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4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버지의 계획에서 예견된 시간이 이곳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무릎에 놓으면서, 계속 기도하고 예수님의 성체를 경배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자비의 문의 수도원을 통해, 나는 너희가 빛의-핵심들의 새로운 주기에서, 자비의 문을 가장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열어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주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가 이 단계에서 마음의 문을 여는 법을 배워서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가장 좋아하는 자리를 마련하신 것처럼, 모든 사람이 너희 안에서 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모든 혼들을 위해 여기 이 집에서 열게 될 예수님의 성스런 샘을 통하여, 가장 죄 많은 사람들로부터 가장 구제된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그들의 삶들을 정결하게 하기 위해 예수님의 샘을 사용할 수 있고, 따라서 그들의 얼굴들에서 과거의 흔적들을 씻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축복하러 왔고, 나의 성스런 천국이 벨로 호리죤테의 이 궁핍한 도시에서 성찬의 빛을 계속 확장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격려하고 너희를 재촉하기 위해 왔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함께했던 나날들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의 귀부인

2024년, 2월, 23일, 금요일

특별한 발현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24일의 철야기도를 준비하기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것인 사랑하는 아들과 딸에게:

너의 마음을 짓누르는 것과, 너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해결하실 수 없는 것이 무엇이냐?

혹시, 내가 여기에 없고, 내가 너의 어머니이며, 불가능한 원인들의 어머니요,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보자이시고 중재자이신 어머니이시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미 이것을 잘 알고 있다면, 왜 너희를 짓누르는 것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하고 있느냐?

하느님께서 각 존재를 위하여 기록해 놓으신 운명을 마음이 신뢰하기 위해 활짝 열 때, 하느님에게는 해결하시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없다. 그러므로, 너희의 발들을 묶고 있는 모든 것이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용해된다; 너희를 땅에 묶는 그 끈들도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또한 해소된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되어야 할 더 높은 뜻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런 이유로, 내 아드님께서는 다시 한 번 너희를 초대하셨고 너희가 지금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시기에 너희를 부르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너희가 너희의 가정들이나 일, 심지어는 너희의 약속들까지도 버려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나는 내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이고, 너희의 삶들이 날마다 아버지의 계획에 더욱 봉헌될 수 있도록 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무한한 자비와, 연민과 사랑으로,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그분의 뜻을 기록하실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

오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팔들과 그분의 손들을 너희에게 내미시어, 너희가 그분의 부성적인 포옹과, 그분의 자비로운 포옹을 느낄 수 있도록 하시고, 이는 죄나 잘못들에 대해서 너희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날마다 인간의 조건에서 너희를 해방시켜 주시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과 그분의 손들을 펴시어, 너희의 삶들이 땅의 지구의 전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도구들로 바쳐질 수 있도록 하신다; 아버지의 도구들로서, 너희의 삶들이 사랑의 분별 있는 표현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그분의 박애적 사랑과 그분의 자비의 표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혼들이 그분의 더 높은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기에, 이 세상의 혼들이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의 희생자들이 되는 것을 멈출 수 있도록 그분께서 오랫동안 기다려오셨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 그분의 창조의 역사와 또한 그분의 뜻의 역사를 기록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한 보물들,   즉 이 물질계에서는 헤아릴 수 없는 놀라운 보물들을 간직하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여러 시대들에 걸쳐 그리고 나의 티 없는 모성적인 성심을 통해, 너희가 정의와, 이 세상이 너희에게 가하는 정죄로부터 자유로워지게 하는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시어, 너희의 발들이 너희를 압박하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너희를 괴롭히는 모든 원인들에서 벗어나며, 성스런 평화의 영 아래서 자유로워지는, 그리스도의 좁은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하신다.

나는 평화의 여왕으로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잃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장소들에서 더 이상 평화를 가질 수 없고, 이와 같은 영적 가족 밑에서 사는 행복을 가질 수 없는지 잠시 생각해 보았느냐; 이 도시에서 첫날부터 줄곧, 빛의 이 지점이 하느님의 뜻에 응답하기로 결정해온 것처럼, 아버지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가정이다.

