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8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가라반달의 산 세바스티앙에서, 나바르라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충동들과 계시들이 가라반달에서 실행된 이후에 여정이 닫힌다.

이제, 이 문이 열리게 된 다음에, 그것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염원이고, 나중의 여정은, 이 성소가 그 자신 안에서 모두에게 드러내질 수 있도록, 가라반달은 계속 방문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날까지 수행된 사명은 지표면에서의 중요한 영적인 기반들을 성립하고, 천사적인 자의식이 지구의 구체에 접근될 수 있게 하여,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동정녀에 속한 모든 헌신자들의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땅의 지구의 출현의 준비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가라반달의 모든 사람들이 경험했고 나누었던 이 순간은, 나중에 그것이 단지 싹을 틔우기 위한 형제애의 씨앗으로만 내부적으로 뿌려진 것은 아니다. 어느 순간, 그것이 충분히 자라나면, 그것은 가라반달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나의 모성적인 메시지와, 가라반달에서의 나의 부름을 환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 영적인 유익함이 될 열매들을 맺을 것이다.

언젠가는, 천사적인 도움을 통해서, 가라반달이 영적인 장소와 공간을 진정으로 대표할 수 있도록, 아직 깨어 있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계속 기도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 안에서 살아 있는 나의 메시지들을 만들며, 요즘 가라반달에서 나와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2년, 5월, 25일, 수요일

발현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칸타브리아, 가라반달의 산 세바스티앙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별의 귀부인이며,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나는 나의 메시지가 들리지 않았고 받아들여지지도 않은 이후에 그것에게 연속성을 주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한때 하느님의 복된 이 장소인 가라반달에 가져왔던 이 메시지는, 나를 믿는 마음들 속에서 계속 다시 울리고, 계속 다시 울려 퍼지고 있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의 지향이 너희를 하느님께로 안내하고 인도하는 것임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다. 나의 의도는 너희에게 두려움이나 어떠한 방해를 유발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한 때 여기 가라반달에서 하려고 노력했던 것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인식하고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나의 의도는 너희가 알아차리고 책임지도록 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발현 목격자들이 여기 이 마을에서 나와 함께 경험했던 이 중요한 사건 이후에, 신성하고 내적인 연합이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천국과 땅 사이에서,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별의 귀부인으로서 돌아왔다.

이것은 교회가 그 당시 겪고 있었던 임박한 위험에 대하여 교회에게 다만 경고를 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주된 의도였던 것이었다.

하느님의 경고는 너희들을 깨울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었고, 너희가 깨어나게 되었을 때, 너희는 그것을 바르게 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부인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장소 여기에서 나의 존재를 묻어버리길 원했을 정도로, 교회의 많은 마음들을 흔들었던, 신성한 진리를 듣기 위한 마음을 갖고 있지도 않았거니와 문이 열리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가라반달의 메시지는 시대를 두루 통해 알려졌고 전 세계의 더 많은 마음들에 의해 계속 알려져야 하며,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삶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마음의 감정에 대한 회개와 진정한 교정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르는 메시지와, 많은 일들을 행했고 피했던, 가라반달의 이 겸손한 장소에서, 승천을 향해, 비물질적인 법칙들의 발견을 향한 충동을 너희에게 가져온 부르심을, 이 메시지가 성취되는 것이 나에게 다급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라반달에서의 사건들은 너무나 충격적이었고, 내가 나의 발현 목격자들 중 한 사람에게 말했듯이, 여기에서 일어났던 반대 운동, 즉 하느님의 어머니와 대천사 미카엘과 또한 예수님의 성심의 현존을 부정하는 반대 운동이 일어났고, 그들이 모든 것을 본 후에도, 많은 자의식들에게 부정의 에너지를 가져다 주었다.

