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4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종의 기도

오 주님,
저희의 삶들을 당신의 은총의 선물들로
채워주시옵소서.

삶의 각 단계에서, 저의 하느님,
당신 자신을 나타내주시옵소서.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겸손의 신성한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가장 작은 것에서 당신 자신을 나타내주시옵소서.

주님, 모두가 들어갈 수 있도록,
당신의 왕국의 문들을 열어주시옵소서.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이 당신 안에 있고,
당신이신, 주님께서, 그들 안에 계신 장엄함을,
자비의 눈들로, 당신께서 응시하여주시옵소서.

저희가 낙원을 향한 확신을 가지고
다리를 건너갈 수 있도록,
저희의 눈들 앞에서
주님, 당신께서는 세상의 빛이시고,
당신께서는 그 자신을 보여주시는 다리이기에,
당신의 신성한 목적의 타오르는 불꽃이
어두운 밤을 통과하는 사람들에 의해
인식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인류의 무관심과,
불신자들의 잔인함을 보지 마시옵소서;
유일한 주님이신, 아도나이로서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을 인식하기 위해,
희생과 사랑으로 당신께 그들 자신들을 순복시킨,
모든 사람들 위에,
주님, 당신의 시선을 두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
당신 자녀들의 삶들을 성화되게 해주시옵소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언젠가는 그리스도님을 만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베들레헴의 별을 다시 한 번 빛나게 해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저의 하나님,
당신의 성스런 왕국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사랑으로 당신께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이들을 통하여,
새로운 땅을 준비해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과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들 사이에서
이처럼 완벽한 연합으로
당신의 존재가 소생하게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께서 정하신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모든 것의 끝에는,
당신의 피조물들과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하나가 될 것이고,
더 이상 아무것도 본질에서 삶을,
신성하고 우주적인 것에서 내적으로 존재하는,
비물질적인 것으로부터의 현실을
분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당신의 종이자 노예는 사랑과 포기로,
다시 한 번 그녀 자신을 바치나이다.

아멘.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주님의 종

2023년, 6월, 17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는 삶의 모든 단계에 대한 답을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는 각각의 새로운 새벽에서와 같이 다시 태어날 것이고 너희가 살아온 모든 경험에서 의미를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가 치유될 것이지만, 또한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더 이상 이처럼 신성한 사랑에서 벗어나 행동하거나 생각하거나 진행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어머니로서, 땅에 계셨고 인간의 상태를 가까이서 알고 계셨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너희 자신의 불완전함으로 수용되지 말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오히려 사랑으로 하여금 너희를 치유하고 구속하게 하며, 네 마음의 문을 항상 활짝 열어 두도록 하여라. 마음의 문을 결코 닫지 말아라.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붙잡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다시 태어나, 속박들에서 해방될 것이며 세상의 모든 악들은 해소될 것이다.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데, 나의 자녀들아, 사랑 없이 너희는 결코 현실을 깊이 알 수 없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깊은 느낌에 의해, 너희가 원천에서 창조되었음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너희가 믿는 것, 너희가 유일한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박탈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박탈하여라.

내 자녀들이 모든 사자분들의 말씀들을, 그들 자신의 육체로 실천할 때이다; 언젠가는 끝이 올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더 크고 보편적인 선의 구체화를 위해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는 사랑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주는 열쇠이고, 비워진 사랑의 열쇠이며, 신념들과 관념들이 없는 사랑의 열쇠이고, 내 아드님에 대한 사랑으로 그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랑의 열쇠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위대한 사랑의 어머니

2023년, 6월, 13일, 화요일

발현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침묵은 우주의 심장 안에서 울려 퍼진다.

세상에서 분열과 무관심의 심연이 아직 열려 있는 동안, 이 침묵을 통해, 나는 심오한 것들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천국은 평화의 사자를 통해 땅으로 내려오고, 아직 구제받을 여건이 안 된 자들은 나에 의해서 구제된다.

이것은 율법과, 이해력 및 정신을 뛰어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이 이 시대의 커다란 열쇠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는 세상에는 빛이 있을 수 없다. 사랑이 없는 세상에는 희망이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세상의 불의들과 무관심들을 진정시킴으로써, 존재들의 안팎에서  경험되는 이 시대의 전쟁들에도 불구하고, 혼들이 내 평화의 피난처로 인도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어머니의 침묵의 메아리에 귀를 기울여라.

