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8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다에서 그리고 모든 해양들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처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이 축복받은 곳에 왔다.

이 날에, 나는 내 아드님의 최종적인 부르심을 되풀이하기 위해 왔다: 마음들이 그분의 구속하는 사랑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이를 위해,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있는 내적 그리스도를 찾아야 한다.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의 영적 균형뿐만 아니라, 그의 물질적 조화에서도 유지될 수 있도록 이것이 너희 안에 존재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고 근본적인 것이다.

현재의 전 세계적인 전염병에서 최근의 사건들을 통해, 혼들이 혼란스러워하고, 많은 사람들은 방향을 잃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순간에 어떤 길을 가야 할지 모르고 있다.

그들이 나의 자녀들이라고 모두에게 말하여라, 내가 세상의 종이자 귀부인로서 여기 있다고 말하여라, 그래서 내 마음의 빛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께 도달할 수 있고, 천상의 아버지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여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모두를 위한 나의 주요한 메시지이다; 신뢰하는 사랑이 너의 존재의 중심에서 다시 태어나도록 하여라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내 자녀들의 마음 안에서 가장 좋아하시는 거처를 가지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의 어머니께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은 계속 그렇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고, 대부분의 내 자녀들은 깨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동행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1년, 12월, 11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구속주의 손들에 의해 날마다 연마되고 있는 중인 귀중한 수정들이다.

이 세상이 사랑하고 용서하는 그의 능력을 잃지 않도록, 너희 안에서 광선으로 존재하는 커다란 빛이 빛나기를 바란다.

너희의 삶들은 내 아드님의 손들 안에 있는 귀중한 수정들이므로, 너희가 정화됨으로써 그분께서 너희 각자에 대해 생각하신 내적 목적을 얻게 되는 것이다.

원석인 수정은 매끄럽고 조심스럽게 연마되어야 한다. 수정을 정화하는 이 작업에서, 거친 것이 제거되어 수정 안에 놓여있는 아름다움이 표현되는 것이다.

너희 각자는 이러한 순간에 있다. 저항하지 말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내 아드님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신실한 목적은 그분께서 한때 너희 각자를 위해 생각하셨던 프로젝트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전환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신뢰하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삶의 어떤 가혹함은 제거하기 어렵지만, 어떠하든, 그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그분의 사랑이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세상으로 오셨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삶들의 커다란 수정이 내적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반영할 수 있도록 그의 제자리에서 제거될 수 있는 모든 것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이 순환에서 사랑을 통해 내적 그리스도들이 다스리는 시간이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혼들을 고치시고 치유하시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1년, 12월, 4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하느님의 보좌들의 발치에 위안하는 사랑의 제물로서 장미꽃들을 둘 수 있도록, 오늘부터,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들 안에 있는 그 꽃들로 되기를 요청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의 어머니의 손들 안에 있는 장미꽃이 된다는 것은 마음의 헌신과 사랑의 불꽃처럼 피어나는 무조건적인 봉사와 기도를 통해 날마다 너희의 삶들을 거룩하게 하는 것이다.

생명의 장미꽃은 지금 이 순간, 내가 신성한 법 앞에서 하느님의 성심을 거스르는 모든 오류들과 무관심들을 정당화하는 데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천국의 어머니가 이 순간 고통을 받고 견뎌내는 모든 이들을 구제하고 구원하며 중재할 수 있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변함없는 결심과 참된 헌신으로,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들 안에 있는 장미꽃들이 되어라.

너희가 나의 손들 안에 있는 장미꽃들이라면, 너희는 주님 안에서 너희의 삶을 합당한 것으로 변형시킬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나의 제단들 위로 장미꽃들을 바칠 때, 나는 그것들을 받아들인다, 왜냐하면 내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니께 바치는 꽃들은 나를 공경하고 나를 알아보는 목적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 꽃들을 가져오는 그 단순한 봉헌으로, 하인이자 노예로서, 내가 받은 그 사랑을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심연들 위로 쏟아 붓기 위해서 내 자녀들의 부드러움을 모은다. 이와 같이하여, 정죄 받은 혼들은 자유의 은총을 받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혼들이 자유롭게 될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