내가 주의 깊게 기억하는 것처럼, 특히 그들의 이웃과 그들의 교우들의 고통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바치겠다고 봉헌해온 혼들을 통해, 이곳에서 실천해온 사랑과 봉사의 경험들의 하나하나를 너희가 오늘 기억해 주길 바란다.

이 빛의-핵심들의 혼과 영 안에서 그들이 얼마나 많은 영적 공덕들을 잉태해왔느냐?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모든 영적이고 내적인 공덕들이 은총으로서 또한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 위에 구제로서 부어진다는 것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확신시킨다. 그리고 이것은 육체적인 눈들로는 볼 수 없지만, 오히려 내면의 눈들로 볼 수 있는 영적인 자력을 영적으로 생성한다; 정신으로는 생각될 수 없지만, 마음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이다.

탐욕스러운 자들의 눈들에는 감춰져 있는, 이 모든 움직임은 세상에 공동선과 형제애적인 느낌들을 부여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너희에게 너희 자신의 오류들을 보지 말고, 너희 자신의 결점들을 보지 말며, 인류의 대부분이 속박된 것처럼 속박되었다고 느끼지 말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오늘 너희의 혼들은 나와 함께, 곧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있다. 오늘도, 나는 너희의 혼들이 나의 성심 안에 있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나는 구속으로 가는 안전한 문이며,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가정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들이 나의 보살핌 아래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계속할 수 없을 때, 하느님의 어머니를 부르거라. 너희가 혼란스럽거나 괴로울 때, 나의 티없는 성심을 불러내어라.

나는 언제나 너희를 품고 지탱하는 어머니이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스런 어루만짐의 어머니이다. 그러므로, 내가 어린 예수님을 안았듯이, 나는 너희를 내 품에 안고 싶다.

숭고하고 충만한 신뢰로 나에게 순복하여라, 그러면 너희를 둘러싸게 되는 어둠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있는 곳에는, 신성한 어머니의 사랑이 현존하고, 지치지 않으시는 어머니와, 멈추거나 주무시지도 않는 어머니와, 어떠한 상황에서도 모든 그분의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일하는 어머니와, 하느님의 왕국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문을 언제나 열어 주시는 사랑이 많으시고 자비로우신 어머니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그것을 몰랐다면, 이것이 십자가의 발치에서 나의 헌신이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여라: “어머니, 여기에 당신의 아들이 있습니다; 아들아, 여기에 너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깊은 고통 속에서 얼마나 많은 부드러움을 표현하셨는가! 비록 그분의 인간적인 인성은 십자가에 못 박혔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고통을 능가하셨던 부드러움과 사랑이었다.

고난과 순복으로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느냐?

이것은 매일 그들 자신들을 능가하는 법을 배우고, 그 당시 내가 아버지께 말씀드렸던 것처럼, 신성한 뜻을 깊이 사랑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위한 학교이다:” 보라 주님의 구원을, 당신의 말씀에 따라 그것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길 바라나이다.”

내 자녀들아, 하느님의 말씀이 내 말을 통하여 너희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모두를 낙원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되기를 바라는 청원자들은 나에게로 오너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미 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그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나는 이제 이 봉헌의 순간에 너희 모두를 내 성심의 티없는 성소 안에 모아, 오늘날 세상에서 고통받고 평화를 발견하지 못하는 모든 혼들을 위하여, 영원하신 아버지께 너희의 혼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내 평화의 관문 과, 이 성스런 천국으로 내려오고, 구속주의 부르심에 무조건 응답하기 위해 봉헌된 이 성스런 집으로 내려오는, 성스런 평화의 왕국의 관문 앞에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를 만나러 와준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이것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왜냐하면 나를 만나러 오는 것은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삶들은 모성애의 몸짓을 통해 나에 의해 축복을 받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어린 자녀들로서, 언젠가는 걷고 말하는 법을 배우게 될 어린이들로서, 그리스도의 좁은 길에서 첫 걸음들을 떼는 법을 배우게 될 어린이들로서, 언젠가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성숙해지게 하는 법을 배우고, 너희의 남은 생애들에 영향을 미칠 너희의 첫 번째의 결정들을 내리는 것을 배우게 되며, 언젠가는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될 자녀들로 너희를 봉헌하고 싶다.

