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6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가 죄를 지을 때, 하느님에게서 너의 얼굴을 가리지 말고, 그것이 너에게 초래하는 수치심 때문에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얼굴을 피하지 말아라.

네가 죄를 지을 때, 죄보다 더 큰 것은 혼의 회개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신성한 정의의 저울들에서, 수치심은 회개보다 가볍고, 이것이 세상의 모든 죄들을 균형 맞추는, 신성한 자비의 문을 연다.

네가 죄를 범할 때, 너의 혼으로 하여금 그들의 실수들을 고백하기 위해 그들의 부모의 발치 앞에 순복하고, 하느님과 대화로 너의 가장 깊은 비참함들을 그분께 고백하는 어린 아이처럼 되어라.

하느님께서는 정의의 하느님이시지만, 회개하는 혼의 빛으로, 만약 그들이 그분의 문을 두드리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중 가장 죄 많은 자녀들을 그분 자신에게 다시 데려올 수 있는, 그분의 자비롭고 자애로운 마음을 드러내신다.

이러한 이유로, 끊임없는 고백과, 하느님과의 진지한 대화와, 신성한 자비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마음을 유지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올바른 경로에 있게 될 것이며, 인간의 이원성이나 존재들이 매일 그들의 정의들에서 경험하는 내적 전투를 훨씬 넘어, 너는 항상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의 혼은 다시 그의 창조주와의 연결과 동맹을 발견할 것이고, 그분의 신성한 약속을 기억할 것이며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려는 그의 희망을 새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4년, 1월, 19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시대가 혼란스럽고 너의 마음이 산란스러울 때, 아이야, 침묵하고, 마음의 고독 속에서 자연을 묵상하며, 침묵이 너를 하느님의 마음으로 인도하도록 허용하여라.

혼돈이 땅의 지구와 인간의 마음들에 두루 퍼지고, 때로는 네 안에서 조화를 발견할 수 없을 때, 아이야, 가서 침묵하고, 하늘과 그의 별들을 응시하고, 자각하면서 신성한 숨을 들이쉬고, 하느님의 마음을 구하여라.

너의 주변에서나 심지어 네 자신 안에서도, 사례를 발견할 수 없을 때, 인간의 조건의 가장 뿌리 깊은 에너지들이 드러나고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서 말소될 때, 가서 침묵하고, 지평선에 너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침묵으로 하여금 너를 하느님의 마음으로 인도하도록 하여라.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열쇠는 언제나 네 안에 있을 것이다. 창조주와 피조물들의 연결은 불변하며, 그것은 항상 그분의 자녀들 안에 잠재되어 있을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결코 너에게서 물러나지 않으실 것이지만, 세상의 혼란과 인간의 존재들의 변형이 너를 하느님에게서 멀게 느끼도록 야기시킬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에게 이 열쇠를 남긴다: 침묵과 묵상, 호흡과 네 안에 계신 창조주의 마음을 끊임없이 찾는 것이다.

침묵 속에서, 하느님과의 대화와, 네가 듣고 그분께서 그분 스스로 들으시게 하는 대화와, 내가 다만 말하는 대화 안으로 들어가라: “주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 저를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러면 그분께서는 너의 영을 그분의 거처로 인도하시고, 그곳에서 지혜와 내적 용기가 인생의 시작부터 줄곧, 아버지께서 언젠가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약속과 함께 자녀들을 물질적 차원들로 보내신 첫 순간부터 줄곧, 네 위에서 줄곧 있는 은총을 통해서 너에게 주어질 것이다.

하느님의 약속은 살아 있고 불변하다. 그곳에 너의 희망이 있어야 한다.

침묵은 너를 이러한 신비와의 만남으로 이끌 것이며, 그 안에 드러난 평화는 시대의 끝의 모든 상황들에서 사랑하고 그 사랑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말들을 너의 마음에 담고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체험하여라; 이렇게 하여, 너는 결코 길을 잃지 않을 것이지만, 항상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그분께서도 너를 발견하실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4년, 1월, 12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고통받는 혼들과, 그들의 마음의 외로움 속에서 가망이 없고, 절망과, 낙담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혼들과, 그들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고 신성한 목적의 빛을 다시 발견하기 위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도우러 가거라.

신성한 그들의 신성한 기원으로 돌아가는 본질들을 이끄는 봉사와, 기도와 성사들을 통해 너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혼들을 도우러 가거라.

혼들을 도우러 가고, 고통받는 마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발들에 너무 가까이 있는 심연들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 옆에 남아 있어라.

참된 기도를 통해, 본향으로 돌아가야 할 하느님 자녀들의 손을 잡아 주어라. 그 혼들이 다시 천상의 거처로 가는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 주어라.

가거라 아이야, 외롭고 버림받은 혼들과, 그리스도께 헌신했지만, 시대의 끝의 탁하고 거친 물들 속에서 길을 잃은 혼들을 돕기 위해 가거라.