그러므로, 너희가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서로를 받아들여라. 너희가 믿고 너희가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른 사람들을 환영하여라. 그리고 내 원수에 의해 열어졌던, 무관심과 어둠의 균열은 닫힐 것이다. 따라서 영적인 우주와 그의 천사들은 모두에게 더 가까워질 것이다.

그리고 날마다 내 아드님의 강력한 십자가의 성호를 잊지 말아라. 이 세상의 신기루들은 혼들을 속이고, 그들을 혼란스럽게 하며 상황들을 잘못 해석하게 한다.

내 자녀들아, 모든 사건들을 읽는 것이 사랑에 기초되기를 바란다. 사랑이 없으면, 해방될 수 있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없다.

파티마의 메시지를 통해, 나는 모든 혼들이 하느님께 돌이킴으로 인해 평화를 회복할 것임을 너희에게 가르치러 왔다.

아버지의 사랑스런 시선은 이 세상에서 선택된 우상들에 의해 무력화되고 있다. 그러나 그분의 권능은 눈에 보이지 않고, 불변하며, 천하무적이다. 그분의 사랑은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예외 없이 문들을 열어준다.

가장 큰 죄인과 가장 큰 잘못은 아버지에 의해 용서된다. 정죄는 그분의 법이 아니다; 사랑이 그분의 법이며 그분의 지혜이다.

너희가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이 시대에 이러한 원칙들에 따라 생활하는 법을 배워라. 그리고 너희가 비참한 사람 앞에 있을 때, 너희가 있는 그대로, 하느님의 사랑을 각 상황과 삶의 중심에 두는 법을 알아라,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관심과, 오만과 거짓 권력의 사용으로 소멸되고 있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눈들에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주님의 노예이신 것처럼, 너희의 혼들도 하느님의 종들이 되기로 결심했느냐? 영적 노예화는 정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 성심들의 사랑으로 해소되는, 각 혼의 십자가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경로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정신들을 다짐하고 이 세상에서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의 대사들이 되어라.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미 사랑하는 법을 안다고 믿지 말아라.

내 아드님의 슬픈 수난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리스도께서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시고 사랑하는 것을 배우시는데 다만 1초도 지체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모든 사람 가운데 살아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이셨던, 그분께서는 위대한 사랑의 신성한 학교에서 배우실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시대의 끝까지 그분 자신을 겸손하게 하셨고 너희 모두를 위해 사임하셨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서 사랑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하러 왔다. 사랑과 형제애와, 수용과 포기의 모범들을 통해 생활하여라.

너희의 삶들의 눈부신 불꽃이 위대한 사랑 안에서 스스로 발견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삶들이 내가 오늘 천국에서 가져오는 사랑의 봉헌물들을 선택하여, 이 천상의 사랑이 세상을 재생시키고, 치유하며, 구속하고, 해방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신성한 사랑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 경로와 이 학교로의 재진입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왔다. 너희의 마음들이 식지 않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이 항상 너희를 목적을 향해서, 다른 사람들을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고 그들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기회를 향해 너희를 안내하고 너희를 인도하기를 바란다; 위대한 사랑을 통해, 모든 것을 이해하고, 정죄하거나 영적인 면책을 행사하지 않는 기회를 향해서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오직 하느님만이 이 세상에서 그리고 이 육화에서 존재하는 각 혼이 누구인지를 아신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너희가 진정으로 사랑할 때, 너희는 각 혼과 각 존재 안에 있는 내면의 그리스도를 인식할 것이고, 나의 원수가 봉사자들 사이에 부과한 신기루들과 외형들은 사라질 것이며, 너희가 이 세상에서 가지고 있다고 믿는 상처들과, 분열들과, 주역들과, 거짓된 힘이 더 이상 생기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내가 천국에서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사랑의 장미가 각 존재의 본질의 가장 깊은 곳들과 합쳐지기를 바란다. 너희의 삶들이 천국의 거룩한 귀부인의 발들 앞에서 장미꽃으로 변할 수 있도록, 그리고 혼들의 이 사랑의 봉헌이 세상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혼들이 구원받고 더 이상 정죄받지 않을 수 있도록, 이 빛의 장미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하려는 충동으로 받아라.

내가 사랑의 학교에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은, 너희가 정죄의 학교에서 사는 것을 멈추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지도층께서 영적으로 인식하는 것을, 또 다른 측면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이 시대에서도, 우리가 배운 대로 너희가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 대한 영적인 노예의 성스러운 학교에 연결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십자가에서 그분 자신을 매달리도록 허용하시면서, 무조건 순복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순복은 그 순간 나의 티없는 성심이 살았던 영적 죽음을 통해 훨씬 더 커졌다.