이 모든 것과 그 이상을 위해, 나는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한다.

내가 나의 자녀들을 위해 그것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나에게 장미를 가져오너라.

이 봉헌을 위해 기도하자.

기도: "우주의 어머니."

나의 자녀들아, 나는 진심으로 나와 함께 있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가 여기에서 건설하고, 내 아드님께서 언젠가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해오신, 축복들과 은총들의 샘을 통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적 샘을 기쁘게 기다리신다.

이 빛의- 핵심들의 새로운 주기에 자신 있게 들어가거라. 내 아드님께서는 모든 그의 설립자들과 하느님을 위하여 계속해서 이 성스런 장소를 유지하는 모든 이들에게 말씀하시길, 너희가 매우 좋은 좁은 길을 가고 있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감사한다고 하신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 봉헌하며, 또한 나는 이미 나의 자녀들이고, 마리아의 자녀들인 이들을 다시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까르모 다 카쇼에이라, 까사 루즈 드 라 콜리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빛과 사랑이 항상 발현의 언덕에서 이 집에 비치기를 바란다; 너희가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자선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항상 열망하는 때 그렇게 될 것이다.

지난 12년 동안 이곳에 비오 신부의 영적 병원을 건설하고 실현하면서, 너희는 인간의 생명의 가치가 무엇인지 너희 자신들이 경험했으며, 이 모든 세월 동안, 너희는 가장 불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들의 보살핌과 지원을 통하여 그것을 보호하는 법을 배웠다.

발현의 언덕 위에 있는 빛의 집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집의 목적이 그것이 창조되었던 이유에 따라 이루어졌음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가장 가까운 형제 자매들을 포함하여,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안도감을 주기 위한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치유와 구제의 기반들을 확장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다시 한 번 격려하고 싶다.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도와준 모든 사람들을 통해, 그리고 돕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너희가 지난 몇 년 동안 여행해온 봉사의 경로에 있었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므로, 봉사를 통해서 사랑한다는 것이 의미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란다. 이는 너희 자신의 손들로, 너희가 너희의 가장 궁핍한 형제자매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을 환영하고 치유하는 데 있어 동일한 때에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발현의 언덕 위의 있는 빛의 집은 언제나 삶의 어둠 속에서 발견되는 빛이어야 한다.

발현의 언덕 위에 있는 빛의 집은 언제나 두 팔을 벌려 성스런 봉사의 조건을 통해 인간의 조건 그 자체를 변형시키는 영적인 아버지와 엄마가 되어야 한다.

발현의 언덕 위에 있는 빛의 집은 폐기되고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이들의 피난처가 언제나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바치기 위해 발현의 언덕 위에 있는 빛의 집의 용감한 봉사자들 모두에게 나는 감사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발현의 언덕의 귀부인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발현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나와 함께 여기에 있고, 내 마음에 가까이, 내 삶에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이 나를 기쁘게 한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나는 내 자녀들 각자와, 평화의 왕국에게, 전쟁들과 인간의 존재들의 권리들의 침해와, 세계적인 무관심으로 인하여 세상에서 유린당한 이 평화를 소망한다.