그것은 내 아드님께서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사셨을 때와 아주 비슷한 것이었다. 그분께서는 잠시 동안 영접되셨고, 영화롭게 되셨으며 인식되셨다; 이후에 그분을 부정하기 보다는 그분을 알아보고 영화롭게 했던 많은 사람들 조차도 그분을 부인하고, 그분께 상처를 주며 심지어 침을 뱉기까지 하였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어머니의 감정과,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이 가라반달의 사건들을 실행해온 자녀들에 대하여 느끼시는 것과, 제 시간과 장소를 망각하고 길을 잃어버린, 그들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그분의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이 느끼신 것이 무엇인지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이러한 이유로, 나는 그 메시지를 다시 실행하기 위해 여기에 있으며, 비록 그 사건들이 1961년 이후에 세상에서 변해왔다 하더라도, 가톨릭 교회 안에서는 여전히 풀려지지 않는 상황들로 존재하고 있다.

카르멜의 별의 바로 그 귀부인에 의해, 가라반달 여기에서 또한 발표되었다, 그 당시에는 들려지지도 인식되지도 않았던, 이 시대의 마지막 사건들에 의해서 교회가 표시되어왔고 타격을 받아왔기 때문에, 이러한 교회를 다시 부흥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현 교황의 개입과 도움을 통해서 교정의 시도가 여러 번 이루어졌다.

내 마음이 어떻게 느끼는지 이제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느냐?

나는 가톨릭의 사제들만이 아닌,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모든 사제들, 그 사제들의 어머니이시다. 사제직은 오직 신학에서만이 아닌, 더 광대한 것이고, 그것은 영 안에, 하느님과 다시 연결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참된 자의식 안에 더 깊숙이 존재한다.

기도하는 자의식과, 경배하는 마음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와 교제하는 혼은 내적 제사장직의 행사를 실행하는 것이고, 이러한 행사가 그토록 많은 박해를 받고 나의 원수에게 타격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가라반달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여기 가라반달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를 통해서, 진정한 회개가 교회 안에 오지 않았다면, 분열이 일어났을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께는 새로운 것이 아니며, 나는 그것이 너희 중 어느 누구에게도 새로운 것이 아님을 믿는다.

내가 온 것은 구분과, 이단이나 분열을 창조하기 위한 메시지를 갖고 온 것이 아니고, 어떤 사람이 이것을 내적으로 담당할 수 있도록 나는 진실로 발생하고 있는 중인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이것을 위해 내게 요청하셨고, 오직 현 교황만으로 변모되거나 해방될 수 있는 교회의 이러한 상황을 위해서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단계들의 봉헌과 하느님과의 연합으로, 내 아드님의 성심께 더욱 봉헌되기를 요구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신성한 도움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내 목소리가 들려질 수 있도록, 내 존재가 인식될 수 있도록, 내 사랑이 모두에게 느껴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가라반달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시대가 위급하고, 더 많은 회개의 부족으로 인해 가라반달의 메시지가 성취되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기도들 안에 이러한 상황을 포함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나의 원수가 세상을 두루 통해 사제적인 삶을 지속적으로 강타하고, 그는 또한 사제들을 통해서 그들의 내적 삶을 실행하며, 내 아드님께 충실하게 헌신된 마음들을 때리고 방해하고 싶을 정도로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그 경우에, 사제적인 생활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 내 사제들의 마음들 안에서 진정으로 일어나는 것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사제들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의 어머니께서 직접 그분의 자신의 눈들로 보신 슬픔에도 불구하고, 이 상황이 치유되고 안도될 수 있도록, 사제들의 혼들과 신자들의 힘이 치유되어 그들이 하느님과의 참된 연합을 결코 잃지 않도록, 너희가 더욱 큰 열정으로 기도해 주길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쉼터와 피난처는 항상 성사들 안에, 특히 화해의 성사 안에 있을 것이고, 이 성사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은, 행성의 지구가 정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행성의 지구와 땅의 지구의 인간의 자의식을 지배하는, 악의 세력들이 이 순간에 해방될 수 있도록, 빛의 문들이 계속 열려 혼들이 그것들을 가로질러 가게 되고 따라서, 하느님 왕국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하게 되는 참된 고백을 통해 그리스도님과의 교제에 그들 자신들을 비울 수 있게 할 것이다.