나는 높은 정의를 믿는 자들의 중재자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정의를 형벌로 사용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공의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에 근거된다.

너희가 실천하고 일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사랑 안에서이다. 너희가 환영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사랑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세상은 계속해서 고통을 겪을 것이고, 혼들은 계속 길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사랑이 무관심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소하고 차가운 사랑이고, 자기 중심적이며 개인적인 사랑일 것이다.

나의 위로가 최근 몇 년 동안, 최근에 우리가 너희에게 전달해온 모든 것에 놓여있다.

내 말들이 소멸되지 않도록, 하느님의 말씀들인, 내 말들이 남아서 풍성한 삶을 낳을 수 있도록, 내 사랑의 메시지를 너희의 내면 세계로 가져가거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그리고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이 다가올 시대에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나는 사랑과 진리의 왕이신,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다시 너희를 강복한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모임을 마치며 우리 귀부인의 말씀들을 깊이 묵상하기 위해, 하느님의 어머니의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우리는 피규에이라의 합창단 소속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스페인어로 노래 "마리아님의 땅"을 부를 것입니다

2023년, 6월, 10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혼이 하느님의 뜻을 깊이 수용하지 않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때, 그것은 우주에 그의 자신의 뜻을 행하겠다고 말하면서, 우주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혼이다. 여기에서,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결정하는 사람들의 자의식과 분별력의 부족의 예를 보아라.

하느님의 뜻은 규정이 아니라, 그분의 사랑의 알 수 없는 표현이다.

하느님의 뜻은 권위적이지 않으며,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 대한 아버지의 박애적 사랑의 반영이다.

하느님의 뜻은 제한적이지 않으며, 그분의 지혜와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무한한 발산이다.

혼이 이러한 현실을 수용하는 것에 실패하면, 고통을 받기 쉽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자녀들의 자유를 겸허하게 존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아무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 그것은 가장 완고한 마음들을 가진 혼들이 하느님을 기억하는 때이다; 그러나 태초부터 창조주의 뜻으로 살아온 어머니로서, 너희가 갖고 있다고 너희가 생각하는 통제력을 상실할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경험을 실행할 수 있게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사랑하면, 너희는 그것을 알게 된다.

너희가 하느님의 뜻으로 산다면, 그 뜻의 살아있는 거울들이 되는 땅의 지구의 지상에 있는 존재들을 위한 한계들은 없을 것이다.

내 아드님의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는 것처럼, 그렇게 하느님의 뜻도 순종하여 한걸음 한 걸음 나아갈 경우,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킬 것이다.

너희가 하루하루 얼마나 많이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을 멈추고 너희 자신의 뜻대로 사는지 생각해 보아라; 기초가 결여된 의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결여된 의지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에게서 가까이 있는지 멀리 있는지 너희는 깨닫게 될 것이다.

어머니로서,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기로 결정하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현명한 뜻 안에서 살기로 결정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선하심과 승리가 있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3년, 6월, 3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시선을 상처 입은 아프리카에 두시어, 그의 백성들이 하느님의 어머니님의 위로를 통해,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내면의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신다.

아프리카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백성이며, 자주 잊혀지고 이 시대의 정교한 노예제도로 인하여 상처받는 백성이다.

신성한 말씀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의 필요성을 잊지 말라고 내 자녀들에게 부탁하러 왔다; 왜냐하면 이러한 긴급한 요구들이 모든 인류에 의해서 충족되지 않는 한, 세계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의 시대는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특정한 사건들을 통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의 자녀들의 목소리와 부르짖음이 침묵하게 되어 그들의 고통이 알려지지 않도록 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난 달에 내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초대한 것처럼, 오늘 나는 상처입은 나의 아프리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이미 모든 것을 가진 너희의 마음들이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민감하게 느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을 생각하지 않는 하루도 지나갈 수 없다. 나는 언젠가 아프리카에서 더 많은 선교사들을 갖는 것의 대한 중요성을 너희가 알고 이해하도록 하고 싶다.

버림받은 이들을 위해, 나는 밤낮으로 기도한다.

소외된 이들을 위해, 나는 밤낮으로 기도한다.

잊혀진 이들을 위해, 나는 밤낮으로 기도한다.

아프리카의 외침과 부름에 민감하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 이들을 위해, 나는 밤낮으로 기도한다.

모성의 내 마음은 아프리카와 함께한다.

나의 은총은 모든 아프리카인들의 신앙을 지탱해 준다. 내 사랑은 어려운 때에 그들을 보호하고 위로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모든 아프리카의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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