하지만, 너희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를 격려하고, 너희를 다시 봉헌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땅에서의 물질적 삶과 경험을 한 후에, 창조가 시작될 때에 있었던 것처럼, 너희는 하느님과 합쳐지고 하느님께서도 너희와 합쳐질 수 있도록, 이것이 너희에게 매일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한 영적인 부르심을 가지고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음 사순절이 시작되기 전날에, 나는 너희가 성주간 동안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도착을 의식적으로 준비하면서 사순절의 이 계절에 심오한 준비를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너희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통해서 했던 것처럼, 나의 자녀들아, 인류 안에서 날마다 고통이 악화되고, 너희의 지켜보는 시간이 지날수록, 혼들은 점차적으로 하느님의 빛과 사랑에서 멀어지는, 이 행성의 순간에 하느님의 자녀들의 간구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이러한 준비는 매일 이루어지고 아주 단순한 도구를 통해 수행된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지극히 복된 성사 앞에 있을 때, 그리고 또한 아무 대가 없이, 세상의 피할 수 없는 구속을 간구하고 요청하는 영적 가족으로서, 너희가 기도로 하나가 될 때, 매일 천국들에서 내려오는 이유이다.

이것은 모두의 중요한 영적 임무이다: 모든 혼들이 구원될 수 있도록, 특히 구제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구속의 문이 그 혼들을 위해 열릴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인류의 회심과 구속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세상의 공동-구속자로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대했던 모든 사람에게 알리는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이 바로 너희가 세상의 사랑과 구속에 대한 이러한 차원의 일부가 될 때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작고 가장 평범한 것에서, 너희의 이웃들과 형제자매들과의 너희의 관계들에서 시작한다.

이 인류 안에서 더 많은 혼들이 마음의 구속과 회심을 실천하려는 충동을 느낄 수 있도록 세상의 구속을 위한 도구들이 되기를 열망하여라. 이것이 내가 매일 나의 침묵과 끊임없는 기도로 희망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언젠가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계획의 일부가 그들에게 속해 있음을 이해하고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이 시대에 육화하였고, 여기에 있는 데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기에,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는 내 아드님께서 이 행성의 순간에 각 사람의 영구적이고 진정한 방식으로 참여하기를 기대하신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나는 또한 영적 계층의 눈들로 볼 때, 무한한 세상과 인류의 필요성들과 함께 있는 것이다.

가장 시급하고 불가능한 원인들을 너희의 마음들과 기도들 속에 두어, 그것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하여라. 마찬가지로, 우리의 성심들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서 너희의 개인적이고 개별적인 필요성들이 충족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적절한 순간과 시간에,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사랑과 자비의 눈들과, 천상의 부드러운 그분의 시선은 인류 중 그분의 자녀들 위에서 결코 멈추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믿음을 갖고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각자의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운명을 쓰고 계시고, 그분께서는 그 운명을 그들 각자에게 보여 주시기를 희망하신다.

그러므로, 나는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십자가를 지는 것이 너희에게 아무리 무겁고 어려워 보일지라도,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지치지 않고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거라, 그리하면 그분께서는 언제나 너희의 갈증과, 그분의 생명수에 대한 영적인 갈증, 즉 그분의 상처받은 마음의 가장 깊은 핵심에서 그분의 피가 솟아나온 것처럼 그분의 옆구리에서 솟아난 이 물에 대한 영적인 갈증을 해소해 주실 것이다.

그분의 사랑의 해양은 온 세상의 혼들과, 심지어 오늘날 세상에서 악을 행하는 혼들에게도 무한하다.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너희를 위하여 있지 않았다면, 그리고 특히 길을 잃고 정죄받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면, 이 마지막 때에 그것의 요점이 되는 것이 무엇이냐?

이것이 그분의 무한한 자비의 사역의 이유이다. 그리고 이 무한하고 단순한 구속주의 성심의 자비로, 내 아드님께서는 매일매일 너희 삶들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너희 가족들과, 너희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시작하면서, 너희가 세상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고 일하기를 바라신다.