네 마음을 구원의 섬으로 삼고, 너의 영으로 하여금 스스로 다리와 출입구가 되어 구제가 필요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이것이 바로 네가 오늘을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네 자신의 공허함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너를 그분의 도구로 사용하시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 혼들을 구제할 유일한 것은 일치와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어둠 속에 있는 내면의 세계의 빛을 켜는 두 개의 열쇠들이다; 이것은 깊은 심연들에 갇힌 혼에게 내민 손이다.

그러므로, 봉사의 덕을 통해, 사랑과 일치의 은사들을 실행하여라, 왜냐하면 안팎으로 소멸되고 있는 중인 이 세상에서 혼들이 구제와 빛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더욱 큰 혼란의 시대에, 혼들을 위한 사랑과 일치의 다리가 되어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4년, 1월, 5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기도로, 세상과 그의 가장 필요한 것들을 묵상하여라; 혼들과 그들의 가장 깊은 심연들을 묵상하여라; 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네가 이미 하느님께 드릴 수 있었던 모든 것을 인식하면서, 네 자신의 자의식을 묵상하고 네 자신을 관찰하여라.

그리고 이 모든 일이 끝나면, 아이야, 더 나아가라. 네 마음으로 하여금 형태의 한계들을 초월하고, 우주의 법칙들을 통해, 하느님의 마음을 향한 관문들을 건너가라.

물질 속에서 생명을 실현시켰으며 존재를 지배하는 우선적인 법칙이 있는데, 남아 있는 모든 것보다도, 자의식들이 그들의 행동들로부터 보호될 때, 아이야, 이것이 바로 사랑의 법칙인 것이다.

사랑의 법칙은 네가 이론으로만이 아니라, 깊이 아는 것을 시작해야 하는 법칙이다, 왜냐하면 이 법칙이 너를 살아있게 하기 때문이다. 생명 자체가 아주 많이 위반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지구행성에 생명의 선물을 부여하는 것이 법칙이다.

자비조차도 상황들을 변형시킬 수 없을 때,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에너지는 단 하나, 즉 단 하나의 원리와, 단 하나의 법칙이 있는데, 이것이 사랑이다. 사랑은 비록 그것이 그들의 존재의 기초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경험들에 의해 새로워지고 증폭될 수 있는 잠재력과 같이 그의 본질상 잠재된 맥동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땅의 지구에서 존재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진동이다.

사랑은 인류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랑해야 할 때가 왔고, 오직 이 법칙만이 피조물들을 수호할 수 있는 때가 오고 있는 것이다.

오직 이 법칙만이 불가능한 도전들과, 상상할 수 없는 시험들에 대한 해결책들을 가져올 것이다. 오직 이 법칙만이 가장 죄 많은 혼들을 위해서 중재할 것이다.

존재들 속에 살아 있는, 이 신성한 원리만이, 하느님의 눈들로 그들을 볼 수 있게 허용하고, 악과 고독에 잠겨있는 듯한 자의식의 뒤에 있는 존재의 본질을 발견하게 할 것이다.

자비는 사랑의 표현이다. 만약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 사랑의 확장을 허용해오지 않으면, 존재는 순전히 자비를 베푸는 방법을 알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정의롭고 자비로우며 현실적일 수 있을 것이지만, 아이야, 이 혼돈의 시기에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해서는, 창조물의 전체에서 단 하나의 법칙만이 네가 그렇게 하도록 허용할 것이며, 그것은 사랑의 법칙이다.

사랑의 법칙은 하느님께 너를 더 가까이 데려갈 것이고, 그분의 신성한 목적으로 너를 합칠 것이며, 너에게 영적인 지혜를 부여할 것이다.

사랑의 법칙은 성령님의 표현을 위해 너의 자의식을 열어줄 것이고 행성적인 광선들만이 아니라 오히려 질서정연한 우주의 광선들과 일치된, 더 높은 감정체의 신성한 감정으로 승화되도록 너의 인간적인 감정들을 허용할 것이다.

이러한 몸은 너의 진실한 감정들의 순수한 발산으로서, 자비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의 자의식은 지상의 원리들에 의해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법칙들에 의해 지배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법칙이 자의식을 지배할 때, 그 뒤에 왔던 다른 모든 더 높은 법칙들도 그들 스스로를 표현할 공간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기적들이라고 불리는 일이 일어난다, 왜냐하면 법칙들은 사랑할 수 있는 자의식을 통해 흐르기 때문이다. 너의 영은 창조자의 영과 일치하고 물질적 삶에서 아버지의 원칙들과 그분의 뜻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분과 함께 공동-창조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야, 이러한 법 아래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겠느냐?

기도에 들어갈 때, 세상과 그의 가장 깊은 필요성들을 묵상하고, 혼들과 그들의 가장 깊은 심연들을 묵상하여라. 그러나 거기에 머물지 말아라; 더 나아가라. 혼돈과 고통과, 비참함과 심연들 속에 머물지 말아라; 더 나아가, 생명을 유지하도록 창조주께 동기들을 부여하는 것이 무엇인지 네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라, 그리하면 어느 날, 너의 진지한 탐구를 통해, 너는 그 법의 표현인, 그 은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네 안에서 조용히 거하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너는 사랑하고 사랑을 새롭게 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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