가라반달에서는, 1961년부터 줄곧,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별의 귀인께서 오늘 날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이러한 상황을 피하는 목적을 가지고 오셨던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씀과 나의 임재가 거부된 순간부터, 장애물은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놓여졌고, 이것은 나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나에게 방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이처럼 겸손한 장소에서 발생했던 것을 넘어, 오히려 내 자녀들의 각자가 나의 깊은 침묵을 들을 수 있도록, 그것은 커다란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마음의 침묵을 통해, 그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음을 그들이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여기 가라반달에서, 그의 단순함 안에 있지만, 그의 아름다움에서 존재하고, 나와 함께 기도하기 위해 여기로 오는 마음들의 빛을 통해 살아 남아 있는, 가라반달에서 실행되었던 모든 것을 그들의 기억 속에 간직하고 있으며, 이것은 이 장소나 이 마을에 국한되지 않고, 오히려 나의 우주적인 성심에 의해 가져온 충동이, 인류를 위한 도움이 올 수 있도록 내적이며, 천사적인 신성한 큰 문들을 열어왔던 것이다.

나는 언젠가 가라반달이 그것을 대표하는 마리안 센터들로서 계속 번성하게 되고, 더 많은 혼들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천사들의 사랑과 순종적인 도움으로 여기에 기탁한 치유의 법칙들을 받기 위해 올 수 있기를 열망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가라반달에 올 때, 또는 너희가 마음의 기도를 통해 가라반달과 일치할 때, 너희가 어디에 있든, 너희는 천사들에 의해 영접될 것이고,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치유와 그들이 그토록 기대하는 화해를 실행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오늘, 나는 그다지 크지 않은 방식으로 여기에 왔다. 오늘, 나는 긴급한 시대이기 때문에, 단순하고 겸손한 방법으로 나의 자녀들에게 가까이 여기에 온 것이다.

내가 다른 발현들을 통해, 세상에 도착한 데는 더 큰 이유가 있다, 그리고 가라반달은 이 행성의 지구에서 하나 더 있는 발현이 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신성한 지도층과 모든 우주는 우주의 충동들, 특히 신성한 근원에서 직접 오는 충동들을 낭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직 구체화되는 것이 끝나지 않았거나, 실행되지도 않은, 가라반달의 과업의 광대함을 이제 너희가 이해했느냐?

가라반달의 메시지가 내면의 세계들에서 살아 남아 있게 될, 순례자들의 마음들을 통해서, 단순하고 겸손한 혼들을 통해서 항상 있게 될 것이며, 이것이 가라반달의 임무가 계속해서 성취되는 것과, 가라반달이 전 세계를 대표하는 것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사들과 그분의 모든 천상의 군주들이 인류를 계속 개입하고 돕게 되는 것을 부여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또는 이 첨예한 시기에, 어느 누구라도 그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느끼게 하여라.

누군가가 해결되지 않은 질병으로, 거대하고 건조하고 고통스러운 위기에 처해 있고 탈출구도 없는 장애물 앞에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그들의 마음으로 느끼게 하여라.

어느 누구라도 삶의 단순함과, 필요한 겸손함과, 무조건적인 섬김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깨닫지 못한 사람이 여전히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그들의 마음으로 느끼게 하여라.