많이 깨달은 이들과 성인들이 감히 자비의 학교에서 실행했던 것처럼, 그리스도님의 많은 봉사자들이 이 세상에서 그리고 이 시대에 그것을 실행하고 있는 것처럼, 단번에 그것에 들어가거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세상에 있어야 할 다른 이유는 없지만, 그리스도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처럼 매우 어둡고 고통스러운 시기에 너희가 달성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비는 항상 너희를 사랑과 진리의 좁은 길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언젠가, 그것을 실감하지 못하고, 너희는 너희의 단순하고 작은 발걸음들을 통해, 구속주의 긍휼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사랑, 긍휼, 부드러움은 세상에서 없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바로 세상의 가정들 안에서 없어지고 있는 중인 것이다. 이것이 일상생활의 관계들에서 없어지고 있는 중인 것이다. 하지만, 나는 너희가 이러한 목표와 열망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서 여러 번 들었듯이, 오늘 너희가 나에게서 듣는다면 너희는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번 사순절을 준비하라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신성의 마지막 충동들인, 천국들로부터의 특별하고 독특한 충동들이, 이러한 은총들을 받기 위해 열린 혼들과 마음들 속으로, 사랑으로 전달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은 은총의 사역을 위해서이고, 나의 자녀들과 함께, 나의 자녀들을 때문에, 나의 자녀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밤 내가 여기에 있을 다른 이유는 없지만, 이 시간에 가장 어린 사람들부터 가장 나이 많은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오늘날 이 세상에 포로로 잡혀있는 사람들을 위해, 영적 감옥에 살고 있고 불처벌로 인하여 처벌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나는 모든 마음들에게 빛을 가져오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가 나의 티없는 성심 안에서 사는 것을 허락하려고 왔다, 왜냐하면 각 사람은 나의 티없는 성심 안에 자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혹시, 그것에 비쳐진 너희 자신들의 모습을 본적이 있느냐? 너희가 내 성심에 너희 자신들을 반영할 수 있게 하는 것은 기도이다; 왜냐하면 천국은 많은 거처들을 갖고 있듯이, 내 마음 속에도 사랑과 진실과 일치의 삶을 추구하는 나의 자녀들을 위한 거처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단순성으로, 비록 모두가 이미 나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늘 나의 자녀들이 되겠다고 봉헌해온 이들을 봉헌하러 왔다.

마리아의 자녀들로서의 봉헌은 영적인 헌신, 즉 각자의 너희 혼들이 갖고 있는 헌신과, 이 삶을 위해 하느님의 복된 손으로 쓰여졌던 헌신을 실천하는 단계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봉헌될 이들을 가까이로 오게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여러분은 무대에 올라올 수 있고, 어머니가 여러분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 봉헌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 찬송”을 듣겠습니다.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감싸고, 모든 마음들을 보호하며, 모든 상처들 완화시키고, 모든 방해물들에게 평화를 가져오며, 모든 질병들을 치료하고, 모든 은총들을 부여하는, 그분의 우주적 망토의 일부로서, 마리아님의 자녀들로서 봉헌되기 위해 오늘 그들의 봉헌을 이루는, 이 형제자매들을 위하여 이 순간에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간구를 듣고 계시는, 천국의 어머니의 성심은 그분의 손을 뻗어 그분의 자녀들을 쓰다듬으시고, 그분의 영적인 부드러움을 표현하고 나타내시고 계십니다.

마리아님의 성심은 그분의 자녀들에게 안전한 장소로서 열립니다. 그것은 기도하는 모든 존재들과, 모든 봉사자들과, 하느님의 어머니께 간구하는 모든 사람들의 경로를 비추는 마음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내 마음에 두어,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게 하려고 왔다. 왜냐하면 내 성심을 통해서, 그분의 물과 피의 광선들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봉헌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삼위일치 안에서 사는 것이다: 신성하신 아버지 안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 함께, 복되신 성령님 안에서이다.

나는 이 봉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와 함께 혼들을 위한 기도와 봉사의 서원들을 실천하여라.

