 축복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요소들을 축성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어느 날, 하느님의 성스런 영에 의해 혼들이 성화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공간을 축성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이 시간에 이 나라를 넘어서 지구적 영향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라를 대적하여 나라가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나라들은 또한 일치될 것이며, 마음들은 구속의 대 승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목적 안에서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자의식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해오신 모든 것을 신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당신의 가장 높은 제단들 안에 봉헌된 모든 것들을 신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시간들에 당신 마음의 사랑이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가장 고통 받고 있는 혼들이 구속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이 세상에서 창조해오신 첫 번째인 것인, 물을,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내적 갈증을 채워주는 것을 배우며 항상 당신의 영에 의해서 양육된다는 것을 배우고 있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그것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혼들과 당신의 마음 사이에서 연합이 여기에 설립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성스런 뜻이 대 승리를 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에쿠아도르와 세상을 축복하면서 여기를 떠날 것이다, 그래서 기도의 이와 같은 날 동안에 우리는 모두 공유할 것이고, 내 자비의 정원에서 꽃들이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 도시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 요셉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날에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신비들이 밝혀 드러내 보여질 때가 올 것이며, 그것은 그 진리에 대해서 열심히 찾는 사람들에게 첫 번째로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아무것도 찾지 않는 사람에게, 단순한 사람에게, 겸손한 사람에게 있게 될 무한함의 문들과, 우주의 대우주의 문들과, 그들 자신의 내적 대우주의 문들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오늘 날 과학들과 기술들의 가장 앞선 것에는 완전히 감춰져 있고, 기술들은  이해와 경험으로서 드러나질 것이며, 지혜로 설명되질 수 없고 지구의 수학으로도 측정될 수 없는 것이다.

단순한 사람은 침묵으로 이해할 것이며, 동일한 침묵으로 그들은 그것을 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그 진리가 출현할 때 침착하게 되는 유일한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그들만이 인간의 눈들에 보여지는 최상위의 삶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단순한 마음들을 형성하기 위해 오고 있으며, 많은 노력으로 그들의 무지의 벽을 무너뜨릴 것이고, 땅을 파괴했고 하느님의 계획에 대해 대 승리를 하지 못하게 하는  인간의 교만을 인식하게 함으로서 겸손함을 깨울 것이다; 존재에 의해서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인식함으로 그들은 모든 것을 받아들일게 되고, 모든 것 즉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계획의 태초에, 창조주께서는 예측할 수 없음과 인류사회에서 성육신된 그분의 자녀들의 어려움들을 이미 아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모든 인간의 경험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땅의 내부에, 천사들이 아닌, 영원성의 형태로 다가 오는 진보된 존재들로서 인간의 눈들에게 보여지지 않는 성스런 장소들인, 지구의 깊은 곳들에서  살아있고 발전적인 원리들의 단순한 실제로 인류사회를 섬기며 보여지지 않는 복된 자의식들을 땅 위에 남겨두셨다, 그것은 지구적 자의식 안에서 사랑을 일깨우고, 결과적으로 인간의 마음들 안에서 그것을 느끼게 하기 위해 열고 있는 것이다.

태초부터 줄곧 땅 위의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소수는 그들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지구 위에서 그들의 사명과 어떻게 그들이 그들의 삶들을 이행하는지 또한 그들이 언제까지 땅 위에 남아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미를 진실로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장소들은 성스럽고, 그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대 천사들에 의해서 깊이 생각 되었고 창조되었으며, 그분의 생각이 지시하시는 무엇인가에 의거하여 그들의 삶을 살게 된다. 그들은 침묵으로 남아있으며 항상 거의 익명으로 섬긴다, 왜냐하면 그들의 기초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겸손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최종적인 시간에, 모든 것들이 허용될 때와 모든 것이 밝혀 드러나 보여질 때, 그들의 현존도 역시 밝혀 드러나 보일 것이다; 첫 번째로 이 장소들을 다스리는 법들에 응답한 단순하고 겸손한 자에게 이다. 그 다음에, 자녀들아, 그들이 장님이 되거나 무지하게 되거나 간에, 인간의 눈들 앞에서, 빛은 출현할 것이고 그들을 깨울 것이다.

아마도 어떤 사람에게는 그들의 무지로부터 회개하기 위하여 그것이 이미 너무 늦게 있는 것이지만, 이 감춰진 하느님의 일에서 출현하게 될 깊은 사랑 앞에서, 모든 사람들은 하나의 기회를 받을 것이다.

이 신비가 사람의 아드님과 함께 올 것이고, 발생하는 모든 것들 앞에서, 오로지 깨끗한 사람만이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이 이 성채 안에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이유인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정화 과정 동안 너희를 침묵으로 유지시켜줄 이 신비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이다, 첫째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교만과, 너희의 자존심을 정화하는 것이다; 이 세상의 자만심에서부터 너희 자신을 자유롭게 하고 이 목적지를 향하여 쉬지 않고 걷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날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너희가 듣기 때문이고, 이 목적을 위해서 너희가 선택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뜻 아래에서, 실천하는 각 존재에 실재하는 상태로 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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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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