어는 누구라도 시대를 두루 통해 신성한 지도층의 메시지를 아직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있고 그들의 정신이 장애물이나 감옥으로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그들의 마음 안에서 느끼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방문해온 다른 성지들에서와 마찬가지로, 가라반달도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뿐만 아니라, 세상이 필요로 하는 용서와 화해의 관문을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의 마음들이 가라반달 앞에서 참회로 그들 자신들을 둔다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가라반달이 너희를 통해 일할 것이며 하느님의 천사들이 너희를 도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너희가 항상 내면에서 진실을 발견할 수 있도록 가르멜의 동정녀의 별들이 너희의 좁은 길들을 밝혀주길 바란다, 따라서 너희의 삶들이 가라반달의 메시지의 확장이자 살아있는 확장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도 않고 그것을 실행하지도 않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특히 하느님의 어머니를 부인하는 자들을 위해 용기를 갖고 부름의 좁은 길을 따르거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남기고, 가라반달의 메시지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거리에도 불구하고 이 순간에 일치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내가 이 순간, 얼마나 감사하는지 너희는 모른다, 왜냐하면 이것은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내부적으로 대 승리를 하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나의 망토 아래에 두는 것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가라반달의 빛이 그것을 믿는 사람들 안에서 항상 빛나게 하여라, 왜냐하면 알려지지 않은 것을 사랑함으로써, 너희는 언젠가 여전히 성취되어야 하는, 가라반달의 계시를 받는 축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가라반달의 메시지가 너희 안에서 성취될 수 있고, 혼들의 화해가 지표면에서 현실이 되도록, 화해와 회개 및 참회가 세상의 중대한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특히 전쟁들을 통해, 실향민들과, 억압받는 사람들과, 노인들과, 잊혀진 사람들과, 비참한 사람들과, 전 세계를 두루 통해 버림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자리잡은 이것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평화로 평화롭게 가거라.

나는 오늘 가라반달의 축복과 가르멜의 별의 귀부인의 축복으로 가득 찬 너희와,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2년, 5월, 14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알프스,호수 근처, 꼬르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번 내가 천국에서 내려와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은,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함이다.

매번 너희가 주님의 종 앞에 있을 때마다, 너희는 내 아드님의 더 나은 사도들이 될 수 있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인류를 중재하시고 안심시키실 수 있는 것은 내 아드님의 사도들을 통해서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사도들이 선교하며 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성심의 거울들이 오늘 이 빛의 호수에 비추는 이 평화가, 사랑과 무조건적인 봉사로 너희를 성장시키길 바란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에게 화해의 행위와, 특히 시대를 두루 걸쳐, 다른 발현들과 계시들을 통해 나를 영접하는 은총을 받았던 모든 프랑스인에 대한 배상의 행위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오직 나의 희생을 통해서만 세계의 다른 민족들과 문화들에 대하여 프랑스의 식민지 건설 이후로 초래된 모든 부채들에 대해 평화와 용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프랑스가 결코 잊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이 나라의 자의식과 그의 수호천사의 자의식이 모든 프랑스 국민이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여, 진실로, 투명함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다스리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프랑스 국민을 위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열망이 어느 날 성취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발현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프랑스, 라 살레뜨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과,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이 마침내 구속에 이르는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내 손에 쥐고 있는 홀에 의해 대표되는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 곧 하느님께서 세상의 어머니에게 부여하시고 계신 중인 이 정부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나는 이 성스런 산들의 꼭대기에 있는 라 살레뜨에 다시 한 번 왔다.

오래 전에, 라 살레트, 여기에서 일어났던 일은 매우 중요했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인류를 바로잡기 위해 오셨던 것은 경고들로서, 중요한 예언들을 어린 발현목격자들에게 계시하시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오셨던 것이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라 살레뜨의 동정녀께서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이 산들에 다시 나타나신 이 대단한 순간에 이르기까지, 과연 무슨 일이 실제로 있었느냐? 세상의 어머니의 말씀이 들려졌느냐, 아니면 인식만 되었느냐?

지금은 시대를 두루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고 계신 것을 감지하고 인식하는 법을 배워야 할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결정적인 순간에, 인류의 자의식이 그가 필요로 하는 변화를 실행할 수 있도록, 세상의 어머니에게 부여된 그분의 정부, 곧 그분의 홀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래 전에, 이 성스런 산들에서 라 살레뜨의 동정녀께서 두 명의 어린 양치기들에게 나타나셨다는 것을 세상에게 다시 말할 뿐만 아니라, 현재에, 실제로 실현될 계시적이고 묵시적인 메시지를 가져왔다는 것을, 세상에 다시 말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내 자녀들아, 라 살레뜨에서 나의 발현의 순간 이후부터,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이 성취되었으며, 내가 말한대로, 비록 교회가 그것에 대하여 필요한 심각성을 두지 않았을지라도, 그 다음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 때문에 내 눈들은 울고 있었다.