오늘, 나의 눈들은 너희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곳들을 바라보고, 내 손들은 너희의 얼굴들을 어루만지고 너희의 혼들을 끌어안아, 너희를 평화와 치유와, 용서로 인도한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를 짓누르고 너희를 아프게 하는 것을 나에게 넘겨라. 너희가 아직도 용서하지 못한 것을 나에게 주어라.

내 사랑이 너희의 분노와 괴로움들을 해소해주길 바란다. 내 마음이 너희를 키우고 강하게 해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이며, 평화의 모후이고, 마리아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귀부인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예'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낙원에서 합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천사들과 함께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가 마리아님의 자녀들임을 하느님의 어머니께 노래합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두에게 좋은 사순절이 되고, 다음 성주간에서 그리스도님과의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란다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 은총 질서 수도원의 본부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마음속에서 기쁨과 환희로 모든 봉헌된 삶을 만난다, 이 생활은 하느님 그분의 주된 거울을 나타내며, 하느님의 계획의 영적 구현을 지상에 반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봉헌된 삶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동료들과 평화를 이루는 이들 가운데 현존하실 수 있는 가장 귀중한 감실이다.

봉헌된 삶에서 악의 간섭의 원인 중 하나는 봉헌된 존재들이 삶에서 거룩함을 얻게 하는 것이다.

성도들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신뢰로 걷고, 구속주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이 시기에, 봉헌된 삶은 그의 폭풍우들과 또한 그의 고난들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것은 하느님의 은혜가 마음들 속에서 활동하고 역사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

봉헌된 모든 존재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외로움이나 버림받았다고 느끼지 말라고 내 자녀들의 각자에게 말하러 왔다; 각 봉헌된 자녀는 그리스도님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분의 좁은 길의 동반자들이고, 이들은 거룩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매일 처음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매일 봉헌을 실행하고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쇄신하는 모든 이들에게, 나는 너희를 용감하고 열심히 일하는 자녀들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모든 단계에서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면서, 너희 자신들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봉헌된 삶은 이 시대의 어둠 속에서 큰 별이다. 봉헌된 사람이 매일 경험하는 각 단계와 순복은, 내 아드님께서 이 행성에서 성취하시는 승리를 나타내고 있다.

봉헌된 삶이 강화되기를 바라며, 언젠가는 그들의 봉헌의 실행을 앞두고 있는 나의 자녀들에게, 나는 그들이 사도직과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봉사의 좁은 길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말한다.

이 특별한 순간에 대해 그리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봉헌된 삶의 어머니

2024년, 2월, 3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봉헌된 삶이 이 경로를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땅의 지구의 밤을 밝히는 별을 표현하길 바란다.

봉헌된 삶이 성사들의 체험을 통해서 혼들을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

봉헌된 삶이 그리스도님의 살아있는 얼굴을 반영하여, 사랑과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봉헌된 생활을 통하여 그것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봉헌된 삶이, 비록 그의 정화의 순간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님의 신비체의 일부이며, 내 아들의 일부인, 봉헌된 삶이 하느님으로부터 특별한 은총을 받는 기쁨을 누린다는 것을 기억하자.

모든 봉헌된 삶이 믿음을 통해, 주님을 섬기고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열렬한 탐구로 계속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삶이 이 행성에서 강화되고 확인되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존재가 곧 현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봉헌된 삶이 세상에서 평화와 자선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가장 고통받는 이들에게, 평화와 사랑의 부재를 견디는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나는 모든 봉헌된 삶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한다.

봉헌된 삶을 통해, 내 아드님께서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준비시켜주시길 바란다, 왜냐하면 봉헌된 삶이 그리스도께서 세상의 구속이라는 그분의 다음 사역을 확인하실 공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봉헌된 삶을 열망하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그들이 그것을 실행하고자 열망하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을 위해 다스리고 일하셔야 하는 곳은 바로 그들의 존재의 깊은 곳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봉헌된 삶은 땅의 지구의 전체 지표면에서 결코 꺼질 수 없는 불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봉헌된 삶의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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