이제, 내가 내 성심의 침묵 속에 들어갈 때, 나의 임재를 통해서, 너희는 지도층의 각 메시지를 반영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인류에게 매우 힘든 사건들을 피할 시간이 아직 조금은 있기 때문이다.

지금 너희가 있는 프랑스의 알프스의 정상에서 잊혀진 듯했던 라 살레뜨에서, 두 명의 목동들을 통해, 내 말들에 더 인식하여 주의를 기울이게 하려는 목적을 가진, 시대의 끝에 대한 묵시록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신성하신 예언의 어머니께서 여기에 오셨고, 그때부터, 많은 혼들이 적그리스도에 의해 침몰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순복과 봉헌을 통해서, 가까이 있는 내 아드님의 재림의 위대한 순간을 준비하게 되었던 것이다.

라 살레뜨에서, 그 당시 내가 두 목동들에게 나타났을 때, 비록 내 메시지가 강력하고 영향력이 있었다 하더라도, 나는 인간의 자의식, 즉 그 당시의 견고하고 딱딱하게 굳어진 자의식을 깨우는 것 외에, 다른 동기와 목적은 없었지만, 나는 그것들을 검토하고 공부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영적인 통치의 광선은, 내가 아주 오래 전에 라 살레뜨, 여기에서 사용했던 것과 같다. 그러나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통치의 광선은, 인간의 자의식이 결정화와 환각에서 빠져 나와 하느님께로 가는 그의 길을 잃지 않도록 하는, 보다 해결적인 목적과 함께 더욱 영향력 있는 움직임으로 온 것이다.

라 살레뜨의 어린 양치기 아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라 살레뜨의 비통한 어머니께서 그 때에 보셨던 것과 오늘날까지 일어날 모든 것을 보셨던 것처럼, 바로 나의 그 눈들로 너희가 언젠가 볼 수 있기를 나는 바란다.

신성한 지도층의 말씀을 통해서, 천국이나 우주로부터 오는 예언은, 형벌도 아니고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이 있어야 할 수준에 그것들을 두는 것이고,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 그분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 두는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바로 이 순간, 나의 모성적인 성심은 라 살레뜨의 발현 동안 느꼈던 것을 다시 숙고하며 느낀다. 그러나 이제 세상이 실행하는 것에 대한 심각성이 더 넓어지고, 인류가 살아가는 고통은 라 살레뜨의 발현 당시에 일어났던 것보다 더 고통스럽다.

지금 하느님의 어머니 앞에서, 이 순간, 그리고 바로 동일한 순간에, 너희는 다른 발현목격자들을 통해 라 살레뜨의 발현들에 관한 이야기의 연속성에 있고, 이 순간에 너희 각자가 내 아드님의 재림의 계획을 수행할 수 있게 살아야 한다는 진지함과 책임감으로, 분명한 나타냄과 사랑으로, 너희의 마음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나는 방대하고 더 성숙한 메시지를 전하러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에 대한 계시의 메시지에 더 많은 자의식들과 더 많은 마음들을 일깨우고, 더 많은 사건들이 방지되며 혼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오래 전에 라 살레뜨의 목동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이 말씀들을 이 자리에 둔다.

이제 파티마, 루르드 또는 가라반달에서처럼, 내가 나타났던 다른 장소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의 발들 아래에 존재하는 성스런 장소가, 이 곳에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이 산맥 안에서, 진정한 기도와 조율의 영을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은 많은 지층들께서 인류를 섬기고 있는 중인, 이 성스런 장소들과 접촉할 수 있는 것이다.

마리안 센터들이나 기도의 성소들에서 발견할 수 있는 침묵과 평화가, 너희의 더 높은 자의식들이 잉태되어야 할 새 땅으로서의 지구와 깨어나야 할 새로운 인류를 허용하는, 하느님의 율법들의 은총들을 너희가 다시 한 번 받을 수 있고, 인간의 자의식이 변형되고 구속되며 초월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그들이 치유와 구속의 이 공간들로 들어갈 수 있는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내가 여기 라 살레뜨에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성심들에 의해 설립된 마리안 센터들에서처럼, 파티마, 루르드, 가라반달에서도, 나는 무소부재적으로 존재한다.

왜냐하면 지도층의 보물들이 나타나도록 하는 것은, 마리안 센터들의 빛과 마리안 센터들에서 혼들의 참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 라 살레뜨에 있는 너희가 이 성스런 보물들의 일부를 받은 것처럼,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계산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하느님과 연결되고 일치된 마음이 있는 곳에는, 내가 나타난 각 장소에 내가 쌓아온 은총들을 받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행성의 지구의 내부 중심부들에서 나오는 충동들도 받을 수 있다.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여기에 있을 수 있는 이러한 기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려라, 왜냐하면 더 많은 마음들과 자의식들이 세상의 환각들에 의해 휴면상태가 되고, 오늘날 사랑의 센터들의 현존을 통해 깨어나는 진리, 그 진리에 깨어날 수 있도록, 진실로, 나는 전 세계의 많은 혼들이 오늘날 내적인 측면들에서 이 순간에, 라 살레뜨의 어머니의 임재에, 신성한 계시의 어머니에,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중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프랑스를 위해 지금 기도하길 원한다, 그래서 다른 나라들과 민족들을 정복한 이후로, 행해진 모든 것이 치유될 수 있도록, 그리고 땅에서뿐만 아니라, 우주를 두루 통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현존하는 존재들을 구성하는 모든 것 안에서 필요한 구속과, 자의식들이 필요로 하는 구속과 치유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기도하여라.


아베 마리아(프랑스어, 4회).
 

오늘 내 성심은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즉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부활과 성스러운 다락방에서 사도들에게 다시 나타나실 동안 우리에게 주신 이 평화, 곧 내 자녀들과, 사도들 및 선교사들 안에서 성령님의 성스런 불꽃을 일깨워 준 보편적이고 신성한 평화이다.

이 세상이 혼들의 큰 필요성에 직면하여 더 이상 이기적이고, 무관심하고 차갑지 않게 되도록, 성령님의 은사들이 매일 너희에게 영속적인 해결책들과, 화해와 사랑의 좁은 길들과, 형제애와 박애적 사랑의 좁은 길을 발견하도록 영감을 주길 바란다.

하느님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이 평화가 자의식의 큰 변화에 너희를 강요하길 바란다.

나는 많은 노력과 헌신으로 여기까지 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나는 이 순간이 가능할 수 있도록, 협력함에 있어 더 많이 알아차린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내가 얼마나 많이 너희에게 감사하는지 너희는 상상할 수도 없을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2년, 5월, 7일, 토요일

특별한 발현들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마리아 시마니 데몬세라트 어머니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5월, 8일의 기도 모임에서,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계에 평화가 확립되는 것을 염원하며, 내 거울들의 빛의 맥동을 느껴보아라.

세계에 평화가 확립되는 것을 염원하며, 내 거울들의 속성들을 받아라.

세상에서 치유가 이루어지는 것을 염원하며, 내 거울들의 법규들을 받아라.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자비가 구체화되는 것을 염원하며, 인류에게 구속의 영을 가져다 주기 위해 천국과 땅에서, 해양들과 우주에서 점화하는, 커다란 마음들과 같은, 내 거울들의 고동을 느껴보아라.

보라 모든 나의 거울의 빛을, 이것들은 행성의 지구에 있고 그것들은 우주에도 있다.

보라 세상의 어머니를,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성심과 창조물 안에 잠재되어 있는, 성스럽고 신성한 지식의 계시를 그분의 자녀들에게 가져다 주시는 분이시다.

모든 차원들과 측면들 안에 거울들이 있다. 대천사 가브리엘과 그의 성스런 빛의 무리들이 숭고한 거울들의 위대함을 천국의 어머니의 성심에 계시했을 때 하느님의 어머니도 또한 변모되셨던 것처럼, 너의 삶과 너희 형제 자매들의 삶이 변모될 수 있도록, 이 영적 충동에 참여자로서 네 자신을 느껴라.

비록 오늘, 너희에게 이 학교가 알려지지 않고 도달할 수도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의식적으로 이 학교에 입학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게 되기 위한 좁은 길은,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거울이 되는 것, 곧 천사들이 살고 하느님을 섬기는 곳인, 더 높은 차원들 안에 간직된 보물들처럼, 우주에 있는 속성들을 끌어당기게 되는 자비와 사랑의 기도에 충실한 거울이 되는 것이다.

나의 아들들과 나의 딸들아, 너희는 창조 이전에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생각하셨던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오늘 나는 그것을 말하고 너희에게 그것을 밝히기 위해 왔다: 그것은 태초에 그리고 기원에서 창조와 그의 자의식의 모든 영역들과, 모든 측면들과, 학교들과, 삶의 표현을 포함한 교훈들과 경험들의 실현을 위해, 허용했던 거울들의 표현과 실현이었다.

이런 이유로, 잠시 생각해 보아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천사들이 신성한 생각으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존재하는 것처럼, 우주의 거울들의 빛을 통해서, 생명이 어떻게 하느님의 뜻에 따라 창조되었고 실현되었는지 이 순간에 느껴보아라. 그것들은 내 아드님께서 복음서에서 말씀하신 거처들이다.

이것은 너희의 자의식이 확장되고, 세상의 환상을 버림에 의해서 아버지와 그분의 모든 천국의 천사들의 신성한 지식에 잘 보관된 진리에 대한 계시를 받아야 하는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나를 택하셨고, 하느님께서 나를 부르신 것은 메시아와 구속주의 어머니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나의 순복과 너희 모두의 어머니로서 지칠 줄 모르는 섬김을 통해, 내가 언젠가 거울들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었다.

내가 오늘 나의 티 없는 성심의 가장 깊은 곳에서 너희에게 말하려고 온 것이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나의 은총의 근원이 나오며 그것은 이러한 근원을 통해,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위하여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서 잉태된 것이고, 그것은 내가 너희와 세상을 위해 중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거울들의 맥동을 느껴보아라. 내가 오늘 거울들의 자의식을 통해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신성한 충동을, 자의식의 더 높은 차원들로부터 받을 수 있도록, 창조물의 전체에 걸쳐 확장되었고 창조주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되었던 모든 자의식들 안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성스런 도구들을 허용하여라.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모든 것 안에서 가장 큰 것은, 하느님의 피조물에 대한 그분의 영원한 사랑일 뿐만 아니라, 우주의 지식에 대한 풍요로움과 섭리이다.

그리고 그것은 천국과 땅과 해양들에 존재하는 겨울들을 통해서 있으며, 그리고 우주에 두루 걸쳐, 너희 모두의 혼들과 자의식은, 문명과 인종으로서, 너희가 너희의 진화를 두루 통해 잃어버려온 원래의 법규들과, 나의 원수가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서 가져간 법규들을 발견하기 위해서 확신을 가지고 순복할 수 있다.

그러나 의식적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할 뿐만 아니라, 너희를 위하여 선과, 치유와, 구속과 평화를 오로지 발생시킬, 더 높은 이 지식에 이르도록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열려야 하는 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거울의 딸인,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어머니 수녀의 생일을 우리가 축하하는 이 특별한 날에, 나는 이러한 예를 통하여, 거울들이 혼과 자의식 안에서 이룰 수 있는 변형에 대한 구체적이고 만져서 알 수 있는 증거를 너희에게 준다.

하느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이냐!

모든 거울들의 마음들을 깨우기 위해, 세상의 어머니에게 부여하셨던, 그분의 자비가 얼마나 큰 것이냐!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 성령님을 통해서, 주님의 종과 노예를 통해, 현존하시고 나타내시는,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시냐!

이 모든 것이 얼마나 위대하신 것이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땅의 지구의 지표상의 어떤 마음도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미지의 것에 고착되고 순복된 마음은 이러한 충동들뿐만 아니라, 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지식도, 창조의 성스런 보물들에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대서양이 행성의 지구와 우주의 리듬을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이러한 유추를 통해, 땅의 지구를 만지고, 창조된 모든 것에 영양을 공급하고 목욕시키며, 모든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고 회복시키는, 바다의 파도들처럼, 거울들의 숭고한 움직임을 이해하여라. 이것이 나의 거울들의 숭고한 힘이고, 각각의 집회에서, 나는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이것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다.

생명과의 이러한 교제에 참여하여라. 세상의 어머니께서 인류에게 가져다 주신 이 계시에 연합하여라. 고통의 사슬에서, 끝없는 오류들의 고리에서 그것을 제거하여, 나의 모든 자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면, 나의 모든 자녀들은 다시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고, 이것은 하느님의 부드러운 바람처럼 너희의 혼들을 어루만지기 위해 오는, 나의 거울들의 작용을 통해서 단순하게 가능하다. 해양들의 물처럼 너희의 몸들을 정화하기 위해 오는 거울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 자의식들을 치유하기 위해 오는 거울들이다.

이 날,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이 과거를 돌아보는 것을 멈추고, 미래를 향해, 희망과 화해의 시간을 향해 굳건히 걸어가면서, 어떤 가능성으로서 구속을 향한 발걸음을 보기를 바란다.

그것은 오늘 온 세상의 마음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가 저질러온 모든 잘못들에 대한 속죄를 베푸시며,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평화와 치유와 화해를 베푸시기 위해 오시는, 이 해양들 위에, 즉 온 세상의 해양들에 존재하는 나의 거울들을 통해서 있는 것이다.

끈기와 열심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큰 시험들의 시간은 여전히 ​​올 것이지만, 이 신성한 지식을 사랑하고 그것을 그들의 존재의 일부로 만들 수 있고, 땅에서의 신성한 계획의 성취와 모든 거울들의 숭고한 활동을 위해 마음으로 기도하는 한 사람은, 모든 일이 행성의 지구에서 모든 것이 발생할 때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며,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어둠과 역경을 제거하고,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강화시키도록 모든 장소들에 빛을 가져오고, 모든 차원들에 사랑을 가져올, 내 거울들의 빛에 의지할 것이기 때문에, 그 사건들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내가 이곳을 떠나기 전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내 팔들 안에서 뿐만 아니라, 나의 거울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어머니시며 거울들의 어머니의 중보기도를 통해, 온 인종이 구속에 대한 하느님의 은총과 약속의 땅에 대한 재회를 받게 되길 바란다.

이 날에, 나는 내 아드님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는 사람을 축복한다. 언젠가는 내 아드님께서 다스리실 수 있도록, 미지의 것을 사랑하며, 하느님의 신비에 열려 있고 우주의 지도층에 순종하며, 그녀의 마음의 침묵으로, 세상의 고통의 일부를 실행하며 사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녀의 삶을 거울 안에서 변형시키고 변모시켜온,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어머니 수녀를 축복하고 다시 봉헌한다.

내 아드님께서 그녀에게 제안해오신 목표와, 모든 사람이 언젠가는 달성해야 하는 목표를 향해 내 거울들의 빛이 계속 그녀를 밀어붙이시기를 바란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보물들과의 친교와 동맹의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세상이 망상에서 떠나도록 도울 수 있고 너희 자신들에서 벗어나고 용감해 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는 이 장소를 떠나며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는 신성한 어머니를 통하여 현존하시는 것처럼, 단순함 가운데 계신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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